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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1월 18일 4:01 오후

    못다 한 이야기

    “강만수(姜萬洙) 전 기획재정부 장관, 글로벌 금융위기 맞서다 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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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로 있으면서 ‘강만수’만큼 욕을 얻어먹은 이도 드물 것이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는 재정경제부 차관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있을 때 두 차례의 국가 경제위기가 찾아왔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그를 향해 손가락질을 했고, 언론도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평생 일했던 공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그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는 인고(忍苦)의 시간이 필요했다.

     

    최근 《현장에서 본 경제위기 대응실록》을 낸 강만수(姜萬洙) 전 장관을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개인연구실(디지털경제연구소)에서 만났다. 그는 책에서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정부당국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자세히 썼다. 인터뷰는 비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인간적 소회(所懷)에 맞췄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기획재정부 장관을 맡았잖아요. 그리고 딱 1년, 장관으로 있었습니다. 정부 출범 첫해에 미국 발(發) 금융위기가 터졌죠. 1997년 IMF 이후 또다시 국난(國難) 상황이 온 겁니다. 그런데 여론은 제게 모든 책임을 돌렸어요. 올드보이, 킹만수, 강고집, 수구 또라이 기득권 부자 그만 챙겨라…. 저를 비난하는 말들이 언론에 그대로 보도됐고요. 비난을 넘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2009년 2월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아니 쫓겨난 거죠.”

     

    글로벌 위기가 발생하자 강 장관은 금리와 환율, 외환관리에 집중했다. 아울러 한미(韓美) 통화스와프도 체결했고 증세(增稅)를 위한 일시적 감세(減稅)정책도 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고 강렬했던 순간들이었다”고 했다.

     

    이런 일도 있었다. 한국은행이 금리, 환율, 물가 정책 등에서 그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자 당시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감정적 충돌까지 갔다. 그런 와중에 정치권과 언론이 그를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그는 “위기와 싸우는 것보다 정치권, 언론의 비판에 맞서는 데 더 힘들었다”고 했다.

     

    ‘아빠, 장관 그만두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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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에 괴로워했던 강만수 장관의 딸(맨 왼쪽)은 유방암 초기 판정을 받은 지 6개월 만에 말기 암 환자가 됐다. 서른셋이 되던 2011년 딸은 마침내 천국으로 갔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경기도의 한 숲속에서 딸과 손녀딸, 부인과 함께.>

     

    그런 와중에 2남1녀 중 막내인 딸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2008년 여름으로 기억하는데 유방암에 걸렸다는 거예요. 다행히 초기(初期)여서 수술만 잘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해요. 그런데 곧바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고 나라가 위기상황에 처하면서 저를 포함해 온 집안 식구는 비상사태에 빠진 것처럼 살았어요. 딸 스스로도 자신의 건강을 돌볼 틈이 없었지요. 그리고 몇 개월 동안 일반인은 물론, 학자, 정치권, 언론이 벌떼처럼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난이 한창 계속될 무렵, 딸이 제게 ‘아빠, 장관 그만두면 안 돼? 언젠가 아빠가 그랬잖아. 장관을 지낸 후배들 앞에서 만년(萬年) 차관 소리를 듣는 게 서로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 하루짜리 장관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하루가 아닌 몇 달 동안이나 장관을 했으니 이제 그만둬요. 아빠가 욕 얻어먹는 걸 보는 게 너무 힘들어’라며 여러 날을 눈물로 호소했지요. 그러면서도 딸아이는 ‘우리 아빠 그런 사람 아니다’며 저를 욕하는 인터넷 악플과 싸우며 한동안 밤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아빠 때문에 자신이 암 환자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셈이었어요. 장관을 그만둘 무렵, 딸은 말기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불과 6개월 만에 초기 암 환자에서 말기 환자가 된 거죠. 담당 의사도 ‘6개월 만에 이렇게 악화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안타까워했어요. 저도 눈물로 한동안을 보냈지요.”

     

    딸의 묘비에 시(詩)를 쓴 아버지

     

    암 투병으로 심신(心身)이 지친 강 장관의 딸은 결국 2011년 세상을 떠났다. 그녀 나이 서른세 살이었다. 결혼해 어린 딸 하나를 둔 상태였다. 강 장관은 딸의 묘비에 이런 시를 남겼다.

     

    <소리 없이 찾아온 병마와 싸울 때에 / 산에서 아파했고 바다에서 행복했노라 / 시같이 영혼은 가고 애통은 가슴에 묻었노라 / 네 육신 고이 싸서 관에 넣은 이 애비 / 흘러간 삼십여년 네가 있어 행복했노라 / (중략) 두고 떠난 너의 딸 씩씩해서 아프노라 / 할애비 아무래도 에미 자리 메울쏘냐 / 시 되어 천국 간 너를 오늘도 그리노라(2011년 가을 시가 되어 떠난 딸을 그리며)>

     

    딸을 잊지 못한 강 장관은 이런 시도 썼다.

     

    <어제는 윤진이와 ‘백조의 호수’를 보았는데 / 백조들의 군무에 박수치고 즐거웠다 / 할미와 함께 갔으니 세 식구 즐거웠노라 / (중략) 윤진이를 어찌할꼬 마지막 너의 말에 / 할미 할애비 키울 테니 걱정 말라 했지만 / 우리가 아무리 해도 에미 사랑 같으랴 / 씩씩하게 학교 가고 숙제도 잘하다가 / 엄마 있는 천국이 얼마나 먼지 물을 때는 / 세 식구 부둥켜 안고 울기도 하였노라(딸이 두고 간 손녀를 키우며 2012년 가을 미사리에서)>

     

    강 장관은 이번에 낸 책에서도 먼저 떠난 딸에 대한 아픔을 보여주는 한 편의 시를 실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딸을 잃은 강 장관의 사연을 아는 이는 드물다. 대신 세상 사람들은 그를 두고 ‘외골수’ ‘강고집’만 기억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제 스스로는 고집이 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생각한 일들은 반드시 하는 비(非)전략적 우둔함만 있을 뿐이지요. 옳은 것은 언제 어디서나 옳고, 해야 할 일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저는 공직에 있을 때 정책의 가부(可否)를 분명히 하고, 확실하게 지시를 하고,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정책을 폈습니다. 그래서 독선적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그에 따라 비판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저와 함께 일한 동료들은 저와 일하기가 오히려 편하다고 했어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강 장관은 “일을 하면 비판을 받기 마련”이라며 스스로 생각하는 공직자의 상(像)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는 발이 넓고 타협을 잘하는 관료를 가장 싫어합니다. 무사한 관료는 한 것도 없고 그래서 욕 들을 일도 없지요. 무능한 관료는 때로 실수를 하지만 가르치면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만한 관료가 더 문제입니다. 최고위 관료인 장관은 단호하게 일을 하고 결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이게 공직 경험에서 나온 공직자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강 장관은 ‘관료’를 국가의 최후 보루(堡壘)로 여긴다. 관료가 대중에 영합하면 국가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대중 영합주의가 민주주의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관료들의 사명감과 패기라고 강조했다.

     

    2008년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던 날, 그는 환율실세화, 경상수지 흑자, 종합부동산세 폐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면돌파로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장기간 장관으로 있을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고 한다. 스스로 약속한 대로 그는 퇴임 때까지 종합부동산세를 제외하고 두 가지를 달성했다.

     

    이명박(MB) 정권 초 그가 잡은 경제 틀은 MB정권 동안 대부분 지속됐다.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회복했고, 7위 수출대국, 연구·개발(R&D)투자율 1위 국가, 자본수출국으로의 전환, 아시아 최고 신용등급, 룰 메이커(rule maker) 국가, 지원국으로의 전환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런 결과물에는 그의 선제적 처방과 정책집행이 밑바탕이 됐다.

     

    외신(外信)이 먼저 시작한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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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장관은 최근 사실적 회고록 《현장에서 본 경제위기 대응실록》을 냈다. 그는 책에서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자신을 포함한 정부당국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자세히 기록했다.>

     

    강 장관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외신(外信)에서 먼저 나왔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서울의 관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2009년 7월)’라는 기사를, 영국 언론은 ‘한국은 더 이상 패자가 아니다’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후 국제기구도 같은 입장을 보였다. OECD는 한국의 재정금융정책을 ‘OECD 국가 중 최고’라고 평가했고, IMF는 ‘교과서적 사례’라고 했다.

     

    국내 언론의 우호적 보도는 나중에서야 나왔다. 언론은 ‘소신, 1년이 다른 장관 10년에 필적’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 세계가 인정’이라는 제목으로 그를 평가했다.

     

    장관에서 물러난 지 3년 뒤인 2012년 11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획재정부를 출입했던 기자들이 강 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

    <한국경제는 시련과 위기 속에 피어난 도전의 역사입니다. 당신은 늘 그 도전의 앞자리에 섰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획재정부 장관으로서 한국경제가 위기를 딛고 일어나도록 이끌었습니다. 설득엔 서툴렀지만 포기하거나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세월은 흐리지만 영혼이 깃든 정책은 남습니다. 당신의 헌신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때로는 비판하며, 때로는 옹호했던 기자단이 오늘 이 자그마한 감사패를 드립니다. 2011년 11월 15일 금융위기 당시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

     

    강 장관은 장관 퇴임 이후 국내 언론에 일절 등장하지 않았다. 성과가 나올 때까지 변명이든 뭐든 아무 말을 하지 않기로 스스로 다짐했던 것이다. 외신의 긍정적 보도가 나온 직후 《월간조선(2009년 9월호)》과의 인터뷰가 퇴임 후 첫 언론 등장이었다.

     

    일을 해서 비판받는 것은 일하는 관료의 숙명입니다. 관료는 대중의 비판과 비난에 굴하지 않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씁니다. 그래도 진정한 관료는 맡은 일을 치밀하게 검토하고, 패기를 갖고 실패를 두려워 말고 일을 해야 해요. 멀리 보고 일을 하면 더 큰 비판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국민은 무력하거나 방관하는 관료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대통령 경제특보로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계속 도왔다.

     

    많은 비판과 반대 속에서도 50여 개에 달하는 정책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이명박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덕분입니다. 청와대와 정부 내에서도 저의 견해에 반대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저를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따라준 최중경 차관(이후 장관 역임)을 비롯해 신제윤, 이용걸, 윤영선, 임종용, 최종구, 이찬우, 손병두, 최상목님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4대강사업, ‘천성산 도롱뇽’처럼 진실 가려질 것

     

    강 장관은 자신이 모셨던 이명박 대통령과 지금도 주기적으로 만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년간 회고록 준비에 여념이 없었으며 최근 원고를 완성, 현재 수정단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조만간 모 출판사를 통해 출간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국회 국정조사 대상이 된 역대 정권의 자원외교에 대해 “정권마다 자원외교를 해 왔다. 이명박 정부 때도 활발히 진행됐지만 내 업무가 아니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최대 역점 사업이었던 4대강사업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다목적 한반도대수로 사업이 최초 모델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내륙수운 개발과 함께 치수(治水)사업, 수자원 보전, 내륙개발, 경기부양, 서비스산업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목적이 있었어요.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한반도 대운하사업’으로 발표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운하사업은 여러 목적 중 하나에 불과해요. 아무튼 집행과정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22조원이 투입돼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을 준설하고 친환경 보(洑)를 설치했지요. 하천 저수량 확보, 생태계 복원, 관광레저산업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수질이 악화됐다, 부실공사다, 너무 빨리 진행했다 등 여러 얘기가 있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4대강사업 이후 우기(雨期) 때 항상 있었던 대형 홍수가 극히 줄었고, 수천억 원에 달하는 복구비용 또한 현저히 줄었다는 점입니다. 4대강사업에 대한 평가는 천성산 도롱뇽 사건처럼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 생각해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강 장관은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경제부처 책임자들이 적절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 것 같다”며 “나라를 잘 이끌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강 장관은 올해 한국경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두 가지 상반된 견해가 공존합니다. 밝게 보는 이들은 노동력, 자본재고, 총요소생산성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제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둡게 보는 이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정점에 달하고, 노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며, 청년들도 패기를 잃고 있다는 점에서 비관적입니다. 저는 현재로서는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다만 국내외 환경이 다소 어려운 것 아닌가 생각해요.”

     

    그에게 대한민국이 일류국가로 우뚝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우리가 내리막을 걷지 않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성장경제, 균형사회, 개방국가라는 3대 전략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공격해야 승리한다’는 패기를 가져야 해요. 공격이 없으면 비길 수는 있어도 이길 수는 없지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도 반드시 해소해야 해요.”

     

    강 장관은 일류국가로 가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열 가지 전술도 들려줬다.

     

    가장 으뜸이 되는 과제는 법의 지배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경제 과제로는 환율 주권(主權) 수호, R&D 투자 확대, 최고의 기업환경 조성을 들 수 있지요. 사회 과제로는 사회자본 확대, 보금자리주택 확대, 필요적 사회보장 실시가 있습니다. 대외 과제로는 재외동포 지원 확대, 해외진출 확대가 있고, 마지막으로 통일준비 및 완성을 들 수 있지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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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사무실 한쪽에는 러시아 시인 알렉산데르 푸슈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적혀 있다. 그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시구(詩句)가 아닐까.>

     

    강 장관은 공직생활을 43년간 했다. 스스로 밝힌 것처럼, 그의 인생은 비판과 비난의 범벅이면서 한편으로는 성취의 역사이기도 했다. 강 장관은 자신의 인생 역정(歷程)을 이렇게 정리했다.

     

    한적한 시골에서 태어나 꽃이 만발한 고향 앞산에 올라가 진달래를 따 먹던 일이 엊그제 같아요. 교실이 없어 수양버들 밑에서 시멘트 블록을 책걸상 삼아 공부하던 초등학교 시절,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도시로 가는 버스를 바라보면서 ‘도시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하던 중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부산에서 가정교사를 하며 어렵게 공부하던 고교 시절, 선생님에게 맞아 코피를 쏟고 고향으로 돌아와 소설가의 꿈을 꾸기도 했지요. 서울의 겨울이 너무 추워 발가락에 동상이 걸렸던 대학 시절과 밤열차에서 만난 사람과 해운대 백사장을 거닐던 기억도 문득 떠오릅니다. 공무원이 돼 처음 받은 누런 월급봉투에는 2만3544원이 들어 있었고, 주미(駐美) 대사관 재무관 시절의 추억은 공직생활의 또 다른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좌파 정부 10년간 야인(野人)생활을 하며 구름에 달 가듯 세월을 낚다가 이명박 정권을 창출한 것은 인생의 최고 도전이었습니다.

     

    도전과 응전의 시간을 보낸 강만수 장관. 수많은 일들이 그의 뇌리에 기록되고 지워졌지만 33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딸의 죽음은 세상 끝날 때까지 그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의 사무실 한쪽에는 러시아 시인(詩人) 알렉산데르 푸슈킨의 시가 적혀 있다. 그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시구(詩句)가 아닐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끝까지 참고 견뎌라. 그러면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으로 남게 되리니.>

     

    2021년 01월 18일 1:19 오후

    “차를 왜 막아”..경비원에 침 뱉고 폭행한 중국인 오늘 경찰 출석

     

     

    무제

     

    경기 김포에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 중국인은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경찰 출석일을 미뤘다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아파트 입주민 A씨(35·중국 국적)가 경찰 출석 요구에 따라 이날 오후 조사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런데,

    아래 경기매일을 이 사건관련 기사의 제목을 다음과 같이 작성했다.

    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중국인 호텔 데려다 준 경찰관

     

     

    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중국인 호텔 데려다 준 경찰관

     

     

    • 아파트 경비원 폭행 코뼈 함몰 30대 중국인, 경찰 조사
    • 해당 경찰관 감찰 진행, 가해자는 조사 후 영장 신청 결정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지인 차량을 통과시켜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들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입주민은 중국인 국적으로 확인됐다. 이 중국인은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당초 경찰 출석을 미뤘다가 18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아파트 입주민 중국인 국적 A(35)씨가 이날 오후 변호사와 함께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40분께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B(60)씨와 C(58)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비원들이 자신의 친구 차량이 등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막아서자 조수석에서 내려 경비원들에게 침을 뱉고,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폭행으로 인해 B씨는 갈비뼈를 다쳤고, C씨는 코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의 초동 대응에도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황이 종료되는 등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고, 결국 사건 발생 사흘만에 A씨를 입건했다.

    또 경찰은 사건 당일 A씨를 경찰서가 아닌 호텔로 데려다 준 것으로 파악돼 그 배경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김포경찰서는 사건 당일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은 이유와 호텔로 데려다 준 해당 경찰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A씨의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가해자인 A씨를 호텔로 데려다 준 경찰관에 대해 부적절성 부분 등 전반적인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이 아파트 입주민 2000여명은 A씨의 갑질을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뭐하자는 건지…ㅉㅉ…

     

    한국인들도 외국나가 실수들 많이 하는데,

    한국인들, 외국나가 저보다 더 큰 잘못., 심지어 순수하단 이유로,

    외국인들 병신취급하며 가지고 노는 한국인들도 참 많이 봤다…

    그게 사실인게, 어느나라를 가봐도, 한국인들, 한국애들만큼 발랑까진 애들, 국민을 본 적이 없다…

    미안한 말이지만… 그러니 한국인들이 느끼는 서양인들, 서양애들은., 정말 순수하다… 어쨌든…

    그러니 폭행을 가한 중국인만의 문제는 아닌거지.

     

    하지만 그 다음은 다르다.

    만약 걸리면, 만약 이방인이 자국민을 병신취급했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그 이방인인 한국인은 그 땅에선 더는 못산다…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더라…

     

    한국은?

    만만한게 조선인이냐.

    만만한게 조선인인 그 환경을 만든 놈들이,

    저 짱깨보다 더 나쁜 놈들 아닐까.

     

    만약 가해자가 한국인이었다면?

    폭행을 한 가해자를 호텔까지 에스코트 해줬다는 경찰관 이야기 들어본 적 있나.

    난 없다…

    2021년 01월 14일 4:07 오후

    Mike Pence Has Secret Closed-Door Meeting With Pope Francis, Receives ‘Angel Of Peace’ Medallion And Signed ‘World Peace Day 2020’ Document (구글번역) 마이크 펜스, 프란치스코 교황과 비공개 회담, ‘평화의 천사’메달을 받고‘2020 년 세계 평화의 날’문서에 서명

     

    Pope Francis welcomed the vice president, who was raised Catholic, and then led him into the private library where he receives heads of state and distinguished guests. Pope Francis then engaged in a private conversation with the vice president, with the aid of interpreters. The length of their conversation would suggest that they went into depth on some topics. When they finished their private conversation, Mr. Pence presented his wife, daughter-in-law and members of his delegation to the pope.

    (구글번역)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으로 자란 부통령을 환영하고 그를 사립 도서관으로 인도하여 미국 부통령과 귀빈들을 맞이했습니다. 교황은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부통령과 사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의 길이는 그들이 몇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들이 사적인 대화를 마쳤을 때, 펜스는 그의 아내, 며느리 및 그의 대표단 구성원을 교황에게 소개했습니다.

     

     

    마이크펜스-바티칸-매달

     

    Vice President Mike Pence met Pope Francis in the Vatican at noon on Jan. 24, and the two spoke together in private for an hour, a surprisingly long time for an audience with someone who is not a head of state. It was their first meeting.

    (구글번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1 월 24 일 정오에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고, 두 사람은 한 시간 동안 은밀하게 대화를 나눴는데, 이는 국가 원수가 아닌 누군가와의 청중을 위해 놀랍도록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첫 만남이었습니다.

     

    Vice President Mike Pence met with Pope Francis at the Vatican today that was distinguished by how long of a meeting it was, and the fact that the main part of the meeting was held in secret behind closed doors. The private meeting comes as a direct result of a meeting by US Ambassador To The Holy See, Callista Gingrich, where she expressed the desire of the United States to ‘fully support’ the Abrahamic Faiths Initiative, otherwise known as the One World Religion of Chrislam.

    (구글번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오늘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는데, 이는 회의 시간과 회의의 주요 부분이 비공개로 비밀리에 열렸다는 사실로 구별됩니다. 이 비공개 회의는 교황청 주재 미국 대사 인 칼리스타 깅 리치 (Callista Gingrich)의 회의의 직접적인 결과로, 그녀는 미국이 아브라함 신앙 이니셔티브 (또는 Chrislam의 One World Religion)를 ‘완전히 지원’하고자하는 소망을 표명했습니다.

     

    “And I beheld another beast coming up out of the earth; and he had two horns like a lamb, and he spake as a dragon. And he exerciseth all the power of the first beast before him, and causeth the earth and them which dwell therein to worship the first beast, whose deadly wound was healed.” Revelation 13:11,12 (KJB)

    (구글번역) 요한계시록 13: 11, 12(KJB) “그리고 나는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양처럼 뿔이 두 개 있고 용처럼 말 했어요 그리고 그는 그 앞에서 첫 번째 짐승의 모든 힘을 행사하고 지구와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가 치유 된 첫 번째 짐승을 숭배하게합니다.”

     

    Since the real meeting was held in secret, and it will be a few days or weeks until that information gets leaked, I cannot say for certain that they discussed the Abrahamic Faiths Initiative, or Chrislam, but I can say this. The whole theme of the proceedings was based completely around what the Bible calls the false peace that Antichrist brings. You will note that the ‘angel of peace’ medallion Pope Francis gave to Mike Pence has the royal crest of the Vatican on the front, complete with the fish hat of the god Dagon at the top, and the sun god in the middle. You can see it in the photo at the top of this article. This fits in perfectly with the Abrahamic Faiths Initiative, and the false peace that will come from it.

    (구글번역) 실제 회의는 비밀리에 열렸고 그 정보가 유출되기까지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Abrahamic Faiths Initiative 또는 Chrislam에 대해 논의했다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나는 이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절차의 전체 주제는 성경이 적 그리스도가 가져다주는 거짓 평화라고 부르는 것에 전적으로 근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이크 펜스에게 준 ‘평화의 천사’메달은 앞면에 바티칸의 왕실 문장이 있고, 상단에는 다곤 신의 물고기 모자가 있고, 가운데에는 태양신이 있습니다. 이 기사 상단의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Abrahamic Faiths Initiative와 그로부터 올 거짓 평화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Interestingly, Mike Pence says that he is an evangelical Christian who raised as a Catholic. “I was raised Catholic and then got saved in 1991 and became a Christian“. I can only surmise from the part of the meeting that was made public that Mike Pence views Roman Catholicism as a legitimate expression of Christianity, which it absolutely is not. Instead of presenting the pope with a ‘cross made from a tree at the vice president’s residence’, Mike Pence should have presented Pope Francis with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 But then, if what you’re helping to create is the One World Religion of Chrislam, the gospel would seem a little out of place.

    (구글번역) 흥미롭게도 마이크 펜스는 자신이 카톨릭으로 자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카톨릭으로 자랐고 1991 년에 구원을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다“. 나는 마이크 펜스가 로마 카톨릭을 기독교의 합법적인 표현으로 본다고 공개 된 회의의 일부를 통해서만 추측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펜스는 교황에게 ‘부통령 저택의 나무로 만든 십자가’를 선물하는 대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창조하는 것을 돕는 것이 Chrislam의 One World Religion이라면 복음은 약간 어색해 보일 것입니다.

     

    Mike Pence and Pope Francis meet in a surprisingly long first visit

    (구글번역) 마이크 펜스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놀랍도록 긴 첫 방문으로 만납니다.

     

    FROM JESUIT AMERICA MAGAZINE: Pope Francis welcomed vice president Mike Pence, who was raised Catholic, and then led him into the private library where he receives heads of state and distinguished guests and where he received President Trump on May 24, 2017.

    (구글번역) JESUIT AMERICA MAGAZINE에서 :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으로 자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맞이한 다음 그를 사립 도서관으로 인도하여 국가 원수와 귀빈을 받고 2017 년 5 월 24 일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 “I wanted to extend the warmest greetings on behalf of President Donald Trump who so enjoyed his visit here,” Mike Pence told Francis as they sat down. (구글번역) 마이크 펜스는 자리에 앉으면 서 프란시스에게 “나는 이곳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하여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Pope Francis then engaged in a private conversation with the vice president, with the aid of interpreters. The length of their conversation would suggest that they went into depth on some topics. When they finished their private conversation, Mr. Pence presented his wife, daughter-in-law and other members of his delegation to the pope. The two leaders then exchanged gifts.

    (구글번역) 교황은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부통령과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대화의 길이는 그들이 몇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들이 사적인 대화를 마쳤을 때 펜스는 그의 아내, 며느리 및 그의 대표단의 다른 구성원을 교황에게 소개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Mike Pence gave the pope a wooden cross carved from a tree on the grounds of the vice president’s residence. Pope Francis gave him a medallion depicting “the angel of peace,” a copy of his message for the World Day of Peace 2020, as well as copies of some of his writings, including “The Joy of the Gospel” and “Laudato Si’.”

    (구글번역) 마이크 펜스는 교황에게 부통령의 집 부지에 있는 나무에서 조각 한 나무 십자가를 주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에게 ‘평화의 천사‘,  2020년 세계 평화의 날 메시지 사본, ‘복음의 기쁨‘과 ‘라우다 토시‘등 그의 저술 사본을 묘사 한 메달을주었습니다.”

     

    According to an Indy Star profile of Mr. Pence from 2016, he was born and raised a Catholic, and attending Mass and serving as an altar boy was an important part of his life. During college, he began attending a non-denominational church, where he met his future wife. He now describes himself as, “a Christian, a conservative and a Republican,” in that order, and has also called himself “a born-again, evangelical Catholic.”

    (구글번역) 2016 년 펜스 부통령의 인디 스타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카톨릭 신자로 태어나 자랐으며 미사에 참석하고 제단 소년으로 봉사하는 것이 그의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에 그는 비 종파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미래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을 “기독교인, 보수주의자, 공화당원”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자신을 “다시 태어난 복음주의 가톨릭”이라고 불렀습니다.

     

    • The vice president came to the Vatican from Jerusalem where he had participated in the Fifth World Holocaust Forum at the Yad Vashem Memorial yesterday, Jan. 23, with presidents, prime ministers and royalty from over 40 countries. Given this fact, it would seem reasonable to presume that he and the pope spoke about this and perhaps also the situation in the Holy Land. (구글번역) 부통령은 지난 1 월 23 일 야드 바셈 기념관에서 열린 제 5 차 세계 홀로 코스트 포럼에 40 개국 이상의 대통령, 총리, 왕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바티칸으로왔다. 이 사실을 감안할 때, 그와 교황이 이것에 대해 그리고 아마도 성지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When he arrived at the Vatican just before noon with his wife and daughter-in-law, Mr. Pence was greeted by the regent of the papal household, Msgr. Leonardo Sapienza. The U.S ambassador to the Holy See, Callista Gingrich, and her husband Newt, the former U.S Speaker of the House, were also present in the Belvedere courtyard of Vatican to greet him.

    (구글번역) 그가 정오 직전에 아내와 며느리와 함께 바티칸에 도착했을때, 마이크 펜스씨는 교황 가문의 섭정인 Msgr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레오나르도 사피엔 자. 교황청 주재 미국 대사 인 칼리스타 깅 리치와 전 미국 하원 의장 인 그녀의 남편 뉴트도 바티칸 벨베데레 안뜰에 참석해 그를 맞이했습니다.

     

    Before the two leaders met, one Vatican official told America the meeting was a “courtesy” visit, as Mr. Pence was also visiting Italy and was scheduled to meet with the country’s president, Sergio Mattarella, who also attended the Holocaust Forum, and Prime Minister Giuseppe Conte. But given the length of the meeting it could have been much more. The Vatican did not issue a press statement, since the vice president is not a head of state. READ MORE

    (구글번역) 두 지도자가 만나기 전에 한 바티칸 관리는 펜스가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홀로 코스트 포럼에 참석 한 세르히오 마타 렐라 대통령과 총리도 만날 예정 이었기 때문에 회의가 “예의” 방문이라고 미국에 말했다. 주세페 콘테 장관. 그러나 회의 기간을 고려할 때 훨씬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바티칸은 부통령이 국가 원수가 아니기 때문에 언론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더 읽어보기

     

     

    Now The End Begins is your front line defense against the rising tide of darkness in the last days before the Rapture of the Church

    (구글번역) 이제 The End Begins는 교회 휴거 전 마지막 날에 솟아 오르는 어둠의 물결에 맞서는 최전선 방어선입니다.

     

    When you contribute to this fundraising effort, you are helping us to do what the Lord called us to do. The money you send in goes primarily to the overall daily operations of this site. When people ask for Bibles, we send them out at no charge. When people write in and say how much they would like gospel tracts but cannot afford them, we send them a box at no cost to them for either the tracts or the shipping,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 world. Even all the way to South Africa. We even restarted our weekly radio Bible study on Sunday nights again, thanks to your generous donations. All this is possible because YOU pray for us, YOU support us, and YOU give so we can continue growing.

    (구글번역) 이 모금 활동에 기여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부르신 일을 하도록 우리를 돕는 것입니다. 당신이 보내는 돈은 주로 이 사이트의 전반적인 일상 업무에 사용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요청할 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사람들이 복음 전도지를 얼마나 원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지에 대해 글을 쓰고 말할 때, 우리는 그들이 세계 어디에 있든 전도지나 배송을위한 무료 상자를 그들에게 보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여러분의 관대 한 기부 덕분에 일요일 밤에 매주 라디오 성경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우리를 위해기도하고, 우리를 지원하고, 우리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부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But whatever you do, don’t do nothing. Time is short and we need your help right now. If every one of the 13,131 people on our daily mailing list gave $4.50, we would reach our goal immediately. If every one of our 151,781 followers on Facebook gave $1.00 each, we would reach 300% of our goal. The same goes for our 14,500 followers on Twitter. But sadly, many will not give, so we need the ones who can and who will give to be generous. As generous as possible.

    (구글번역) 하지만 당신이 뭘하든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시간이 부족하여 지금 당장 귀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일 메일 링리스트에 있는 13,131 명 모두가 $ 4.50를 주면 즉시 목표에 도달 할 것입니다. 페이스북의 151,781 명의 팔로워 모두가 각각 $ 1.00를 주면 목표의 300 %에 도달 할 것입니다. 트위터의 14,500 명의 팔로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는 관대하게 줄 수 있고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관대합니다.

     

    “Looking for that blessed hope, and the glorious appearing of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Jesus Christ;” Titus 2:13 (KJV)

    (구글번역) 디도서 2: 13(KJV) “그 축복받은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 심을 찾으십시오.”

     

    “Thank you very much!” – Geoffrey, editor-in-chief, NTEB

    (구글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 Geoffrey, NTEB 편집장

     

     

    마지막 부분은, 각자가 판단하면 되겠다…

     

    예수는 절대로,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 이는 성경의 증거다.

    그래서 늘, 마이크 펜스를 의심했었다…

     

    바티칸의 사제였던 자가, 어느날 십자가를 보고 그 강렬함에 이끌려 기독교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소개할때, 위 기사에서 언급하듯, 다시 태어난 복음주의 가톨릭이라고 소개한다.

    다시 태어난 가톨릭…

     

    하지만,

    다시 태어났든 아니든,

    그의 주인이 스스로, 바알과 곧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 증거하지 않았냐. 이 사람아…

    주인이,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는데, 사단과 연합하는 너는, 누구냐.

     

    내가 알고있는 얄팍한 지식, 진실…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이, 도널드 트럼프를 트로이의 목마로 내세운 그들이,

    바로 로스차일드이며, 그림자들이란 이 사실을, 부통령쯤 되는 사람이 몰랐다는 거냐(?).

     

    설사 국가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소신이 있는 인물이라고 가정해 본 들,

    그 악과, 사단과, 연합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다.

    하지만 마이크 펜스는 부통령이고, 사단과, 연합한 자라.

     

    나는, 너무 놀랍다…

    어떻게 창조자의 이름을, 자신들 마음데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너무 놀랍다…

     

    결국, 예수를 만났다(?),

    십자가를 보는 순간, 기독교인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열매는? 너희의 열매는?

    나는 너희의 열매로, 판단하리라.

     

    마7: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이크 펜스가, 바티칸으로부터, 평화의 천사 메달을 받았다는 한가지 사실 많으로도,

    그가 바티칸이 심어놓은, 그래서 기독교를 완전히 파괴하려는, 그 그림자들의 종이었음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2021년 01월 14일 3:17 오후

    여기 또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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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유튜브 검열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셸 오바마 트랜스젠더 이슈에 관한 모든 영상이, 유튜브에서 사라졌다. 동일한 영상을 럼블에서 찾는게 쉽진 않아서, 소개해 볼 만한 영상 몇 편을 2024년 11월 13일, 추가해 본다.

     

     

    2021년 01월 13일 4:41 오후

    ㅋㅋ~

    2021년 01월 13일 11:18 오전

    美 정보사의 북한 지하시설물 보고서

    北, 2006년에 이미 남한의 벙커버스터 無力化 기술 개발

     

     

    글 : 안치용  在美 언론인

    글 :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 ⊙ 北·中 경계선에 파놓은 땅굴은 김정은의 중국 탈출용?
    • ⊙ CIA, “돌박산에 김일성 은신처”
    • ⊙ 美 국방부 용역보고서, 北땅굴 탐사 과학기술 연구
    • ⊙ 北 하마스에 二重 dome형 기술 전수 의혹
    • ⊙ 시간 1/4 단축, 질산암모늄 坑道發破 기술 향상

     

    취재지원 : 서강 자유북한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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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년 11월 15일 서부전선 고랑포에서 발견된 북한의 남침 땅굴.>

     “북한이 헤즈볼라에 땅굴 건설을 지원했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지방법원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북한은 2006년 이스라엘을 향한 일련의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헤즈볼라 테러리스트에게 물질적 지원을 제공한 책임이 있다”며 “물적 지원으로 전문적인 군사훈련을 제공하고, 땅굴, 지하 벙커, 창고 건설을 지원했다”고 판결했다. 해당 판결은 2010년 7월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 가족과 부상당한 일부 생존자들이 헤즈볼라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결론이었다. 북한이 헤즈볼라 등 테러조직을 지원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미국 법원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었다.

     

    특히 관심을 끈 것은 ‘땅굴’ 기술을 지원했다는 부분이다. 그러잖아도 북한은 현재 이스라엘과 교전 중인 하마스에 땅굴 기술을 전수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북한의 땅굴 개발 능력이 그렇게 대단한 것일까.

     

    북한 땅굴 기술 수준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북한이 남침용 땅굴을 지금도 파고 있다”는 불안감이 아직도 한국 사회 곳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북한 땅굴이 서울까지 도달했다며 대책을 요구하는 주장도 있다.

     

    8월 중순 서울 강서구 인근에서 기자를 만난 한성주 장군(공군 예비역 소장)은 “서울에 남침용 땅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방부, 청와대 등에 끊임없이 땅굴 탐사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자신의 주장을 담은 《여적(與敵)의 장군들》이라는 책까지 출간했다. 그가 2014년 4월 당시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보낸 탄원서에는 이런 부분이 있다.

     

    “남침 땅굴망은 광범위하고 정교하게 국가의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미대사관, 호텔, 방송국 및 신문사 등의 지하와 접속되어 있습니다. 청와대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전방에는 우리 군의 배후에 대량의 땅굴망을 뚫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관님의 남침 땅굴 대비 전향적인 검토와 대책의 시행을 건의 드립니다.”

     

    “국방부가 손을 놓고 있다” vs. “안보불안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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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제2땅굴 구조도.>

     

    남침 땅굴에 대한 문제제기는 계속되고 있지만,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楊口)에서 제4호 땅굴이 발견된 이후 새로운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과학적으로 기술적인 검토를 해보면, 휴전선 부근에서 서울까지 60km 땅굴을 파려면 굴토(掘土) 시 나오는 흙, 돌 등의 폐석이 5톤 트럭으로 14만 대 분량”이라며 “한미 정찰자산에 의해 (트럭의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렇듯 “국방부가 땅굴 위협에 손을 놓고 있다”는 주장과 “일부 단체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공개해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역대 발견 땅굴

     

    • [제 1 땅굴] 1974년 11월 15일 경기도 연천 고랑포(高浪浦) 북동쪽 8km 지점인 군사분계선 남방 약 1.2km 지점에서 발견. 너비 90cm, 높이 1.2m, 깊이 지하 45m, 길이 약 3.5km에 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 [제 2 땅굴] 1975년 3월 24일 강원도 철원(鐵原) 북쪽 13km 지점인 군사분계선 남방 900m 지점에서 발견. 너비 2.1m, 높이 2m, 깊이 지하 50~160m, 길이 약 3.5km에 달하는 암석층 굴진(掘進) 아치형 구조물.
    • [제 3 땅굴] 1978년 10월 17일 판문점(板門店) 남쪽 4km 지점인 군사분계선 남방 435m 지점에서 발견. 너비 1.95m, 높이 2.1m, 깊이 지하 73m, 길이 약 1.6km에 달하는 암석층 굴진 아치형 구조물.
    • [제 4 땅굴]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 북동쪽 26km 지점에서 발견. 너비 1.7m, 높이 1.7m, 깊이 지하 145m, 길이 약 2.1km에 달하는 암석층 굴진 구조물.

     

    황장엽 비서, “김정일 중국 탈출용 땅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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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2009년 12월 7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자유북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평양 지면 아래 약 300m 지점에 지하철도(지하철)와 다른 제2의 지하세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당시 황 전 비서는 해당 지하시설을 이용해 “김정일이 중국으로 도주할 수도 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 당시 발언 내용은 이렇다.

     

    “우연히 평양 지하철과 연결된 비밀 지하땅굴에 직접 가봤어요. 지하철도로 내려간 뒤 그곳에서 또 지하철도 깊이만큼 다시 내려갔어요. 비밀땅굴은 남포, 순천, 영원 등 주변으로 40~50km나 뻗어 있어요. 평양 철봉산 휴양소에서 남포항까지 땅굴을 뚫어놨는데 이곳을 통해 유사시 (김정일 등이) 중국으로 도주할 수도 있어요.”

     

    북한의 땅굴 시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하여 당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인 ‘북한 땅굴 개발 능력’에 대한 평가는 오락가락한 것이 현실이다.

     

    美 육군정보사령부 문건 입수

     

    과연 북한의 땅굴 굴착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이와 관련한 객관적인 자료는 없을까.

     

    미국 정보기관은 한국전쟁 이후 꾸준히 북한 땅굴 관련 정보를 수집해 왔다. 정보기관의 정보보고는 구체적인 팩트(사실)를 기반으로 작성한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가 발굴한 미(美) 육군정보사(USAINSCOM·US Army Intelligence and Security Command·이하 美 정보사)와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美 중앙정보부) 보고서는 북한 땅굴의 능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선 “김정은 등이 땅굴을 통해 중국으로 도피할 수도 있다”는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는 내용의 문건이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9년 3월

    근거(CITE) : ○○○

    문서번호(SERIAL) : ○○○

    국가 : 북한(North Korea, KN), 중국(China, CH)

    제목 : 북한군(Korean People’s Army)과 북한 호위사령부(Korean People’s Security Guard)가 의주(U’IJU)에 2800m 길이의 터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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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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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DOI) : 20020210

     

    요약(Summary) : 2002년 북한군과 호위부는 의주(U’IJU) 근처 중국-북한 국경지대(Sino-Korean Border)에 확인되지 않은 광산에 2800m 길이의 터널을 건설했다. 터널은 100~200m의 수직 갱도와 3000~4000m의 수송통로를 갖추고 있다.

     

    내용(Text)

     

    1. 북한군(KPA)과 호위부(KPSG)는 2000년에 미확인(Unidentified, U/I) 광산에 터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터널은 100~200m의 수직 갱도와 3000~4000m의 수송통로를 가지고 있다. 미확인(U/I) 광산에서는 황화철(黃化鐵·iron sulfide)을 생산하고 있다. 의주의 태산마을(Taesan Village)에는 황화철이 매장되어 있다.

    2. 터널: 북한군 593부대(593th unit, Korean-Kunbudae(한국어로 부대)), 667부대, 744부대와 북한 보위부 7433부대는 탄광에 수직 갱도와 수송통로를 건설했다. 길이는 3000~4000m이다. 광산의 이름은 ‘12월 5일(December 5)’이다.

    3. 황화철 채굴(採掘): 다른 탄광의 급경사 때문에, 북한은 유황을 채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은 ‘12월 5일’ 탄광을 개발했다.

    4. 광상(鑛床·ore deposit·유용한 광물이 묻혀 있는 부분): 태산마을(Korean-Ni, 한국어로는 ‘리’(里)) ○○○은 의주군(Korean-Kun, 한국어로 ‘군’(郡))에 속해 있다. 마을은 평양 북쪽에 위치해 있다. 해당 광산에는 황화철의 광상이 있다. 광상의 길이는 250~2800m에 달한다. 두께는 2~25m이다. 황철석(黃鐵石), 백철석, 갈철석, 황동광, 황비철석 등이 묻혀 있다.

     

    이하, 비문 처리

     

    출처(DRV From) : 美육군정보사령부(USAINSCOM) ○○○

     

    공교롭게도, 땅굴의 사용 용도는 가려져 있다. 다만, 북·중 경계선에 땅굴이 있고, 한국의 청와대 경호실에 해당하는 호위사령부가 직접 땅굴을 건설했다는 점에서 유사시 중국으로의 탈출로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1951년 CIA 비밀보고서, “돌박산에 김일성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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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땅굴 관련 CIA 문건.>

     

    한국전 당시인 1951년 김일성이 평양 돌박산에 지하땅굴을 파고 집무실 겸 숙소로 이용했다는 CIA 보고서 역시 발굴됐다.

     

    CIA는 1951년 5월 ‘김일성의 지하방공호’라는 제목의 정보보고를 통해 평양 돌박산 땅굴의 좌표는 동경 125도 44분, 북위 39도 05분이며, 1951년 1월 건설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 김일성이 그해 4월 초 이곳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 땅굴의 입구는 평양~신의주 고속도로의 신의주 및 양덕을 가르는 분기점에서 북서쪽으로 약 2마일 떨어진 곳으로 용남리 파출소(PB·Police Box) 바로 옆이라고 적고 있다. 또한 땅굴은 평양~신의주 고속도로의 동쪽이며 돌박산의 남동쪽에 있고 땅굴 입구엔 지프 한 대가 다닐 만한 1마일 정도의 진입로가 개설돼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소독된(sanitized) 상태로 공개됐다. ‘소독’은 정보 계통에서 널리 사용되는 말로, 정보 등이 원래 상태에서 일부 삭제됐거나 일부 정보의 유출 또는 접근을 막기 위해 상대방이 다른 정보를 흘리거나 유인하는 경우를 뜻한다. 해당 보고서는 2010년 1월 공개됐다.

     

    문서번호 : ○○○

    국가 : 한국(Korea)

    제목 : 김일성의 지하 방공호(underground shelter, 防空壕)

    내용

    1. 1951년 4월 초 평양 근방에 위치한 돌박산(Tolbak-san) 남동쪽에 위치한 동굴에 위치한 김일성의 콘크리트 은신처가 강화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김일성의 집무실 겸 숙소로 사용되고 있다. 은신처는 1951년 1월에 건설됐다.

    2. 돌박산 지하방공호의 입구는 평양-신의주 고속도로의 신의주 및 양덕을 가르는 분기점에서 북서쪽으로 약 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용남리 파출소 바로 옆이다.

    3. 평양-신의주 고속도로의 동쪽이며 돌박산의 남동쪽에 위치한 지하방공호 입구에는 지프 한 대가 다닐 만한 길이 1마일 정도의 진입로가 개설돼 있다.

     

    당시 보고서를 분석해 보면, 돌박산은 평양시내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7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김일성은 유사시 신의주 등을 통해 중국 등으로 신속히 도망칠 수 있도록 평양~신의주 고속도로 바로 인근인 돌박산에 자신이 은신할 지하방공호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증거로 볼 때 북한의 땅굴 건설은 광복 이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나름 기술이 축적된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땅굴 건설 능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北땅굴 탐사, 美국방부 용역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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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美 미트리사(The Mitre Corporation)가 美 국방부 용역을 통해 발간한 <지하 구조물 설계에 대한 연구보고서(characterization of underground facilities)>.>

     

    현재 미국의 북한의 지하시설을 찾기 위한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기는 어렵다. 다만 미국은 북한의 땅굴 등 지하시설을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생각하고 나름의 대비를 해오고 있다.

     

    북한 지하시설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 미국 국방부 역시 크게 우려한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있다. 1999년 4월 미국 정부에 국방 과학기술 자문을 하는 미트리사(The Mitre Corporation)가 미 국방부 용역을 통해 작성한 60페이지 분량의 〈지하 구조물 설계에 대한 연구보고서(characterization of underground facilities)〉는 땅굴 등 북한 지하시설을 탐지하기 위한 공학적 아이디어를 총정리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미 국방부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방위고등연구개발국(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DARPA는 인터넷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 벙커버스터란: 벙커(bunker)를 날려버린다(buster)는 이름처럼 지하에 있는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폭탄을 말한다. 한국군이 올해 1월 공식 도입한 GBU-28은 1991년 걸프전 때 이라크군 지하 사령부를 타격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전투기가 투하하면 바로 폭발하지 않고 지하 20~30m까지 뚫고 들어간 뒤에 터진다. GBU-28은 무게 2268kg에 길이 6~7m, 직경 35~36cm 규모이다. GBU-28은 땅속 30m, 콘크리트 외벽 6m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개당 14만 달러 이상이다. 한편, 미군은 지하 60m까지 파괴 가능한 GBU-57도 실전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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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최신형 벙커버스터 GBU-57. 지하 60m까지 파괴할 수 있다.>

     

    땅굴은 미국의 해결과제

     

    연구보고서는 북한의 지하시설을 찾기 위한 새로운 공학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서는 북한 땅굴 관련 전문 기관들과의 토론을 통해 작성되었으며, 북한 지하시설을 찾아내기 위해 현대 토목공학에서 나올 수 있는 과학적 아이디어를 집대성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토목공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불가능했다. 기자는 지하시설 관련 토목공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한양대 정형식 명예교수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해당 보고서는 어떤 내용인가요. “북한의 군사시설이 지하로 자꾸 들어가니까, 미군 입장에서 이러한 시설을 어떻게 하면 찾아낼 수 있는지를 연구한 것입니다. 북한 등 적대국가의 군사시설이 자꾸 지하로 들어가는 현상은 미국 입장으로서는 시급한 해결과제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이 있나요. “지하 원격조종 센서, 열 탐지, 전파, 전자기, 음파 등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방법은 실현 가능한가요. “고작 60페이지 보고서로 북한 땅굴을 찾는 과학적 방법을 논증할 수는 없는 것이죠. 이런 방식을 이용하면 ‘지하시설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 수준입니다.

    —이러한 구상은 실현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북한의 경우, 지하시설이 있는지 직접 가서 확인할 수가 없죠. 그러니까 다양한 첩보시설을 통해 지하시설을 찾아내는 과학적 방법을 연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9년에 이미 이런 아이디어를 냈으니까, 14년 정도 지난 지금에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북한 지하시설이 100~150m 밑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직접 현장 탐사를 하지 않고) 위성 등을 통해 탐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700억원 들여 벙커버스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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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장사정포 등 지하군사시설 공격을 위해 도입한 벙커버스터 GBU-28./공군 제공.>

     

    이러한 북한의 땅굴 등의 지하시설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가 ‘벙커버스터’라고 불리는 ‘GBU-28 공대지 유도 폭탄’이다. 지난 1월 한국 방위사업청은 벙커버스터 150기를 실전배치 했다고 발표했다. 군은 2007년 700억원을 들여 GBU-28 도입 사업을 착수했다. 미국은 역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자극받아 GBU-28 수출을 허가했다.

    벙커버스터는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15K에 탑재되어 레이저 유도로 목표물을 타격하도록 되어 있다. 당시 방위사업청은 “산속 갱도에 설치된 장사정포처럼 북한의 지하시설 무기를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방위사업청의 벙커버스터 전진배치 발표에 북한은 즉각 반발했다.

    발표 직후 북한 ‘조선중앙TV’는 “벙커버스터 150여 기 전력화로 남측의 군비증강 책동이 위험단계에 있다”며 “GBU-28은 미국에서 개발돼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실전 시험을 거친 뒤 북한의 지하시설 파괴를 목적으로 개량됐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미국이 극비리에 작성한 대북 핵 선제공격 계획인 작계 8022-02에서 핵시설 등 특정 목표들을 공격할 때 이 폭탄의 사용 방안도 포함시켰다”며 “2009년 이명박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폭탄 판매승인을 받아냈고, 국방중기계획 기간에 이를 배치할 것임을 공언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또 “남측이 북의 핵시설과 지하군사시설의 무력화를 위해서는 GBU-28이 필수적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며 벙커버스터 실전배치를 비난했다.

     

    북한, 2006년에 벙커버스터 방어기술 개발

     

    문제는 북한이 이미 2006년에 벙커버스터 방어 기술을 개발해 왔다는 것이다. 미 정보사 문건에는 북한의 벙커버스터 방어 기술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2007년 8월

    근거(CITE) : ○○○

    문서번호(SERIAL) : ○○○

    국가 : 북한

    제목 : 북한의 벙커침투폭탄(bunker penetrating bombs)으로부터 지하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

     

    —————————-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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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DOI) : 20061200

    요약(Summary) : 북한이 벙커버스터로부터 터널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철골구조물을 연구 중이다.

    내용(Text)

    1. 평양건축종합대학 건축연구소에서 폭발로 터널이 받는 충격을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자들은 벙커버스터 폭탄으로부터 지하구조물 손실을 막기 위해 강철구조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연구했다. 2006년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당 연구소는 10개의 연구실로 구성되어 있다.

    2. 연구자들은 폭발이 발생할 때, 지하 진동으로 발생하는 터널 내벽(內壁·lining)의 직각 부분이 받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자들은 치환공법(displacement method)을 이용해 수학적 모델을 만들었다. 그 결과 충격을 85~90%까지 줄이는 강철 구조를 발견했다.

     

    출처(DRV From) : 美육군정보사령부(USAINSCOM) ○○○

     

    보고서에 따르면, 평양건설건재대학(현 평양건축종합대학) 건축과학연구소가 폭발에 따른 지하진동으로 인한 터널의 응력(應力)을 계산, 벙커버스터 폭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응력이란 물체에 외력(外力)이 작용했을 때 그 외력에 저항해 물체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힘, 즉 물체 내에 생기는 내력(內力)을 말한다. 북한 과학자들이 벙커버스터가 북한 땅굴에서 터졌을 때 땅굴이 원래 형태를 유지하는 내력을 계산하는 방법을 개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피해 최소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공교롭게도 북한이 벙커버스터 방어 기술 개발을 시작한 때는, 한국 측이 벙커버스터 도입을 비공개로 추진하던 시기이다. 북측이 어떤 배경에서 벙커버스터 방어 기술을 개발했는지 규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이번에 한국이 도입한 GBU-28이 북한의 지하시설 방어 구조물을 뚫고 제대로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북한, 이중 돔형 기술 개발

     

    그렇다면 과연 북한의 땅굴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북한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문건이 있다. 2008년 미 정보사 문건은 북한 땅굴의 신기술을 보고하고 있다.

     

    2008년 3월

    근거(CITE) : ○○○

    문서번호(SERIAL) : ○○○

    국가 : 북한(KN)

    제목 : 북한 ○○○이 약한 암석(soft rock) 지질(地質)에 대형 돔(large dome)과 이중 천장(double ceiling)을 가진 지하구조물(underground structure) 개발

     

    —————————-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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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DOI) : 20050905

    요약(Summary) : 북한이 2001년 대형격자구조(large cross section)를 가진 돔과 이중 천장을 이용해 약한 암석에 지하구조물을 건설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돔형 지하시설은 발전소(power plant) 혹은 군사시설 건설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내용(Text)

    * 북한 연구소가 지하구조물 설계를 위해, 암반의 점성(粘性)을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 다른 연구소는 아치형 터널(arched tunnel)로 기반암(基盤巖·최하위층 바위)을 강화했다. 북한 연구소는 대형격자구조를 이용한 지하 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특허출원했다.

    * 대형 돔형 천장을 위한 건축 방법

     

    1. 개발자: 백○○, 조○○ 등이 2000년에 돔형 이중 천장 구조를 이용한 공법을 특허출원했다.

    2. 방법: 해당 공법을 이용하면 (구조물을 건설하는 데) 10일 걸린다. 새로운 공법은 전통적 공법과 비교하면, 시간이 1/4밖에 걸리지 않는다. 해당 공법은 강화된 구조물(bar)을 이용해 3단계로 이중 천장 구조를 이용한다.

     

    출처(DRV From) : 美육군정보사령부(USAINSCOM) ○○○

     

    땅굴 굴착 시간 1/4로 줄이고 특허출원

     

    1409_242_7

    <하마스 지하 터널구조.>

     

    지하 땅굴 굴착 시간을 1/4로 단축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자신들의 기술을 특허출원까지 한 것은 자신들의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주목되는 것은 이스라엘과 충돌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땅굴이 돔형 구조물이라는 것이다. 북한이 땅굴 기술을 하마스에 전수했다는 의혹이 생기는 대목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지난 7월 2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하마스에 땅굴 기술을 비밀리에 전수하고 새로운 무기를 팔았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땅굴 설치 기술을 가진 국가 중 한 곳이기 때문에 북한이 하마스에 무기뿐 아니라 땅굴 설치 기술도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스라엘군도 가자지구 내 땅굴이 북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설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와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무기 거래는 수십만 달러에 이르는 규모이며, 주로 미사일, 통신장비 등을 대상으로 한다. 레바논 소재 무역회사가 중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스 측이 이미 계약금 명목으로 북한에 대금 일부를 지급했으며, 이에 따라 북한이 배를 통해 무기를 가자지구로 옮길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사실까지 보도됐다.

     

    질산암모늄 폭탄으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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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공개된 하마스 땅굴.>

     

    돔형 구조뿐 아니라 질산암모늄(ammonium nitrate) 폭탄을 이용해 지하시설을 건설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는 보고서까지 있다.

     

    2007년 11월

    근거(CITE) : ○○○

    문서번호(SERIAL) : ○○○

    국가 : 북한(KN)

    제목 : 지하시설 건설을 위해 개발된 ‘북한 ○○○의 질산암모늄(ammonium nitrate)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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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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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DOI) : 20060405

    요약(Summary) : 북한 과학자들이 질산암모늄 폭탄을 이용해 갱도굴진발파(坑道掘進發破)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연구를 보면, 북한은 지하시설의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DRV From) : 美육군정보사령부(USAINSCOM) ○○○

     

    송천광산에 지하무기 공장 건설

     

    북한은 인공적으로 지하시설물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기존의 광산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송천 지하 광산을 이용해 지하 무기시설을 건설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보면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2004년 7월

    근거(CITE) : ○○○

    문서번호(SERIAL) : ○○○

    국가 : 북한(KN)

    제목 : 북한 평안남도 송천(Songch’on) 지역 광산과 지하시설(underground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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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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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DOI) : 20030314

    요약(Summary) : 북한 송천 지방에 일본 제국주의 시대부터 납(lead)과 아연(zinc) 광산이 있어 왔다. 아마도 자원이 고갈되어 버려졌던 것으로 보인다. 1950년대 초 북한은 버려진 광산 중 한 곳에 지하 무기시설(underground arms plant)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내용(Text)

    1. 평양에서 ○○○에(구체적인 위치를 지칭하는 듯) 광산이 위치한 송천 지방에는 1994년까지 4개의 지하 군사시설(operational pits)이 있어 왔다. 해당 지역에 토목공학을 전공한 기술자들이 보내졌다. 일본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은 방연석(galenite)과 섬아연석(sphalerite)을 착취했다.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쟁 동안 북한은 버려진 광산에 지하 무기 공장을 건설했다.

    2.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명의 북한군 지휘관이 송천 지역으로 보내졌는데 이들은 북한 개천 지방과 ○○ 지방을 연결하는 송수(送水)시설을 건설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3. 지하시설: 정보에 따르면, 송천 지역에 위치한 지하시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A.군자(Kunja)리(里) 지하시설

    김일성은 한국전쟁 당시 평안남도 군자리에 지하공장 건설을 지시했다. 1953년 2월 21일 김일성은 버려진 지하갱도에 비밀시설 설치를 지시했다. 해당 시설은 1200~1500m 규모이다. 김일성은 1953년 2월 21일 해당 지역에 위치한 군자혁명사적지를 방문했다.

     

    송천 무기 공장은 ○○○(구체적인 생산 품목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임)이다.

    1951년 소련 비밀문서에 따르면, 무기 공장은 과거 일본의 납 공장 시설을 활용하고 있다.

     

    출처(DRV From) : 美육군정보사령부(USAINSCOM) ○○○

     

    김정은 평양건축종합대학에 애정

     

    미 보고서를 보면, 김일성 시대부터 북한은 땅굴 등 지하시설 건설 기술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양건설건재대학은 지난 2012년 12월 김정은에 의해 이름이 바뀐 평양건축종합대학을 말한다. 평양건축대는 북한 땅굴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는 ‘땅굴대학’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 평양건축대가 북한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지는 김정은의 움직임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해당 대학은 2013년 11월 김정은 자신이 “대학의 명예총장을 맡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일약 북한 내 최고대학으로 발돋움했다. 올해 2월 22일 《로동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평양건축종합대학에 선물을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나라의 믿음직한 건설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인 평양건축종합대학에 선물을 보내시였다.

    로동당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의 전초기지로 더욱 강화 발전시키실 구상을 펼치시고 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였다.

    (중략)

    설계탁에서 문명국의 래일이 그려진다는 자각과 건축 분야에서 세계적인 패권을 쥐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가지고 모두가 시간을 아껴가며 배우고 또 배우며 건축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 21세기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데 적극 이바지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땅굴대학’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평양건축종합대학에 대한 김정은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다.

     

    이번에 공개된 미 정보기관의 보고서는 북한이 땅굴을 대남 적화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아직도 땅굴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북한은 남한의 신무기 배치에 대해 꾸준히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우리 군(軍)은 이런 사실을 직시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을까.

     

     

    위 월간조선 기사,

    美 정보사의 북한 지하시설물 보고서: 北, 2006년에 이미 남한의 벙커버스터 無力化 기술 개발“은,

    2014년 9월호 월간조선 기사다.

     

    나는 위 기사를 그즈음에 읽었었다.

    그때 한참, 땅굴에 관한 음모, 음모론이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이기도 했다.

     

    북한이 땅굴에 관련된 기술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북한은 땅굴 관련 많은 노하우와 기술축적이 되어 있을건 분명한 사실로 여겨진다.

     

    다만 평양과 비견될 만큼의 규모, 시설을 갖춘 “지하도시” 건설을 사실로 믿어야 할 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북한이란 집단에서, 1950년 6.25 남침을 가맹한 이후로 지금까지,

    전쟁에 관한 대비, 대책, 준비가 있었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로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적화통일 이외의 통일을, 원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입으로, 우리 앞에서, 그들이 하는 말은, 말이 아닌 거짓말이다.

    돌아서서 그들이 무엇을 하고있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그들의 열매가, 이미, 그들을 증명해 보여주었다.

    난 이렇게 판단한다.

     

    2021년 01월 12일 7:31 오후

    666을 버젓이 홍보하는 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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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증인들이 배부하는 홍보물 깨어라 2010년 7월호.

    히브리어 알파벳 666을 써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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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호 파수대.

    이것도 여호와의 증인들이 유포하는 전도용 잡지임.

    예수의 형상으로 희안한 손동작(666)을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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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여호와의 증인 공식사이트에 소개된 박사 인터뷰.

    사회학자라고 소개된 그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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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큘라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은적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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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타니즘에 관한 책을 쓴 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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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관련 강의도 하고다녓음ㅇㅇ.

    사실상 사탄과 사타니즘을 가르치는 사탄숭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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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의 증인교에서 이탈한 사람의 의견

    여호와의 증인들은 요한계시록을 지멋대로 해석해서 하나님이 지구의 악인들을 친후에(아마겟돈),

    이 땅에 신세계가 도래할 것이며 여호와의 증인만이 구원받아 그 땅에서 영원히 살것임을 믿고있음.

    뉴월드오더, 신세계질서의 도래, NWO와 매우 비슷한 내용임.

    일루미나티가 시행하는대로 일이터지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다리던 아마겟돈이 도래했다며 좋아할 것이지만,

    사실 그건 여호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는게 함정ㅋㅋ.

    이들이 믿는건 진짜 하나님이 아니다.

    그저 딥스테이트의 농간에 놀아난 컬트종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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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여호와의 증인들이 쓰는 성경은 “신세계역 성경“이며 약칭은 “NWT“.

    사이비나 이단은 적그리스도의 원천이다.

     

     

    (추신) 이 글을 소개하며…

    이건 이단이다 삼단이다 정죄하는게 아니다.

    이건 아예,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사단의 종교다.

     

    다시 말하지만,

    이 세상엔 단 두개의 종교많이 존재한다.

    • 복음의 진리를 쫓는 “예수 그리스도“교.,
    • 다른 하나는 사단이 만든 바벨의 삼위일체.,

    따라서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따르지 않는 모든 종교는,

    결국 바벨의 삼위일체로 귀결(歸結)된다.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태양신을 숭배하는 통일교, 신천지,

    이들 모두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사단에 의해, 사단을 위해, 만들어진,

    사단의 종교다.

     

     

     

    2021년 01월 09일 11:39 오후

    미셸 오바마가 패키지를 고치다?

     

     

    https://youtu.be/bUS5cmkp_AI – 현재 유튜브에서 삭제된 영상. 럼블 영상을 찾으면 업데이트 하겠다.

     

    참고로, “Her package = Penis” 라고 한다…

     

    사람이란 참 이상하지.

    진실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걸 진실로 둔갑시키고 싶어한다.

    오바마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든건, 어쨌든 분명히, 미국 자신이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랑할땐, 자신을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 하면서, 정작,

    이슬라믹(islamic)을 자신의 대통령으로 세웠다.

     

    버락-오사마빈라덴-1

     

    눈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아니며,

    사람의 혀에서 나오는 거짓말로 그를 알 수 없다.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오바마가 스스로 기독교인라 말하면, 그가 기독교인이 되는 건가.

    김대중이 예수를 만났다고 거짓말하면, 그가 예수를 만난게 되는 거냐.

    다시 말하지만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은, 오로지 열매로만 판단해라.

    예수가, 자기 백성이라고, 인정해야, 그리스도인이라!

     

    롬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예수를 만난자가, 김정일에게 뒷돈을 보냈고, 그 뒷돈은 고스란히 핵개발과 예수의 백성을 살육하는데 쓰여졌다.

    그러면 과연? 김대중? 좌파? 이들을 지지한 자들은 뭘까? 이들과 연합한 자들이 아니냐.

    너희가 함께,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매일밤 목숨을 걸고 예배를 드리는 그들을, 예수의 백성들을,

    처절하게 살육한 장본인이 아니냐. 이게, 영의 일이고, 이게, 영의 세계라.

    이게 진실이고, 이게 팩트(Fact)다.

    스스로 답하여 보라.

     

    사29: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죽어보면, 그냥, 않다…

    죽는 그 순간에, 0.1초도 되지 않아서, 김대중을? 좌파를? 지지했던 너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제아무리 자기 입으로 나는 기독교인이라 말해도, 죽어보면, 죽는 그 순간에,

    너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너의 주인을 따라 너의 본향으로, 그냥, 떨어지리라.

    그러므로 예수앞에 꿇어앉아 그의 얼굴을 구해라.

    그가 너의 골수 끝까지 파고들어가, 너로 회개케 하리라.

     

    지옥을 본 적이 있냐… 나는 보았노라…

    그곳은 눈이 시뻘건 들쥐들이, 끝도없이, 지옥으로 떨어질 인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라…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도 스스로 광명의 천사로 둔갑하고,

    사단도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증거하며,

    사단도 스스로 창조자라 속삭인다.

    너 뿐이랴.

    그러므로 예수앞에 꿇어앉아 그의 얼굴을 구해라.

    그가 너의 골수 끝까지 파고들어가, 너로 회개케 하리라.

     

    롬14: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를 만난자가, 기독교가, 기독교인이,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좌파의 그 시작이 성경을 모방한 지상낙원이란 가증스런 거짓말에서 시작했고,

    그 거짓의 영은 결국, 창조자의 질서를 정면으로 파괴하는 정책, 행위를 하는 사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단의 인류 최초의 그 위대한 거짓말이,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한 거짓말이었고,

    사단이 만들어낸 이 인류의 종교, 곧 사단의 종교, 곧 바벨의 삼위일체가, 창조자를 본따 만들었다.

    사단의 모든 거짓말이, 성경을 모방하고 창조자를 모방한다…

     

    창3: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창조자와의 관계가 끊어진 후로 지금까지,

    인생들은 누구라도 땀을 흘리고 수고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먹어선 안된다.

    남의 것, 도둑질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땀흘리며 일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창조자가 인생에게 준 멍애다.

    본질적으로, 창조자의 그늘을 떠난 이 육신은, 희노애락을 느껴야만 했기, 때문이다.

    슬픔이 있어야 기쁨이 있고, 고통이 있어야 은혜를 않다.

    그래서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자신의 질서로 창조한 그 창조자가,

    이 희노애락을 알게 하려고 자신의 율례와 법도를, 그래서 높은 자와 낮은 자를,

    의인과 악인을, 생명을 살리는 인생과 불법을 행하는 자를, 선을 배푸는 자와 살인자를,

    허락한 것이다.

     

    롬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그 희노애락이 있어야,

    육신이 육신 되기까지 자신의 창조자를 찾을수 있다.

    이 육신에 사무친 저주와, 육신의 나약함과, 이 육신에 선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 육신의 육신됨을 알아야, 이 육신이 아니라, 창조자에게 매달릴 수 있잖아…

    내가 행하는게 아니라, 내안에서 나를 할 수 있게 이끄는 성령을, 그래야 필요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내안에 선한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할 수 있어야, 그가 죽어준 그 은혜가, 어떤 은혜인지 알 수 있지 않겠나.

     

    이게, 기독교다…

    이게, 기독교가 말하는, 그와, 나와의, 관계다…

    이 ‘그와 나와의’ 관계가 성립이 되어야, 그와, 동행할 수 있다…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살든지 죽든지, 그 모든걸 초월해서, 그에게 매달려 그와 함께하는 동행…

    본질적으로 이 동행의 의미를 알아야 돼.

    본질적으로 이 동행의 의미를 알게되면,

    그러면 죽음도, 너를 두렵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살든지 죽든지, 너의 육신이 죽은 후에라도,

    너는 너의 예수와, 영원토록,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1.1.10. pm2:00 추가한 내용_

     

    빼먹었거나, 빠진,

    소개하고 싶은 성경구절을 찾아서,

    그 성경구절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사진 한 장을 찾아서,

    추가하였다…

     

    2020년 12월 30일 12:44 오후

    ‘섬광 번쩍’ 중국서 대형 운석 추락…“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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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23일 오전 7시 24분께 중국 칭하이성 상공 위로 섬광을 뿜으며 날아가다 추락한 운석 | 영상 캡처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날인 지난 23일(2020년 12월) 중국에서 섬광을 뿜으며 운석이 추락한 사건이 화제가 됐다.

     

    중국 지진관측소에 따르면, 운석은 이날 오전 7시 25분께 북서부 칭하이(靑海)성에 추락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멀리서 굉음이 들리더니 갑자기 커다란 불덩이가 날아가며 캄캄했던 하늘이 대낮같이 환해졌다. 불덩이가 지나간 뒤에야 하늘은 다시 어두워졌다”고 목격담을 현지 언론에 전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운석이 빛을 낸 발광 시간은 약 29초이며 수평선과 10도 이내의 작은 각도로 비행하듯 날아갔다. 한 연구자에 따르면 운석의 크기는 직경 1m로 무게는 10톤 이상으로 추정됐다.

     

     

     

    연구자들 사이에서 운석의 낙하지점을 찾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큰일이 날 것이라는 징조”라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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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역사적 기록에서는 약 3천 년 전부터 운석에 관한 기록들이 발견된다. 대체로 당시 사회적으로 발생했던 큰 사건들과 운석 낙하 시기가 맞물려, 전통적으로 운석은 “불길한 징조”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눈에 띄는 운석이나 유성우가 관측된 해에 공산당 지도자급 인사들의 변고가 잇따랐다는 점도 이런 인식을 강화한 요인이다.

     

    지린성에 유성우가 내린 1971년과 1976년에는 각각 마오쩌둥의 정치적 라이벌 린뱌오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고 저우언라이와 마오쩌둥이 병으로 사망했다.

     

    운석이 떨어진 1986년에는 후야오방 총서기가 퇴진했고, 대규모 유성우가 내린 1997년에는 덩샤오핑이 사망했다.

     

    2020년 12월 30일 12:02 오전

    [칼럼] 시진핑 주석, 뇌졸중 재발 건강이상설, 혈관성 치매?

     

     

    시진핑

    <시진핑 주석(사진출처: 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시진핑 주석이 최근 유럽 방문 기간 걷는 모습이 확연하게 불편한 것이 방송에 노출됐다. 걸을 때 우측 다리를 저는 모습과 의자에 앉을 때에도 왼팔로 손잡이를 의지하며 앉는 모습을 보여, 뇌졸중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달 25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만날 때, 시진핑 주석은 연설 원고를 읽으면서 실수를 여러번 되풀이 했고, 무슨 뜻인지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을 말하는 일이 벌어졌다.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모습은 마치 1945년 얄타 회담에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당시에도 루즈벨트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는데, 루즈벨트는 정권 후반 수년간 혈관성 치매 증상을 보였다. 얄타 회담에서도 뚜렷한 인지장애를 보여, 실언을 연발하며 횡설수설했으며, 우측 후두엽에 발생한 뇌출혈로 인해 연설문의 단어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설은 2012년 9월에도 제기된 적 있다. 2012년 9월 15일에 전람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걷는 모습과 우측 손이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에도 마찬가지로 뇌졸중 가능성이 거론됐었다.

     

    이러한 정황을 종합해보면, 시진핑 주석은 좌측 대뇌에 반복적인 뇌졸중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발음 이상이 아니라 좌측 언어 중추에 뇌졸중이 재발해 경미한 우측 편마비와 실어증을 보였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혈관성 치매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지난 23일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은 중국 지도자의 건강에 대한 추측이 ‘일인 통치’와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권력 승계 계획 부재’와 이로 인한 정치적 혼돈에 대한 걱정을 부활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은 치매에 걸린 주인공이 자신은 물론 가정과 왕국까지도 파멸에 이르게 할 만큼 중대한 과실을 범하는 상황을 생생하고 묘사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혈관성 치매’에 대한 건강 이상설도 세상에 유포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7년 대통령 후보의 ‘치매 가능성’을 둘러싸고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당시 대통령의 자격요건으로서 건강을 국민들이 더욱 중시하고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

     

    일반인이 설령 치매라는 질병에 걸리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의 문제로 국한될 수 있겠으나,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그 직위가 높아질수록 권한과 권력도 증가하기 때문에 자칫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얄타 회담의 부실한 결과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공산주의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나뉜 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지도자의 건강은 국가와 인류의 안녕과 평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다. 건강은 권력자의 책임 중 하나일 것이다.

     

    만일, 역사 속 인물들이 치매 등에 대한 건강진단을 받아 조기 진단과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졌더라면, 또는 권력자가 치매에 걸린 사실을 인지하고 자진해 물러났거나 대응조치를 취했더라면 세계의 운명은 바뀌었을까? 이 물음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