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점점더TV) 백악관의 실세가 된 딥스테이트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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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푸른한국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에 여성인 수지 와일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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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와일즈(Susie Wiles)

 

1980년 레이건의 대선 캠페인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물론 2016년에도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던 여자다.

딥스테이트이며, 딥스테이트에 깊게 가담한, 아슈케나지의 정보기관들(모사드, CIA 등)의 명령을 직접 하달 받을수 있는 여자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딥스 내부에서도 직책이 높은 편에 속해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대내외적으론 막강한 로비스트로 선전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한국은 그렇게 그녀를 홍보할 가능성이 크다. 그녀의 이혼한 전남편 래니 와일즈(Lanny Wiles) 역시 공화당의 컨설턴트로 활약했었으며, 로비스트로 알려져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아슈케나지(카자르 또는 하자르)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의 입장에선 이런 인물들이, 충견들 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충견들이다.

로비스트라는 타이틀은 뭘 의미할까. 러시아건 푸틴이건, 미국이건 트럼프건, 중공이건 시진핑이건, 그녀는 자유롭게 넘나들수 있다.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들의 주인(세상 주관자들)의 뜻과 계획을 조율할 수 있는 인물이다.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의 여자 버전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미 도널드 트럼프의 정체에 관해선 43포럼을 통해 글로 남겼다.

이런거다. 거사를 치루기 위해, 저들은 좌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라는 장기말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좌건 우건 무너뜨릴수 있기 때문이다.

 

• 트럼프의 정체 제1편
• 트럼프의 정체 제2편
• 트럼프의 정체 제3편
• 트럼프의 정체 제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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