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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0월 22일 6:59 오후

    솔직히 모르겠다.

    저 CCTV 영상만으로는 동생을 김씨의 공범이라 단정지을순 없을것만 같다.

    또 경찰과 언론보도를 보면 김씨의 동생이 범행에 가담 했다거나 공범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보기 어려워 위키백과를 살펴본 결과,

     

    • 2018년 10월 1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을 찾은 김성수(29세)는,
    •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고 요구하며 직원 신씨(20세)에게 폭언과 살해 협박을 하였다.
    • 김성수가 PC방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 직원 신씨에게 환불해 달라고 항의하며 손가락질을 하였고,
    • 김성수의 동생 김씨(27세)도 옆에서 거들더니 신씨를 보고 웃었다.
    •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15분쯤 뒤 돌아갔다.
    • 경찰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동생 김씨는 PC방 입구 앞에서 여기저기를 살펴보았다.
    • 몇 분 뒤 아르바이트 직원 신씨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 김씨는 형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갔다.
    • 오전 8시 10분경에 쓰레기를 버린 신씨가 다시 PC방으로 향하자 김성수가 신씨를 흉기로 덮쳤다.
    • 김성수가 PC방 입구 앞 에스컬레이터에서 PC방 직원 신씨의 안면부에 30여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 김성수가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동생 김씨는 신씨를 양쪽 팔로 잡고 있었다.
    • PC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동생 김씨는 현장을 빠져 나가고 김성수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 경찰은 김성수(29세)를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 김씨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풀어줬다.
    • 현장에서 쓰러진 신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쯤 사망했다.

     

    이다…

     

    위키백과의 정보가 사건일지를 있는 그대로 서술한 것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그 사실을 토대로 정리해보면,

     

    • 범인 김성수와 PC방 알바생 사이에 시비가 있었다.
    • 김성수가 PC방 계산대 앞에서 알바생에게 환불해 달라고 항의하며 손가락질을 할때, 김성수의 동생도 김성수를 거들며 알바생을 비웃었다.
    • 경찰이 돌아간 것을 확인한 뒤, PC방 입구 앞에서 여기저기를 살펴본 건 김성수의 동생이다.
    • 알바생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 김씨는 형(범인 김성수)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갔다.
    • ㄴ 왜 뛰어갔는지(?), 무엇을 위해 뛰어갔는지(?), 알바생이 나왔으니 형을 부르러 간건지(?) 우린 모른다. 발표가 없었으니 말이다.
    • 알바생이 쓰레기를 버린후 다시 PC방으로 향하자 김성수가 알바생을 흉기로 덮쳤다.
    • ㄴ 이때 김성수의 동생 김씨는, 형 김성수가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알바생을 양쪽 팔로 잡고 있었다.
    • ㄴ 흡싸 도망가지 못하게, 반항하지 못하게 하려는, 처음부터 계획된 의도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  병원으로 이송된 PC방 알바생은 이송된지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쯤 사망한다.

     

    두 가지 의심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성립되었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범인 김성수의 동생은 경찰이 돌아간 걸 확인후 무엇을 위해, 왜(?), PC방 주변을 살펴본 것일까.

    ㄴ 설사 진술한 내용처럼 김성수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는줄 몰랐다고 치자. 하지만 처음부터 알바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의심할 수 있는 데목이다.

    동생은 범인 김성수가 흉기를 가지고 있는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ㄴ 알바생이 pC방에서 나오자 왜 형을 부르러 뛰어갔는지 설명이 되어야 한다. 분명한 명제는 김성수의 동생이 김성수에게 뛰어간 이유가 알바생이 PC방에서 나왔기 때문인 이유다.

    ㄴ 따라서 김성수가 흉기를 가지고 있는줄 알았던 몰랐던, 여기까지의 정황으로만 본다면 공범이다.

    경찰 발표데로라면, 범인 김성수의 동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바생을 도와줄것을, 형 김성수를 말려줄것을 부탁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경찰에 신고해 줄 것 까지 누군가에게 요청했다고 전해진다.

    ㄴ 난 솔직히 저 위 CCTV 영상 만으론 김성수의 동생이 공범이라고 단정짓진 못하겠다.

    ㄴ 하지만 저 CCTV를 통해서 김성수의 동생이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요청했는지 불분명하다.

    ㄴ CCTV를 감정한 경찰도 현장에서 목격한 목격자들도 PC방 알바생이 칼에 수십차례 찔리는 동안, 김성수의 동생은 알바생을 붙잡고 있었다고 진술되었다.

    ㄴ 사람 쓰러뜨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그러면 공범이 성립되지 않는 것인가?

    ㄴ 저 CCTV 영상속 김성수 동생의 모습이, 전혀 무관해 보이질 않는다. 김성수를 부르러 간 동생이 김성수가 알바생에게 다가가는 동안 없었던 것도 아니다. 김성수를 부르러 간 후, 김성수의 동생은 김성수와 함께 나타났다…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찰발표도, 언론의 보도도 기다리며 예의 주시했다.

    마음 한구석에서, 경찰이 맞는 것이겠지,, 경찰이 제대로 보고 제대로 조사했겠지,, 자위를 해본다…

    우린 전문가가 아니니까…

    법도 원칙도, 그러니 정도도 정의도 사라진 이 세상이…

    참담하고, 비참하다…

     

     

    -잼-

     

    2018년 10월 22일 1:28 오후

    그나저나 나…

    평생 33,880원,,

    유무선 200분,

    데이터 월 10기가,

    소진시 데일리 2기가,

    소진시 데일리 3mb,

    착한데이터 유심 10으로 통신사 옮겼음ㅜㅜ

    http://www.cjhellodirect.com/usim/usimView.do?pgNum=0201

    두 번 추천함. 두 번…!!!

    2018년 10월 18일 9:13 오후

    To be human is to love

    Even when it gets too much

    I’m not ready to give up

    ~~~~

    2018년 10월 08일 3:58 오후

    얼마전 화훼이 장비를 통해서 어떤 정보들이 빠져나갔다는 미국발 뉴스도 본 것 같은데 찾을길이 없다.

    이들 장비들로 인해서 빼갈려고 마음먹으면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국내 업체 어느곳도, 어떻게 대비하고 있다는 뉴스는 보도되지 않았다.

    2018년 10월 03일 7:54 오후

    이 와중에 판빙빙 사과,

     

    3t378ckx9bas6phizozlv7rb2tuz2qjv

    < 원문출처: 중앙일보(“용서해달라” 반성문 들고 124일만에 등장한 판빙빙) >

     

     

    멋진 나라 듕국,,

     

    2018년 10월 03일 1:28 오후

    페코페로의 요정 왕자님… 43기어에서 소개좀 해줘봐봐!!!

    CREATOR > 창작문학… 에다가…!!!

    대표 이미지는 꼭 삽입해서~!!! ㅇㅇ^^

    2018년 10월 02일 11:03 오후

    그나저나 이렇게 특별한 카테고리가 있는 카페는 처음 봄.

    2018년 10월 02일 3:29 오후

    글 다시 올라왔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165318

    아 자꾸 삭제당해서 요약한 글이었구나…

     

    7d73ny7za0enm3l543ciisb72e4k4bn2

    2018년 10월 02일 1:02 오후

    모바일로도 이미지, 사진 업로드 다 잘 되는데~^^

    혹시 모르느깐, 아래 링크 한번 참고해봐^^

    써보면 써볼수록 참 좋을텐데^^^^^

     

     

    2018년 10월 02일 12:51 오후

    아이디어 신선하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