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net

Your Replies

  • 2020년 06월 11일 8:51 오후

    그런 경고도 있었나요…ㅜㅜ

    에구구…

    뭔가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은게 사실인것 같아요.

    김정은의 생사부터,

    한국의 움직임도,

    미군이 계속해서 일본을 중심으로 병력을 증원하는 모양새도…

    뭔가, 내줄건 내줄 계획으로,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하긴 하는것 같아요…ㅜㅜ

    창조자의 눈동자를,,

    잘 봐야죠.,^^

    파이팅!!!

    파이팅!!!

    2020년 06월 11일 2:17 오후

    이건 진짜

    조폭을 뛰어넘어

    막장도 뛰어넘어

    뭐라고 말할수 있는 드라마인지

    분간이 가질 않아요.

    참…

    이게 대한민국의 진면목이랍니다…

    2020년 06월 11일 12:08 오전

    아…ㅜㅜ

    문재앙 보유국이란 말을…ㅜㅜ

    결국 사용하게 되네요…ㅜㅜ

     

    추신) 파이팅 어나니머스~!!! 고고~!!!

     

    Andria님 대신, 내가 한글버전 공유해 봅니다.

     

     

    Andria님도., 파이팅.,!!!

     

    음…

    한국어 버전 보이스도 나름…

    2020년 06월 10일 6:21 오후

    예수님 얼굴만 멍하니 바라보면 알아서 이끌어 주시겠죠..싶어요.

    ㄴ 네에~^^

    ㄴ 이게 가장 중요해요^^

    ㄴ 그가., 선한길로 인도해 줄거예요^^

    ㄴ 그러니 무슨일이 있어도, 철면피를 깔고 서라도,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되요.

     

    ktj님은 이미., 가장 중요한 본질을 알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즉 제 육신을 만족시키려 한다는 것이죠.

    ㄴ 이 부분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되요.

    ㄴ 누구나 그럴수 있고, 누구나 겪는 일이랍니다^^

     

    파이팅~!!!

    또 파이팅~!!!

    2020년 06월 10일 5:54 오후

    솔직히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사단도 영적 존재이고 그래서 사단은 내 영에 여러가지 마음을 넣어주잖아요. 영적인 일을 하잖아요.

    그 마음을 선택하는 것도 내 영이 하겠지만….

    그래서 단순하게 예수님을 따르냐 아니냐 이걸로 나누었는데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 영의 일을 쫓는 일이고

    그외에 일은 전부 육을 따르는 것이다라고요

    ㄴ 네에~

    ㄴ 복잡한 생각이 든다면 이 부분은 더 고민하지 말아요~^^

    ㄴ ktj님 말대로 예수를 따르는게 영의 일이고, 육의 일은 예수와 멀어지는게., 어차피 정답이 맞으니까요^^

    ㄴ 이제 이 고민은 더 하지 않아도 되요^^

     

    추신) 최근 쪽지들은 그렇지 않았지만,

    예전 ktj님 쪽지 내용 : 육의 머리로 예수를 계산하려 하는 습관…

    그래서 머리로 예수를 이해하려 하지 말아라~ 라는 말 내가 자주 해줬었지요^^

    이제는 그 말을 온전히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아서~^^
    그래서 댓글을 남겼던 거랍니다.

    더 고민 안해도 되요~^^

    2020년 06월 10일 4:16 오후

    사실은 여전히…

    이게 참 입으로 설명하긴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입이란 역시 육의 입술을 말함이니까요.

    기록된 바,

     

    롬7: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왜 바울은 이와같이 고백했을까요.

    왜 성령은 바울을 통해 증거하길,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했을까요.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그러면 사람에게 영이 두 개란 뜻인가요?

    그렇지 않답니다.

     

    다르게 질문해보죠.

    ktj님은 글을 쓰면서, 먼저 손으로 키보드를 누르기 전 생각이란걸 했을거예요.

    그 생각이란건 영에 속한 것인가요? 아니면 육에 속한 것인가요?

     

    고뇌를…

    한번 해봐요…^^

    2020년 06월 10일 1:32 오후

    좋은 글이네요^^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랍니다…

    이제 ktj님이 알게 된 진실…

    바로., 이 지점이예요…

    그래서 참 자유는.,

    예수와의 관계속에만 있답니다…^^

    파이팅~!!!

    늘 ktj님을 응원하는 1인이~!!!

     

    추신) 인간이 가진 모든 지식, 경험, 학문, 학식들은…

    그가 박사가 아니라 석학일 지라도, 언제나 한정적인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한정적인 모든 경험들 조차,

    창조자의 주권하에서 창조자가 허락한 것 뿐이랍니다…^^

     

    오늘의 숙제^^ ㄷ ㄷ ㄷ ㄷ.

    어째서 영의 일은 영이 알 수 밖에 없다는 것인지…

    어째서 육으로는, 예수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인지…

    묵상^^  고고^^

     

    힌트) 하나의 예로., 이 세상 또한 하나님의 주권으로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생겼고., 하나님의 영인 역사하는 성령이 실질적으로 그 빛을 만들었답니다.

    육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랍니다…

    2020년 06월 10일 10:59 오전

    네~

    뿌린데로 거두겠죠~^^

    파이팅~!!

    추신) 마스크 잘 챙겨 쓰고 있는거죠^^

    2020년 06월 09일 9:09 오후

    Andria님 잘 지내나요^^

    저두.,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모두 이런 때일수록.,

    건강, 안전, 마스크 꼬옥 챙기고.,

    늘 조심합시다^^

    파이팅~!

    2020년 06월 09일 11:46 오전

    이 와중에,

    마포쉼터 A 소장 최초 신고자가,

    윤미향의 보좌진인 것이 밝혀졌다.

     

     

     

    무제

     

    이래도 자살, 당한게, 아닌가.

    무엇을 감추고 싶어서, 너희는 늘,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냐.

     

    2020년 06월 08일 8:47 오후

    왠지 그 막장을 보여줄것만 같아서 참…ㅜㅜ

     

    2020년 06월 08일 8:39 오후
    2020년 06월 08일 4:21 오후

    네에~

    ktj님은 참, 뭐랄까.,^^

    어쨌든., 어제도 말했고,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절대로, 예수에게서 떨어지지만 말아요^^

     

    철면피?

    우리는 모두가 철면피가 되는게,

    영혼을 위해 좋아요^^

     

    늘 ktj님을 응원합니다^^

    기도, 잘 하고 계심^^

     

    파이팅!

    2020년 06월 08일 10:33 오전

    와~~~^^

     

    frog-1

    2020년 06월 07일 12:12 오후

    고전12: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ktj님이, 정말 중요한 말을 해 주었네요.

    그렇지요. 인생들은 알게 모르게, 예수가 아닌, 자기 주인을 섬기곤 하지요.

    문제는, 분별력이 없어서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랍니다.

    내 주인이 누구인지?

    내가 정말 따르는 대상이 누구인지?

     

    교회를 나가는 것 많으로 예수의 사람이라 스스로 자위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 많으로 예수의 사람이라 스스로 자위하고,

    정작, 스스로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하죠.

    그 누군가의 말에, 온전히 좌지우지 되곤 한답니다.

    이게 한낯 사람이지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마도 그 예배가, 교회란 그 형식이, 온전히 바티칸에서 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유전을 끊어내지 못했고, 끊어내기는 커녕 도리어 더욱 강경하게 그들의 유전을 높이 세웠지요.

     

    교회도, 설교자의 위치도, 성경이 지금 이 세대의 저 모습으로 정의한 바 없는데,

    자신의 기득권, 자신의 영광, 기득권, 많은 허다한 유전을 끓어모아 목사를 신처럼 따르게 하고(아니라 변명하겠지만),

    같은 성경을 보면서 그 해석이 다 다르고,

    같은 성경을 보면서 그 비전이 다 다르죠.

     

    문제는, 그 비전, 그 해석이 모두, 자기 영광이라는 것이랍니다.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추신) 내가 늘., 또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