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Replies
-
쓰리 쓰리랑~
분명히 ‘랑‘이란 저 단어속엔 ‘영원‘ 또는 ‘영원히‘란 의미가 담겨있다. 그래서 난, 쓰리 쓰리랑이 사랑이라고 해석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은, 아리(세미라미스 – 달의 여신)만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일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 땅을 떠나 이곳 동북아시아로 온 이 민족(구스 = 조선)은, 여전히 또는 현재까지 그 세미라미스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미 밝힌바, 내가 싸우는 대상인 뱀과 저주가 워낙에 저질이어서, 나도 한동안 몹시 저질이 되었었나보다. 지난 시간들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그렇더라고. 오글거리고 수준 떨어지지.
하지만 그 글들을 다 지우거나 없이하지 않을 생각이다.
물론,
- 대전제(大前提 – prerequisite[ˌpri:ˈrek.wə.zɪt]) – ‘전제’로 부터 판단하고 추리하여 결론을 내린다.
- 다가올 미래 – 세상 주관자들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를 알아야 한다.
- 재구성(再構成 – reconstruct) – 사건사고 재구성, 미스터리, 수수께끼, 음모이론.
- 분별(discern), 관점(perspective), 각성, – 진짜와 가짜를, 옳고 그름을, 그리고 스스로 속이지 말라.
- 몽상가의 과제(Challenge) – 역사에 대한, 의문에 관한.. 아마도 이렇게 된 게 아닐까.
- 진실추적(Truth Seeker or truthseeker) – 세계사, 민족의 역사, 감추어진 진실.
- 바이블코드 – 예저뱀과 성저본의 음모, 저주.
위 일곱(7)개의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주제의 글이어야 하겠지. 물론.
그래서, 아무리 수준 떨어지는 과거의 글들일 지라도, 아무리 오글거리는 글들일 지라도, 43의 포럼 카테고리 주제에 포함되는 글이라면, 각각의 카테고리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둘 생각이다.
데이터 백업은 다 했지만, 이 데이터(글들)들을 카테고리가 인식을 못하네. 인식을 하게 하려면 일일이 ‘열림’을 해줘야 돼. 해줘야지.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 나머지… 이 포럼 카테고리에 포함될 수 없는 글들은, 따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남겨둘까 생각중이다. 그 글들중엔, 귀하디 귀한 어떤 기어들이 작성한 글들도 있어서… 그래서, 그렇게 기념할까 생각중이다.
1년여만에 새롭게 오픈한 잼넷의 블로그 ‘43기어 포럼‘은 반드시 포럼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주제의 글이어야 한다.
간단하게 삼극위원회와 여시재를 소개해본다. 아래 짤은 ‘미국 정치 갤러리’ 펌 글이다. 이런 짤들은, 인터넷에 수두룩하다. 저들의 음모에 관심 없는 ‘당신’은 ‘패스’…
본질적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정치꾼? 언론꾼? 빨갱이? 진보? 좌파? 보수? 우파? 텔레비젼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치는 그 모든 자들이, 가담해 있다는 점이다. 결국 그들이 고대하는 바는, 제일 꼭대기 상층부, 그 세상 주관자들의 충성스런 파트너가 되는 것이겠지.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다? 이들이 역적이다? 이런 말, 말, 말들은 그들이 듣기에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의 하소연에 불과할 것이다.
Oil기어., 평안한가요^^
점성술…
한번., 끊어보면 어떨까요…^^
조심스럽게., 이와같은 의견., 남겨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 점성술이., 어느정도, 어디까지, Oil기어에게 진실을 알게해 주는 길잡이 또는 도구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 점성술이 끝끝내, 올무가 될 수 있다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사단의 영이, 얼마든지, 당신의 영혼을 빼았는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이게 중요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신내림 받았다는 무당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진짜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라면, 그 무당이 교회의 목사들보다 훨씬 더, 영에 밝습니다.
그들이 받았다는 그 신, 바로 타락해 떨어진 천사 곧(=)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그 귀신들도, 다가올 미래를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창조자가 허락한 것 안에서만 알고 있는 것이랍니다.
예를들면, 진짜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라면, 그 무당이 절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타락해 떨어진 그 귀신들에게, 창조자를 부인하는걸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내림을 받았다는건 곧 그 귀신들에게 영혼을 붙잡혔다 또는, 영혼을 빼았겼다는 의미랍니다.
결국 그 끝은 사망(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타락해 떨어져 귀신이 된 그 귀신들의 손아귀에서, 그 무당들은 벗어날 수 있을까요.
특별한 은혜가 없고서는, 그럴수 없습니다.
아니면, 귀신들이 우리보다 아는게 많으니, 그 귀신들에게 영혼을 붙잡혀야 할까요.
그럴수 없답니다…
여기 다른 예도 존재합니다.
유대교 신비주의 사상 ‘카발라‘입니다…
뜻은, 선할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진실을 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눈이 멀고, 사단을 추종하는 거짓된 믿음이 되고 많답니다.
신비주의 카발라를 숭배하는 그 유대인들중,
자신들이 섬기는 지식, 지혜, 믿음이 사단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대인은 단 한명도 없답니다.
사람은.,
언제라도 돌이킬 수 있다는 간사한 마음을 품기 마련이랍니다.
하지만 영의 세계는,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 길이,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는 길이 아니라면, 도리어 방해가 되는 길이라면, 돌이키는게 좋습니다.
여기까지! 라고 잘라내는게, Oil기어를 위해 유익하답니다.
둘 다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번 고민해봐요^^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cymoon기어., 반가워요.,^^
음… 오늘은 장황한 답변글 보단.,
간증 중, 중요한 몇 부분에 대한 짤막한 견해^^
보태보면 어떨가 싶네요^^
우선.,
“예수님께 성령을 받아 주님께 붙어있는게 유일한 답이라는것을 알고있지만 제가 주님 안에 있고 성령을 받았다는것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아니면 이것을 알려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ㄴ 아주 구체적인 의견은,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성령을 받아도, 그리스도와 동행의 여정을 이어가며 갓난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 다시 장성한 자의 믿음으로., 그 믿음의 분량이., 성장하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우리가 다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성령을 훼방하는 자의 자리에 설 수도., 있지요. 따라서 마음으로 이렇구나 저렇구나 생각할 순 있지만, 입으로, 씨를 뿌리는 건, 그게 누구라도, 조심해야 한답니다.
ㄴ 하지만 오늘, 이와같은 분명한 의견은,, 남길수 있겠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cymoon기어와 같이., 부딛깁니다… 내 안에서, 내 속사람(영)과 내 겉사람(육)이… 끊임없이 부딛깁니다… 예를들면, cymoon기어가., pcr검사를 받은후의 그 모습, 그 후회, 그 눈물이., 바로 내 속사람(영)과 내 겉사람(육)의… 부딛김이랍니다…^^
ㄴ 어느날… 보다 장성한 자의 믿음에 이르게 되면, 내 겉사람(육)을 넉넉히, 내 속사람(영)이 이기게 되지요…^^
“백신 뿐만아니라 pcr도 당연히 피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니 저는 백신을 맞을수는 없으니 pcr을 받는게 맞다 하고 어쩔수 없다며 pcr을 받았습니다.”
ㄴ 안받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그 다음입니다… 지금의 그 마음, 속사람이 겉사람을 향해 토하는 울분, 분노, 좌절, 두려움을, 기억하는 것이랍니다.
ㄴ 정말 다행인건, 분명하게 pcr 또는 백신이, 666을 향해가는 사단의 회의 계획이고 그들의 발걸음이지, 666 자체는, 아직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ㄴ 지금의 그 마음, 실패, 좌절, 울분, 두려움… 그리고 앞으로의 그리스도와의 동행속에서 있을 시험, 역경, 고난, 감동, 뭉클함, 사랑받고 있는 사람의 기쁨, 충만함…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이 모든 열매들이 더해져서, 더 단단하게, 당신의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을수 있는, cymoon기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것을 통하여, 모든 과정을 통하여, 선한 길로, 의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이다…
ㄴ 하지만 분명하게, 지금의 그 감정, 지금의 그 실패 또한,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2011년 겨울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저는 당시에 축구부를 하고있었고 용인에서 축구 훈련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하늘에서 황금빛 혹은 노란빛이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빛을 받자마자 몸이 짖눌리면서 무릎을 꿇게 되었고, 그 상태에서 한 5초 10초정도 지나고 나니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ㄴ 창조자가, 자신을 비춘 것이라고… 자신의 존재를 알게 한 것이라고… 내 영혼은, 강하게 느낍니다…!!!
cymoon기어.,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오늘밤., 너무너무 따뜻한 밤., 되시길 원해요~^^
파이팅!!!
별말씀을요^^
Oil기어와 Hogu기어에게.,
동시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댓글로 동시에 남겨 보아요^^
그 전에., 아래 두 글을 시간이 허락될때, 찬찬히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란 제목의 글을 읽다보면, 개인적으로 산에서 반야라는 여자를 만나 변론을 했던 ‘추억’이 짦막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본질직으로 믿음이란,
눈에 보여지지 않는, 그(예수)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관하여 논할때…
따라서, 성경의 역사와 그 역사와 그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관통해 이해하는건, 어쩌면 매우 중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가, 나를 애워싸고 있다는 철저한 신뢰이기 때문이지요.
설사 내 육신이 만족할만큼, 내 육신이 자극을 받을만큼 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할 지라도,
그가, 그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며, 그의 주권대로 움직인다는 철저한 신뢰가, 바로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미, 장차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리라 경고했으며 예언하였고,
그 때를, 오늘날 우리는 살아가고 있답니다.
반대로, 기적을 보기 원하는 마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적을 바라고, 뭔가 내 육신이 땅! 하는 소리와 같이 반응할 수 있는 요행을 바람은,
이미 그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 있는 경우가, 거의 100%랍니다.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한다면, 나에게 기적을 보여주소서와 같은 마음은, 버리는 연습(또는 훈련)부터라도,
시작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다만, 내 육신의 마음을 억눌러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멀리할 지라도,
그렇게., 예수에게 매달려 그가 가는 길을 동행하려 할때에…
어느날 당신이 꿈꿔보지도 못한 세상으로, 예수가 이미, 당신을 이끌고 왔으며 이끌고 갈 것이란 진실을,
분명히, 보게 된답니다.
이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며,
이러한 믿음의 흔적들은, 기적이란 단어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가슴의 먹먹함을 느끼게 하지요.
싸움은 예수가 싸웁니다.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관데., 무엇을 내려놔야 한단 말인가요.
한낯 사람인 내가, 스스로 뭔가를 내려놓으려 하는 그 자체가, 이미 욕심이랍니다…
내 욕망이고, 내 영광이며,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면, 내가 신인가요?
지금의 그 마음의 혼란, 부딪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에 따른 절망감, 실망감, 좌절감 그리고… 두려움…
이 일련의 과정들은 그 과정들 나름데로, 그가, 반드시 기억해 주리이다…
그거면 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다시., 훌훌 털어버리고.,
싸움을 싸우되,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에게 매달려 그가 싸우는 싸움에 내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도 말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저 멍하니 서서 먼 산 너머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하는 마음의 중심,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그가 데려가는 곳으로 그와 동행하려는 마음의 중심,
이 한가지만 품으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학교를 스스로 포기하려 하지 마십시오. 내려놔야 할 학교라면, 그가, 반드시, 내려놓게 한답니다…
그 때를, 기다리십시오. 그 때가 언제이든, Oil기어와 Hogu기어는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됩니다…
선한 행위도 스스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당신의 선행을 필요로 한다면, 그가 당신으로 하여금 선행을 배풀게 하고자 한다면,
그가, 당신의 마음을 쿵쾅쿵쾅 두드립니다.
당신께서 의인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원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때,
우리가 정해놓고 이때였으면 하는 그 때,
그 마음의 욕정, 욕망, 욕심은 다 내려놓으십시오.
때는, 그가 정합니다…
혹 오늘.,
내 댓글을 읽게 된다면.,
오늘밤, 아주 많이,
정말 가슴이 뭉클해 지는 밤이,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는 밤이,
두분에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밤에는,
그가 이미, 그 강한팔로, 당신을 애워싸고 있다는 그 절대적인 신뢰는, 그 절대적인 믿음은,
놓치지도 잃어버리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늘, 평안하소서…
별말씀을요^^
Oil기어와 Hogu기어에게.,
동시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댓글로 동시에 남겨 보아요^^
그 전에., 아래 두 글을 시간이 허락될때, 찬찬히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란 제목의 글을 읽다보면, 개인적으로 산에서 반야라는 여자를 만나 변론을 했던 ‘추억’이 짦막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본질직으로 믿음이란,
눈에 보여지지 않는, 그(예수)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관하여 논할때…
따라서, 성경의 역사와 그 역사와 그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관통해 이해하는건, 어쩌면 매우 중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가, 나를 애워싸고 있다는 철저한 신뢰이기 때문이지요.
설사 내 육신이 만족할만큼, 내 육신이 자극을 받을만큼 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할 지라도,
그가, 그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며, 그의 주권대로 움직인다는 철저한 신뢰가, 바로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미, 장차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리라 경고했으며 예언하였고,
그 때를, 오늘날 우리는 살아가고 있답니다.
반대로, 기적을 보기 원하는 마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적을 바라고, 뭔가 내 육신이 땅! 하는 소리와 같이 반응할 수 있는 요행을 바람은,
이미 그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 있는 경우가, 거의 100%랍니다.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한다면, 나에게 기적을 보여주소서와 같은 마음은, 버리는 연습(또는 훈련)부터라도,
시작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다만, 내 육신의 마음을 억눌러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멀리할 지라도,
그렇게., 예수에게 매달려 그가 가는 길을 동행하려 할때에…
어느날 당신이 꿈꿔보지도 못한 세상으로, 예수가 이미, 당신을 이끌고 왔으며 이끌고 갈 것이란 진실을,
분명히, 보게 된답니다.
이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며,
이러한 믿음의 흔적들은, 기적이란 단어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가슴의 먹먹함을 느끼게 하지요.
싸움은 예수가 싸웁니다.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관데., 무엇을 내려놔야 한단 말인가요.
한낯 사람인 내가, 스스로 뭔가를 내려놓으려 하는 그 자체가, 이미 욕심이랍니다…
내 욕망이고, 내 영광이며,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싸움이 나의 싸움이라면, 내가 신인가요?
지금의 그 마음의 혼란, 부딪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에 따른 절망감, 실망감, 좌절감 그리고… 두려움…
이 일련의 과정들은 그 과정들 나름데로, 그가, 반드시 기억해 주리이다…
그거면 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다시., 훌훌 털어버리고.,
싸움을 싸우되,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에게 매달려 그가 싸우는 싸움에 내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도 말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저 멍하니 서서 먼 산 너머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하는 마음의 중심,
그렇게 그에게 매달려 그가 데려가는 곳으로 그와 동행하려는 마음의 중심,
이 한가지만 품으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한가지면 됩니다…
학교를 스스로 포기하려 하지 마십시오. 내려놔야 할 학교라면, 그가, 반드시, 내려놓게 한답니다…
그 때를, 기다리십시오. 그 때가 언제이든, Oil기어와 Hogu기어는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됩니다…
선한 행위도 스스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당신의 선행을 필요로 한다면, 그가 당신으로 하여금 선행을 배풀게 하고자 한다면,
그가, 당신의 마음을 쿵쾅쿵쾅 두드립니다.
당신께서 의인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원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때,
우리가 정해놓고 이때였으면 하는 그 때,
그 마음의 욕정, 욕망, 욕심은 다 내려놓으십시오.
때는, 그가 정합니다…
혹 오늘.,
내 댓글을 읽게 된다면.,
오늘밤, 아주 많이,
정말 가슴이 뭉클해 지는 밤이,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는 밤이,
두분에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밤에는,
그가 이미, 그 강한팔로, 당신을 애워싸고 있다는 그 절대적인 신뢰는, 그 절대적인 믿음은,
놓치지도 잃어버리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늘, 평안하소서…
Oil기어., 반갑습니다.,!!!
집에 돌아와 라면 한그릇을 하며 올만에 유튜브를 열었더니,
아래와 같은 영상이 목차에 떡 하니, 떠 있더라구요^^
끔찍한 세상이죠…
왜 이 세대에 태어났을까…
성경이란 책이 이미 예언해 놓았던 이 마지막때의 징조의 시대에, 왜 난 이 세상에 있을까…
저 음모와 공작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누구에게서 저 음모와 공작이 최초 출발했을까…
의문이, 머릿속 한켠을 차지하며 맴도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정도의 생각을 공유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 누군가를, 누구든지,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 진실을 말하고 싶을때, 진실을 말하면 그만입니다.
일반적인 오해 한가지…
사람들은 복음을 어떠어떤 전도사가 또는 목사가 또는 선교사가 전했다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눈에 보이는 사람이 움직인것 같지만, 사실은 예수가 전하는 것이지요.
단 한사람도 없는 황량한 곳에서도, 전도사나 목사나 선교사가 없는 세상에서도,
예수라는 그 이름이 들어간 곳이라면, 예수라는 그 이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은 판단자가, 긍휼을 배풀자에게 긍휼을 배푸는건,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그 긍휼을, 내가 배풀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창조자가 아니기 때문이며,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설득하려는 그 대상, 그 한사람 한사람에게 연연해하지 마소서…
당신께서 연연해해야 하는 유일한 대상은, 당신의 창조자, 당신의 구원자, 당신의 진짜 아버지 그 한 존재랍니다.
그냥 미국이 주도하는 대리전에 소모되어 죽어버릴것이 뻔한 세상 한 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세상이라도, 예수란 이름의 그 창조자, 그 구원자가 죽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한 진실이랍니다!
그런 세상 한 가운데어서도, 당신의 하나님, 당신의 진짜 아버지, 그리스도를 멍하니 바라보십시오.
그 한가지면,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라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답니다.
당신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당신이 바라보는 그 창조자에겐,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한가지면, 됩니다…
Oil기어., 자주자주 만나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space0236 기어., 잘 지내나요^^
한걸음씩, 한걸음씩 매달려 걸어가면 됩니다…
우선, 이렇게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성경책을 읽되, 창세기 > 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을 읽기 시작해 보아요.
왜 성경을 위와같은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에 관해서라면,
아래 두 글을 참고하면 될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 그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가 space0236 기어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어떻게 이끌어 가고 있는지,
그를 생각하는 습관을, 반드시 길러야 합니다.
처음엔,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고, 너무 멀게 느껴지고, 그 방법이 뭔지, 잘 모르겠고 등등 하겠지만…
성경을 읽으며, 당신의 창조자가, 당신의 진짜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할 구원자가, 늘 당신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영혼은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것 같지만, 이미, 알고 있으며,
뭘 하라고 받은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만, 이미 많은걸 받았답니다.
가까운 미래에, 알게 될, 거예요!
파이팅~!!!!
space0236 기어., 안뇽~^^
“나 자신을 구원해야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내 자신, 즉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틀렸습니다.
위 사진을 “한그루의 사과나무“라고 해보죠…
나무는 뿌리가 있습니다.
그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요.
그리고 자란 나무에는 다시 가지가 자라고,
사과는 결국 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되지요.
그러면 다시, 나무의 뿌리를 하나님 아버지로, 뿌리에서 자라난 나무를 예수님으로, 그 나무에서 뻣어나온 가지를 우리라고 가정해 볼까요.
- 뿌리 = 하나님.
- 나무 = 예수님.
- 가지 = 우리, 즉 사람.
가지(줄기)인 space0236 기어라면,
space0236 기어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space0236 기어라는 가지(줄기)가 죽지 않으려면 뭘 바라봐야 할까요?
가짜는, 열매(사과)를 바라보라고 가르친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열매(사과)는 가지 스스로 만들수 없습니다.
뿌리에서 나무를 통해 공급해주는 영양분이, 가지를 통해 맺힐 뿐이랍니다.
그 가지에 제아무리 열매(사과)가 탐스럽게 맺힌들, 그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버리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가지도 죽을테고, 그 가지에 매달려있던 탐스러운 열매(사과)도, 썩어버리겠지요…
그래서 가지에게 오로지 중요한 한가지는, 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이랍니다.
가지가 죽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뿌리가 공급해주는 영양분을, 나무를 통해 공급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피조물이지 조물자(창조자)가 아닌데요.
사람이, 자기 자신도 구원할 수 없지만, 타인도 구원할 수 없지요.
사과나무가, 자신에게 매달려있는 가지(줄기)를 끝끝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열매가 맺히게 해 주듯,
구원은, 그 사과나무인,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만 가능하답니다.
내가 구원을 하는게 아니라, 예수가, 나를 구원한답니다.
오늘은 한번…
사과나무란 예수에게 매달려있는 space0236 기어라는 가지(줄기)를…
곰곰히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space0236 기어는 평안하신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변을 하자면요.,
우선) 구원을 약속받았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구원의 의미를 모르는 구원의 약속은, 가짜입니다.
창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구원을 약속 받았다는 의미는, 창세기 15장 9절 이하, 예수 그리스도(여호와)와 아브라함의 언약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 것이지요.
이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창조자가 스스로 이 땅에 와,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겠다는 약속이었으며,
그래서 창세기 15장 17절, 쪼개진 고기 사이를 횃불이 홀로, 그리고 스스로 통과한 것이랍니다.
이 언약에서 아브라함은 지켜보고 있었을뿐, 약속도 약속을 위한 맹세도, 행함도, 예수 그리스도(여호와) 홀로 했답니다.
그리고 그 창조자 예수 그리스도(여호와)는 이 땅에 와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간들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여 죽었으며,
다시 부활했답니다.
이게, 대략적인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다음과 같이 증거했답니다.
롬4: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그러므로 구원은, 그의 이름, 곧 구원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미 약속을 받은 것이랍니다.
다만., 거짓말하는 자들이,
이 육신을 덫입고 살아가는 세상 가운데서 이미 구원을 다 이룬것처럼 거짓말을 하는게 문제랍니다.
예를들면, 오늘 space0236 기어가 질문한 것과 같이 크리스찬이고 구원을 약속받았다! 라고 하는 것인데,
그들이 주장하는 “구원을 약속받았다”란 의미는, 구원을 다 이루었다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 이름(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약속받았다면,
구원을 약속 받은 자 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약속 받은 자 다운 삶이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라는 포도나무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있는 믿음 하나입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남자와 여자, 부부사이의 관계와 닮아있습니다.
예를들면,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하면, 부부가 되지요.
부부란 삶을, 운명을 함께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예식이며 동시에, 부부는 동행을 하게 됩니다.
그럼 만약 부부가 이혼을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동행이, 깨어지고 말지요…
구원이란 이와 같습니다.
- 구원 = 동행
이처럼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란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하는 것이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란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그가 날 데리고 갑니다. 내가 그를 데려가는게 아니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을 하려면, 역시 그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매달려 있다는 의미는, 전적으로 그가 주권자이며, 그가 전능자이며, 그가 구원자란 사실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에게 의지하는 것이랍니다.
이게, 동행입니다. 따라서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합니다.
그의 이름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약속 받았지만,
그 구원의 완성은, 이 육신을 벗어던진 이후랍니다.
천국에 가려는 이유? 또한, 그와 영원한 동행을 하려는 것이랍니다.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제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한 여자를 소개“해 볼께요.
위 이미지는, 짐승에 올라탄 두 여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여자는 소향이란 한국의 가수랍니다.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짐승에 올라타 축가를 불렀지요.
이 여자가 버젓이 TV 방송에 출연해, 간증까지 했던 여자랍니다.
다보스 포럼에서 짐승에 올라타 축가를 부르는 여자가,
과연 그 사단의 회에 충성서약을 하지 않았을까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 짐승에 올라타, 저들을 위한 노래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랍니다.
하지만 이 여자에게 구원에 관하여 묻는다면, 버젖이, 구원을 받았다 대답하리이다.
이게, 문제랍니다…ㅜㅜ
그리스도의 사람은, 절대로, 자기영광과 예수를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영광과 예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절대로, 사단의 회와 연합하지 않습니다.
예수가, 그 사단과 연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하나로, 우리는 이미, 구원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 약속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짊어진 그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미, 구원을 이룬게 아니랍니다.
이제 그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이란 약속을 받았다면,
이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 그에게만, 매달려, 그와 동행해야 합니다.
space0236 기어가,
이 마지막 다섯 문장을, 늘 마음에 담아 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또 늘… 평안하소서…!!!!
잘 지내시나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익숙해지고 있기도 하구요^^
우선,
창19: 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네^^ 롯은, 자의(恣意)로, 도망가지 않았죠^^
전능자가, 당신의 사자(천사)를 보내어, 롯과 그 가족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끄집어 내었지요.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도망칠곳은, 없습니다.
그가, 그의 강한 팔로, 나를 끄집어 낼때까지,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의 얼굴을 구하며, 기다리소서.
그게 옳습니다.
믿음의 선인들이, 모두 그러했습니다.
구원에 관하여…
본질적으로, 창조자가 이 세상을 창조한 그 목적이, 구원을 위한 것이랍니다.
구원…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피조물(사람)을, 자신의 친 아들로 삼아서, 자신의 나라(천국)에서, 자신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 거하게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천지창조의 목적이랍니다.
그의 나라에서가 아닌, 그가 창조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그와의 동행“이랍니다.
따라서 그와의 이 동행이 곧 구원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그 동행이, 육신이란 이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출발해서, 결국 영원한 동행에 이르는 것!
우리는 이 동행을, 구원이라 말합니다.
참고)
그를 의지하는 습관을 키우시면 좋을듯 해요^^
그를 바라보는 습관을 키우면 좋을듯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또 다음번 질문을 통해, 답변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해 나가요^^
늘~ 평안하소서~!!!
파이팅~!!!
마태복음25장이 이해가 잘 안된다는 뜻이라면…
마태복음25장의 열처녀가 등장하는 비유는, 사람의, 내면의, 중심(衆心)에 관한 비유랍니다.
한번 예를 들어 볼까요…
-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은, 자칭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 어느날… 그 예수가, 이제 때가 되었으니 방주로 들어오라! 했습니다.
- 그런데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의 가족은, 그 방주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 space0236기어는, 어떻게 할건가요?
오늘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은 결론만을, 말할께요.
만약, space0236기어는 가족을 뒤로한채 방주로 들어갔다고 가정해보죠. space0236기어는 정말, 예수의 사람이었던 거죠…
그런데 만약, 나는, 가족 때문에 나홀로 들어갈 수 없으니 다음번 방주를 기다리겠다면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보죠.
결국 나란 사람은, 예수의 사람이 아니었던 거랍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의 모습은, 똑같이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는 예수의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곁가지를 부여잡곤, 그 곁가지를 핑계삼아, 예수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은, 그 중심이 예수의 사람이 아닌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더 큰 참담한 열매를, 결국 보이게 된답니다.
나는, 가족을 핑계삼아 방주로의 초대를 거절했고, 다음번 방주를 운운했으니, 존재하지도 않는, 또는 존재하는지 않하는지 알 수 없는, 다음번 방주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행위가, 이와 같습니다.
이 하나의 거짓은, 전능자(예수)가 아닌, 나 자신을 주체로 만든 행위며,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나 자신을 주인으로 만든 행위랍니다.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더 큰 거짓을 만들어 낼 테고,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예수가 아닌, 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 예수의 이름을 전파했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이게, 하와가, 저지른,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마태복음25장의 열 처녀의 비유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던 그 죄악을, 하와 대신(=) 미련한 다섯 처녀로 비유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관해서,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다 한 것이라면,
박근혜의 주인도, 김대중의 주인도, 또 박정희의 주인도, 김일성의 주인도, 그 주인이 똑같은, 동일한 주인이며,
우파든 좌파든, 그들이 섬기고 있는 주인이 하나라는, 이 한가지 진실이라는 뜻이랍니다.
우파든, 좌파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정치꾼 모두가,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며, 그들에게 충성서약을 한 자들이라는 뜻이랍니다.
2022년 현재, 전 인류의 모든,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모두가 그렇답니다…ㅜㅜ
우리는 아직, 모르는게 많이 있지요.
전능자많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겠지요…
예를들면, 세월호 사건을 생각해보죠.
똑같은 주인에게서 세월호를 침몰시켜 인신제사를 드리라는 명령을 내려왔다고 해보죠.
그 똑같은 주인이, 좌파들에게 그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했을수 있습니다(물론, 그 반대일 수도 있답니다).
그러면 주인에게서 그 명령을 하달받은 좌파들이 공작을 하고, 작전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겠지요.
하지만 우파도, 그 명령에 동참했다는 진실 앞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명령을 수행한 주체 안에는, 경찰도, 군부도, 공권력도, 정부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다만 우파와 좌파가,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또는 역할이 다르기에, 우리들 앞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싸우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랍니다…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또는 역할이 다르게 하여 우파와 좌파가 싸우는 연출을 할 수 있어야 그들의 주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대중앞에 꼭꼭 숨긴채, 등 뒤에 숨어서, 우파와 좌파를 진두지휘하며,
우리를 개, 돼지로 만들수 있답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그들의 정반합의 원칙이랍니다…
space0236기어는, 자신의 부모를 살육한 원수의 목전에 찾아가, 충성맹세를 하고 충성서약에 사인 할 수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리고 빨리, 눈을 뜨십시오…
마태복음25장이 이해가 잘 안된다는 뜻이라면…
마태복음25장의 열처녀가 등장하는 비유는, 사람의, 내면의, 중심(衆心)에 관한 비유랍니다.
한번 예를 들어 볼까요…
-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은, 자칭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 어느날… 그 예수가, 이제 때가 되었으니 방주로 들어오라! 했습니다.
- 그런데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의 가족은, 그 방주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 space0236기어는, 어떻게 할건가요?
오늘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은 결론만을, 말할께요.
만약, space0236기어는 가족을 뒤로한채 방주로 들어갔다고 가정해보죠. space0236기어는 정말, 예수의 사람이었던 거죠…
그런데 만약, 나는, 가족 때문에 나홀로 들어갈 수 없으니 다음번 방주를 기다리겠다면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보죠.
결국 나란 사람은, 예수의 사람이 아니었던 거랍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와, space0236기어 두 사람의 모습은, 똑같이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는 예수의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곁가지를 부여잡곤, 그 곁가지를 핑계삼아, 예수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은, 그 중심이 예수의 사람이 아닌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더 큰 참담한 열매를, 결국 보이게 된답니다.
나는, 가족을 핑계삼아 방주로의 초대를 거절했고, 다음번 방주를 운운했으니, 존재하지도 않는, 또는 존재하는지 않하는지 알 수 없는, 다음번 방주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행위가, 이와 같습니다.
이 하나의 거짓은, 전능자(예수)가 아닌, 나 자신을 주체로 만든 행위며,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나 자신을 주인으로 만든 행위랍니다.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더 큰 거짓을 만들어 낼 테고,
이 하나의 거짓은, 결국 예수가 아닌, 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 예수의 이름을 전파했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이게, 하와가, 저지른,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마태복음25장의 열 처녀의 비유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던 그 죄악을, 하와 대신(=) 미련한 다섯 처녀로 비유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관해서,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다 한 것이라면,
박근혜의 주인도, 김대중의 주인도, 또 박정희의 주인도, 김일성의 주인도, 그 주인이 똑같은, 동일한 주인이며,
우파든 좌파든, 그들이 섬기고 있는 주인이 하나라는, 이 한가지 진실이라는 뜻이랍니다.
우파든, 좌파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정치꾼 모두가,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며, 그들에게 충성서약을 한 자들이라는 뜻이랍니다.
2022년 현재, 전 인류의 모든,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모두가 그렇답니다…ㅜㅜ
우리는 아직, 모르는게 많이 있지요.
전능자많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겠지요…
예를들면, 세월호 사건을 생각해보죠.
똑같은 주인에게서 세월호를 침몰시켜 인신제사를 드리라는 명령을 내려왔다고 해보죠.
그 똑같은 주인이, 좌파들에게 그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했을수 있습니다(물론, 그 반대일 수도 있답니다).
그러면 주인에게서 그 명령을 하달받은 좌파들이 공작을 하고, 작전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겠지요.
하지만 우파도, 그 명령에 동참했다는 진실 앞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명령을 수행한 주체 안에는, 경찰도, 군부도, 공권력도, 정부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다만 우파와 좌파가,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또는 역할이 다르기에, 우리들 앞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싸우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랍니다…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또는 역할이 다르게 하여 우파와 좌파가 싸우는 연출을 할 수 있어야 그들의 주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대중앞에 꼭꼭 숨긴채, 등 뒤에 숨어서, 우파와 좌파를 진두지휘하며,
우리를 개, 돼지로 만들수 있답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그들의 정반합의 원칙이랍니다…
space0236기어는, 자신의 부모를 살육한 원수의 목전에 찾아가, 충성맹세를 하고 충성서약에 사인 할 수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리고 빨리, 눈을 뜨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