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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어요^^
평일 알바 때문에., 요즈음 평일 집오면 그냥 쓰러져 자욤^^
네에…
꼬득였다기 보단, 통째로 속이고 있는거죠^^
가령… 이런 부분을 아시나요? 인류 역사에서 모든 유명하다는 자들, 예를들면 마오쩌둥, 예를들면 간디, 예를들면 김일성…
사단의 회 “로마 바티칸,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이 세워놓은 자신들의 꼭두각시들의 정체를…
모두 하나같이, 간이고 쓸개고 다 꺼내줄 수 있는 인물들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간신배에 가까운 인생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로 마오쩌둥의 실체를, 간디의 정체를, 김일성의 정체를 아는 인생들은, 별로 없지요…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도 동일한 케이스랍니다.
이슬람을 로마 바티칸이 “마호메트“를 이용해 만든 종교임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한낯 돈 때문에 돈 많은 유부녀에게 장가 들었던 그가, 더 큰 부귀영화와 권력을 주겠다는 말에,
마호메트는 자신이 천사에게 계시를 받았다는 일기와 글과 이슬람 경전을 남깁니다.
이슬람의 종교 지도자들, 이슬람의 학자들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경전을요.
그리고 결국 마호메트는 “나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에게 붙잡혔다” 고백한 후,
그의 수제자를 자처하던 3인에게 암살당합니다.
문제는, 마호메트 암살후, 이슬람은 더욱 강성한 종교가 되지요.
인류의 모든 역사가, 이와 동일했답니다.
사단의 회들은,
정반합이란 무대를 만드는데 매우 뛰어난 자들이랍니다.
사람의 나약함, 욕망과 욕정, 욕심을 잘 이용하고 활용하는 이들이지요.
정반합이란 우와 좌, 보수와 진보 등등,,,
대치점에 있는 두 집단을 만들어 싸움을 붙히는 오래된 그들의 전술이예요.
이를 통해서, 자신들의 속마음, 정체, 의도를 꼭꼭 숨긴채 사람들을 길들일수 있게 되지요…
그렇게…
인류는 흘러왔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날을 정해 좀 더 장황한 글로, 소개해 볼께요.
정말정말 평안하세요~^^
답변이 늦었어요^^
평일 알바 때문에., 요즈음 평일 집오면 그냥 쓰러져 자욤^^
네에…
꼬득였다기 보단, 통째로 속이고 있는거죠^^
가령… 이런 부분을 아시나요? 인류 역사에서 모든 유명하다는 자들, 예를들면 마오쩌둥, 예를들면 간디, 예를들면 김일성…
사단의 회 “로마 바티칸,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이 세워놓은 자신들의 꼭두각시들의 정체를…
모두 하나같이, 간이고 쓸개고 다 꺼내줄 수 있는 인물들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간신배에 가까운 인생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로 마오쩌둥의 실체를, 간디의 정체를, 김일성의 정체를 아는 인생들은, 별로 없지요…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도 동일한 케이스랍니다.
이슬람을 로마 바티칸이 “마호메트“를 이용해 만든 종교임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한낯 돈 때문에 돈 많은 유부녀에게 장가 들었던 그가, 더 큰 부귀영화와 권력을 주겠다는 말에,
마호메트는 자신이 천사에게 계시를 받았다는 일기와 글과 이슬람 경전을 남깁니다.
이슬람의 종교 지도자들, 이슬람의 학자들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경전을요.
그리고 결국 마호메트는 “나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에게 붙잡혔다” 고백한 후,
그의 수제자를 자처하던 3인에게 암살당합니다.
문제는, 마호메트 암살후, 이슬람은 더욱 강성한 종교가 되지요.
인류의 모든 역사가, 이와 동일했답니다.
사단의 회들은,
정반합이란 무대를 만드는데 매우 뛰어난 자들이랍니다.
사람의 나약함, 욕망과 욕정, 욕심을 잘 이용하고 활용하는 이들이지요.
정반합이란 우와 좌, 보수와 진보 등등,,,
대치점에 있는 두 집단을 만들어 싸움을 붙히는 오래된 그들의 전술이예요.
이를 통해서, 자신들의 속마음, 정체, 의도를 꼭꼭 숨긴채 사람들을 길들일수 있게 되지요…
그렇게…
인류는 흘러왔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날을 정해 좀 더 장황한 글로, 소개해 볼께요.
정말정말 평안하세요~^^
최초 프리메이슨은.,
이집트 피라미드의 삼위일체, 그러니까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란 신을 알게되고,
그 신들이 바벨탑의 주인공이며 사단이 만든 종교의 삼위일체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의 신), 담무스(축복의 신)”과 동일 인물들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서 출발해, 그 바벨탑을 건축한 석공(프리메이슨)의 수학 및 수비학에 매료되게 되지요.
훗날 이들의 내부에 침투에 그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었던,
제수이트(예수회)란 조직이 로스차일드란 금융재벌과 결탁해 일루미나티를 만들게 되고,
지금은 이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랍니다.
그리고 제수이트란 조직은 로마 바티칸의 우두머리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모두,
바벨탑의 삼위일체 그러니까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의 신), 담무스(축복의 신)” 섬기고,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사단을 숭배하는 집단이랍니다.
이들은 사단, 다른말로 루시퍼를 숭배합니다…
이들은 사단의 뜻에 따라 세상을 파멸로 이끌고 싶어하고,
그 와중에도 자신들이 아무도 넘볼수없는 임금의 자리를 영원히 유지하리라 믿는,
그리고 사단이 그렇게 해 주리라 신봉하는 자들이랍니다.
이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살육하고 빼았는 과정을 통해서 세상의 지배자들이 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더 강한 지배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자들이랍니다^^
하지만…
궁금해 하시는 그 인류이전의 역사와 신들간의 전쟁이란 거짓을.,
누가 만들었고 누가 이 세상에 퍼뜨렸는지., 들려 드릴순 있어요.
물론., 성경과 기독교의 관점에서 랍니다…
Hogu님., 안뇽.,^^
와~
43기어에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아요…ㅜㅜ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또! 이만큼 쌓여있는데, 들려줄수가 없어서.,
요즈음은 평일엔,, 43기어를 애써 들러보지도 못해요…ㅜㅜ
어차피 글을 쓸 힘이., 요즈음, 아직 쫌 없어서요…ㅜㅜ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기어들에게,, 쫌 많이 미안해요…ㅜㅜ
내가 감히…
조언 아닌 조언을 한가지 해줄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조언을 글로 남길테니, 한번 고뇌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그 전에, 그 마음 “호주에 있는 짐 다 한국으로 보내는 꿈을 꿔서 뒤숭숭한 마음” 내가 아주 조금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오해, 그리고 목사라는 분들이 거의 다 그릇되게 가르치는 거짓증거…
그중 대표적인 부분인, 꿈, 그러니까 비전에 관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난 어떤 목사들이 자기 성도들을 향해 “여러분이 꾸는 목표! 대학진학! 학과! 모두 이러우질줄 믿습니다!” 이런 자들을, 목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내 비전, 내 꿈, 내 욕망이기 때문이예요…
바로 이 부분, 내 비전, 내 육신의 욕망, 내 꿈은 내 육신의 꿈일 뿐인지,
예수가 Hogu님을 향해 가진 비전과 동일선상에 놓여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꿈을 꾸어야지요. 그래야 버틸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내어보내며 땀을 흘리지 않고는 소실을 취할수 없다 한 이유도, 이 꿈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이 꿈은, 이 육신이 예수에게 매달려 있게 하려한 하나의 길일 뿐이고,
하지만 이 꿈을 꿀수있는 환경을 만든 이유는, 희노애락이 이 육신에 필요하기 때문이었지,
이 꿈이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리를 대체할 순 없습니다.
이 육신이 가질수 있는 꿈에 관하여, 어떤 성경도,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증거한 비전이 있다면 오직 “주의 얼굴을 구하라”는 단 한가지 비전이랍니다.
가령 나는, 내 육신은,
예수에게 매달려 그가 데려가는 곳으로 동행하면서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되고 싶다.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요리사가 되고 싶다 등등등.
그렇다고 해서, 어느날 갑자기 예수에게 떨어져 내려와 내 꿈을 쫓아 다른 방향으로 향해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비전, 내 꿈은, 어디까지나 이 육신에 속해있는 육의 비전이고 육의 꿈입니다.
그 육신이 품을 비전과 나를 완전체로 완성하는 이는 예수지, 내가, 아닙니다.
예수가 배제된 채, 내가, 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이는 앞서가는 죄악과 같은 것이랍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Hogu님 그 육신이 가졌던 비전을 어떻게 이룰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 비전이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비전으로 완성될지, 또는 Hogu님은 가지지 못했던 꿈꿔보지도 못했던 세상에서 성취될지,
오직 당신을 데려가는 예수만 압니다. 매달려있는 Hogu님은 알 수 없어요.
그러니 매달려 있다는 사실, 죽기살기로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을 알고있다면, 사실은 아쉬울것도 없죠.
왜냐하면 당신을 완성할 이가, 당신이 아닌 예수라는 사실도 이미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고 싶은 팁은 이런 것이랍니다…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다보면 결국,
지금 당신이 가졌던 그 아쉬움, 당신이 꿈꿨던 그 꿈이 성취되지 못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안도하게 될지…
지금 그 욕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오히려 뼈져리게 감사하게 될 날이…
반드시, 찾아올 것이란 사실입니다…
그때,
Hogu님이 마음에 품고있었던 꿈이,
그때가 아닌 미래에 성취되었음을,
그때에 그 비전을 막아 주셨음을,
당신의 골수 끝까지를 당신보다 더 잘아는 예수가,
당신의 비전을 완성해 주었음을,
뼈져리게 감사하게 되리이다…
꿈은, 계속 꾸셔도 됩니다.
공부도, 계속 하시면 더 좋겠죠^^
하지만 열처녀의 비유처럼, 내 영혼이, 육신이, 예수에게 매달려 동행하기에 합당하도록,
언제나 가벼워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나에게 와! 했을때 뒤를 돌아보지 않고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 나는,
지난 5월부터,
모아두었던 생활비가 거의 바닥을 향해 가고있을때,
아! 또! 알바를 해야할 시기가 찾아왔구나 했었어요.
그때, 한 두 달(?) 조금 힘들더라도 빡쌘 알바해서, 또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하려 했었는데,
아 왠걸요… 아… 내 몸이… 이젠 또는 지금은 이런 일을 견디지 못하는구나… 알게 되었죠…
울고 싶던걸요…
그렇게 쉼없이 찾아 헤매이고, 쫓아다니고, 도전해보고…
그러다 결국,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았는데, 아직 몸이 적응할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글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도 또, 이만큼 쌓였는데 퇴근후 집에 돌아오면 12시,
글을 쓸 엄두도 나질 않아, 평일엔 아예 43기어를 열어보지 않아요…
마음만 메여서요…ㅜㅜ
그래서 요즈음은 퇴근후 집에 오면 유튜브 깔짝거리다 잠들어요…^^
추신) 하지만 내 육신이 견딜수 있는 일을 찾았고, 하고 있답니다^^
대략 10월이 지나면 또는 11월이 시작되면, 내 몸이 지금 하고있는 알바에 많이 적응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가 되면 또 모아두었던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다시금 한걸음씩 한걸음씩, 들려 주려고요…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어! 벌써 9월이네… 별일없이 시간이 흘러가네… 하겠지만…
하지만 예수가 정한 시간이 정말, 가까이 다가와 있답니다.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합니다…
눈깜짝 하는 순간, 인류의 역사가 송두리째 변할지도, 방주가 떠나갈지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매달려 있어야해요. 지금 그 꿈이 이루어졌다면, 당신이 방주에 탑승할 수 없게 되었을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그 꿈이 이루어졌다면, 방주를 영영 놓쳐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매달려 있어야 한답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답니다…
파이팅~
네에~^^
그러시면 저도., 응원할께요.,^^
아무조록 오늘 하루도, 평안속에 거하시길,
또한 응원합니다!
추신) 아니 근데 무슨, “강령“씩이나요…ㅜㅜ
iq1255님.,
매우., 반갑습니다.,^^
요 몇 주,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43기어에 글조차 소개하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ㅜㅜ
그리고 제 글은.,
언제라도., 퍼가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만든 커뮤니티 사이트가 43기어 인걸요^^
아무조록.,
늘 강건하소서!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어디선가 어디에선가 함께 숨쉬며 동행하고 있음을,
서로가 알면 더 좋을듯요^^
다시한번 매우, 반갑습니다.
오늘하루., 아주많이 가슴 뭉클한 하루, 되소서!
파이팅!
에구구…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면서., 답글은 남기고 싶어서., 글 남겨보아요.,ㅜㅜ
한번…
버티는데 까지., 한번 버텨보아요…ㅜㅜ
회사에서 백신 접종 하지 않으면 ‘짜를거다!‘ 하지 않는 이상…ㅜㅜ
한번, 버티는데 까지., 버텨보면 어떨까요…ㅜㅜ
뭐라고 답을, 또는 댓글을 달아야 할까…
망설이다가, 내가 해야 할 말., 어렵게 남기기로, 했습니다…ㅜㅜ
어렵죠…
앞으로 더 어려워질수도 있을텐데…
참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예요…
이 아래 문장은, 너무 깊게 마음에 두진 마시고,
혹시라도 내 의견, 정말 내 속마음, 내 중심이 궁금할지도 몰라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솔직하게, 남겨볼께요…
하지만…
너무 힘들면…
마음에 깊게 담아두진 마시고…
그저 흘려 보내요…
지금보다, 앞으로 그 어떤 백신이 새롭게 등장하든, 어떤 바이러스가 새롭게 출몰하든, 점점더, 어려워 질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이 세대에, 이 모습을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은, 이 다음, 다가올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난 생각합니다…
666이 등장해도, 666이 등장하면, 그 666을 알아볼 수 있으리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그 누구도 그 666이 성경속 666이라고 홍보하거나, 진실을 말해주진, 않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란 사람들중, 그 666을 받지 말아야 한다! 성경대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은,
전체 기독교인들중 30%가 채, 안돼요…ㅜㅜ
대한민국이란 나라속, 교회라는 집합체 속 목사라는 감투를 쓰신 분들중,
그 666을 받으면 지옥간다고, 그 666은 상징이 아니라고 성경대로 증거하는 목사들은, 거의, 없답니다…
몰랐다고, 그 666을 받으면 안돼요…
몰랐다고, 몰라서 받았다고, 창조자의 공의가 피해가진 않습니다…
코로나-19도, 코로나 백신도, 사람이 창궐시킨, 사단의 종들과 땔래야 땔 수 없는, 사단을 위한, 음모라는 전제하에,
그래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고, 버틸수 있으면 버티라고, 조언을 하고, 싶답니다…
나라면, 되도 돌아보지, 않았을 거예요…
이게 내, 솔직한 마음이랍니다…
하지만, 선택은, 각자의 몫이예요…^^
부디, 힘 내시길…
부디, 그에게 매달려 있기를…
끝으로 팁하나, 남길께요…
몸담고 있는 회사 분위기를 내가 모르기에,
뭐라 도움을, 위로를 그리고 응원을 주기가 더 힘든데요,
분명한 건, 코로나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이랍니다…
강제, 강요는 엄연히 법이 정한 불법이예요…
할 수 있다면,
회사의 협박이 있을때, 그저 끓려가는 것보다…
위와같은 증거라도 보여주며, 개인의 선택을 존중받을수 있도록, 부딛혀 보는건 어떨까…
작은 팁 하나를,,, 소개해요.,
silentree님!
부디 오늘 하루,
그 어느때보다 강건한 힘 얻는 하루!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추신) 이번주에 힘든일이 있어서, 나도, 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흑흑흑…ㅜㅜ
백신접종 후 사망자 500명 돌파..질병청, 사망자수 비공개 전환?
환자상태가 중증에서 사망으로 바뀌었는데도, 의도적으로 총 사망자 합계에서 누락시킨 의혹 제기돼
질병관리청이 이틀 마다 밝히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를 7월 들어 갑자기 공개하지 않고 있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을 매일 발표하면서, 이틀에 한번은 꼬박꼬박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나타낸 숫자를 공개해 왔다.
그러다가 7월부터 갑자기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를 공개할 때 환자의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환자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건까지 합쳐서 정상적으로 발표 (총 486건)>
<사망자 숫자가 오히려 372건으로 줄어들었다고 의도적 축소 발표 (372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사람만 486명이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20명이 신규로 백신 접종 후 사망했으며, 여기에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건수 총 130건을 합친 숫자가 486명인 것이다. 하루 평균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0명 이상이다.
게다가 사망은 하지 않았지만, 매우 심각한 상태인 중증 환자로 분류된 숫자까지 합치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총 89,728건(신규 4,579건)의 이상반응 중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24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3,641건(신규 232건), 사망 사례 356건(신규 20건)이 신고되었다.
그러나 7월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된 자료에는 오히려 백신 접종 후 사망자의 숫자가 얼핏 보면 372건으로 3일전 486건 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
본 기사를 작성하는 7월2일~3일에는 사망자가 500명을 훨씬 넘었을 것으로 예측되나, 질병관리청에서는 환자상태 변경에 따른 사망자 숫자를 비공개 하고 이를 합산에서 빼버린 것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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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위반 고발된 백기완 영결식, 경찰 “무혐의, 이유 못밝혀”
<고(故)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지난 2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 장련성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을 어기고 1000여명이 집결해 논란이 됐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과 관련 경찰이 단순 참여자는 물론 주최 측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관계자는,
- “6월 초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 “무혐의 결정을 내린 정확한 사유는 밝힐 수 없다”
- “관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과태료는 부과할 수 있다고 판단돼 서울시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해놓은 상태”
하지만 해당 영결식은 서울시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판단하고 고발한 사건이다. 지자체가 감염병예방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사안을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은 노골적인 봐주기 아니냐는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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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2가에 모여 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방역 당국 우려에도 서울 도심 일대에서 8000여명(민노총 자체 추산)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전국노동자대회)를 연 데 대해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김진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는 민노총의 주장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했던 이때, 코로나가 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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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막지 않았나.
민노총 집회가 아닌 애국 보수, 우파 집회였다면,
공권력 동원해서 해산시키지 않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