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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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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정말 예전 생각이 나요…예전에 저두.,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민주주의? 공산주의?
우파? 좌파?
그러지말고.,
마음이 같고 뜻이 같은 사람들.,
생각이 같고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한도시., 한도시 나뉘어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그땐.,
도시마다 경쟁이 될테니.,
민주주의? 공산주의? 우파? 좌파? 뭐가 진짜인지도 진정한 경쟁을 할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평안한밤 되소서^^에구구…
어쨌든…
QAnon에 관한 소견 글.,
빨리 써야겠네요…
하지만 바로 이 지점이 그들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대목이기도 하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딥스테이트와 싸운다 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제수이트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ㅜㅜ
제네들은 바티칸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아요…ㅜㅜ
반대로,
바티칸처럼 예수를 믿는다 하고 있지요…
반대로,
바티칸처럼 외계인을 억지로 사람의 머리속에 자각시키려 하고 있답니다…
내가 이 영상을 오늘 다 보진 못하겠네요…
내일 한번 봐볼께요…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예수를 믿는다??
여기 다른 증거 성경의 증거도 있답니다.
행19: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영의 세계는,
그가 예수를 시인한다 해서 그 입술의 말로 판단할 수 없답니다.
그의 열매로만 판단해야 돼요.
사단도 예수를 믿어요.
광명의 천사로 둔갑하는 그 사단이, 얼마든지 입술로 주를 시인해요.
또 사단이 어떻게 예수를 믿지 않을수가 있어요.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도 예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대면할 수 있는 존재인데요.
마귀? 귀신? 귀신이 부리는 악귀? 다 예수를 시인해요…
제수이트도 예수를 믿고, 바티칸도 입으로는 예수를 주라 시인한답니다…ㅜㅜ
앞 20여분을 빠르게 재생을 하며 봤을때의 느낌은…
이들은 지금, 성경을 파괴하고 있답니다.
아담 이전의 종족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경을 파괴하는 행위랍니다.
이들은 지금 유일신을 믿는게 아니예요.
유일신을 믿는다는 건 그안에 그의 말씀을 믿는다는 전제가 포함된 것이랍니다.
천지창조는, 인간을 향한 계획, 그 구원사역의 역사고,
다른 종족? 다른 생명체? 없어요….
내일 마저 보긴 봐 볼께요…^^
일본군 위안부 지원단체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투명한 회계관리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관리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번지고 있다.
11일 정의연이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시한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부금품 모집 및 지출명세서’에 22억7,300만원의 기부금 수익을 2019년도 이월한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2019년 같은 서류에는 이월 수익금이 제로(0)로 표기돼 있다. 이월 수익을 반영하지 않은 탓에 2019년도 회계연도는 8억2,550만원 수입과 8억6,226만원 지출의 차액인 3,875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기록했다.
- 회계상으로만 보면 2018~2019년도 회계연도 사이에 22억원이 증발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정의연이 회계오류를 “국세청 시스템 문제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
- 국세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만약 시스템 오류라면 다른 법인에서도 오류가 발생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런 오류가 난 곳은 없다”.
아까 링크로 본 블로그 포스트가 더 충격적이었네요.
물론 예상은 했지만, 물론 예상은 했다지만…
그래도 씁쓸한 미소를 감출순 없네요…ㅜㅜ
민경욱 ‘투표용지’ 진짜 유출…선관위 “일련번호 경기도 구리시 것”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민 의원이 제시한 투표용지는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서 보관하던 중 사라진 비례투표용지 6장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민 위원이 공개한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추적해 출처를 확인했다고 한다.
다만 민 의원 주장과 달리, 해당 투표용지는 사전투표용이 아닌 본투표용이었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 이후에 남은 본 투표용지는 각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난 후 봉인해 개표소로 옮기고, 개표 업무가 끝나면 다시 구·시·군 선관위로 옮겨 봉인 상태로 보관하도록 한다.
선관위는 민 의원 측을 상대로 투표용지 입수 경위를 확인 중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입수 경위를 밝히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누가 누구를 법적 대응 검토를 해야하는 걸까…
오^^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다만.,
“아울러 삼위일체를 쓸려고 했든 이유도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오해의 소지의 쪽지를 올려고 그 결과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못하면 본질적으로 영이 죽은 상태라는 글을 보고 느껴진 불안감때문이다.”
만약 내가 보내준 답변(쪽지)을 소개하고자 하면,
그 문장 그대로를 소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위 글로만 보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잘못된 답변이니까요.
아래는, 내가 준 답변이랍니다.
“신을 머리로 이해하려 하는것 자체가, 이미 죄악이죠.
그리고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건,
결국 ktj님은 영이 없는 짐승이란 뜻인데…
왜냐하면 삼위일체를 인정 못하면,
본질적으로 영도., 인정 못하는 것이니까요.”
위 내용은,
ktj님에게도 자신의 영이 있죠^^
영이 없으면, 한낯 흙이고, 한낯 짐승이니까요^^
이처럼 만약 ktj님에게도 영이 있다고 믿는다면,
창조자의 영도 믿어야 한다는 뜻이었답니다.
ktj님이 위에 적시한 내용과는 하늘과 땅차이잖아요…ㅜㅜ
이런건 조심해서 쓰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도 영이 있는 것처럼, 창조자의 영도 있는게 당연한 것이다란 반어법을,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본질적으로 영이 죽은 상태다! 라고 표현하는건,
거짓말 이랍니다!!!
위 내가 보내준 답변 내용을 다시한번 읽어봐요~
파이팅~
오늘의 묵상_
잠언 제8장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
솔로몬의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그 누구도 이렇게 표현하고 이렇게 증거한 이는 없다…
우리가 다 아는바,
야훼(יהוה)는, 그 손을 보라 그 손의 못자국을 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이 야훼(יהוה)란 이름이, 70인역으로 번역되면서 여호와란 로마자로 음역해 불리우게 되었다.
한번 묵상을 해보면 좋겠다…
창세기를 읽어보면, “창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시작한다.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אֱלֹהִים )“으로 증거되었다.
“야훼(יהוה)“란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건 창세기 2장 4절이다.
“창2: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왜 성령은 성경을 증거하면서, 이렇게 증거했을까.
무엇을 알게 하려고 이와같이 증거했을까.
솔로몬의 지혜가 놀랍지 아니하냐…
누가, 창조자의 옆에 서서 스스로 창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냐…
이 솔로몬의 잠언 8장은 무엇을 알게 하려고 증거한 것 같으냐…
한번 묵상해봐…
이 비밀에,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이,
이미 다 들어있어…
엡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빌2: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곧 다시 떨어지겠지만…
너무 많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만큼,
예상보다 큰 위험이 올 확률이 높아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