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Replies
-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엄마·외삼촌 같은 날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령자가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정부의 후속 조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틀 만에 멀쩡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도 같은 날 돌아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국민청원 올립니다.
올해 83세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지난 5월20일 화이자 2차 접종을 한후 이틀만인 5월23일 오후 5시경에 갑자기 심정지 상태가 되어 청주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5월24일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차안에서 저희 가족과 함께 방금전까지 같이 얘기하고 계셨는데 순식간에 의식을 잃으시고 쓰러지셔서 응급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해가며 119를 불러 병원에 도착하여 할수 있는 모든 치료를 다 해달라고 하였으나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어떻게 방금전까지 멀쩡하게 계시던 분이 하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틀만에 이렇게 돌아가실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고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병원과 보건소등에 모두 백신 접종 이상으로 신고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모두 남일 대하듯이 하고 병원에서는 백신 인과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백신접종 이상으로 신고 해 줄 수 없다 하고 보건소에도 신고하였으나 긴급 조사나 아무런 후속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을 밀어 부치기만 하고 백신접종후 사망까지 했는데 이에 대한 조사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고지나 안내,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등 아무런 조치 없이 너무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같은날에 저희 어머니의 친오빠도 화이자 백신 접종 5일만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어떻게 인과성 입증이 안된다는 얘기만 떠들어 댈 수 있는지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제발 더 이상 억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정부에서 심각성을 인지하여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아직 완전하게 검증이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 건강하시던 분이 백신 맞고 이틀만에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나라에서 제대로 조사라도 해보고 도의적으로라도 유감 표명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님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릴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
해당 청원은 1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1478명이 동의했으며, 이 청원은 오는 30일 마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마친 자는 164만7484명이다.
화이자 백신의 대상자(372만7884명) 대비 접종률은 1차 59.9%, 2차 44.2%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위 청원 글의 “청원종료”일은,
“청원종료일 : 2021년 6월 30일까지“라고 한다…
—
—
한편 2021년 5월 31일 0시 기준,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182명이며,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17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65명이라고 한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241명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228건(아스트라제네카 170건, 화이자 58건)이며,
주요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987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486건)와 화이자(501건) 백신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누적 총 사망자는 241명이란 말이다…ㅜㅜ
[공군 추가폭로]공군 또… 하사가 여군숙소 몰카
공군 여성 부사관이 성추행 피해 신고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군 다른 부대에서도 하사가 여군 10여명과 민간인을 불법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 소식통은 2일 “공군 19전투비행단 군사경찰 소속 A 하사가 여군 숙소에 무단 침입해 불법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A 하사가 불법 촬영한 여군 피해자가 10명이 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피해자 중에는 민간인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의 제보자로부터 A 하사가 여군 숙소에서 속옷이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군은 지난달 4일 A 하사를 영내 관사 주거 침입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했다. 공군은 A 하사가 불법 촬영물로 추정되는 사진 및 동영상을 개인 디지털 기기에 저장한 것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중국(中), 세계 최초로 H10N3형 조류인플엔자 인체 감염 사례 보고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장쑤성 전장에 거주하는 41살 남성이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
추가 환자도 나오지 않았고,
인간 사이에 대규모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적다지만,
우리는, 경각심을 느끼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진실’을 둘러싼 ‘숨바꼭질’, 대한민국 국고탕진은 진행중.
<현재 김필재 기자의 김필재TV 는, 43기어에선 영상 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여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 후원: 054-053049-02-012(기업은행, 예금주: 김필재), 110-193-600694(신한은행, 예금주: 김필재)
- 김필재TV 멤버십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channel/UCha7…
- 해외후원-페이팔(PayPal): kimpjtv@gmail.com
—
—
—
중국 공산당이란 자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고의적으로 전염병을 만들고, 그 전염병을 퍼뜨렸다는 사실이,
이게 어떤 범죄인지, 그 어떤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저주스러운 죄악임을,
중국 공산당이란 자들은 인지하고 있을까…
- 다가올 미래 Feat.중공, 국뽕의 최후가 다가온다!
- 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하에 – 공자학원 정체 알리기
- 두번째, 인민망에서 고소, 고발 조치 관련 메일을 보냈다.
- 중공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중공 때문!
- 전 판사 김봉수, “무용지물 국보법” 중공 공작에 무방비
- 저우위보와 인민망 한국대표처를 둘러싼 미스터리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단독] 이용구, 목 조르고 욕설…37초 블랙박스 입수
<앵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차관에 임명되기 한 달 전쯤인 지난해 11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SBS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37초짜리 이 영상에는 이용구 차관이 택시기사의 목을 조르고 또 욕을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용구 차관은 지난주 사표를 냈지만 아직 수리되지 않아서 지금도 ‘법무부 차관’ 신분입니다. 그럼 먼저 지난해 11월 6일 밤, 이용구 차관이 타고 있던 택시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어두운 밤에 운전을 하던 택시기사가 차량 속도를 줄이는 듯하더니 목적지 도착 안내음이 들립니다.
[택시기사 : (잠시 후 목적지 부근입니다.) 여기 내리시면 돼요?]
그러자 뒷자리 승객이 난데없이 욕설을 퍼붓습니다.
[이용구/법무부 차관 : 이 XXX의 XX!]
놀란 택시기사가 항의하자, [택시기사 : 왜 욕을 하세요?]
뒷자리 승객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기사는 재차 확인합니다.
[택시기사 : 저한테 욕하신 거예요?]
그러자 이번에는 승객이 다짜고짜 손을 뻗어 택시기사의 목을 조릅니다.
[택시기사 : (XXX…. 너 뭐야?) 어어! 다 찍혀요.]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난 이 사람은 당시 변호사 신분이던 이용구 법무부 차관입니다.
[택시기사 : (너 뭐야?) 택시기사에요, 택시기사!]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이 차관은 다시 몸을 뒷자리로 옮깁니다.
[택시기사 : 신고할 거예요. 목 잡았어요. 다 찍혔습니다. 경찰서로 갑시다.]
택시기사는 이 상황이 발생하기 직전에도 이 차관이 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택시기사 : 처음이면 내가 그냥 넘어갈 수도 있어요. 그전에 강남역에서 욕을 했거든. (당연히) 운행을 하는 중이야.]
이 좁은 택시 안에서의 폭언과 멱살잡이는 14초 가량이나 이어졌고 이 전 과정이 모두 이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취재 : 서진호·이승환, 영상편집 : 이승희)
—
—
무슨말을 하겠나…
ㅜㅜ…
이상한 죽음, 이상한 사건, 이상한 수사…
—
—
<손정민씨 실종 당일 친구 A씨의 모습. 손정민씨 유가족 제공>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친구 A씨에 대한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A씨가 신발뿐 아니라 티셔츠까지 버렸다는 내용이다.
27일 손현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전날 발표한 유가족의 입장문에 대해 설명했다.
손씨는 “정민이 엄마가 며칠간 식음을 전폐하면서 입장문을 작성했다”면서 “아내는 정민이 술버릇이나 혈중알코올농도에 대한 오해가 싫어 그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작성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성 중에도 의혹은 계속 생겼다. (친구 A씨가) 신발만 버린 줄 알았는데 티셔츠까지 같이 버렸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은 전날 발표한 유가족 입장문에 자세히 적혀 있다.
유가족은 입장문에서 “A가 입고 있던 티셔츠 목 부분이 토끼굴 영상에서는 물에 젖은 상태에서 당겨진 것처럼 늘어나 있다”면서 “이 티셔츠는 신발과 함께 버려져 증거로 제출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종 당일 착용했던 신발과 티셔츠를 다음날 모두 버렸다는 것은 친구가 실종되어 새벽에 한강까지 나갔던 A가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경찰이 한강 대학생 사망사고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은 27일 “친구 A씨가 지난 25일 새벽 4시 42분쯤 탑승했던 택시 기사는 최초 진술에서 ‘친구 A씨의 옷이 젖어 있었는지 제대로 보지는 못했으나, 운행 종료 후 내부 세차를 할 때 차량 뒷자석이 젖어있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그간 일부 네티즌들은 ‘A씨가 정신을 잃은 손씨를 강으로 끌고 가 물속에 밀어넣었다’거나 ‘A씨가 영상 촬영을 위해 손씨와 함께 강물로 함께 들어갔다가 A씨만 빠져나온게 아니냐’ 등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경찰이 택시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강물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앞 서 이 사건을,
단순 사건/사고 혹은 살인사건으로 보지 않은 나는,
이 사건은, 사단의 회의, 제수이트 바티칸의 음모에 의해 발생한,
사단을 향한,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일 가능성을 의심했고,
현재에도, 의심하고 있다…
경찰이 과연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경찰이 과연, 경찰 정도가 아닌, 이 나라의 정권과 권력을 쥐고 있는,
그들의 상왕의 자리에서, 그림자들로, 그들을 자신들의 말(Horse)로 부리는,
그 정권과 권력을 쥐고있는 자들의 주인은, 그 제수이트 바티칸의 인신제사임을,
상식적으로 어떻게 밝혀내겠나.
상식적으로 이미,
오더(Order)가 내려가지 않았었겠나.
이 사건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만약, 제수이트 바티칸의 “인신제사”였다면 말이다…
지속적으로 경찰은,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위 문갑식TV의 문갑식 기자의 말처럼,
전에 없었던 수사일지를 공개하는 행위까지, 하고있다.
다만, 그 모든 수사 또는 조사 결과에,
사건을 해결 할 만한 그 어떠한 단서도 없다는 게 문제다.
의문이 해결되기는 커녕, 의문을 증폭시켰다.
—
<손현씨가 공개한 손정민씨 어머니와 A씨 어머니의 문자 내역. 손현씨 블로그>
손현씨는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갑자기 오늘 새로운 목격자 얘기가 속보로 나오고 사방에서 연락이 왔다”며 “목격자의 존재도 황당하지만 새벽에 옷 입고 수영이라니 대답할 가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 믿고 싶지만 벌어지는 정황들이 또 저를 불안하게 만든다”며 “제 입장을 말할 필요도 없이 대변해주시는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현씨는 아들이 평소 물을 무서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손정민씨 실종 당일 한 남성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사건 관련성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손정민씨가 실종됐던 지난달 25일 오전 4시40분쯤 현장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이었으며, 총 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손현씨는 전날 A씨 측이 낸 입장문과 관련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A군과 A군의 아버지가 고인을 찾던 중 고인의 어머니가 A군의 어머니에게 ‘경찰에 신고를 마쳤다. 이제 우리가 나왔으니 집에 돌아가시라’라고 문자를 주어 A군과 A군의 가족은 귀가함”이라는 A씨 측의 주장이 손현씨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손현씨는 “KBS가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면 (A씨 가족이)05시54분34초에 CCTV를 같이 쳐다보고 왼쪽으로 철수한다”며 “아내가 문자를 보낸 시간은 아래 나와 있다. 이런 것들 공개 안 하려고 하는데 거짓 입장문을 보고 할 수 없이 일부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의 휴대전화 데이터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이 내역에는 손정민씨 실종 당일 오전 1시22분부터 오전 5시35분까지 인터넷 접속과 채팅 등에 사용한 데이터량과 시간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손현씨는 “새벽 5시35분까지도 인터넷 접속과 채팅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우리가 전달받는 순간 딱 끊기고 제가 아내에게 받아서 열어본 11시 넘어서 재개된다”며 “이런 내용들이 우리가 모르는 백그라운드에서 움직이는 그런 것들인지, 아니면 누가 만져야 가능한 건지 몰라서 수사의뢰했었다”고 밝혔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
적어도, 손정민 친구 A씨가 주장했던,
“손정민과 술을 마시기 시작한 시점부터 ‘블랙아웃’을 겪어 8시간 동안 기억이 거의 없었다“는 주장,
“손정민 친구 A씨와 가족의 입장표명“은, 거짓말인게 들어난 셈이다.
그런데 경찰은,
이런 거짓말이 들어난 상황에서 조차,
이 거짓말과 거짓된 해명을 하는 이유,
신발과 옷을 버린 이유 등,
의혹을 풀지 못하고 있다.
해결 할 것도, 해결 할 수 없다.
이전에도 난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그 어떤 단서가 나온들, 그 어떤 증거가 나온들, 그 어떤 증인이 등장한 들,
그 어떤것도, 사건을 해결할 수 없으리라고.
그리고 이후에도,
그 어떤 단서가 나온들, 그 어떤 증거가 나온들, 그 어떤 증인이 등장한 들,
경찰은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없다.
경찰이(뿐) 아니라 정권이라 할 지라도,
할 수 있는 일도, 해야 할 일도, 명령권자인 주인의 모습을 은폐하는 것일 테니 말이다.
만약, 제수이트 바티칸이 꾸민 음모며, 사단을 위한, 사단을 향한 “인신제사”였다면 말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한강공원 실종 대학생, 6일만에 숨진채 발견
- 아;;; 만22세가 토끼띠였구나;; 부활절 토끼에 관하여.
- 음모론 관점 :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 점점더, 미궁속으로.
- 누구나 오셔도 된다… 확실히 이 사건은 좀 이상하다…
- 정민씨 시신 찾아낸 맨발의 그 남자, 왜 또 한강 뛰어들었나
- 계묘일의 토끼굴 토끼사체 사건은 연관성이 있다?
- 제수이트 바티칸, 카톨릭 세례명 “보니파시오”…
- 음모론 관점 – 한강 사건 손 씨 친구A씨, 한강공원 빠져나갈 때까지의 10여분.
- 혈흔이, 발견 되었었나보다…
- 이상한 죽음, 이상한 사건, 이상한 수사…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중국 공산당의 자금을 받는, 통일전선공작부 산하의 집행기관.
—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21일 서울 첫 상영회 성황리에 열려
캐나다 토론토 교육위원회가 공자학원을 폐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 영화 ‘공자라는 미명하에’ 상영회가,
21일 서울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는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공자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하던,
소냐 자오(Sonia Zhao)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부산 상영회…”중국의 사상 주입 먼 나라 이야기 아닌 우리가 직접 겪고 있는 일”
지난 23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다큐 영화 ‘공자라는 미명하에’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상영회는 중공 바이러스의 여파에도 만석을 이뤘습니다.
도리스 리우 감독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영화를 관람한 부산시민들에게 공자학원의 해외 실상과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
이탈리아 의회, 중국의 신장·종교단체 탄압 비판 결의안 통과
이탈리아 의회가 중국의 소수민족과 종교단체 인권탄압을 비난했다.
하원 외교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중국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유엔(UN) 인권 고등판무관이 중국 신장에 가서 조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중국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의 영향력 확대 프로젝트인 일대일로에 가입한 국가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이탈리아의 친중 노선이 흔들리고 있는 표시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했다.
하원 외교위는 결의안에서 이탈리아 정부와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중국의 신장 인권 침해 행위에 있어 확고한 입장을 취하고 적극적으로 신장의 인권과 기본권을 수호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UN 인권 고등판무관이 신장 재교육 캠프에 들어가 중국 정부의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손양원에 대한 언급은,
그를 향한 언급을 판단할 수 있을때,
차후 좀 더 성장한 이후에 하도록 하고,
목사란, 예수의 종임.
그래서 “주의 종“이라 칭하는 거임.
종이, 주인의 뜻을 거스를 수 없으며,
종이, 주인 행세를 할 수도, 없음.
그런데 그 종이, WCC에 가입했다?
어떤 성경도, 어떤 성령도, 예수가 사단과 연합한다 증거하지 않았음!
만약 예수가 사단과 연합할 수 있다면,
반대로 성경은, 예수의 공의를 논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공의를 논할수 없으면 성경은 가짜고,
예수도, 가짜임.
종이, 주인의 뜻도 아니요, 주인의 정신도 아니고, 주인이 증거한 사상도 아닌,
종이, 그 주인과의 동행이 아닌, 전도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사단과 동행한다?
사단의 종교와 연합을 했다는 건, 따라서 이미, 그리스도와 동행이 깨어진 자임.
그는 종이 아니며, 종이 아니면 목사가 아님.
롬11: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자칭 예수의 종인데,
열매를 자신이 맺는다 생각하는 종이라면, 그자가 사단의 종이며 그자가 가짜라.
열매를 맺어도 온전히 뿌리가 열매를 맺고, 뿌리가 열매를 보존시킴.
입으로 얼마든지 예수를 핑계 삼을 수 있으며,
입으로 얼마든지 그 이름 예수를 이용해 먹을수 있음.
김대중도 예수를 만났다며, 예수의 이름을 이용해 먹었고!
사단의 종 제수이트(예수회) 역시, 예수의 이름을 이용해 사단의 사역을 하고 있음!
입으로, 다 할 수 있고, 입으로, 얼마든지 예수의 이름을 팔 수 있음.
입으로, 100이면 100, 예수가 시켜서 목사가 되었다고 그들은 말함.
입으로, 다 할 수 있음…
열매란 이런것!
종이면, 절대로 주인을 앞 서 가지도, 주인의 반대편에 서지도, 않음!
종을 자처하는 자가, 주인의 뜻을 몰랐다?
종의 자격이 없는 자인데 종 행세를 했음으로,
그 댓가를 치뤄야 됨!
1대에 1500억, 이 장비를 확보해야 반도체 패권
<ASML 직원들이 EUV 노광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ASML>
EUV장비 독점하는 네덜란드 ASML…시가총액 인텔보다 높아
“반도체 패권을 차지하려면 반드시 잡아야 하는 회사.”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을 이렇게 부른다. ‘수퍼을’이란 별칭도 있다. 반도체 미세 공정에 없어서는 안 되는 EUV(Extreme Ultra Violet·극자외선) 장비를 만드는 전 세계 유일의 회사다. 반도체 산업에서 5나노 이하(1나노는 10억분의 1m) 미세 공정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몸값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EUV 장비로 5나노 이하 첨단 반도체를 만들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이 좋아지고 반도체 크기도 줄일 수 있다. ‘ASML이 어디에 장비를 공급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반도체 산업의 패권이 결정될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지난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를 뚫고 찾아간 곳이 바로 네덜란드 벨트호벤의 ASML 본사였다.
<지난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찾아 EUV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 삼성전자>
시가총액 인텔 제친 노광 장비 업계의 왕
ASML은 1984년 가전 업체 필립스와 ASMI라는 반도체 업체가 합작해 만든 노광 장비 회사다. 현재 전 세계 직원이 2만4000여 명에 달하고, 작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32.5% 늘어난 118억유로(약 15조7000억원)다. 올해 매출액은 10% 이상 더 늘어난 132억유로로 예상된다.
전 세계 노광 장비 시장은 ASML과 일본의 캐논과 니콘, 단 3개 업체가 장악하고 있다.
ASML은 시장 점유율 85.3%로 압도적인 1등이다. ASML은 특히 반도체가 5나노 이하 시대로 진입하면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최근 세계 1위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에서 5나노 공정으로 제작한 반도체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5나노 전쟁이 시작됐다. 기존 반도체보다 10~20% 개선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 전쟁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무기가 ASML의 EUV 장비다. EUV 장비 수요가 늘면서 ASML의 주가도 치솟았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ASML의 주가는 올해 무려 63% 상승했다. 시가총액(221조532억원)은 왕년의 반도체 제왕인 인텔(220조1911억원)마저 추월했다.
<ASML 직원들이 EUV 노광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ASML>
생산량이 1년에 40여 대뿐
ASML이 시장 패권을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된 이유는 생산 가능한 EUV 장비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극자외선을 이용하는 EUV 장비는 매우 복잡하면서 초정밀성을 요구한다. EUV 장비 한 대의 무게는 180t, 높이는 2층 버스 높이인 4~5m다. 총 10만개의 부품이 들어간다. 장비 내부는 진공 상태이고, 0.005도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는 기술도 탑재된다. ASML이 EUV 장비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20년이 걸렸다. 기술적으로 초고난도이기 때문에 ASML도 한 해에 30~40여 대밖에 생산하지 못한다.
EUV 장비 1대당 가격은 1500억원이고, 제작에만 무려 5개월이 걸린다. 현재는 예약이 밀려있어 지금 주문해도 1년 반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ASML은 올해 EUV 장비 35개를 출하하고, 내년엔 47대를 출하할 계획이다. EUV 장비 공급 부족이 반도체 시장을 뒤흔들 요인이 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현재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대만의 TSMC가 EUV 장비 40대, 삼성전자가 18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엔 TSMC가 30대, 삼성전자가 10대 정도의 EUV 장비를 확보하며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확고한 과점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혁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EUV 장비 제한으로 인해 파운드리 사업은 ‘수요 증가→가격 상승→투자 확대→공급 초과→가격 하락’이라는 기존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며 “파운드리 산업의 장기 호황이 예상된다”고 했다.
최근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D램 생산에 EUV 공정을 도입하려 나서며 ASML의 장비 수요는 더욱 커졌다. 메모리 업체들이 EUV 장비 확보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가동한 평택2라인에서 내년부터 EUV 공정을 D램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적용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도 내년 하반기 ASML EUV 장비로 D램을 만들기로 했고, 미국의 마이크론도 EUV 설비 개발 엔지니어를 모집하며 EUV 공정 도입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ASML이 어느 업체에 장비를 먼저 공급해 주느냐에 따라 EUV 공정을 적용한 D램 출시 시점이 달라지고 차세대 반도체 시장의 패권도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EUV(극자외선) 노광(露光) 장비
파장이 아주 짧은 극자외선(Extreme Ultra Violet)을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에 쏘아 가는 회로를 그리는 장비. 대당 1500억원이다. 극자외선은 공기에 노출되면 바로 흡수돼 사라지는 등 활용이 어렵다. 그만큼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돼 전 세계에서 ASML만 생산이 가능하다.
—
반도체 시장도 중요하지만,
EUV 노광기술 및 노광기술, 노광 장비 시장도 중요하다.
향후, 보이지 않는, 대중과 직접 호흡하지 않는 첨단기술개발이 절실해 보인다.
노광장비도 그렇고, 로봇공학 및 로봇산업도 그렇겠지.
택배에서 공장 생산라인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과 투자가 절실해 보인다.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규모 6.1 직하지진이 발생
5월 31일 알래스카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지구상에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주초가 되자 바로 규모 6.1 지진입니다.
이번 지진은 육지의 내륙에서 발생한 직하지진입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근처에는 과거 1964년에 규모 9.2 지구상 2번째로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ㅠㅠ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규모 6.1 직하지진이 발생
5월 31일 알래스카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지구상에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주초가 되자 바로 규모 6.1 지진입니다.
이번 지진은 육지의 내륙에서 발생한 직하지진입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근처에는 과거 1964년에 규모 9.2 지구상 2번째로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ㅠㅠ
우한 연구소 미발표 논문 3편 공개…연구진 증거 조작 정황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의 자연발생설을 주장하기 위해 연구논문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최근 익명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한 연구소의 미발표 논문 3편이 공개됐다.
해당 논문은 박사 논문 1편과 석사 논문 2편으로, 모두 중국어로 작성됐으며 스정리(石正麗) 박사가 참여했다. 논문은 각각 2014년, 2017년, 2019년 통과됐다.
핵심은 2014년 통과된 논문에 등장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샘플 ‘Ra4991’다.
이 샘플은 2013년 중국 윈난성의 한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채집됐다. 국제적 유전자 보관소인 진뱅크(Genbank)에 보관됐으며, 수탁번호는 KP876546이다.
- 올해 2월, 스정리 박사는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2013년 윈난성에서 입수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인 ‘RaTG13’와 염기서열이 96.2% 유사하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미생물학자는 ‘RaTG13’ 염기서열 일부가 우한 연구소에 의해 2016년 발표됐으나 당시에는 명칭이 ‘Ra4991’였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 프랑스 르몽드지는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스정리 박사의 2020년 2월 논문이 우한 연구소의 기존 논문과 모순점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 우한 연구소는 ‘동일한 샘플이라면서 왜 두 샘플의 유전자 서열이 다른지 설명해달라’는 르몽드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 스정리 박사가 신종 코로나의 자연 발생설을 주장하기 위해 논문을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 홍콩 바이러스 학자 옌리멍(閆麗夢)도 샘플 ‘RaTG13’의 바이러스 염기서열은 “중국 공산당이 바이러스 자연 발생설을 선전하기 위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주장했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우한 연구소 미발표 논문 3편 공개…연구진 증거 조작 정황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의 자연발생설을 주장하기 위해 연구논문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최근 익명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한 연구소의 미발표 논문 3편이 공개됐다.
해당 논문은 박사 논문 1편과 석사 논문 2편으로, 모두 중국어로 작성됐으며 스정리(石正麗) 박사가 참여했다. 논문은 각각 2014년, 2017년, 2019년 통과됐다.
핵심은 2014년 통과된 논문에 등장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샘플 ‘Ra4991’다.
이 샘플은 2013년 중국 윈난성의 한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채집됐다. 국제적 유전자 보관소인 진뱅크(Genbank)에 보관됐으며, 수탁번호는 KP876546이다.
- 올해 2월, 스정리 박사는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2013년 윈난성에서 입수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인 ‘RaTG13’와 염기서열이 96.2% 유사하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미생물학자는 ‘RaTG13’ 염기서열 일부가 우한 연구소에 의해 2016년 발표됐으나 당시에는 명칭이 ‘Ra4991’였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 프랑스 르몽드지는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스정리 박사의 2020년 2월 논문이 우한 연구소의 기존 논문과 모순점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 우한 연구소는 ‘동일한 샘플이라면서 왜 두 샘플의 유전자 서열이 다른지 설명해달라’는 르몽드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 스정리 박사가 신종 코로나의 자연 발생설을 주장하기 위해 논문을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 홍콩 바이러스 학자 옌리멍(閆麗夢)도 샘플 ‘RaTG13’의 바이러스 염기서열은 “중국 공산당이 바이러스 자연 발생설을 선전하기 위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주장했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일본 오가사와라제도에서 규모 5.6 강진 발생 – 이즈-오가사와라 해구는 규모 9.0 지진이 발생할 숨겨진 제6의 장소
5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오가사와라제도 부근에서 규모 5.6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진원인 이즈-오가사와라해구는 일본에서 규모 9급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제6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
일본 최대 거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지진대는,
위 이미지와 같이 5군데이다.
그리고 또 한군데,
제6의 장소라 불리우는,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인근에서,
규모 5.6 강진이 발생했다고 한다…ㅜㅜ
지구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