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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1월 06일 1:47 오후

    푸틴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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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0년 11월 6일.,

    2021년에 사임할 뜻을 밝혔다고 한다.

    2020년 10월 28일 2:00 오후

    ktj기어의 이 글을 읽으면서,

    사실은 모든 기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진리를 알 테고, 또…

    만약 들려주고 싶은 이 복음을 들려주려 한다면,

    다시한번, 쓴소리가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곰곰히 몇일을 생각하면서,

    꼭 알고 넘어가는게, 기어들의 영혼에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어…

    그래서… 쓴소리 몇글자 남기려 한다…

     

    요8: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그리스도 조차도,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왔을때, 스스로 위와같이 증거하였다. 왜? 왜?

    그가 창조자인데도, 그가 그리스도인데도, 그는 스스로 아버지와 동격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지.

    그러면 한번 물어보자. 너희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면, 그렇면 그 판단이 너희에게 은혜가 되겠나.

    너희가 스스로 판단자면 곧 너희가 스스로 판결자라.

    너희가 스스로 판결자면 곧 너희가 스스로 창조자라 말하는 것인줄 모르냐.

     

    다시 말하지만, 하와가 사단과 같이 스스로 창조자와 동격이 되고 싶었기에 사단에게 굴복당했고,

    사단은 스스로 창조자가 되고 싶었기에 저주를 받았다.

     

    판단은, 판결은, 오로지 주권자만 한다.

     

    가령 예를 들어보자. 예를 드는거야.

    어느날 내가 예수의 손을 굳게 잡고, 예수가 나를 지옥을 둘러보게 했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그 예수와 지옥을 둘러보며, 우리가 다 아는 아주 유명한 자들을 보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누구누구가 지옥에 있는 광경을 보았다고 자랑하면 되겠나.

    내가 아직, 이 육신을, 이 사망을 벗어던지지 못했는데?

     

    유1: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천사장 미가엘일 지라도, 감히 스스로 창조자를 흉내내지 않았고,

    다만 예수가 너와 나 사이를 판결해 주길 원한다 한 성경의 증거를 읽어보지 않았나.

    그러나 우리가 다 아는바, 이 사망의 육신을 벗어 던지는 그 날에…

    천사장 미가엘도 하지 못하는 그 판결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곁에 서서 예수와 함께 세상을 판결할 줄 아노라.

     

    고전6: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오직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한 예수의 신부들의 특권이다.

     

     

    쓴소리.

     

    모르겠냐.

    그 육신이 너를 삼키는 것인줄 아직 모르냐.

    너의 육신이 사단의 영을 따라, 스스로 판단자가 되어 스스로 창조자가 되고싶다 외치는 소리인줄 모르냐.

     

    아니면,

    그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설사 너희가 스스로 판단자가 된다 할 지라도, 그 권세가 너희를 자유케 할 수 있냐.

    결국 사단의 올무에 걸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너희가 예수에게 매달려 있을진데, 무엇을 더 원하냐.

    너희 육신은 판단할 수 없으되, 주권자도 판단할 수 없기를 바람이냐.

    판단자가 너의 손을 꼭 쥐고있는데, 너희가 왜? 스스로 판단자가 되고 싶다는 거냐.

     

     

    하와가 왜 뱀에게 쓰러졌는지…

    그 첫번째 죄악이, 바로 사단이 범한 죄악이었다는 사실을…

    지식을 쫓고 진리를 쫓는다 거짓말 해 보지만, 결국 진리에서 멀어지고 많다는 한가지 진실을…

    너의 영혼이 꼭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다…

    2020년 10월 27일 3:35 오후

    “Quora”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Which is better, F16 Viper or Gripen-E?”

     

    역시…

    내가 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역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답변도 있었기에 이렇게 소개해 본다.

     

     

    We hear a lot about US and Russian air fighters, but not much about Swedish fighter planes like Gripen. Are they worse, better or they just can’t be compared?

    (구글번역) 우리는 미국과 러시아 전투기에 대해 많이 듣지만 그리펜과 같은 스웨덴 전투기에 대해서는 많이 듣지 않습니다. 더 나쁘거나 더 좋거나 비교할 수 없습니까?

     

    It’s funny that you should ask. I personally believe that the Saab Gripen is the best fighter in the world and the reason you don’t hear about it is actually quite funny. It’s a combination of ignorance and jingoism.

    물어 보는게 재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브 그리펜(Saab Gripen)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듣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꽤 재미 있어요. 무지와 징고주의의 조합입니다.

     

    Normally, when I say that the Gripen is the best fighter in the world, stupid people start yapping about the Su-35 Super Flanker, the F-22 Raptor, the EF-2000 or the Rafale. What they can’t get through their thick skulls is the bigger picture. Wars are not fought plane vs. plane, they’re fought air force vs. air force. The Gripen is a state-of-the-art aerial fighting platform that is unbelievably inexpensive to buy and operate.

    일반적으로 그리펜(Gripen)이 세계 최고의 전투기라고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수호이 35 슈퍼플랭커(Su-35 Super Flanker), F-22 랩터(Raptor), 유로파이터 타이푼(EF-2000) 또는 프랑스 라팔(Rafale)에 대해 읊기 시작합니다. 두꺼운 두개골을 통과 할 수 없는 것은 더 큰 그림입니다. 전쟁은 비행기 대 비행기가 아니라 공군 대 공군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펜(Gripen)은 구매 및 운영 비용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최첨단 공중 전투 플랫폼입니다.

     

    To give you an idea, a country that can afford 100 Raptors can afford 700 Gripens. A country that can afford 100 Typhoons can afford 400 Gripens and a country that can afford 100 Rafales can afford 300 Gripens. I don’t think that I need to tell you that 700 Gripens would not only mop 100 Raptors but would then wipe out the enemy completely. The Gripen would win the war and THAT is what makes it the best fighter in the world.

    100개의 랩터를 감당할 수 있는 국가는 700개의 그리펜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타이푼 100개를 감당할 수 있는 국가는 그리펜 400개를 감당할 수 있고 라팔을 100개 감당할 수 있는 국가는 그리펜 300개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700개의 그리펜이 100개의 랩터를 걸레질 할뿐만 아니라 적을 완전히 몰살시킬 것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펜은 전쟁에서 이길 것이고 그것이 세계 최고의 전투기가 되는 이유입니다.

     

    Some people doubt the fighting prowess of the Gripen, again, it’s because they’re uninformed (most people are) and have this idea that only a warmongering nation like the USA or Russia would make great weapons of war, not peace-loving Sweden. The Chinese learned a pretty harsh lesson when they had some war games with Thailand and the Thai Gripens just spanked the Chinese J-11 Flankers (Chinese-built Su-27s) with a final score of 4–0. If it were American planes who did that, we’d never hear the end of it even to this day.

    어떤 사람들은 그리펜의 전투 능력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잘 알지 못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또는 평화를 사랑하는 스웨덴이 아닌 미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만이 위대한 전쟁 무기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은 태국과의 전쟁 게임을 했을때 꽤 가혹한 교훈을 얻었고 태국 그리펜은 최종 점수가 4-0으로 중국 J-11 플랭커 (중국 제 Su-27)를 때렸습니다. 미국 비행기라면 지금까지도 끝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What is a fighter jet’s role? A fighter jet’s role is to make the air force to which it belongs as powerful as possible. It’s not about who wins an individual 1 vs 1 battle, it’s about who wins the 700 Gripens vs the 100 Raptors. Even if it were 300 Gripens vs. 100 Raptors, that’s still an overwhelming numerical advantage and the Raptor force would still lose. Keep in mind also the logistics of the planes because that plays just as big a part in war as the planes themselves. Gripens require 3 man-hours of maintenance per hour of flight and cost US$4,700 per hour to fly. In contrast, the Raptor requires 43 man-hours of maintenance per hour of flight and costs US$68,362 per hour to fly.

    전투기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전투기의 역할은 자신이 속한 공군을 가능한 한 강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개인 1 대 1 전투에서 누가 이기는가가 아니라  700대 그리펜 대 100대 랩터의 싸움입니다. 그리펜 300대 대 랩터 100대 라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적 우위이며 랩터 부대는 여전히 패배 할 것입니다. 비행기 자체만큼이나 전쟁에서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행기의 물류도 염두에 두십시오. 그리펜은 비행 시간당 3 인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며 비행 비용은 시간당 4,700 달러입니다. 대조적으로, 랩터는 비행 시간당 43 인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며 비행 비용은 시간당 미화 68,362 달러입니다.

     

    As good as it is a fighter, the Raptor is even better as an overpriced hangar queen and would be useless in a real war. It looks sexy, but both it and the F-35 would be totally ineffectual in wartime because even the F-35 requires 22 man-hours and US$30,000+ per hour of flight. Those numbers will only get worse with the age of the planes, not better. During war, time and money are two things that are ALWAYS in short-supply and those two planes are gluttons for both.

    전투기 만큼이나 좋은 랩터는 값 비싼 격납고 여왕으로서 더 좋으며 실제 전쟁에서 쓸모가 없습니다. 섹시해 보이지만 F-35 조차도 22 인의 유지 보수 인력과 비행 시간당 미화 3 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쟁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 숫자는 비행기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빠질 것입니다. 전쟁 중에 시간과 돈은 항상 공급이 부족한 두 가지이며 이 두 비행기는 둘 다에 대한 열성입니다.

     

     

    Yeah, tested by who and against whom? If you think that the USAF would say anything negative about their aircraft then you’re terribly naive. If the USAF were to say “This plane will cripple us in a war.” then they would be admitting weakness and there’s no way in hell that they would do that. You really have to look at who’s making the claim and ask yourself “Do they stand to benefit by lying?” and the answer for the USAF is “If their planes aren’t as good as they should be, yes.” so I ignore what air forces say and that’s true for ALL air forces because none of them will say anything bad about their planes and none of them have flown the planes of their supposed opposition.

    예, 누구와 누구에 의해 테스트를 받았습니까? USAF가 그들의 항공기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매우 순진합니다. 미 공군이 “이 비행기는 전쟁에서 우리를 불구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러면 그들은 약점을 인정하고 지옥에서 그렇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주장하는지 보고 스스로에게 “거짓말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 자문해야 합니다. 미 공군에 대한 대답은“그들의 비행기가 예상만큼 좋지 않다면 그렇습니다”입니다. 그래서 나는 공군이 말하는 것을 무시하고 모든 공군에게 사실입니다. 그들 중 누구도 그들의 비행기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이 생각하는 반대의 비행기를 날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he very fact that you could possibly believe that crap invalidates your stance from the get-go. A 108–1 kill ratio against old F-15C Eagles, planes that the pilots of the F-22 are VERY familiar with because most of them flew Eagles before switching to Raptors and so they know all of the F-15’s weaknesses. I’ll also give you two shocking bits of information that will show you just how much the USAF exaggerates when they talk about the F-22’s “invincibility”.

    쓰레기가 처음부터 당신의 입장을 무효화한다고 믿을 수 있다는 바로 그 사실. 대부분이 랩터로 전환하기 전에 이글스를 비행하고 F-15의 약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F-22의 조종사가 매우 익숙한 구형 F-15C 이글에 대한 108-1 킬 비율이 나올수 있습니다. 또한 USAF가 F-22의 “무적”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얼마나 과장하는지 보여줄 두 가지 충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First, and this proves your numbers (sorry, not your numbers, the USAF’s numbers, I’ve seen them myself) to be a complete lie, American Raptors were defeated, more than once, by Eurofighter Typhoons flown by Germany’s Luftwaffe. So there goes your 108–0 record out the window IMMEDIATELY (It’s a clickable link so you can go to the page and read it):

    첫째, 이것은 당신의 숫자 (미안하지만 당신의 숫자가 아니라, USAF의 숫자, 내가 직접 봤습니다)가 완전한 거짓말임을 증명합니다. 미국의 랩터는 독일의 루프트 바페가 비행한 유로 파이터 타이푼에 의해 한 번 이상 패배했습니다. 따라서 108–0 레코드가 즉시 창 밖으로 나옵니다 (아래는 클릭 가능한 링크이므로 페이지로 이동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Then, a Gripen-C managed to detect the “invisible” Raptor and, using its own active stealth radar jamming, got to within GUN RANGE before the Raptor detected it. Now let’s be honest here, Gripens come standard with IRIS-T short-range heat-seekers, the most advanced in the world. If a Gripen could close to within gun range without being detected, in an actual battle, that Raptor would be dead from an IRIS-T shoved up it’s caboose. Even worse, the F-22’s weaknesses were on full display against not just the Gripen but also, again, against the Luftwaffe Typhoons. This happened at the 2015 Red Flag event in Alaska. Funny how your government and air force didn’t make a peep about this eh?:

    그런 다음, 그리펜(Gripen-C)은 “보이지 않는” 랩터를 감지하고 자체 활성 스텔스 레이더 재밍을 사용하여 랩터가 그리펜을 감지하기 전에 기관총 요격 가시거리(GUN RANGE) 내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솔직히 말해서 그리펜(Gripen)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 된 IRIS-T 단거리 열 추적자들과 함께 표준으로 제공됩니다. 그리펜이 탐지되지 않고 총 범위 내에 가까워 질 수 있다면 실제 전투에서 랩터는 IRIS-T를 밀어 올려 죽게 될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F-22의 약점은 그리펜 뿐만 아니라 타이푼에 대해서도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알래스카에서 열린 2015 Red Flag 이벤트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신의 정부와 공군이 이것에 대해 들여다 보지 않은 것이 얼마나 재밌습니까? :

     

    “Over the last five years, Gripen, Rafale and Typhoon fighters have come to the Red Flag air combat exercises in Alaska to be matched up against US aircraft. With their advanced electronic warfare suites and superior data links, the Gripen and Rafale fighters had no problem in locating the F-22s and remaining undetected by everything but powerful radar scans, which would have led to the destruction of the radar-emitting aircraft by the radar-homing Meteor missile. F-22 pilots reported these smaller fighters were upon them within-visual-range before the F-22’s vaunted electronics suite could detect them. The smaller Gripen was within gun-fighting range before being detected. F-22 pilots were forced to go vertical to escape most of the time using their huge Pratt and Whitney engines at full afterburner which is not a good technique against even an average pilot with heat-seeking missiles. The 2015 Red Flag Alaska was highlighted by one German Typhoon recording three kills against F-22s. And that is with the Typhoon not being allowed to use its infrared-search-and-track under the rules of the engagement.”

    “지난 5 년 동안 그리펜(Gripen), 라팔(Rafale) 및 타이푼(Typhoon) 전투기는 미국 항공기와 대결하기 위해 알래스카의 Red Flag 모의 공중 전투 훈련에 참가해 왔습니다. 고급 전자전 제품군과 우수한 데이터 링크를 갖춘 그리펜(Gripen) 및 라팔(Rafale) 전투기는 랩터(F-22)를 찾는데 문제가 없었으며 강력한 레이더 스캔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에 감지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레이더 방출 항공기가 파괴되었습니다. 레이더 호밍 유성 미사일. 랩터(F-22) 조종사는 이 소형 전투기(그리펜)가 랩터(F-22)의 자랑스러운 전자전 제품군이 그리펜을 감지하기도 전에 가시 범위 내에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더 작은 그리펜은 탐지되기 전에 총격전 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F-22 조종사는 열 추적 미사일을 사용하는 일반 조종사에게도 좋은 기술이 아닌 완전한 애프터 버너에서 거대한 Pratt 앤 Whitney 엔진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수직으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2015 년 Red Flag Alaska는 F-22에 대해 3 명의 사살을 기록한 독일 타이푼 1 건에 의해 강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타이푼이 교전 규칙에 따라 적외선 검색 및 추적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Here’s a link to the report from the government of Australia (Maybe the US didn’t want this getting out eh?):

    다음은 호주 정부 보고서에 대한 링크입니다 (미국이 이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나요?).

     

     

    So that’s one time that your “invincible” F-22 Raptor was defeated by a Gripen-C, not even the new one coming out but the older one. I’m afraid that you have a case of wishful thinking my friend because no matter how much the Pentagon, Lockheed and the USAF try to say otherwis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magic plane.

    그래서 당신의 “무적” F-22 랩터가 그리펜 – C에게 패배 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것입니다. 펜타곤, 록히드마틴, 미 공군이 아무리 다르게 말하려 해도 마법의 비행기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내 친구를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I hope that you’ve learned NOT to believe everything that your government tells you. Let’s face it, 108–0 sounds too good to be true because, well, it is. You seem like a good guy with a good sense of humour, I think that you might just find this interesting enough to look into. I know that I initially dismissed the Gripen as a “small country’s plane” but the more I read about it, the more my eyes were opened. All the sarcastic quotes are against your government, not you BTW. They’re the ones lying to you and that’s their fault, not yours.

    정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믿지 않는 법을 배우셨기를 바랍니다. 현실을 직시합시다. 108–0은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며 유머 감각도 좋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나는 당신이 조사하기에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처음에 그리펜을“작은 나라의 비행기”라고 일축했다는 것을 안다.하지만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읽을수록 내 눈이 더 많이 떴다. 모든 냉소적인 인용문은 BTW가 아니라 정부에 대한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입니다.

     

     

    2020년 10월 24일 7:46 오후

    오랜만이예요^^

    에구구…ㅜㅜ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ㅜ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어서, 더 마음이 짠해요…ㅜㅜ

    부디, 힘 내세요^^

     

    네., 일단 수정 다 했어요…ㅜㅜ

     

    2020년 10월 23일 8:12 오후

    현재까지 독감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 28건! 그런데,

    박능후·정은경, 독감백신 미접종이다!

     

     

    박능후-정은경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최서진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접종 후 연이어 사망자가 발생하자 22일까지 신고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예방접종 일정 중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청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접종대상자가 아니어서 아직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

     

    정 청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자가 늘어나니 일단 접종을 중단하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하자 “오늘(22일) 신고된 정보도 조사결과 종합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백신과 사망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아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질병청은 21일까지 9명의 사망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는데, 22일 0시까지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 경북과 전북, 전남에서 사망자가 추가돼 현재까지 사망자는 17명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몇명이나 더 사망해야 접종을 잠시라도 중단하느냐”고 질의하자 정 청장은 “그런 기준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정 청장은 접종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에 무게를 뒀다.

    그는 “예방접종 백신 자체 안전성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을 해서 접종을 지속한다”며 “접종의 적정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려해서 접종 일정을 중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이 “예방접종을 맞았느냐“고 질의하자 정 청장은 “아직 접종대상이 아니어서 안 맞았다“고 말했다.

    박 장관도 “다음주 월요일(26일)이 돼야 맞을 날짜가 된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나부터 맞고,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부터 맞는 게 우선이라고 본다”고 말하자,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는 괜찮은데 그럼에도 국민의 불안을 어떻게 잠재울 것이냐는 고민스럽다. 의원님과 제가 먼저 시범적으로 맞자는데 적극 동의한다”고 답한 바 있다.

    2020년 10월 22일 11:55 오후

    성남서 독감 백신 접종한 80대 여성 사망…기저질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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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에서 80대 여성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후 숨졌다. 이로써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가 최소 28건으로 늘었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A 씨(80·여)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40분경 수정구 한 내과 의원에서 4가 독감백신 테라텍트프리필드시린지주를 접종받은 뒤 귀가하던 길에 쓰러졌다.

    A 씨는 즉시 성남시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접종 1시간 만인 같은 날 낮 12시 41분경 사망했다.

    평소 A 씨는 고혈압과 당뇨를 앓아왔고, 협심증 관련 시술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A 씨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해당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100명을 대상으로 이상반응이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접종과 사망의 연관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각 지방자치단체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28건이다.

    이런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2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25명 중 22명이 60세 이상이었다. 60세 미만이 3건, 60~69세 1건, 70~79세 12건, 80세 이상이 9건으로 확인됐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자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예방접종 일주일 연기를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 10월 17일 2:07 오후

    어차피 666이든 적그리스도든 매달려 있지 않으면 알아도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맞는 말이지. 정답이고.

     

    다만 노파심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매달려 있지 않은데, 매달려 있는거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경우다…

     

    예수가, 자신의 그리스도라면, 자신의 창조자이며 자신의 구원자라면,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면 된다.

    문제는, 매달려 있지 않으면서 매달려있다고 자기기만에 빠지는 경우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가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

     

    그를 인정해 드리는 삶…

    그를 주권자로 높여 드리는 삶…

    그 삶에는, 어쩔수없는, 그리스도인에게서 풍겨나오는, 향기라는게 있다…

     

    롬6: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이미 그의 죽음에 참여하여 함께 죽은 자다.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라는 말이다.

    그러니 나라는 이 육신을 부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어떻게…?

     

    여전히…

    어떤 이는 믿음을 논하고, 믿음에 관하여 여러 말을 하려고 할 지라도…

    그를 인정해 드리는게 진정한 믿음이고, 그의 주권을 인정해 드리는게 진짜 믿음이다.

     

    첫째. 길을 걸어도, 버스를 기다려도, 버스를 타도, 사업장에서 업무를 보는 내내, 매 순간순간마다…

    그가 나의 앞에서, 내 미래에서, 나보다 먼저 그 자리에 와선, 나를 다 지켜보고 있다는 이 한가지 진실을 기억하는 거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향하든지, 나보다 앞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그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이게 첫번째다.

     

    둘째. 그의 마음, 그의 정신, 그의 사상, 그의 비전때문에, 그는 우리에게 말씀(성경)을 주었다…

    사사로이 성경은, 미래를 예언하라고 준 것도 아니며, 율법을 증거하라고 준 것도 아니고, 오직, 그를 알라고 준 것이다…

    그를 알아야, 미래도 예언도 능력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게 두번째다.

     

    만약, 어느날, 세상이 666을 받아라 할 그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스스로 예수에게 매달려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그 666이 짐승의 표이며 사단에게 인침받는 것임을 분명하게 증거했는데,

    세상이 그 짐승의 표를 받으라 한다고 받을테냐.

     

    매달려 있었던 자라면, 그가 정말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산 자라면,

    그 육신이 666 앞에서 벌벌떨리고, 그 육신이 세상을 향해 두려움을 느낄지라도,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있었던 그는 그 순간에도,

    그 짐승의 표 666을 거부할 수 있으리라 역사하는 성령 앞에서 확신한다.

     

    매달려 있었다는 그의 말이 거짓말 혹은 자기기만이었다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결국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이다. 그 잘난 세상 때문에. 세상 눈치 보느라. 육신이 연약해서.

     

    죽음이 내 앞에 다가와도, 또는 다가오지 않아도, 이 육신은 무익하고 연약하다.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했던 자라야, 그 죽음의 문턱에서 조차, 그에게 매달려 있을수 있어.

    그의 육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가, 늘, 예수에게 매달려 있었던 이유다…

    매달려 있지 않아본 사람은, 성경이 가르친 그의 정신에 합할수 없다…

    2020년 10월 15일 9:57 오후

    [미갤펌] 통일교랑 막내 문형진도 별자리 예언 알고 있었네;;;

     

     

    통일교 얘기가 자꾸 나와서 보니까,

    통일교 문선명이 7남 7녀를 가졌었고 문형진이 막내아들이래.

    7남 7녀라는 숫자를 잘봐.

    이거는 의도적으로 맞춘(숫자)거야.

     

    1602740809

     

    게다가 지금은 분열됐지만,

    원래 처음엔 막내아들이 통일교 물려받은게 맞대.

    (추신) 팩트(Fact)임.

     

    내가 지금까지 물병자리시대 연구했을때 발견한 예언부분들에,

    자신들의 자녀를 맞추기 위해 엄청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7남 7녀 중 7남.

     

    그리고 저 막내가 총기를 들고 그것을 상징으로 쓰잖아! 저거 왜 저러는지 알았다.

    (추신) 아래 사진 참조.

     

    1602740809

    문선명 아들

     

    남들이 봤을 때 분명 이상하게 보일텐데 왜 저러는지. 물론 무기장사의 이유도 있지만,

    굳이 저러는 이유는 파군성 때문이다.

     

    북두칠성 중에서 일곱번째 별이 파군성인데 그것은 전쟁군왕의 별임.

    그래서 저런다는걸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지??

    내가 말했던 물병자리 대표자의 조건은,

    북두칠성(큰곰자리)말고 사자자리의 상징도 있어야 성립됨.

     

    그래서 문형진도 그걸 알았는지, 자신의 아내가 이런 상징을 씀!

     

    1602740809 3

     

    라이온 퀸 : 사자 여왕

     

    문형진의 아내가 사자 여왕이라고 지칭하면,

    자연스럽게 사자 여왕의 남편은 사자왕이 되겠지.

     

    저런식으로 사자자리랑 큰곰자리(북두칠성)의 상징을 모두 사용함.

    그런데 나만큼 디테일하게 물병자리 대표인물을 쫓지는 않은것 같다.

     

    문형진이 물병자리 대표인물이 되기위해 엄청 노력하고 따라했으나,

    일단 마이크가 세워진 단 위에 서서 종교의 형태를 띄고 가르치는 것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건 마치 예수가 로마군 옷을 입고 칼을 차고 활동하는 것과 같은 일.

     

    그리고 사자자리의 상징은 혈통으로 증명해야 함.

    사자 상징물을 가져서 획득하는게 아니라,

    피와 관련이 있어야해.

    그점이 부족하지.

     

    결론

     

    • 통일교랑 통일교 막내 문형진도, 물병자리 시대 별자리 예언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100% 완벽히 알지 못함.
    • 예언 내용대로 따라하려고 노력했으나, 100% 잘 알지 못해서 잘 흉내내지 못했음.

     

    역시 물병자리의 대표인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많은 재산을 가지고 그 많은(아무리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해도,

    아무나 물병자리 대표인물의 조건에 성립될 수는 없는 것이다.

     

     

    요즈음.,

    수수께끼에 관심이 있거나 음모론과 음모를 꾸미는 자들의 정보를 추적하는 이들에겐,

    “물고기자리 시대 끝 > 사자자리 시대 시작”이 큰 이슈과 관심사임.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게 보여…

     

    그렇다고 해서.,

    43기어의 기어들에게도.,

    사자자리 시대를 맞이하여 사자자리 시대를 연구해 보자고 이 글을 작성하는건 아님.

     

    이 글(토픽)의 시작 글(토픽)이, 내가 작성한.,

    여고생과 하룻밤의 진실 – Feat. 조국은 16세 춘향이를 좋아해” 잖아…

    그리고 “Lionqueenstv“라는 유튜브 방송을 소개한거잖아…

     

    그런데 그 유튜브 채널 “Lionqueenstv“의 운영자 이연아란 여자가,

    문형진(문선명 7남)의 부인이란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문형진-이연화

    문형진-이연화-2

    이연아-이유진

     

    몰랐으면 모를까 안 이상, 제아무리 옳은소리라 할 지라도 통일교 교주의 며느리의 방송을,

    43기어 기어들에게 시청해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지울까? 도 생각해봤지만, 그냥 내버려 두기로 했어…

    그냥 시청해도 문제가 되는 내용도 아니고.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위 방송을 다시금 시청을 해봤는데,

    종교적인 내용은 역시 아니고, 틀린말도, 일단 아니기 때문인 이유도 있지만…

    이 댓글(토픽)을 통해서, 기어들도, 경각심을 가질수 있다면,

    오히려 기어들 개개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이 여자 이연아…

    어떻게 유명 우파 유튜버가 되었을까…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괜찮은 주제, 괜찮은 내용이라 생각되어 소개한 거거든…

     

    종교적인 내용은 역시 아니고, 틀린말도, 일단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이 글을 읽는 기어들에게도, 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오히려 경각심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그냥 두기로 했지만,

    믿음이 들으면서, 듣고 믿음으로, 그 믿음이 싹트고, 내 안에서 나의 속사람이 믿음에 온전히 다가가듯,

    사단의 영도, 사단의 영에 침노당해 믿음을 잃게 되는 경우도, 그 사단의 음성을 듣는데서 출발해.

    동일하게, 믿음도, 믿음의 잃음도, 들으면서 출발한다는거야…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 말이 아무리 그럴싸한 말 일 지라도, 그 말이 틀린말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표현이라 할 지라도…

    가능하면, 진실을 안 이상, 진실을 본 후에는, 사단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는게, 더욱 좋으리라 확신하는 바다.

     

    나 역시., 나도.,

    앞으로는, 좋은글 좋은영상일 지라도.,

    그 글, 그 영상을 누가 쓰고 누가 만들었는지,

    좀 더 정보를 갖춘후에 좀 더 심사숙고 한 이후에 소개하는게 좋겠네^^ 기어들에게 미안함^^

    오늘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끝으로…

    사자자리 시대 또는 세대? 나도 잘 몰라^^

    물병자리 시대 또는 사자자리 시대., 무슨말들을 하는건지 알아듣는 정도야…

    하지만 나는, 자연의 현상속에도, 물론 창조자의 뜻이 담겨있다고 확신하는 바라.

     

    마24: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예수를 알든 모르든.,

    결국 성경으로 시작된 인류의 역사는 성경대로 반드시 끝난다.

    예수를 알든 모르든, 누군가는 예수와 상관없이 음모론을 추적한다 할 지라도,

    그 결국은, 예수를, 그 진짜 창조자를 알게되는 과정이야…

    그러니, 음모론 또는 미스터리를 추적하고 정보를 파헤치는 이들의 글들과 정보들이,

    잘못된 게 아니야… 그래서, 뷁원이란 미갤러의 음모에 관련된 글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거고…

    그리고., 그 음모 그 미스터리속에, 분명히, 사단의 역사도 있으니까…^^

    그 음모 그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파헤침속에, 많은 진실들이 있으니까…^^

     

    처음부터, 대놓고,

    예수를 대적하는 대적자로, 자칭 구원자로,

    거짓으로, 거짓의 영으로, 영혼들을 삼키는 자리에 있는 문선명이나 통일교나 그 며느리와는,

    다르지~ ㅇㅇ.

     

     

    굿밤^^

    2020년 10월 12일 2:01 오후

    울산 주상복합 화재는, 준비되고 계획된 방화이다.

     

     

    세계일보-울산화재

     

    참고로,

    일루미나티가 애용하는 수비학에서 숫자 23과 33은,

     

    • 23은 : 2÷3 = 0.666 (666 악마의 숫자). 세상을 지배하는 근원에 숫자, ‘사망’의 의미.
    • 33은 :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

     

     

    와이티엔-울산화재

     

    그들은…

    이 화재를 일으킨 주인공들이…

    자신들임을, 그리고 자신들의 충견들임을…

    어필하고 있다…

    왜? 지금일까…

    2020년 10월 06일 10:09 오후

    뷁원 – 2020년 10월 8일은 유병언의 시체가 발견된지 3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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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의 시신(?)이 발견된지 330주일후인 2020년 10월 8일에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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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충류집단 일루미의 노무현의 피라미드 모습 무덤의 조각의 수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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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노짱이 구속수감될때 33번의 번호를 파충류들에게 부여받음!
    • 노짱은 파충류들에게 셋팅되어 설계된 인생을 살다 33조각의 피라미드 무덤에 뭍힘!
    • 33은 파충류 꼬봉단체 프리메이슨 33도 계급을 뜻하며,
    • 계급중 최고 등급인 33도 그랜드마스터의 수이자 완성을 뜻하는 수 33!
    2020년 10월 05일 11:11 오후

    고난이 은혜인게 맞음…

    또 현재의 은혜가…

    족한법…

    2020년 10월 04일 2:55 오후

    [단독] 윤미향, 7년간 유령 직원 내세워 국가보조금 타냈다.

     

     

    윤미향-유령직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 보조금을 타내기 위해 정대협 전 직원의 명의를 이용해 허위 서류를 작성해 제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지난 14일 윤 의원을 총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검찰은 그의 ‘보조금 부정수령 의혹’에 대해 보조금관리법위반·지방재정법위반·사기 등 3개 혐의를 적용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윤 의원과 A 정의연 이사는 2013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국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1명 이상의 학예사를 갖추어야 한다’는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의 요건에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윤 의원 등은 2008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잠시 근무한 적이 있는 B씨가 학예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2013년 B씨의 이름을 이용해 학예사를 갖춘 박물관으로 관할관청인 서울시에 박물관으로 등록했다.

     

    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B씨는 2013년 당시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하지도 않는 학예사를 있는 것처럼 서울시를 속여 국고 보조금을 받기 위한 요건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서울시로부터 받은 허위 박물관 등록증과 B씨가 학예사로 근무한다는 허위 내용이 적힌 보조금 신청서를 2013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이후 이때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0개 사업에 거쳐 1억5860만원의 국가 보조금을 타냈다.

     

    윤 의원 등은 이 허위 박물관 등록증을 이용해 문화체육관광부뿐만 아니라 서울시로부터도 돈을 타냈다. 2015년 10월 문체부에 제출한 것과 같은 허위 서류를 서울시에 제출했고, 지난 4월까지 총 8개 사업에 해당하는 1억4370만원 상당의 지방 보조금을 받았다.

     

    검찰은 윤 의원을 기소하며, 이들이 보조금을 부정수령하기 위해 ‘피해자 대한민국을 기망했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의원은 지난 14일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필요한 일체 서류를 제출하고 요건을 갖춰 보조금을 수령하고 집행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학예사를 허위로 등록시켜 서울시와 문체부 등 국가 기관을 속였다는 검찰 공소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20년 10월 02일 1:43 오후

    오늘신문, ‘666’에 집착하는 김정은…우연일까?

     

     

    김정은-666

     

     

    [앵커]

    다음 기사입니다.

    김정은과 숫자 666은 무슨 관계일까요?

     

    [중앙일보]

    지난 9일에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장면입니다.

    북한의 최고 권력자들이 다 모여있는데요.

    이날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한 대의원 수가 몇 명인 줄 아십니까?

    666명이었습니다.

    신문은 묻고 있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김정은의 선거구가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666 선거구라고 합니다.

    거기에 687명의 대의원 중 21명이 불참해서 666명이 참석을 했지요.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6, 6, 6을 이렇게 세번 곱하면 김정은의 생일인 216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의도적으로 숫자를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숫자를 통해서도 김정은의 우상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666’이라는 숫자는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는 상징 숫자이기도 해서 더욱 흥미로운데요.

    과연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지 궁금하네요.

     

    김정은-프리메이슨

     

     

    스웨던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왕-프리메이슨

    <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

     

     

    일본화폐 속 숨겨진 프리메이슨

     

     

     

    일본 프리메이슨 – 천엔지폐의 비밀

     

     

     

    2020년 09월 29일 6:23 오후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당직사병 말은 사실이었다.

     

     

     

    이번 추미애와 아들, 그리고 보좌관 관련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는,

    수사한 검사 이름도 없고, 기자회견도 아니었고, A4 용지로 된 보도자료를 내놓은 것이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스스로도 부끄러운줄 알기 때문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바로 위 영상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당직사병 말은 사실이었다“는,

    현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사건관련 검찰수사가, 처음부터 예상된 결과였다 말한 이유는,

    우리가 다 아는바, 이 사건의 수사가 시작되기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 사건을 맡을 동부지검 담당검사들을 모두, 자신의 인맥으로 대거 교체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상된 결과였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 수사결과를, 검찰은 발표한 것이다…

     

    애시당초, 검찰내부.,

    그중에서도 수사를 담당한 동부지검에서 25일, 대검에 수사결과를 보고했을때,

    당시 대검 형사부장인 이종근 검사, 조남관 대검차장 검사가, 보완수사를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김관전 동부지검장이 그대로 발표를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2020년 09월 29일 12:12 오전

    좋은 마음으로 읽어줘서 감사함^^

    도전을 받는건 좋은거죠^^

    silentree님두., 아주많이 따뜻한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