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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Replies

  • 2020년 05월 18일 11:37 오전

    네~~~~~^^

     

    Andria님 파이팅~^^

    2020년 05월 18일 12:46 오전

    Andria님.,

    아래… 안정권 관련해서 추가로 댓글을 남겼어요~^^
    혹시 여유있을때 한번 읽어보라구요^^

    가능하면., 우리는.,

    좌로든 우로든 치우치지 않는게 좋겠단 상각이 든답니다^^

     

    잠시동안, 많이라두요^^

    파이팅~!!!

    2020년 05월 17일 11:08 오후

    ㅜㅜ

    새로운 한 주엔,

    우리모두 다시금 파이팅 합시다!!!

    파이팅 넘치게!!!

    파이팅!!!

    2020년 05월 17일 11:08 오후

    ㅜㅜ

    새로운 한 주엔,

    우리모두 다시금 파이팅 합시다!!!

    파이팅 넘치게!!!

    파이팅!!!

    2020년 05월 17일 10:23 오후

    처음 안정권의 진짜 정체는?

    이란 트윗에서 출발해 글들이 올라오던 그 시점에,

    나도 그 글을 작성하고 퍼 나르던 분에게 질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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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분에겐 아직 답이 없다…

    그 대신, 내 질문 트윗을 본 다른분이 답변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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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 김일선이란 사람의 유튜브와 트윗을 검색해 본 결과,

    이분은 딥스테이트와 일루미나티를 잘 알고계신 분이다.

    그리고 이름을 몰랐을뿐, 유튜브 방송을 본 적도 있다.

    태평 김일선이란 사람에 대해선 아직 아는바가 별로 없으니 이정도로 하자.

    다만, 저분에겐,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

    적어도 지금까진…

    따라서 지금까지의 정황으로만 보면,

    안정권을 욕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판단이 된다.

     

    답변 주신분 말대로, 후원금 통을 거론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안정권 본인도 유튜브를 통해서 후원을 받기 때문이다.

    문제는, 안정권의 집회장소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면 그렇게 처신하지 않았을것 같은데,

    더군다나 안정권 본인의 주장도 저곳에 먼저 자리를 잡고 계셨던 저분들과 같지 않나.

    하지만 이 또한 내 사적인 감정 혹은 생각이다.

    또 나는 분명히,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또 한가지…

    내가 정정하고 싶은 부분은,

    목사라고 자신의 감투를 내세운 그 여자에 관한 부분이다…

     

    내가 가진 사상, 정신, 신념이,

    이 짧은 순간에 달라져서 정정을 하려는게 아니다.

     

    예수,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은,

    오로지 십자가의 보혈의 피, 그 복음을 위한 축복의 이름이다.

    아무때나, 어떤 자리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하라고 이 땅에 와서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았다.

     

    고전1: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어떤 성경도, 어떤 증인들도, 어떤 종들도,

    예수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증거하지 않았다.

    필요하면 써먹는 이름이 아니란 말이다.

    그 이름은, 편리한데로 써먹으라고 준 이름이 아니다.

     

    엡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누이동생이라 속일때 창조자의 이름을 거론하나.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에서 재판을 받을때 예수의 이름을 팔았나. 심지어 바울은 예수의 부름을 받은 사도였다.

    내 영은 예수에게 매달려 동행할 지라도, 육신이 이 세상에 거하는 동안, 이 세상에서의 육신과 육신의 부딛김은 그저 육신과 육신들 사이의 부딛김이다.

     

    그래서 본래 이런걸 싫어한다…

    옆집 대문앞에 몰래 쓰레기를 버린후 문제가 발생하니 “나 기독교인“이예요 하는 사람도 보았고,

    도둑질을 하고, 강간을 하고, 살인을 저지른 후에도, 예수께서 나를 용서해 주셨으니 이제 나는 괜찮습니다 하는 영화의 한 장면들을 여러번 보았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지 않던가…

     

    그런데 예수에게 용서받은 자가,

    예수가 용서를 해 주었으니 이제 나는 괜찮습니다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예수가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기전까지 회개라는 건,

    내가 이제 당신의 심판을 달게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 값을 치루게 한다.

    살아서건 죽어서건,

    또는 성령이 미리알고,

    다가올 미래에 지을 죄를 위해,

    그 댓가를 먼저 치루게 하는 경우 까지도,

    존재한다.

     

    갈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런데,

    예수가 용서를 해 주었으니 이제 나는 괜찮습니다 할 수 있을까…

    누구를 향한, 누구를 위한 괜찮음이란 말인가…

    판단은 판단자가 하므로, 내가 판단할 일은 아니다마는, 글쎄다…

    과연 피의자 앞에서 예수가 용서를 해 주었으니 이제 됐다 하는 그를,

    예수가 기뻐할 수 있으랴…

    입이 열개라도 입을 굳게 다문 그 입을 칭찬하지 않겠나…

     

    나는 지금도,

    분당 샘물교회를 기억하고 있다.

    국가가 금지한 그 국가 아프카니스탄을,

    예수의 이름으로, 선교란 명목으로 간 건 그들 자신이다.

    결과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예수의 이름을,

    땅바닥에 내어 던졌다…

     

    그들은 알라 앞에서, 수화기를 들고, 예수의 이름을 조롱거리로 삼았다.

    그들은 예수가 가라 해서 간 게 아니다. 자신들이 가고 싶었을 뿐이다.

    예수의 이름을 팔아 여행을 갔을 뿐이다.

    이게 열매다.

     

    그래서 예수와 상관없이,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 앞서가면 안되는 것이고,

    예수의 이름을 써먹으면 안되는 거다.

     

    그래서 위 첫 글(토픽)을 작성하며,

    영상에 등장하는 그 여자, 목사라는 사람에 대해서,

    아주 솔직히, 색안경을 끼고 본 게 사실이다.

     

    트윗을 통해 답변을 받은후,

    그 영상을 다시보니, 목사라지만, 잘 몰라서 그랬구나…

    생각이 들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핀잔을 가한게, 미안하고 죄송하다…

    이 말을 하고 싶었다…

     

    안정권과 태평 김일선이란 두 사람 사이의 논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음…

    이 글을 쓰면서…

    이번주 내내, 머리가 띵하다…

    어제까진 생각하길, 사이트 수정 때문에 머리가 직근직근 아프구나 했었다…

    오늘, 지난 한 주 동안 내가 작성한 글들을 돌아보며…

    너무 많은 이슈와 뉴스들에,

    내 영혼이 삼킨바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유를 불문하고, 예수가 창조자라. 그가 구원자다.

    이 세상은, 자기백성을 위해 창조한 자신의 구원사역의 역사다.

    모든 생각,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시각 까지도…

    그의 눈동자에서 출발해야 한다…

     

    최근 몇 일 또는 몇 주,

    난 그렇게 하지 않았다…ㅜㅜ

     

    2020년 05월 17일 7:35 오후

    오^^

    고마워요^^

    위로가 되네요^^

    ㅋ…

    2020년 05월 17일 7:33 오후

    그러면 저분들은 어제 처음 서명운동을 하신건 아니네요…

    2020년 05월 17일 4:17 오후

    파이팅…ㅜㅜ

    2020년 05월 17일 3:50 오후

    네~^^
    맞는 말이네요~^^

    그런데 나…ㅜㅜ

    왜 그렇게 낮잠을 자냐고.,

    놀리는건 아니죠…ㅜㅜ

    어쨌든 나두.,

    낮잠 한번 이겨 볼께요…ㅜㅜ

    2020년 05월 17일 3:08 오후

    굳이 한가지를 추가해도 될까요~^^

    육신은 신을 미워하고,

    어두움을 사랑해요^^
    본질적인, 이런 육신의 습성을 알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육신의 만족을 쫓으면 안되고, 육신의 뜻을 행하는걸 경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뜻은 선할지라도

    본질적으로 어두움을 사랑하는 육신의 만족은.,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길 그 끝은 사망이라 했답니다~

    2020년 05월 17일 2:58 오후

    네~^^

    2020년 05월 17일 9:37 오전

    frog-1

    2020년 05월 16일 10:13 오전

    전주 연쇄살인범 통화내역 조사했더니 158명 행방 묘연.

     

    • [출처 MBN News] 전주 연쇄살인범 통화내역 조사했더니 158명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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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왜 전주 연쇄살인범은 1148명과 통화를 주고 받았으며,

    이를 과연 14.8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걸까.

     

    난 그렇다고 본다…

     

    경찰 조사나 법원 또는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지 않겠지만,

    그가 자라온 환경 속에서 언제, 어떻게, 누구(사단의 종들의 개)를 만났는지,

    그들에 의해서 어떻게 길들여졌고, 어떻게 조종 당할수 있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난 한 해 그리고 올 해 들어서만도,

    점점더 자주 등장하는 이 14.8이란 숫자가 우연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들은 만반의 준비를,

    아주 오랫동안 해왔던 게 분명하다.

    한 나라를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하고, 길들이려 하는 이 행위…

    지금 이 순간엔 별 반응이 없는 이들도 있겠지만…

    아주 오랫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려는 이 계획은…

    아주 오랫동안 준비되어 왔었던게 분명하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정서적, 감정적 환경을 만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만약 이 순간, 이 상황에도, 각각의 인생들이 선택한 정치인들, 또는 기업인들이,

    대놓고 광화문 내거리에서 사단의 종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앉아 큰 절을 하며,

    우리를 도우소서 한다고 생각해봐.

     

    대한민국? 국민? 기독교? 보수? 우파? 진보? 좌파?

    쥐새끼들과 같은 성향을 가진 이 민족이…

    그 사단의 종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우리를 도우소서” 하는건,

    일도 아니다…

    그 많고 많은 사건사고를 진두 지휘하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은 정신과 양심과 도덕과 절제가 파괴되었다…

    무엇이 옳은 건지 틀린 건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런 나라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동시에 자신들의 충견인 정치꾼들과 기레기들을 통해,

    힘도 쓸 수 없이 질질 끌려다니는 국민정서“를 만들었고…

    정치가 법과 법치를 완전하게 통제하며, 옴짝달싹 할 수 없는 환경의 조성이 끝이 났다고 생각한다.

    이젠 우와 좌 조차도 구분할 수 없게 만들었으니…

    시간은…

    그들의 스케줄은…

    거의 다 되긴, 된 것으로 보인다…

     

     

    창조자의 한 수를 모른다는 것.,

    그 한가지만 빼놓고…

     

     

    사단아…

    니 개들좀 보렴…

    자중좀 시켜라…

    그러다 한방에 훅 간다…

     

    2020년 05월 16일 12:43 오전

    네~~~^^

    2020년 05월 16일 12: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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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들어나지 않을 비밀은 없네요…!!!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