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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빼먹은 부분이 있네,,
< 트위터 “잼넷”, 트위터 “43기어” >
트위터는 계정을 여러개 만들수 있어서 두 개의 계정을 별도로 만들었어.
누가 “트친” 신청 쫌 해줘봐봐ㅜㅜ 응응.
< 구글 플러스도 있지. “잼넷” >
< 텀블러 “잼넷” >
텀블러는…
가입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내가 페이스북을 정리하고 떠나면서 가입을 했고, 블로그 개설을 했어.
그런데 여전히, 텀블러 시스템은 정말 이해가 안가. 왜 저렇게 만들어 놓았을까…
페이스북 거진 8년을 하면서,
초창기 가입만하고 활동은 하지 않던 시절을 제외하더라도,
페이스북은 너무 어려웠거든. 내 경우엔.
그런데 텀블러는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또 개인 블로그 페이지와 타임라인을 분리해 놓은 분위기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그러니까 텀블러는,
위 이미지와 같이 내 타임라인이라는 오픈된 공간과 내 블로그라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분리가 되어있는 시스템인데,
우선 주소는 같다는 점. “https://www.tumblr.com/blog/jamnet”.
글을 쓰는 블로그 공간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스팟처럼 원하면 원하는데로 꾸미고 개인 홈페이지화 할 순 없다는 점.
따라서 페이스북과 같이 닫혀있고 갖혀있는 분위기인데, 블로그 공간이 두 개로 나눠져 있는 느낌.
그래서 텀블러 블로그도 계속 유지를 하게 될지 어떨지 잘 모르겠어…
그냥 참고하라고…
김태우 전 수사관은,
청와대가 동의하지도 않은 건에 대해 휴대전화 포렌식(증거 분석) 자료를 활용해 나를 범죄자로 낙인찍어 언론에 유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친여권 실세들에 대한 감찰 첩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했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다.
급기야 하지도 않는 지인 사건을 조회했다는 이유로 표적 감찰을 받았다.
고 주장했으며,
저는 청와대 특감반에서 3개 정부 연속으로 근무하면서 친여·친야를 가리지 않고,
비리가 포착되면 집중적으로 첩보를 생산하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며
“(권력의) 눈치를 보며 일할 것이면 검찰 수사관을 진작 그만두었을 것이고,
이 길을 걸어오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엄연한 불법 감찰”이라며
“청와대는 나를 가리켜 ‘지난 정부의 민간인 사찰 습성을 버리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지난해 8월 한 달간 근신 처분을 내렸다고 했지만,
“난 근신 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그 기간에 난 무려 13건의 민간 감찰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했고, 격려금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수사관 본인 또한 상부의 지시를 못 이겨 불법으로 휴대폰 감찰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는 감찰대상자가 아무리 공무원이라지만 영장 없이 휴대폰을 제출하고 동의서를 쓸 것을 강요했다”며
“조국 수석은 동의서를 썼으니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동의서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고지하지 않고 진행한 것이 문제”라고 했다.
[‘손혜원 타운’ 파문]
손혜원 남편 재단 이사의 친척이 사들인 4채 추가로 드러나
孫 관련 건물 21채·땅 4곳 모두 창성장 반경 170m 안에 위치걸리는게 있다면 국회의원을 사퇴하겠다는 저 말이,
너무 뻔뻔하고, 너무 철면피여서, 그래서 역겹다.
음…
나부터 반성쫌…
깔 일 있어도., 자재를 해가며 까야 할 것 같긴해요.,
그래도 그렇지…
보수/우파 정당도…
보수/우파 국민들도…
쫌 너무 무뎌지고, 쫌 너무 멀리왔어요…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결과는 두고봐야 하고, 뚜껑도 열어봐야 하겠지만,
내 경우엔, 한가지 예를 들어 생각한다면.,
ㄴ 홍준표 탈당파랑 야합해 그들을 끓어들이곤, 결과는 선거 참패와 당 분열…
ㄴ 그리고 홍카콜라 만들었더니,, 또 벌써 보수/우파란 국민들이 몰려 들었네요…
ㄴ 나경원은 박근혜 탄핵당시 민주주의가 한걸음 발전했다고 자평했던 인물인데 왜 탈당하지 않았을까…
ㄴ 그리고 그녀가 당 원내대표를 차지했지요.
만약 보수/우파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정신? 또는 가치? 또는 철학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저 주사파, 친북, 종북, 좌파, 진보와 투쟁을 벌여 정권을 창출해야 하는 집단이라면,
지금의 자한당은 투쟁능력만 키우면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위에서 언급한 바, 자기들끼린 잘 싸우고 총질해도 진보, 좌파와는 못 싸우고,,
나경원이든 하태경이든,,
10의 하나, 그저 엉덩이 살살 긁어주는 말 한마디에,,
보수/우파란 국민들은 덩실덩실 춤을 춘답니다.
정말 무서운건, 대놓고 난 빨갱이, 난 매국노,, 이런 인생들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무서운건, 대놓고는 보수/우파인데,, 누가 보수/우파인지? 어떤게 보수/우파인지? 구분 할 수 없게 만드는 그들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알고 계신지요.
모네기를 하고 벼를 심은뒤 밭 엘 가면,,
그러면 먼 발치에서 밭을 보면, 알곡과 쭉정이가 보인답니다.
그런데 왜 쭉정이를 뽑지 못하느냐?
막상 쭉정이를 뽑을려고 밭 깊숙히 들어가면,
먼 발치에선 보였던 그 쭉정이와 알곡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기다려요… 익을때까지…
더 무너지고 더 부숴지지 않으면…
우리가 아니라, 소이 보수/우파라는 사람들이…
누가 진짜고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젠 분간 할 수 없을거예요…
그나저나 이 글을 읽고 나 또한 느끼는 바가 많아서…
옛 적 일들도, 옛 적에 했던 바램도 생각이 나네요…
김진 같은 분이, 자한당에 입당하지 않기를 정말 바랬었는데…
만약에라도, 그 대선에선 패배하더라도…
혼자의 힘으로 전국을 누비며 보수/우파의 목소리를 내 주었더라면…
가방모찌처럼 쫓아다니며, 최소한 편안한 잠자리라도 챙겨줄 준비를 막!!! 하고 있었는데…
그러면 지금쯤 버젓한 보수/우파의 신념과 이념으로 똘똘뭉친 당 하나가 세워져있었을텐데…
봉구님 말처럼,,
진보, 좌파는 잘못한게 없어요.
잘못하고 있는것도 없구요.
설사 그들이 친북좌파일 지라도,
그게 저들이 생각하는 국가를 위하는 길인 것을요.
누구나 다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죠.
자유한국당이,,
보수/우파의 감투를 쓴 이 사건이야말로.,
역사에 남겠지요…
난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수정) 죽을때까지,, 수정하고 싶은글 수정할 수 있음^^
휴지통) 한 번 클릭하면,, 그 다음으로 정말 지울건지 화면 색깔이 변함. 다시 위 붉은색 원 마킹이 된 부분을 보면 삭제가 나타나 있음^^
한 번^^
해볼래요^^
욕이 섞여있어서 그랬나보네요. 다시 올려야곘네요 이 글은 글이 안올라가나 하고 시험삼아 올린건데 삭제 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삭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요^^
그런건 없어요^^
밤새 글을 써도 날라가지 않는데요^^
먄약,, 이 다음번에도 또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뒤로가기”를 통해서 작성했던 글이 나타나게 해요^^
그런 다음… 다음이 단어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보아요^^
위 단어들은 스팸처리 된 단어들이예요^^
나도 모르게 위 단어들이 포함이 되면,, 글이 등록이 되질 않아요^^
나 조차도 이 댓글을 작성하면서 위 스팸처리한 단어를 포함시켰더니 텅 빈 페이지로 나와요^^
한번 확인해 보아요^^
절대로 홈 화면으로 돌아가지 말고~!!!
뒤로가기 해서 글을 썼던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하면 되요~!!!
잼님 텍스트 수 제한이 있나요? 좀 긴 글을 작성했는데 올라가질 않네요 글 올리기 누르면 화면이 바꾸고는 게시판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