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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9월 14일 4:22 오후

    “내가 누군지 아세요?” 기자에게 던진 추미애 아들의 첫마디

     

     

    추미애

     

    “제가 누군지 아세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지난해 12월 ‘황제군복무’ 의혹을 처음 제기한 언론사 기자에게 던진 말이다. 지금은 서씨가 변호사를 동원해 언론에 대응하고 있지만 이 기자가 해명을 듣기 위해 서씨에게 전화했을 때 27세 청년 서씨는 뜬금없이 이런 답변을 내놨다고 한다. 그의 황제군복무를 둘러싼 논란이 정국의 이슈로 떠오르면서 더 복잡해진 측면이 있지만, 처음 문제가 불거졌을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오히려 이 사건의 성격은 더욱 또렷하게 보인다.

     

    ‘내가 누군지 아냐’고 묻거나, ‘내가 OOO다’라고 말하는 화법은 권력을 가진 자, 혹은 그 주변부에 있는 인사들의 전형적 말투로 여겨진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최근 코로나19 검진 문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내뱉은 말이 “내가 국회의원을 세 번 했다”였다. 2018년 10월 청와대 경호처 직원이 술집서 폭행·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자 내뱉은 말도 “내가 누군지 아느냐”였다. 지난해 11월에는 법원행정처 4급 서기관이 만취 상태에서 대법원 법원행정처 출입용 플라스틱 목걸이 카드와 주먹으로 50대 택시기사의 얼굴을 폭행하며 “내가 누군지 알어”라고 외쳤다. 추 장관 측이 정상적인 병가였다고 해명하며 황제군복무 의혹에 대해 일축하고 있지만, 서씨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자들의 취재에 직접 응한 통화에서 내뱉은 말은 전형적인 권력자들의 화법이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나는 ‘특별한 사람’인데 왜 몰라보냐는 일종의 특권의식이 바탕에 있는 것”이라면서 “보통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자기애성 성격이 강하고, 이런 성격이 때로 갑질 또는 오만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분석했다.

     

    • 의혹 최초 보도한 기자와 통화
    • 스스로는 인지 못 하는 국민의 시선
    • “소설 쓰시네”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 여론조사가 보여주는 ‘제2의 조국 사태’

     

    2020년 09월 12일 9:31 오전

    누군가 평양을 움직이고 있다.

     

     

    https://youtu.be/R1UWJ-8nBtc

     

     

    누군가 평양을 움직이고 있다…

    나는 그가, 예상했던데로, 정황이 들어나고 있는데로,

    리병철이란 인물이라 생각한다…

    2020년 09월 09일 8:50 오전

    추미애가 짠 아들 수사 라인

     

     

     

    결론!

    지금 이 수사라인은 추미애가 짠 수사라인이고.,

    이 수사라인으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순 없을 것.

    2020년 09월 09일 8:50 오전

    추미애가 짠 아들 수사 라인

     

     

     

    결론!

    지금 이 수사라인은 추미애가 짠 수사라인이고.,

    이 수사라인으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순 없을 것.

    2020년 09월 08일 2:49 오후

    추미애 전 보좌관, 대사관에 딸 비자 청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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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가 아들 서재휘가 아닌 딸 서재현, 서재영도 청탁한 사실이 나타났어.

     

    2017년 당시 추미애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남자는 추 장관 둘째 딸의 프랑스 유학 비자와 관련해 외교부에 청탁을 넣었다고 털어놨어.

    추미애의 지시를 받고 국회에 파견 나와 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다는 거야.

    전 보좌관은 “유학을 가야하는데 신청이 늦어가지고 입학 날짜는 다가오고 해서 …좀 빨리 처리해달라고 그런 지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어.

    전 보좌관은 이후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 직원이 전화를 걸어 와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해줬다”고 전했어.

    진짜 추미애는 귀족인가? ㅋㅋㅋ

    뭐하는 사람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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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딸 서재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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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또 다른 딸, 서재영 사진 >

     

    위법을 즐기는 법무부장관 추미애

    죄다 비리네

     

     

     

    https://youtu.be/griGauQfV0M

     

    위 TV조선 9:16초 보아라.

    추미애는 오히려, 자기 아들의 의혹, 비리등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 블로거등 23명을 고발했다고 한다.

    그러나, 추미애 아들 관련 공익 제보자인 당직사병 A씨인, 현동환씨는 고발하지 않았다!

    유명 정치평론가들이 고소, 고발당한것도 아니다.

    위에 소개된 조선일보 또는 최병묵이 고소, 고발을 당한것도 아니다.

    힘없고 빽없는 소시민들많이 고소, 고발을 당했다.

    2020년 09월 06일 10:05 오후

    이 김정은이, 진짜 김정은 일까?

     

     

     

    요는.,

    김정은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는데,

    이는 리병철이 쿠데타를 성공시켰다는 가정하에, 함경남도 위원장은 쿠데타를 성공시킨 리병철 쪽 인물이 아니라는 예상을 해볼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다면 김정은 쪽 인물들을 속아내는 작업을 쿠데타를 성공한 쪽에서 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고,

    김정은은, 쿠데타를 성공한 쪽 – 예, 리병태 – 에 의해 김정은 자신의 인물들을 속아내는 작업을 스스로 하게 되었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아무리 김정은이 권력을 상실했다 할 지라도,

    스스로, 자신의 측근들을 속아내는 작업에,

    나설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을 던질수 있다는 것이다…

     

    기어들의 생각은?

    진짜 김정은일까?

    아니면 페이크(Fake) 일까?

    2020년 09월 06일 8:32 오후

    ‘추미애 아들 특혜’ 진실공방에 병가 입증 진료기록 전격공개

     

     

    진료기록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의 병가 연장을 둘러싼 의혹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서씨 측에서 병원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공개했다.

    6일 서씨 변호인은 “병가의 근거자료였던 서씨의 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추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술 관련 진료기록과 소견서, 진단서 등을 공개했다. 변호인이 공개한 의무기록은 세 가지다.

     

    • Δ입대 전인 2015년 4월7일에 서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는 진료기록
    • Δ2017년 4월5일자 삼성서울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소견서
    • Δ2017년 6월21일자 삼성서울병원에서 ‘상병으로 수술 후 회복중으로 향후 약 3개월간 안정을 요함’이라고 적힌 진단서다.

     

    문제는.,

    법원에 제출했다는 저 진료기록이, 서일병 군부대와 미군엔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일병(추미애 아들)이 탈영을 한 것이라는 것이고, 야당 또한,

    서씨의 2차례 병가가 병무청에 기록이 없어 무단 근무지 이탈, 즉 탈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또 서씨가 쓴 4일간의 개인 연가도 당시 추 의원 보좌관 연락을 받아 선(先) 조치, 후(後) 행정처리된,

    비정상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특임검사 임명을 주장하고 있다.

     

    2020년 09월 03일 9:33 오전

    지금 시간 오전 9시 30분…

    태풍은 이미 금강산 앞 바다로 지나갔는데.,

    내가 사는 이곳에도 여전히 바람이 꽤나 새차게 분다…

     

    경남, 부산일대 거주하는 기어들은 별 일 없는지…

    안전한지…

     

    곧 10호태풍 하이선도 올텐데.,

    안전 신경쓰며 남은 2020년 잘 들 보냅시다!

    2020년 09월 01일 9:13 오후

    제9호태풍 마이삭 현재 풍속 148km.

     

     

    무제

     

    2020년 09월 01일 7:21 오후

    ‘초속 49m’ 태풍 마이삭, 제주 거쳐 3일 부산·울산 관통

     

     

    무제 3

     

    3일 새벽, 부산에 상륙할 것이라고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1일 오후 3시 기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9m인 매우 강한 강도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마이삭이 2일 오후 8시쯤 초속 47m의 ‘매우 강’ 강도로 제주에 가장 근접한다고 내다봤다. 이후 3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부산과 울산 등 영남지역을 관통한 뒤 같은 날 오후 6∼9시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라고 한다.

     

    어쨌든 이번에도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초속이 49m면 엄청 빠른 것이라고 하는데, 모두들 안전, 신경쓰는게 나쁘진 않을듯!

    특별히 부산, 남해, 바닷가 살고있는 기어들은,

    특별히 안전 신경쓰는게 좋을듯 싶다.

    안전과 안녕을 신경쓰는게 나쁜게 아니다.

     

    무제 4

    마이삭-위성사진2

     

    위 사진은 위성에서 찍은 마이삭 태풍 사진이라고 한다.

    자연의 힘,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2020년 09월 01일 7:02 오후

    “추미애 보좌관, 군에 전화해 휴가 연장 요청”

     

     

    무제

     

    • 秋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
    • 검찰, 부대 관계자 진술 확보

     

    어떻게들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

    철면히, 거짓말, 내로남불, 후안무치…

    ㅉㅉㅉ,,,

     

     

    최병묵 기자의 논평.

     

     

     

    2020년 08월 28일 11:26 오후

    검찰 “조국, 딸 인턴확인서 직접 위조”…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102441478.2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직접 위조해 발급해줬다는 취지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는 13일 정 교수의 공판기일에서 지난달 6일 검찰이 신청한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했다.

    앞서 검찰은 정 교수 딸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확인서와 부산 호텔 인턴 활동 확인서 발급에 조 전 장관이 개입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내용으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특히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의 경우 조 전 장관이 당시 센터장이었던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의 동의를 받지 않고 위조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정 교수의 처음 공소장에는 이와 관련해 ‘정 교수가 허위 내용이 기재된 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를 조씨에게 건네줬다고’ 적혀있었다.

    검찰은 “조씨가 입시에 사용한 여러 허위경력 중 공익법센터 및 부산아쿠아팰리스 호텔 인턴 경력의 공범들 간 역할 분담 및 범행경위를 구체화했다”며 “특히 공범(조 전 장관)에 대해 수사 중인 상태라 실제 정 교수 위주의 공소사실을 작성했고 이후 (조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역할을 설시해 정 교수 사건에도 이에 맞춰 증거관계를 정리해 특정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난 2020년 8월 13일 동아일보 기사다.

    시기가 시기인데, 문재인 정권은 왜 이 시기에 ‘공공의대 법안’을 추진하려 하는걸까.

    저 법안이 통과되면, 조민과 같은 케이스를 이 나라는 달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다…

     

    뭐라고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은 저 ‘공공의대 법안’…

    문재인 정권과 진보/좌파들은, 자신들을 위한 길드(guild)를 공교하게 만들고 싶은건가 보다.

    다 해쳐먹으려고…

     

    내 눈엔 그렇게밖엔 보이지 않는다…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그렇듯이 말이다…

    2020년 08월 28일 11:26 오후

    검찰 “조국, 딸 인턴확인서 직접 위조”…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102441478.2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직접 위조해 발급해줬다는 취지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는 13일 정 교수의 공판기일에서 지난달 6일 검찰이 신청한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했다.

    앞서 검찰은 정 교수 딸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확인서와 부산 호텔 인턴 활동 확인서 발급에 조 전 장관이 개입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내용으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특히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의 경우 조 전 장관이 당시 센터장이었던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의 동의를 받지 않고 위조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정 교수의 처음 공소장에는 이와 관련해 ‘정 교수가 허위 내용이 기재된 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를 조씨에게 건네줬다고’ 적혀있었다.

    검찰은 “조씨가 입시에 사용한 여러 허위경력 중 공익법센터 및 부산아쿠아팰리스 호텔 인턴 경력의 공범들 간 역할 분담 및 범행경위를 구체화했다”며 “특히 공범(조 전 장관)에 대해 수사 중인 상태라 실제 정 교수 위주의 공소사실을 작성했고 이후 (조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역할을 설시해 정 교수 사건에도 이에 맞춰 증거관계를 정리해 특정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난 2020년 8월 13일 동아일보 기사다.

    시기가 시기인데, 문재인 정권은 왜 이 시기에 ‘공공의대 법안’을 추진하려 하는걸까.

    저 법안이 통과되면, 조민과 같은 케이스를 이 나라는 달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다…

     

    뭐라고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은 저 ‘공공의대 법안’…

    문재인 정권과 진보/좌파들은, 자신들을 위한 길드(guild)를 공교하게 만들고 싶은건가 보다.

    다 해쳐먹으려고…

     

    내 눈엔 그렇게밖엔 보이지 않는다…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그렇듯이 말이다…

    2020년 08월 28일 8:40 오후

    의사협회 “9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의협

    긴급 기자회견 연 의협회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보건복지부의 업무개시명령 위반 전공의에 대한 고발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8.28 pdj6635@yna.co.kr

    2020년 08월 27일 11:10 오전

    바비, 바보된건가.

    하지만 창조자가, 경고하고 있는거야.

    내가 알아…

     

     

    무제

     

    아니,

    ㅋㅋㅋㅋ.

     

    바비 벌써 끝난건가.

    Windy 정보 보니까 벌써 이북도 지나서 단둥으로 날아갔던데…

    나는 또 속은건가?

    ㄷㄷㄷㄷ.

     

    안다치고 안전했으면 됐지 뭐~

    ㅋ~

     

    하지만 분명히,

    주권자의 경고라고 확신함.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까지…

    연달이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창조자의 진노가 다가올 날 앞에 서선,

    내 자신을 돌아보며, 그렇게…

    이솝우화에서의 상황이 언제, 어떻게, 내 눈 앞에 발생할지, 우린 몰라….

    안전, 건강, 각별히 신경써야 할 때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