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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setto(바세토)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도착하였다.
생각보다 더 빨리 왔다. 우선 박스를 개봉해보자.






여분의 ‘고무링‘이 포함되어 있는데,
사실 이런 ‘고무링‘은 국내에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에서, ‘고무링‘만 검색해봐도.,
다양한 크기, 다양한 종류의 고무링과 고무링 정보가 나온다.
하지만 여분으로 넣어주어서 나쁠건 없겠지.




컵 바닥엔 공기구멍을 열어서 컵의 뚜껑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히든 받침대‘가 있다.
이제 아무리 급해도, 우선 세척을 하자.

각각의 부분이 모두 분리가 된 모습이다.





내가 원래 네스프레소 캡슐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다 버렸다.
그런데 버리는 과정에서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두 줄(?)의 네스프레소 캡슐을 남겨 놓았었는데(ㅜㅜ).
그 중 하나다.
솔직히는, 아무리 유통기한이 남아있었어도,
주문한 바세토(Barsetto)가, 느닷없이 화요일날 도착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는,
다급히 캡슐 한 줄(타스?)를 주문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했다ㅜㅜ.
가격은 한 줄 당 : 7,530원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2019년 5월 15일(수), 오늘 도착하겠지ㅜㅜ.
참고로 바세토(Barsetto)를 구입하면서, 바세토(Barsetto) 캡슐을 함께 구매하려 하였으나,
판매자의 답변이 캡슐은 자기 입맛엔 잘 안맞는다고 하는통에(Up to you), 이번엔 구매하지 않았다.
그 대신 내가 좋아하는 네스프레소를 구입한 것이다.
나중에, 세일할때 큰 박스로 꼭 구매해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다.
또 내가 원두 작은봉지 한 개가 있는데(아직 뜯지않은, 유통기한 넉넉한), 그런데 글라인더가 없어ㅜㅜ.
그래서 오늘은, 이 리뷰를 위해 가지고있던 네스프레소 볼루토 캡슐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우선 글라인더를 이용해 원두를 갈았을때의 상황을 연출해보자.
에스프레소 만들기.


네스프레소 볼루타 캡슐 한 개를 따서 위 사진처럼 담아보았다.
그리고 난 후, 바세토(Barsetto)에 동봉되어 있는 작은 탬퍼로 탬핑을 했다.


그런다음, 고무마개를 덮어주고,
다음으로 트레이에 담아주자.

이 상태로 바세토(Barsetto) 상단의 물통(?)과 결합시켜 줄건데,
이 땐 캡슐커피를 내릴때 필요한 저, 저 캡슐커피용 도구는 필요하지 않다.
분리한 상태로 그냥 두면 된다.

물을 담을땐, 물통안에 위 사진처럼 눈끔이 있는데, 난 에스프레소, 룽고로 표시해 보았다.
참고로 난 룽고로 추출했고, 그 후 물도 조금 더 넣어주어 마셨다.
이제 커피를 내릴 모든 준비가 끝이 났다.
물통 상단의 동그란 바를 살짝만 돌려도 툭 하고 튀어나온다.
펌핑 : 눌러줘보자.


너무나 기분좋은 모습으로,
크레마를 가득 담아내며 룽고가 추출되는 모습이다.

룽고 추출후 내려진 커피의 양이다.


룽고 추출후, 물을 조금 더 담아준 모습이다.
물을 조금더 부어 주었는데도, 역시 크레마는 살아있는 모습이다.
캡슐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내려보자.

앞 서 언급했지만,
캡슐커피를 사용해 에스프레소를 내릴때,
위 사진과 같이 저, 저 도구가 필요하다.

트레이에, 캡슐커피를 저 모양, 저 방향으로 넣어준다.

그 상태로 물통과 결합시켜 주면 된다.

에구구. 몹시 흔들려.

역시나 너무나 기분좋은 모습으로, 크레마를 가득 담아내며 룽고가 추출되었다.
물을 담을땐, 물통안 룽고 눈끔까지 물을 채운뒤 룽고를 추출했고, 추출후엔 역시, 물도 조금 더 넣어주어 마셨다.



캡슐커피를 사용해 에스프레소를 내린후,
보니까 커피 찌꺼기가 조금 묻어있는 모습이다.
씻어줘야지.

유통기한이 아직, 아주 조금 남아있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커피맛^^ 좋았다^^
아날로그를 좋아해.
자주 마시지 않더라도, 캡슐커피 또는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를 하나쯤 가지고 있으려 했는데,
오랫동안 네스프레소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캡슐커피와 원두커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다.
오랫동안 네스프레소를 사용했었던 나로서는,
네스프레소의 캡슐커피는 좋아하는데, 커피메이커를 좋아하진 않았다.

네스프레소 커피메이커 마다, 다르겠지만,
물통에 물을 받아 커피를 내릴수 있는 잔 수가 룽고 기준, 대략 3잔, 4잔…
청소라고 한다면, 커피를 내리기 전, 뜨거운 물을 먼저 뽑아내는 정도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A/S를 보내야 한다.
내가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바세토(Barsetto)의 경우, 우선 세척(청소)이 매우 간편하다.



고무마개 덕분인지,
원두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내릴땐 커피의 잔여물이 거의 묻어나오지 않았다.
(Ps: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조금 묻어나옴.)
압력을 일으키는 바(Bar)의 경우엔, 뜨거운 물만 닫고,
세척이 필요한 부분은 유일하게 캡슐커피를 사용할때, 캡슐커피에 구멍을 내 주는 그것(?)^^ 뿐이다.
캡슐커피 뿐 아니라 원하는 원두커피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것도 좋다.
앞으로 이 바세토(Barsetto)로, 눈동자님 흉내내어,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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