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그림은 이럴 것이다 – 역사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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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속에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 교훈은,
그들(사단의 종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을 설계하였고, 설계하고 싶어했다는 두번째 진실이다.
첫번째 진실은, 무엇이 어찌되었든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이고,
두번째 진실은, 이 세상은 사단에게 맡긴 사단의 세상이란 진실이다.
그래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니므롯이 바벨탑을 높이 쌓아올린 저주를 받은 그날,
그날 이후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사단의 충성된 충견(忠犬)들은 바벨의 저주를 일류에 뿌리며, 사단의 재림을 위한 길을 예비한 역사, 이 역사를 다른말로 우리는, 인류의 역사라 말함이 아니던가.
-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
- 앨버트 파이크 : 프리메이슨 33도.
- 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
-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
-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위 토픽(글)들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이뿐 아니라, 할 말, 남기고 싶은 말, 또는 역사속에서 찾을수 있는 진실에 관한 토픽이 매우 많다.
예를들면 일본의 역사다…
일본은 대단한 나라다.
배워야 할 점이 참 많은 나라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그들의 이 대단함 뒤엔,
사단의 세력에게 굽실거리며, 사단의 세력의 힘을 이용해, 강대국이 되고자 했던 그들의 민족성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아주 오래전, 세상을 움직이는 유태인 자본과 그들의 힘을 발견했고,
ㄴ 아마도 이토가 영국에서 뭔가 발견한 게 있다면 “로스차일드 가문” 이었을 것이다.
그후 일본은, 철저하게 유태인 자본가들의 명령을 따랐다. 그 명령의 열매가 러일전쟁이었고, 제2차 세계대전이었다.
한편으론 그 유태인 자본가들의 명령을 따를만한 그릇이었다고 난 생각한다.
같은 시기 조선엔 프리메이슨이 없었나. 그렇지 않다. 앞다투어 사단의 충견들에게 머리를 조아린 민족이 조선인이다.
사단의 충견들에게 다르게 쓰여진거고, 일본과 다르게 쓰여진 이유는, 일본과 다르게 쓰여질 만한 이유가 있었지 않을까.
그들의 눈높이에서 말이다…
인류의 미래? 우리에겐 역사라는 거울이 있지 않은가.
사단의 충견(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은 언제나 좌와 우를 아우른다. 그래야만 그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는 감출수 있기 때문이다. 좌와 우라는 양 극단의 집단을 만들고 그들을 조종함으로써 자신들은 그림자가, 한 나라, 한 사회는 치열한 분쟁을 야기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러시아 왕을 러시아를 통해서 죽였다. 다만 러시아의 등 뒤에서 러시아를 조종했을 뿐이다.
그들은, 프랑스 왕을 프랑스인들의 손에 죽게 만들었다. 다만 프랑스인들의 등 뒤에서 프랑스를 조종했을 뿐이다.
러시아든, 프랑스든, 아무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왜? 그들이 조종하는데로, 자신들의 왕을 자신들의 손으로 죽이지 않았던가. 그런 그들이 누군들 조종해서 자기 왕까지 죽인 자기 자신은 못 죽이겠나.
러시아, 프랑스가 사단의 충견들의 영원한 개가 된 순간이다.
이 개들. 곧 사단의 충견들이 사용하는 이 말들이 정말 무서운거다.
왜냐하면, 이성이 마비된 자들이며, 이성을 빼았긴 자들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충성스런 개로 헐떡거리며 사방을 돌아다니면서도,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판단하지 못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를 관통할 수 있는 인과관계를 예로 들어보자.
마호메트는 죽기전, 자신이 마귀에게 속고 있다고 고백한 역사가 존재한다.
그로부터 얼마후 마호메트는 죽는다. 누가? 왜? 죽였을까?
나는 마호메트를 따르던 그 제자들이 죽였다고 확신한다.
왜? 그들의 욕심을, 탐욕과 탐심을 끊어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호메트가 한낯 미친놈이란 사실이 퍼저나가게 놔둘수 없었기에 마호메트를 죽인 것이다.
그런후에, 가짜는 더 단단한 가짜가 되었다.
누가? 가짜를? 더 단단한 가짜로 만들었나? 바로 마호메트를 따르던 제자들이다.
이게 인류 역사의 진실이다.
신천지 이만희가 신천지를 만들기로 결심했을때, 신천지 이만희를 도와 신천지를 함께 만든 이만희의 가방못찌들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증거장막성전(교주 유재열)” 밑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자들이다.
유재열이 신앙촌에서 나와 증거장막성전을 만들고 “박태선(신앙촌 교주) = 배도자, 유재열(증거장막성전) = 구원자”란 논리를 “신천지는 그대로 답습”하며 증거장막성전에서 나온 이만희는 “유재열(증거장막성전) = 배도자, 이만희 = 구원자”란 가르침을 전한다.
ㄴ ps: 배도자와 구원자 사이에 ‘멸망자’가 또 있는데, 그 멸망자들의 이름은 지금 모르겠다.
요는, 설사(그럴리 없지만) 이만희가 자신의 사기를 반성해도, 어느날 돌이키고 거짓말을 시인해도,
문제는 이만희와 함께 나와 신천지를 만든 그 가방못찌들이 이만희를 놓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만희 스스로 절대로 빠져나올수!! 없다!!
왜? 그 가방못찌들이 두려울테니까…
이게, 인생사의 관계다!!
사단의 충견(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은 절대로, 공산주의를, 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사단의 충견들이 원하는 인류는 길드이기 때문이다.
소수 정예가 전 인류를 통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바로 공산주의의 길드체계다.
하지만 통일 독일이 우리에게 보여준 열매가 존재한다.
서일의 경제성장으로, 서독의 자본에 의해 통일을 이루었지만,
이후 “앙겔라 메르켈“의 등장과 함께 정치는 고스란히 동독의 것이 되었다. 왜? 누가? 이렇게 설계했을까.
여기엔 자본이란 사단의 선물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는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이끌게 하면서, 동시에 통일 독일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서독의 자본가들, 경제인들을 좌지우지 하게 한 것이다.
예컨대, 그래야만 로스차일드에게 바쳐지는 돈의 양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로스차일드에게 신이란 곧 “돈“이다. 반대로 말하면,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위해 사단에게 충성된 충견이 된 것이다.
사단이 원하는 미래, 사단의 충견(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이 원하는 한국의 미래로 이와 같지 않을까.
왜? 경제인이란 자들, 기업 총수란 자들은 모두 빨갱이에 매달리게 되었을까.
사단이 원하는 미래, 사단의 충견(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이 원하는 한국의 미래, 그 밑그림을 이들도 공유하고 있는게 아닐까.
인생들은 그저 사단의 충견들을 위해 태어나고 그들을 배불리기 위해 살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지는…
기업? 기업총수? 그들도 로스차일드 처럼 그들의 기업과 그들의 돈만 지키면 되니까…
이 사단의 충견들의 밑그림을, 기업인과 자본가들도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
정치는 공산주의 자들에 의해서…
그래아먄 사단의 충견들이, 자신들이 만든 길드에 대한민국을 복종하게 할 수 있으니까…
경제는 사단의 충견들의 금은보화가 늘어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래야만 제수이트의 곳간이 끊임없이 금은보화로 채워질테니까…
이 정해진 방향을 향해.,
대한민국은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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