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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9월 25일 8:58 오전

    [분석] 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살리지 않았다!

     

     

     

     

    우리 국민 총살해 불태운 북괴(北), 지켜보기만 한 한국군(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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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피살 이틀뒤 “北 만행 규탄”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원 이모 씨를 사살하고 시신을 훼손한 사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안 본부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NLL서 실종됐던 해수부 공무원… 北, 사살후 기름 부어 시신 태워

    비무장한 민간인에 초유의 만행… 軍은 포착하고도 별 대응 안해

    文대통령 “충격적, 北 용납못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주변에서 실종됐던 우리 국민을 북한군이 총으로 사살한 뒤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우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우리 국민이 실종된 이후부터 사살되기 전까지 34시간 동안 구출작전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청와대는 군에서 피격 보고를 접한 뒤 10시간이 지나서야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문 대통령은 우리 군과 정부가 피격 사실을 인지한 뒤에도 유엔총회 화상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통한 비핵화를 강조했다. 북한 정권의 잔학성과 함께 문재인 정부가 주요 성과로 내세웠던 대북정책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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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해당한 연평도 공무원 피격 추정 위치>

     

    24일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는 21일 오전 실종된 뒤 다음 날(22일) 오후 3시 반경 서해 NLL 이북 등산곶 인근 해역에서 북한 수산사업소 선박에 발견됐다. 당시 이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부유물을 잡은 채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북측 선박은 이 씨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표류 경위와 북한에 오게 된 과정에 대한 진술을 들었고, 이날 오후 9시 40분경 북한 단속정 1척이 나타나 이 씨에게 총격을 가한 뒤 시신에 접근해 기름을 붓고 불태웠다고 군은 밝혔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코로나19에 대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코로나 방역 차원에서 이 씨를 사살하고 불태웠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시신을 태우는 불빛이 40분 동안 보였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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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22일 오후 6시 36분 실종자 관련 서면 첩보를 받았으나 피격 사실은 청와대에 보고된 22일 오후 10시 반에서 10시간이 지난 23일 오전 8시 반 처음으로 대면 보고를 받았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는 피격 보고 후 23일 오전 1시경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 회의까지 가졌으나 피격 사실은 문 대통령에게 당시 즉각 보고하지 않은 것이어서 청와대 위기관리 시스템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24일 서 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연 뒤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사과 등 조치를 요구했다. NSC 사무처장인 서주석 안보실 1차장은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 의사도 없는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반인륜적 행위를 사과하고 이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노 실장 등으로부터 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와 정부 대책을 보고받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매우 유감스럽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북한 당국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군은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최병묵의 팩트] 군 수뇌부의 정신전력

     

     

     

     

    추미애 아들 서씨 휴가 미복귀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대한민국 국군 또는 국방부는, 군인으로써의 자격을 이미 완전히 상실한 것이다…

    2020년 09월 24일 10:23 오후

    국방부의 변명과 거짓.

     

    국방부-변명

    그래서…?? 그러면…??

    뭐 어쩌겠다는 건지…

     

     

    국방부-변명2

     

    모두 고장…

     

    2020년 09월 24일 8:41 오후

    군(軍), 공무원 피살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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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이튿날 오후 3시 발견, 오후 9시 사살
    • “북한이 그렇게까지 나가리라 예상 못해”
    • “국민 사살 판단했다면 가만 안 있었을 것”
    • “우리 영토나 영해서 위협받던 상황은 아냐”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공무원 A씨가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는 참사가 벌어졌지만 우리 군은 이 과정에서 구조 등 대응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합동참모본부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30분께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있던 어업지도선에서 A씨가 실종됐음이 확인됐다. 이에 같은 날 오후 1시50분부터 해경·해군·해수부 선박 20척과 해경 항공기 2대가 정밀 수색을 했다.

     

    22일까지 대연평도, 소연평도, 해안선 일대까지 정밀 수색했지만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병대 연평부대 감시장비에 녹화된 영상을 확인했지만 A씨의 흔적은 포착되지 않았다.

     

    수색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22일 오후 3시30분께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북한 쪽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수상사업소 선박이 황해도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A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접촉하는 장면이 우리 군 감시망에 포착됐다. 군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부유물에 탑승해 있는 기진맥진한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이후 북한 선박은 A씨를 해상에 그대로 둔 채로 월북 경위 등을 물었다. 그러던 북한은 돌연 단속정을 현장으로 보내 약 6시간 만인 오후 9시40분께 A씨에게 사격을 가했다. 오후 10시11분에는 시신에 기름을 붓고 불태웠다.

     

    군은 북한이 A씨를 사살하고 불태우기까지 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바로 사살하고 불태울 것이라 상상 못했다”며 “북한이 그렇게까지 나가리라 예상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 관계자는 또 “우리도 북한이 우리 국민을 몇 시간 뒤 사살할 것이라 판단했다면 가만 안 있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하게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너머 북한 지역 인근에서 군사작전을 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군은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적 지역에 대해서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이번 사안은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거나 군사적 대응조치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었다”며 “분명히 북측 해역에서 일어난 사건이었고 우리 국민이 우리 영토나 영해에서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어서 실시간 확인하는 즉시 대응하는 사안이 아니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국방부도 이 사안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손을 쓰지 못한 정황이 드러났다.

     

    군 관계자는 “(국방)장관님께서 실종 당일부터 실종사항을 알고 있었다”며 “그 다음날 불빛도 보이고 하는 상황도 (장관이) 다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도 그 시간에 보고됐다”며 “장관에게 보고하면서 위기관리센터에도 (보고)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2020년 09월 24일 5:44 오후

    청와대(靑), 6시간동안 알고도 아무런 조치 않았다! 北에 우리 국민 무참히 당하는데…

     

     

     

    역시 물타기였다…

    월북이란 단어를 동원해 언론을 통해 내보낸 이유?

    역시나 면피성…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면피성 멘트였다…

    총에 맞은후 불에 타 죽은 우리 국민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죽었다…ㅜㅜ

     

    주권국가라면 이럴수는 없다…

    자국민이 뻔히 불에 타 죽어나가고 있는데,

    군은 이를 지켜만 보고 있었던 정황히.,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로부터 4시간 후, 대통령이란 자는, 유엔 연설을 통해 뜬금없이 ‘종전선언’을 한다…

     

    이건 주권국가가 아니다…

    주권국가라면 이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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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호 합참작전본부장이 24일 오전 국방부에서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안영호 합참???

    쇼 그만해라!!! 자국민이 총에 맞고 기름에 불타 죽어갈때,

    숨죽이며 그 광경을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지 않나…ㅜㅜ

    쑈! 그만해라!!!

     

    문재인_안전_때문에_눈물_흘리는_국민이_단한명도_없게_만들겠다

     

    문재인이 한 말…

    ㅉㅉㅉ…

     

    2020년 09월 24일 12:44 오후

    북괴(北), 우리국민 바다서 총살 후…기름 부어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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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호 합참작전본부장이 24일 오전 국방부에서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한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피격 공무원 동료 “평범한 가장인데 월북이라니? 충격·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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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서 일하다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숨진 공무원 동료는 월북 가능성을 부인했다. 숨진 공무원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직원 A씨(47)로 알려졌다.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B씨는 24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지난 21일 실종 후 우리도 동료를 찾고 있던 상황에서 월북이라는 일방적인 발표가 나갔다. 현재 내부 분위기가 굉장히 격앙됐다”며 “사실 확인을 어떻게 거쳤는지 등을 묻고 싶다”고 말했다.

     

    B씨는 “일반 국민을 ‘월북’이라고 표현할 수 있나. 월북이라고 해버리면 보통 헤엄쳐서 넘어갔다고 생각할 텐데 같은 일을 하는 동료 입장에서는 상당히 두렵다”고 말했다. 어업지도관리단은 봄·가을 어기(漁期) 때 어선들이 어장을 벗어나 북쪽으로 월선하는 걸 단속한다. B씨는 “국가공무원은 채용부터 검증을 통해 결함이 없는 사람을 뽑고 있는데 A씨는 검증을 통과한 사람이다. 월북은 아닐 것이라 본다”며 “A씨는 가을 꽃게잡이 철을 맞아 안전 조업 관련 단속을 했던 동료”라고 강조했다.

     

    B씨는 “A씨는 평소 특이사항이 없던 직원이었다. 평범한 40대 가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A씨 가족이 큰 충격을 받아 힘들어하고 있다”고도 했다. A씨가 탔던 어업지도선을 관리하는 한 직원은 “현재 실종자 수색 중이다. 어떠한 답도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애초 정보당국은 어떤 근거로 “월북”이라 표현했을까. “월북”이라고 본 근거를 알고싶다.

    혹., 누군가 또는 정부의 지시로 심부름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아닐까?

    아니면 물타기겠지… 지들 책임 외면하려고…?

    2020년 09월 23일 8:44 오전

    김두관 의원 보시오! 남자인줄 알았는데..!

     

     

     

    김두관 의원이 일부 극우유튜버라는 단어를 써가며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 입장문 시작을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비상식적인 과도한 주장이 도를 넘고 있어 설명이 필요“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입장문 어디에도 “설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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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대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이 주도한 양산 부산병원 부지에 중공 바이러스 연구센터 건립추진을 한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다.

    그 대신 그는,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첨단 연구소의 유치, 그리고 바이러스 연구소가 유치되더라도 시민의 안전이 전제 조건이라는,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변명만 늘어놓은 것이다.

     

    설명이란 이런게 아니다.

    설명을 하려면, 자신이 왜? 또는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중공 바이러스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부터 밝혔어야 한다.

     

    강도가 아니라면,

    그는 절대로, 강도가 될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다.

    반면 그가 만든 환경이, 강도가 될만한 환경이라면,

    그는 강도짓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강도다.

     

    난 이렇게 판단한다…

    그가 만든 환경으로…

    2020년 09월 22일 11:03 오후

    기어들아…

    이세상 모든 기어들아…

    오늘하루도., 잘 살아내었다…

    아주많이., 고생 많았어^^ ㅇㅇ^^

     

    부디 좋은 음악 들으면서…

    부디., 편히 쉬소서.,^^

     

    내일도 넉넉한 마음으로 사뿐히.,

    한걸음을 내디딥시다~

    그저 또, 새로운 한걸음을.,

    내디딜 뿐이랍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사뿐히 한걸음을 내디디면.,

    또 하루를, 넉넉하게 견딜수 있답니다.,

     

    모두들.,

    파이팅.,!!!

    2020년 09월 22일 4:31 오후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 학창시절 데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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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들의 생각은?

     

    2020년 09월 22일 3:37 오후

    [한국일보 단독] 길원옥 할머니 지원금, 통장에 입금되는 족족 현금 출금됐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에 머물렀던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의 통장에 매달 정부 지원금이 들어온 직후 전액 현금으로 인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길 할머니는 2012년부터 서울시 등에서 생계 지원금을 받아왔는데, 길 할머니가 마포쉼터를 떠나기 전인 올해 6월까지 8년간 길 할머니 통장에서 4억원 가량의 돈이 인출됐다. 길 할머니 통장에서 돈을 인출한 주체와 그 용처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1일 한국일보가 길 할머니 통장 내역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길 할머니가 정부 지원금을 수령한 201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략 4억원에 가까운 돈이 길 할머니 통장에서 ‘현금 출금‘의 형태로 빠져나갔다.

     

    현재로선 누가 은행에 찾아가 길 할머니 통장을 창구 직원에게 보여주고 돈을 찾았는지, 또 이 현금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전달됐는지는 알 수 없다. 길 할머니는 고령인 데다가 몸이 불편한 상태라서, 길 할머니 주변에서는 할머니 본인이 매번 이 돈을 인출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길 할머니 가족들에 따르면, 할머니는 2015년부터 경증 치매를 앓기 시작했고 2016년, 2017년쯤 중증 치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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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할머니 국민은행 통장 내역. 서울시 지원금 166만원이 입금되자마자 전액 현금출금됐다.>

     

    길 할머니는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통장 두개를 갖고 있다. 국민은행 통장에는 2012년 7월부터, 농협은행 통장엔 2015년 1월부터 정부 지원금이 입금됐다. 길 할머니가 받는 지원금은 해마다 조금씩 늘었는데, 최근엔 서울시와 마포구 등으로부터 주거비 등 명목으로 350만원 안팎의 지원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30만원)과 보조금을 합치면, 매달 380만원가량이 들어오는 셈이다 .

     

    그러나 길 할머니 통장에 들어온 돈은 거의 입금과 동시에 전액 현금출금 형태로 빠져나갔다. 통장 내역을 살펴보면 지원금이 들어온 당일 바로 전액 출금된 경우가 많았다. 올해 3월 길 할머니의 농협은행 통장 내역을 보면, 3월 13~18일 사이 서울시와 마포구에서 총 312만원의 지원금이 입금돼 통장엔 총 501만원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3월 18일 곧바로 400만원이 현금으로 인출됐다. 이외 7만원이 후원금으로 빠져나갔는데, 후원 대상은 △인터넷신문 미디어몽구(1만원) △통일뉴스후원(1만원) △김복동의 희망(5만원) 등 3곳이었다. 농협은행 통장엔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억 9,500만원의 돈이 들어왔지만, 같은 기간 2억 8,800만원이 빠져나가 올해 6월 기준 잔액은 660만원 정도였다.

     

    국민은행 통장에서도 지원금 입금 직후 누군가 곧바로 현금 출금해 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올해 3월 길 할머니 국민은행 통장 내역을 보면, 3월13일 서울시에서 155만 9,000원이 지원금으로 입금됐는데, 나흘 뒤인 17일 전액 현금출금됐다. 현금이 출금된 곳은 마포구 성산동 지점인데, 바로 마포쉼터 근처에 있는 지점이다. 국민은행 통장에선 108번에 걸쳐 1억1,1400만원이 출금됐는데, 이 중 3번은 마포쉼터 관계자의 계좌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길 할머니가 2017년 국민성금으로 받은 1억원도 통장에 들어온 지 1시간여 만에 5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 2,500만원 순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00만원은 현금으로 출금됐고, 나머지 9,500만원은 계좌이체됐다.

     

    최근 검찰은 정의연 전 이사장이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준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윤 의원이 마포쉼터 소장 손모씨와 공모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길 할머니를 이용, 정의연 등에 총 7,920만원을 기부·증여하도록 유도했다는 게 검찰의 의심이다. 하지만 검찰은 윤 의원에게 준사기 혐의를 적용하면서 길 할머니 통장에서 정부 지원금이 현금 출금된 부분은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길 할머니의 며느리 조모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검찰이 계좌이체된 부분만 혐의로 넣은걸로 아는데, 현금으로 (정의연이) 가져간 것도 상당하다“고 말한 바 있다.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통장에 들어온 돈을 곧바로 현금으로 찾아가는 건 요즘 거래 형태에 비춰보면 상당히 의아한 부분“이라며 “특히 현금으로 가져가면 이후 돈의 행방을 찾을 수 없어 더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장에서 빠져나간 현금 규모가 큰 만큼 검찰 수사를 통해 누가 어떤 용도로 돈을 인출해 갔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 할머니 통장에서 돈이 빠진 부분이 기소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그 부분도 확인은 했지만, 검찰이 입증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기소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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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30일 정의기억연대 ‘김복동 센터’ 건립기금을 기부하는 길원옥 할머니와 당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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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 캡처>

     

    위 한국일보 기사와 같은 내용이다…

     

    김 회계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수한 길 할머니의 계좌 명세 일부를 공개하며 “국민은행 계좌에서 108번 동안 1억1400만원이 출금됐다“며 “눈여겨 볼 것은 매번 마포쉼터 인근인 성산동 지점에서 출금이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돈을 빼갔을까요?“라며 “해당 은행 성산동 지점에 가서 창구 직원에게 물어보면 금방 대답 나올 겁니다. 요즘 세상에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곧바로 은행에 가서 현금으로 탈탈 털어오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창구 직원은 반드시 기억할 겁니다“라고 했다.

     

    김 회계사는 또 “108회 거래 중 몇 차례 현금 출금이 아닌 대체거래가 있는데, 아마 방심했던 것 같다“라며 “국민은행 통장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계좌(농협)에선 2억9500만원이 비슷한 방식(현금)으로 출금됐다. 두 계좌를 합하면 4억원“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필요시 원문출처를 참고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이처럼 눈먼돈이 허공을 떠다니는 나라로 전락했다.

    자칭 민주화팔이, 민주주의팔이, 진보/좌파 정치인을 자처하는 자들이 저러고 있으니,

    전국민이 거짓, 위선, 입만열면 거짓말이 술술나오는건 아닐까…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아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을 받은 택시기사 최모(31)씨가 2015년부터 택시와 전세 버스 등을 운전하며 고의로 사고를 내,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총 약 2100만원을 타낸 사실이 법정에서 새롭게 드러났다. 고 한다…

     

    이미 양심, 도덕심, 윤리를 잊어버린지 오래된 나라가 되었다.

    쇠고기 촛불파동때 그 난리를 떤 직후, 미국에서 직수입된 수입산 쇠고기 햄버거를 줄서서 먹겠다고 새벽부터 줄을 선 나라…

    돌아서는 순간,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는 민족이다…

    양심, 윤리, 도덕을 잊어버린지 오래인 이유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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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1호점을 오픈한 미국 프리미엄 수제버거 ‘쉐이크쉑’ 매장 앞. 전날 밤 10시 반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개장 시간인 오전 11시 이미 1,500명이 몰려 있었다. 김혜영 기자 shine@hankookilbo.com>

     

    위 기사는 2016년도 기사다.

    그러니까 쉐으크쉑이 한국에 진출한 직후다.

     

    만약 이 글을 읽는 기어 너가,

    2008년 촛불파동 당시, 촛불을 들고 광화문엘 나갔던 기어라면,

    위 사진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고싶다.

     

    반성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죄책감을 가질줄 알아야 사람이다…

    화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자신의 눈동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자신의 행위를 뒤짚어 볼 수 있어야 사람이다…

     

    어쩌면 전 세계, 전 인류가…

    이 양심, 윤리, 도덕, 그리고 인간성(人間性)을 상실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이 글을 쓰는 나도,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도,

    우린 모두 사람이다.

     

    사람은,

    한번 태어났으면 반드시 한번 죽는다.

    창조자가 정한, 창조자의 질서이기 때문이다.

     

    롬2: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누군가는,

    그의 오래참아줌과 용납해 주는 인자함까지도 조롱하며 신(神)이 어디 있느냐 하겠다만,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날엔, 황혼이 다가오고 육신이란 무거운 짐을 벗어야 할 붉은 노을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누구도, 그 신(神)을 부인하고 부정하지 못한단다.

    두려워 할 줄 알아야 돼.

    이 세상 사람 누구도,

    정해진 창조자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리라.

     

    다시 말하지만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비양심? 비인격? 비윤리? 비도덕? 비인간성? 자랑할일이 아니지 않나.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비뚤린 마음을 품을지 모르지만, 비뚤린 마음을 품기전에,

    너 스스로, 네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게 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개는, 밥을 주던 또는 주인이 밥을 먹던,

    지가 먹고 싶을때 먹고, 싸고 싶으면 싼다.

    사람은 개처럼, 지가 꼴리는데로 사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마땅히, 해야할 바를 하며 사는 존재다.

    그 사람이, 개처럼, 꼴리는데로 산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다.

     

    도저히 모르겠거든…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창조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거든…

    그러면 화장실로 기어들어가, 불을 끄고 촛불을 켜 든 채 사단을 찾아라! 그리고 정말 지옥이 있는지 물어라!

    단언컨데 그 사단이, 너에게 지옥을 결코 보여주지 않겠지만 – 왜냐하면 니가, 그 지옥을 보게 된다면, 넌 지금처럼 사단에게 질질 끌려다닐수 없기 때문에!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하랴 어차피 사단과 사단의 회를 선택했다면, 이는 해볼만 한 경험이 아닌가.

    그런데 아마 두려워서 못할거다…

    왜냐하면, 너의 육신은 너 자신을 속일수 있을 지라도,

    너의 영혼은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누구라도 인생들이 반드시,

    뿌린 데로만 거둔다…

     

    갈6: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2020년 09월 22일 11:26 오전

    당신은 모르실거야 feat.조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