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인다는 유태인 자본에 관한 생각.

포럼(Forums) 바이블코드 기독교 관점, 분별 세상을 움직인다는 유태인 자본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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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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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보라. 바로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의 족보다…

    살펴보면 아담의 후손들 중, 에녹이란 이름이 두번 등장한다. 한 에녹은 아벨을 죽인 가인의 후손이고, 다른 한 에녹은 아벨의 죽음뒤 얻은 아들 셋의 후손 에녹이다. 셋의 후손 에녹은 예호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승천한 인물로 증거되어 있다.

     

     

    창5: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어떤 사람들, 즉 프리메이슨을 연구하고 그들의 뒤를 캐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뒷 이야기중 하나다. 이들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의 시작을 위 이미지에 보이는 가인의 후손 에녹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왜? 아벨을 죽인 가인의 아들 ‘에녹’이란 인물을 자신들과 연결짓는 것일까?

     

     

    창4: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본래 이 부분을 설명하려면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지만 다음 성경구절을 통해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갈4: 23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바로 이삭의 모친 곧 사라와 이스마일의 모친 하갈에 관한 바울을 통한 증거다.

    29절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라고 하였다.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증거한 히브리 기자는 믿음을 증거하며 다음의 인물도 물론 증거한다. 기록된바,

     

     

    히11: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다시 말하지만, 영의 일을 알려면 영의 세계를 알아야하고,

    믿음과 믿음의 반대편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알려면 믿음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성경구절을 통해서 증거하는 바, 언제난 믿음으로 말미암에 믿음 반대편의 서있는 사단은 믿음을 핍박했다는 사실이다.

    프리메이슨이 가인의 후손 에녹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삼는 근거는 가인이 아벨을 핍박 했던 것 같이, 이스마엘이 이삭을 핍박 했던 것 같이, 그들이 그리스도의 반대편에 서있는 자들이란 사실을 증거함이다.

     

    그들이 태양신 니므롯과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 그 아들 담무스로 대변되는 사단의 종교 바벨을 숭배한다는 사실 한가지로 그들이 성경을 모독하는 집단임을 알 수 있듯이,

    그들이 가인의 후손 에녹을 거론하며 성경을 거짓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단의 영이 거짓으로 시작해 거짓으로 끝나듯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사단이 창조자를 흉내내에 바벨의 삼위일체를 만들고, 복음 이전에 바벨의 저주를 세상에 뿌렸듯, 성경을 모방한 모든 학문과 이론은 그 자체로 거짓이다.

    에덴과 같은 천국을 이 땅에 만들겠다는 공산주의가 그 자체로 처음부터 거짓이었던 이유도, 이들이 성경을 배경으로 성경을 모방한 천국을 만들겠다 했기 때문이다.

    성경은 니므롯의 족보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고, 인류는 노아에서부터 새롭게 출발되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거짓의 영 곧 사단의 영임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가인 또는 가인의 후손이건 누구건, 노아의 시대 홍수사건으로 인해 모두 죽었다. 살아남은 문명은 오직 노아와 식솔들 뿐이었다.

    그리고 니므롯의 아비는 구스이며, 구스의 아비는 함이다. 참고: 창세기10: 6~8절.

     

     

    나는 지금… 거짓은, 그 처음부터 거짓이며, 그 끝까지 거짓으로만 끝난다는 말을 한 것이다…

     

     

    유태인 자본에 관한 내 생각을 밝히기 위해,

    오늘은 필연적으로 성경을 먼저 거론하며 진짜와 가짜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할 수 밖에 없었다.

    유태인 자본에 관한 내 생각을 밝히기 위해, 성경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을것만 같다...

    왜냐하면 난 이미 여러차례 밝혔던 바,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은 성경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분명히 막강한 유태인 자본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고 나 또한 생각한다.

    우선 그림자로 가려진 채 세상을 조종하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의 맴버 대다수가 유태인 혈통이고, 너무나 잘 알려진 바,

    로스차일드, 록펠러, JP모건, 등등등 나열할 필요도 없이 유럽과 미국의 대부분의 초대형 금융회사가 모두 유태인들 소유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맴버들이다.

     

    앞 선,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에서도 생각과 의견을 밝힌바,

    이들이 미국의 FRB(연방준비제도)의 주인이며, 영국 중앙은행의 주인이고,

    그리고 유럽의 주요 거점도시들을 이끄는 초대형 은행의 소유주들이며,

    따라서 러시아(옛 소련)의 KGB도, 영국의 M14, M15, 그리고 미국의 CIA의 진짜 주인임을 나는 확신한다.

     

    오로지 한가지 목적. 자신들의 부의 축적을 위해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주도했으며,

    공산주의를 창안하고 혁명을 일으킨 주인공들 이라고 난 확신한다.

    이들이 세상을 주무르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은 유태인이지만 동시에 이들이 프리메이슨이며 동시에 일루미나티라고 나는 확신한다.

     

     

    “미 하베스트교회 그렉 로리 목사 : 적그리스도는 은행 권력자일 것! 경제적인 변화에 대해서 로리 목사는, 금용 전문가가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을 인용해 - 실제적인 개혁은 일종의 은행 연합과 같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보드(board)에 사인을 하고, 일종의 은행 권력자가 나타나 모든 이들이 그에게 굴복할 것 -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까? 실제로 가능하다. 이를 다스리는 자가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고, 그는 표시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원문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기사중 내가 가진 생각과 맞는 부분을 설교한 그렉 로리 목사의 설교를 발췌해 보았다.

     

     

    만약 누군가 “적그리스도가 누가 될 것이라 생각하나?”라고 묻는다면, 난 다음의 세가지 조건이 맞는 인물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첫째, 유태인이어야 한다. 유태인이면서 다윗의 혈통이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유태인들이 그 적그리스도에게 속아 넘어질 것임으로.
    • 둘째, 금융계 큰 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적그리스의 등장은 반드시 666이라는 이마나 손에 표를 받게 할 인물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이마나 손에 받게 될 표가 없으면 물건을 사고 팔수도 없는 세상… 금융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셋째, 고토에 지분이 있는자가 유력하리라 생각한다. 고토란 이스라엘이란 나라, 바로 그들이 살고있는 그 땅에 자신의 지분이 있는 자가 적그리스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 생각, 내 견해는, 적그리스도는 금융권과 연계된 또는 금융계 실력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로스차일드와 같이 유태인을 위한 나라를 세울것을 약속받은 인물중 한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 이스라엘땅에 음으로 양으로 많은 자금과 물질을 투자하고 지원한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는 유태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솔직히 이 부분은 유태인이어야 만 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따라서 적그리스도 역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에서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겠다...

     

    성경엔 분명히 맥이있다. 유대인들이 창조자를 배신하고, 그의 앞에서 범죄할때, 창조자는 악인의 손에 붙여서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땅에서 내 몰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내 몰땐 악인의 손에 붙였던 창조자가 그들의 땅 고토로 돌아오게 할 땐 악인을 사용하지 못할까.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창조자가 사용한다. 기록된 바,

     

     

    롬9: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그 유명한 토기장이의 비유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유태인 자본을 논하기에 앞 서 창조자의 계획이 무엇 인가를 성경을 통해 한번 살펴보자.

     

     

    신4: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이미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세워졌던 그 때에, 모세는 이스라엘이 온 세상으로 흩어질 것을 예언한다.

     

     

    눅21: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사복음서를 주의깊게 읽어야 함은, 사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각각 다른 시선으로 예수를 표현(예: 왕, 섬김, 성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복음서 중에서도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공간복음이라 하며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같은 것이다.

     

    무엇을 주의깊게 읽어야 하나.

    예컨대 왕으로 온 예수를 표현한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에선 무엇을 구해야 하고, 무엇을 주실것이다를 구체적으로 증거하지 않고있다.

    하지만 이 동일한 부분을 섬기러 온 예수를 증거한 누가복음 11장 13절에선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라고,,

    성령을 구하라는 것이며, 성령을 주실 것이다가 분명하게 증거 되었다.

    사복음서를 어느 한 부분만 짜짚기 하면 성경의 정신과 예수의 가르침을 알 수가 없다.

     

    앞 서 증거한 누가복음 21장 24절의 성경구절도 동일하다.

    이 성경구절의 배경은 마태복음 24장의 배경과 동일한 그 “칠년 대환란”에 관한 설교다.

    이중 눈에 띄는 부분은 “이방의 때가 차기까지”이다… NIV 성경은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are fulfilled”이라고 직시하고 있다. 직역하면 이방인들이 성취될 그 때이다.

    이 환란의 때에, 유태인들은 다시한번 시련을 겪게 되리라 짐작하는 이유다. 이들이 분명히 적그리스도에게 속아서 그가 진짜 메시아인줄 알고 경배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물론 이 부분은 요한계시록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또한번 적그리스도의 손에 순교당한다.

    언제까지? 창조자가 정한 이방인의 수가 다 찰때까지!

     

    이와같은 성경구절이 예수의 입으로 증거 된 이 부분만일까?

    참고로 앞 서 소개한 “[바이블코드] 타임테이블. 너희가 원하는 휴거는 없다”를 꼭 다시 살펴보기 바란다.

     

     

    롬11: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앞 선, “[바이블코드] 타임테이블. 너희가 말하는 휴거는 없다”를 통해서 이 부분을 증거했었다.

    문제는, 예수란 창조자의 계획은, 처음부터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의 새로운 인류, 자신의 신부로써의 인류를 탄생시키고 그들을 구원하겠다는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창조자의 타임테이블이며 그의 눈동자일 지라도 열쇠는 언제나 너희 이방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창15: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이때는 이미 아브라함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약속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아브라함은 그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덴다.

    그리고 아브라함 사후 400년이 지나서야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이스라엘이 온다는 것이다. 이유는? 누구 때문이냐?

    이유는 그 땅 가나안에 살고있던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아직 심판할 만큼 그들의 죄가 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때도 열쇠는 이방인 때문이었다.

     

    결국 이방인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400년을,

    그리고 모세와 함께 광야에서 다시 40년을, 등등등 고난의 행군을 한 것이다. 열쇠는 이방인 때문이었다.

    이방인의 죄가 창궐하기까지 이스라엘은 돌고 돈 것이다…

     

     

    첫째. 세상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유태인 자본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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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로스차일드와 프리메이슨의 관계를 한번 고민해 보려고 한다.

    과연 프리메이슨들은, 모두 하나같이 서로가 서로를 목숨처럼 여기는 관계일까. 물론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연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는 제수이트(예수회) 왕의 충성스런 신하일까. 물론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서로의 권력, 자신의 부를 위해 그 한가지 목적으로 연합 했을 따름이다.

     

    과연 로스차일드가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영국정부로 부터 약속받았던 1917년에,

    제수이트(예수회)와 바티칸이 이를 반가워 했거나 기뻐했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연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FRB를 접수했을때, 제수이트(예수회)와 바티칸이 이를 기뻐했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들어나지 않는 그림자들,

    이들끼리도 세상에 들어나지 않는 피튀기는 전쟁과 투쟁의 흑역사가 존재하리라.

     

    마이어 암셀 로스차이들가 그의 다섯 아들을 유럽의 가장 중요한 거점 도시들로 보내면서 그는 “오직 돈많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가르침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자신의 땅과 나라를 빼앗긴채 전세계르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삶은 희노애락이 더이상 아니었다.

    그들에겐 정말 돈많이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움직였다.

    돈이 신이 된 것이다… 돈 많이 자신들의 무기이며 방패가 된 것이다...

     

    시오니즘에 입각하여 팔레스타인땅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게 약속하라!

    영국정부에게 요구했던 로스차일드가 독일과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동족들의 학살을 보며 기쁘고 즐거워 했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자신들 각자가 섬기는 주인, 그 가치 하나를 위해서 제수이트(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연합한 것이다.

    결국 지금 이 순간에도 제수이트(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내부에선 유태인 자본가들과 이방인 자본가들 사이에 피튀기는 혈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들이 서로를 끔찍히 신뢰해서,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가 된 것이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피튀기는 전쟁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본성을 감춘채, 어느 한 날을 기약하며, 그저 연합하여 세상을 주무르고 있을 뿐이다.

    그저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그 필요성 때문이다.

     

     

    둘째. 세상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유태인 자본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만약 어떤 가증한자가, 로스차이들가 프리메이슨이란 이유로 성경을 왜곡하고 창조자의 성경을 변질시킨다면, 그는 가짜인줄 알아라.

    그는 그저 알량한 제 지식을 섬기는 자요 사단의 종의 또다른 모습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어떤 가증한자가, 로스차일드가 프리메이슨이란 이유로 우리가 영적 이스라엘이라 거짓말 하거나, 성경을 하나의 소설로 둔갑시킨다면,

    너는 그에게 물어라. 그러면 김일성을 배출한 이 민족엔 처음부터 기독교나 혹은 개독교가 존재했어야 할 이유는 없는 거라고.

     

    만약 아브라함과 약속을 맺은 그 창조자가 그 약속은 한낯 비유였다고 한다면, 만약 모세와 언약을 맺고 이스라엘을 고토로 이끈 그 과정이 한낯 이방인을 위한 비유였다면, 만약 예수가 다윗의 혈통으로 이땅에 와 12제자를 삶고 바울을 통해 복음을 온 열방에 뿌린것이 오직 이방인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러면 그렇게 주장하는 그들은 이런 신실하지 못한 창조자를 뭐한다고 섬기나?
    다니엘의 예언도, 스가랴의 예언도, 예레미야의 예언도, 이사의 예언도 모두 이스라엘이 포함되고 이스라엘이 창조자의 눈동자임을 기준으로 증거된 성경이다.

     

    • 분명한 건, 성경은, 이스라엘을 온 열방으로 흩어지게 할 것이라 예언하였고 그 예언은 성취되었다.
    • 분명한 건, 성경은, 온 열방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고토로 돌아오리라 예언하였고 그 예언은 성취되었다. 심지어 신족속의 땅에서 그날에 돌아오리라 한 그 예언. 오늘날 중국에서 숨어살던 유태인들이 발견되어 자신들의 고토로 돌아갔거나 돌아가고 있음을 모르냐.
    • 분명한 건, 이스라엘이 열방을 흩어졌다 고토로 돌아오게 되는건 성경의 예언이고 예수의 계획이다. 인류는 반드시 성경대로 흘러간다…

     

     

    셋째. 세상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유태인 자본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그들이 제수이트(예수회)이건, 일루미나티이건, 프리메이슨이건, 악인도 창조자의 계획을 위해 반드시 쓰임 받는다.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 고토로 돌아와야 할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힘으로 돌아오게 한 것이라면 무슨말을 할테냐.

    그들이 창조자 앞에 범죄함으로 열방으로 흩어지게 한 것 같이, 마지막날에 그들로 하여금 열방이 신음하게 할 지라도 무슨 말을 할거냐.

    혹 적그리스도가 그들중에 나온다 할 지라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는 그저 창조자의 계획이다

     

    결국 인류는, 유태인과 인류의 싸움에서 시작해 유태인과 인류의 싸움으로 끝이 날 것이다…

    결국 인류는, 유태인과 이방인의 연합함 같이, 연합한 유태인과 이방인을 향한 세상과의 싸움으로 끝이 날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어떻게 들추어질까? 그림자처럼 숨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저들중, 저들끼리, 어느날 저들중의 유태인들을 암살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그 모습을 들어내지 않을까.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눈으로 세상을 보되, 너의 영으로 봐봐.

    너의 영으로 세상을 보려면, 네가 창조자의 영을 쫓아야만 돼…

    유태인의 자본이 세상을 움직임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사실이 중요한게 되려면 나라를 잃고 뿔뿔히 흩어졌던 그들의 삶이 더 중요한게 되어야 한다.

     

    처음 시작이 그러했음으로, 분명한 건, 세상 끝날까지, 유태인들의 자본이 세상을 다스리게 될거야.

    이 글을 읽는 너는, 너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보라.

    이는 창조자가 정한 시나리오다.

     

    • 유태인들을 열방으로 흩어지게 하며, 성경이 온 세상으로 흩어졌고,
    • 유태인의 자본이 세상을 움직이게 하며, 유태인들이 그들의 고토로 돌아갈 수 있었다.
    • 그 유태인들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과 연합하게 되지 않았더라면, 제수이트(예수회)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 그 유태인들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지 않았더라면, 너희가 무엇을 상상하든 이 세상은 훨씬 더, 이미 헬이다…

     

    혹자는 가증스러운 입을 벌려 이자가 일루미나티를 흠모한다 이자가 프리메이슨을 편든다 판단하려 하는 이도 있겠으나.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이 보기엔 어떠냐. 지금 내가 제수이트(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옳다 말하고 있는 것이냐. 아서라...

    기억해라. 악인일 지라도, 악인의 쓰임에 맞게, 창조자가 써…

     

    우리의 판단의 증거와 기준은 성경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느냐의 관점이지, 한낯 유태인의 돈이 세상을 지배한다 어쩐다의 관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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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11일 pm04:45분 추가_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사단은, 이스라엘의 씨를 말리기위해 히틀러를 통해 유태인 학살을 단행했지만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를 빌미로 시오니스트라는 가짜 유태인들을 통해 이스라엘 건국을 단행했다.

    그리고 사단은, 그 시오니스트들에 의해, 이스라엘을 영원히 통치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로스차일드가 영국에 M16을 만든것 같이, 미국에 CIA를 만들어 자신들 마음데로 조종할 수 있게 된 것 같이,

    이스라엘에도 모싸드(Mossad)란 정보부를 신설하고 자신들이 지배하려 하였지만,

    그 유태인들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주저앉지 않았다.

    결국 모싸드(Mossad) 내부에서 반기를 든 투쟁이 일어났고,

    이스라엘 내 강경파들, 예를들면, 네타냐후 현 총리, 고 시몬 페레스 전 대통령 등과 같은 인물들의 등장으로,

    이스라엘 국방 및 정보부가 외부세력에 의해 지배되는것을 막아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출혈이 있었지만...

     

    사단은,

    자신의 종들 곧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시오니스트들을 통해 이스라엘 건국을 단행했고,

    그로인해 이스라엘을 자신의 발아래 두려했지만...

    결국, 창조자가 허락한것 까지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주권자가 창조자란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그가, 의인도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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