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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순시하신다”… 변창흠 LH, 행사비만 4억5000만원 썼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전 경기 화성시 LH 임대주택 100만호 기념단지인 동탄 공공임대주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인 변창흠 LH사장과 함께 ‘살고 싶은 임대주택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뉴시스>
- 文에 ‘임대주택’ 10분 보여주려고 인테리어 4290만원, 행사비 4억… 실제 입주 상태와 달라 ‘판타지’ 논란까지
- “신혼부부에 어린아이 2명도 가능하겠다”… 염장 지르신 그 집
한국토지주택관리공사(LH)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11일 공공임대주택 방문 행사에 4억5000만원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LH는 특히 문 대통령이 둘러볼 임대주택을 보수하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만 4290만원을 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 대통령이 1시간가량 머무른 이 행사에서 임대주택을 둘러본 시간은 약 10분 정도다. LH는 문 대통령이 10분 동안 둘러볼 13평짜리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수천만원의 돈을 들였고, 이를 본 문 대통령은 “4인 가족도 살 수 있겠다”며 감탄한 것이다.
더구나 이 임대주택은 부실시공으로 입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한 곳이어서, 문 대통령이 본 주택과 실제 입주민들이 사는 주택의 상태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야당에서는 “대통령을 위해 서민들의 실상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이벤트를 벌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文에 임대주택 ’10분’ 보여주려고 4290만원 사용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6일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대통령의 임대주택 방문을 연출하기 위해 ▲주택 두 채(전용면적 41㎡, 44㎡) 인테리어 등 보수비용 4290만원 ▲행사 진행을 위한 예산 4억1000만원 등 총 4억5290만원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국토부장관후보자(당시 LH 사장)와 함께 경기도 화성 동탄에 소재한 행복주택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10시55분쯤 해당 장소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오전 11시4분부터 11시15분까지 약 10분 동안 임대주택 두 채를 차례로 둘러봤고, 오전 11시19분부터 11시57분까지 ‘살고 싶은 임대주택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13평짜리(44㎡) 주택을 둘러보며 변 후보자에게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는 말이냐)“라고 말해 야권으로부터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문제는 문 대통령이 살펴본 주택이 실제 주민들이 사는 주택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뉴데일리 DB>
김은혜의원실에 따르면, LH는 문 대통령에게 ‘깔끔하게 단정된’ 주택 두 채를 보여주기 위해 커튼과 소품 등의 가구 구입 예산 650만원을 포함해 총 4290만원의 돈을 들여 긴급 수리했다. 이날 소개된 주택들은 보증금 약 6000만원에 월 임대료 19만~23만원 수준인 점에 비춰봤을 때, 대통령에게 ‘임대주택 10분 보여주기’ 행사에 서민 보증금의 70% 수준의 금액이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된 셈이다.
文 쇼룸 ↔ 실제 집… “판타지 연출극 펼쳐”
더구나 문 대통령에게 보여줄 임대주택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은 소음 피해를 입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임대주택의 한 입주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통령 보여줄 쇼룸을 만든다고 새벽에도 드릴질을 해서 000동 사람들이 다 잠에서 깼다“며 “입주민들한테 양해도 안 구하고 입구를 다 막아놔서 나가려는 분들도 못 나가고 그랬다. 대통령이 오면 뭐하나. 당장 여기 사는 분들 하자도 제대로 처리가 안 됐는데“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이 감탄했던 집 상태와 달리 실제 입주민들은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피해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완공된 이 아파트는 벽면 곰팡이와 누수 등 부실시공 문제로 매달 한 번꼴로 민원이 접수되지만, LH와 시공사는 ‘책임 미루기’를 할 뿐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임대주택단지의 총 가구수는 1640세대로, 이 중 25%인 410가구는 기준을 완화해가며 모집공고를 냈음에도 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의원은 “현재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공급 실상을 보면 부실시공을 비롯해 주민 요구를 외면한 것이 수두룩하다“며 “그럼에도 대통령 행사를 위해 서민들의 실상과는 동떨어진 판타지 연출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은 도외시한 채, 대통령의 심기 관리에만 몰두한 변창흠 후보자는 장관후보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LH 관계자는 통화에서 인테리어 비용 4290만원은 “실제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을 한 것은 없고, 주택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구 등을 임시 대여해 소요된 비용“이고, 행사비 4억1000만원은 “발주한 금액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된 비용을 정산하면 더 낮게 감안돼 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등록한 국민청원이 사라졌다?
누군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을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는 그 청원 내용…
故 구하라, 트위터 계정 해킹? 14일 새벽 의문의 글 게시
故 구하라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한 것으로 보이며 많은 팬들이 우려 하고 있다.
지난 14일 새벽 故 구하라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123 9ld9c“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업데이트 됐다.
오전 12시 51분에 업데이트된 이 메시지는 트위터 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성됐다.
해당 메시지에 구하라의 팬들은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인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
구하라의 팬들은 “그의 삶을 존중하라. 그의 유족들을 존중해야한다”, “이건 하나도 재미있지 않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이와 달리 지난 11일 故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기념 계정으로 바뀌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설명이 있다.
해당 기능은 유가족이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고인의 인스타그램이 추모 계정이 된 후 팬들은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고인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고인의 나이는 향년 28세.
고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지난 10월 구하라에 대한 상해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또 구하라의 유족은 고인의 재산을 둘러싸고 상속재산분할 소송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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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하라의 트윗에 올라온 저 문구 “123 9ld9c” 때문에,
미스터리갤러리도 그리고 음모론을 아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뜨겁다. ㅋ.
그중 인상적인 해석을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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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암시 해석. feat.wall clock
- 1. 123 = 앞으로 123시간 후 or 123일 후 ?
- 2. 9ld9c = 시계 = wall clock = war clock
- 3. 종합해보면…
미국 내전 또는 세계 전쟁 또는 국지전.
구하라의 트윗에 새 글 “9ld9c“이 올라간 2020년 12월 14일 오전 12시 이후 + 123시간 후 또는 123일 후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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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누가., 저 글을 올렸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은 개기 일식까지라는 포브스(forbes) 기사와,
그 기사를 작성한 “제이미 카터(Jamie Carter)“가 말한, 미국 기준 개기 일식의 시작인,
2020년 12월 14일. 그 12월 14일날 고 구하라의 트윗에 “9ld9c” 알 수 없는 암호가 등장한것도 흥미롭다.
“코로나 터널 끝” 보인다던 文… ‘K방역’ 자랑할 때마다 확진자 증가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찍자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 터널의 끝’이라는 표현을 세 번이나 반복하며 자신감을 보였던 지난 9일 이후 사흘만에 나온 사과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과 3월, 10월에도 연이어 낙관하며 희망을 강조했으나 되레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문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 일상 공간에서 감염과 전파가 늘어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불안과 걱정이 클 국민들을 생각하니 면목 없는 심정“이라고 했다.
“지금의 고비도 이겨낼 것”
이어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신속한 극복의 길“이라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마지막 고비다. 지금의 고비도 반드시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국면이 백신과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하반기 이전의 ‘마지막 고비’가 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는 기간 안에 또 확산세가 폭증하는 사태가 올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구심의 근거에는, 지난날 문 대통령이 희망적인 발언을 할 때마다 확진자가 늘어난 ‘징크스’도 있다.
文 희망적 발언만 하면 ‘방역 비상’
앞서 문 대통령은.,
- 지난 2월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5일 후에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타나며 비상 국면에 접어들었다.
- 지난 3월에는 “신규 확진자 수를 더 줄이고 안정 단계에 들어간다면 한국은 그야말로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당일 저녁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불거졌다.
- 또한 지난 10월 “방역 완화 조치는 우리가 코로나를 방역의 통제 속에 둘 수 있다는 자신감에 근거한 것“,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말도 했으나 곧장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늘었다.
국민의힘 “보여주기식 홍보와 안일함”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오롯이 의료진의 헌신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버텨낸 K-방역이 정부의 보여주기식 홍보와 안일함으로 모두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다“며 “마지막 도화선은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될 것인데 이 마저도 여전히 기약 없어 우리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김은혜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은 이제와 ‘코로나 비상’을 외치고 있다“며 “국민만 바라본다는 이 정부에 국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K-방역 홍보에는 12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면서, 영국 미국 동남아 국가까지 확보하고 이미 접종에까지 들어간 백신이 우리에겐 없다“며 “아직 임상시험도 통과 못한 백신만 기약없이 기다리며 언제 접종이 될지 감감무소식인 것이, ‘홍보는 선진국, 코로나는 후진국’인 문재인 정부의 현주소“라고 지적했다.
Former Swedish Air Force Flight Engineer explains how the Saab Gripen can Dogfight and Win Against (Almost) Any Dissimilar Aircraft
(구글번역) 전 스웨덴 공군 비행 엔지니어가 Saab Gripen이 (거의) 이종 항공기에 대해 공중전과 승리를 거둘 수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Gripen first participated in Red Flag 2006 with the Gripen A. It was assigned to the red team. It scored 10 kills the first day including a Typhoon. The evaluation was that Gripen capacity needed to be revaluated’ Stefan Englund, former Swedish Air Force Flight Engineer.
(구글번역) ‘Gripen은 Gripen A와 함께 Red Flag 2006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레드 팀에 배정되었습니다. 타이푼을 포함해 첫날 10 킬을 기록했다. 평가는 Gripen 수용력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Stefan Englund, 전 스웨덴 공군 비행 엔지니어.
The JAS-39 Gripen is the backbone of several air forces around the world today. It’s a modern multi-role fighter aircraft, achieving a perfect balance between excellent operational performance, high-tech solutions, cost-efficiency and industrial partnership. It is designed to meet customer needs by countering a wide range of existing and future threats, while simultaneously meeting their strict requirements for flight safety, reliability, training efficiency and low operating costs. It is also the first fighter system with full integration of the Meteor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 Built for full NATO interoperability, Gripen has successfully participated in NATO-led operations as well as numerous exercises and air policing assignments.
(구글번역) JAS-39 그리펜은 오늘날 전 세계 여러 공군의 중추입니다. 뛰어난 운영 성능, 첨단 솔루션, 비용 효율성 및 산업 파트너십 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현대식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광범위한 기존 및 미래 위협에 대응하는 동시에 비행 안전, 신뢰성, 교육 효율성 및 낮은 운영 비용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Meteor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을 완전히 통합 한 최초의 전투기 시스템입니다. 완전한 NATO 상호 운용성을 위해 구축 된 Gripen은 NATO가 주도하는 작전은 물론 수많은 훈련 및 항공 경찰 임무에 성공적으로 참여했습니다.
‘Gripen first participated in Red Flag 2006 with the Gripen A,’ says Stefan Englund , former Swedish Air Force Flight Engineer on Quora. ‘It was assigned to the red team. Reduced AWACS, reduced ground support. The Gripens connected their link systems and acted themselves as AWACs, got the battlefield awareness necessary and avoided all ground defence, scored 10 kills the first day including a Typhoon. No losses they remained undetected. One Gripen pilot knocked down five F-16 block 50+ during close air combat in Red Flag Alaska. And the Gripens never lost any aerial encounter or failed their mission objectives. It was the only fighter that performed all planed starts, while others were sitting on the ground waiting for the weather to clear up. The evaluation was that Gripen capacity needed to be revaluated.
(구글번역) ‘Gripen은 Gripen A와 함께 Red Flag 2006에 처음 참가했습니다.’라고 Quora의 전 스웨덴 공군 비행 엔지니어인 Stefan Englund는 말합니다. ‘레드 팀’에 배정되었습니다. AWACS 감소, 지상 지원 감소. Gripens는 링크 시스템을 연결하고 AWAC 역할을 수행하고 필요한 전장 인식을 확보하고 모든 지상 방어를 피하고 타잎푼을 포함하여 첫날 10개를 쓰러뜨리는(10 킬) 기록을 했습니다. 그들은 발견되지 않은채로 남아있는 손실이 없습니다. 한 Gripen 조종사는 Red Flag Alaska에서 근접 공중전에서 F-16 블록 50+ 5 개를 쓰러 뜨렸습니다(5킬). 그리펜은 공중전에서 단 한대의 손실도 없었으며 상대편의 표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계획된 출발을 수행한 유일한 전투기 였고, 다른 사람들은 날씨가 맑아지기를 기다리며 땅에 앉아있었습니다. 평가는 Gripen의 능력을 재평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And no disrespect to any other fighters, including Norwegian pilots because they’re just as well trained, but during a combat exercise with the Royal Norwegain Air Force, 3 Swedish Gripens went up against 5 RNAF F-16’s. The Result was 5-0, 5-0, 5-1 after having flown 3 rounds.
(구글번역) ‘노르웨이 조종사를 포함한 다른 전투기는 훈련이 잘 되었기 때문에 무례하지 않지만 왕립 Norwegain 공군과의 전투 훈련 중에 3 대의 스웨덴 그리펜이 5 대의 RNAF F-16에 맞섰습니다. 3 라운드를 공중전을 한 후 결과는 5-0, 5-0, 5-1 이었습니다.
Englund continues: ‘During Loyal Arrow in Sweden, 3 F-15C’s from the USAF were intercepted by a Gripen acting as an aggressor. The result was 2 F-15’s shot down and one managed to escape due to better thrust/weight. To the F-15s defence it was on the Gripens back yard.
(구글번역) Englund는 계속해서: ‘스웨덴의 Loyal Arrow 동안 공격자 역할을 하는 Gripen이 USAF의 F-15C 3 대를 가로 채었습니다(인터셉트). 그 결과 F-15 2 대가 격추(2킬)되었고 1 대는 추력 / 무게 향상으로 탈출(도망)했습니다. F-15의 수비는 그리펜스 뒷마당에 있었다.
‘F-16 has a higher TWR [thrust to weight ratio], but one need to consider drag and wing loading too. The Gripen has much lower drag. And far lower wing loading. It can reach supersonic speeds on dry thrust while carrying a full armament of four AMRAAM’s two Sidewinders and an external fuel tank. Even though the Gripen lacks the TWR of the F-16 it can nearly match it in climb rate thanks to low drag.
(구글번역) ‘F-16은 TWR(추력 대 중량비)이 더 높지만 항력과 날개 하중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펜은 항력이 훨씬 낮습니다. 그리고 훨씬 낮은 날개 하중. 4 개의 AMRAAM의 Sidewinder 2 개와 외부 연료 탱크 1 개의 전체 무장을 운반하면서 건식 추력으로 초음속 속도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Gripen에는 F-16의 TWR이 없지만 낮은 항력 덕분에 상승률이 거의 일치 할 수 있습니다.
‘The Gripen is among the most underestimated fighters flying today, during the Libyan campaign it came in as a tactical resource but very soon was upgraded to a strategic resource. Also here, no mission was cancelled due to technical issues on the Gripen. And no, it is not invincible, just underestimated. The F-15 can stay out of a fight with a Gripen, keep it on distance, BVR if they can see it and avoid the meteors, but it is not a wise strategy to engage.’
(구글번역) “그리펜은 오늘날 가장 과소 평가된 전투기 중 하나입니다. 리비아 작전 기간 동안 전술적 자원으로 등장했지만 곧 전략적 자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에서는 그리펜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취소된 임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적이 아니며 과소 평가 됩니다. F-15는 그리펜과 싸우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고 BVR을 볼 수 있고 유성을 피할 수 있지만 교전하는 것은 현명한 전략이 아닙니다.”
The latest JAS-39 variant is the Gripen E that is a new fighter aircraft system. Developed to counter and defeat advanced future threats, according to Saab the E-series is for customers with more pronounced threats or wider territories to secure. The E-series has a new and more powerful engine, improved range performance and the ability to carry greater payloads. It also has a new AESA-radar, InfraRed Search and Track system, highly advanced electronic warfare and communication systems together with superior situational awareness. The E-series redefines air power for the 21st century by extending operational capabilities.
(구글번역) 최신 JAS-39 변형은 새로운 전투기 시스템 인 Gripen E 입니다. Saab the E-series에 따르면 미래의 지능형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개발 된 E- 시리즈는 보다 뚜렷한 위협 또는 더 넓은 영역을 보호해야하는 고객을 위한 것입니다. E 시리즈는 새롭고 더 강력한 엔진, 향상된 범위 성능 및 더 많은 탑재 하중을 운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AESA 레이더, 적외선 검색 및 추적 시스템, 고도로 발전된 전자전 및 통신 시스템과 함께 우수한 상황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E 시리즈는 운영 능력을 확장하여 21 세기를 위한 항공 전력을 재정의 합니다.
‘The only plane that Gripen E should be compared with will be the F-35,’ points out Englund. ‘As the people describing F-35 use to say “They will not even know what hit them”. Gripen E looks just like a Gripen but it is a completely new fighter, with completely new features and capabilities more or less only comparable to the F-35 with the difference that Gripen E is not built with stealth technology even if it has a lower RCS than any other fighter except F-35 and F-22 and probably but not certain, the Russian and Chinese stealth. Gripen will be equipped with a GaN [gallium nitride] based EW-suite which probably will make it a ghost.’
(구글번역) ‘Gripen E와 비교해야 할 유일한 비행기는 F-35입니다. “Englund는 지적합니다. “F-35를 묘사하는 사람들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때렸는지 조차 모를 것입니다” 라고 말하듯이. Gripen E는 Gripen 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전투기입니다. F-35에 필적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가진 Gripen E는 RCS가 낮더라도 스텔스 기술로 제작되지 않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F-35와 F-22를 제외한 다른 어떤 전투기 보다 러시아와 중국의 스텔스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Gripen은 GaN [갈륨 질화물] 기반 EW-suite 를 장착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유령이 될 것입니다.’
<Photo credit: MINDEF Singapore, Arz1969 (Ministry of Defense – Lithuania), via Wikimedia Commons and S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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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2020년 3월 발췌된 기사다.
그리는 나는 이미, 그리펜 대 F-35, 그리펜 대 F-22의 Red Flag 전투 결과는 소개했다.
위 링크를 타고 가 호주 정부 작성한 보고서와 함께 당시 그리펜 대 F-35의 결과, 그리펜 대 F-22의 결과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내가 내 입으로도 소개하고 말했듯,
어느 나라 전투기 조종사도 절대로 자국 전투기의 단점을 말하지 않는다.
따라서 ‘Stefan Englund’ 전 스웨덴 공군 장교의 말도, 각자 걸러서 들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기록이다!
Red Flag에 참가해 그리펜이 남긴 저 기록은,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런 기록이 팩트(Fact)다.
다시 말하지만,
난 전투기엔 아무런 관심도 없던 사람이다.
KF-X 사업을 하는데, 인도네시아의 먹튀 소식이 심심치않게 발견되어,
인도네시아는 왜? 하며, 처음 전투기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인, 심지어 개인적으로 매우 신뢰하는 국방, 안보, 무기체계 전문가까지도,
그 한국인들이 얼마나 조사가 없고, 남이 던져주는 자료에만 의지하여 개개인의 상상의 날애를 펼치는지 보게 되었다.
심지어 한국인들, 그중엔 내가 사사로이 매우 신뢰하는 유튜브 방송도 하는,
군사, 안보, 무기체계 전문가까지 다음과 같은 멘트를 방송에서 하는걸 접했다.
과거 타이푼이 F-22 랩터를 Red Flag에서 격추한 사건을 가지고,
F-22 랩터가 상대의 레이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일부러 잡혀 주었다는 것이다.
헛웃음이 나온다…
일개 전투기가, 레이더에 잡혀 주었다고 해서, 상대편 전투기 레이더 특성을 파악할 수, 없다!
어디 다른 전문가들 앞에가서 이런 말을 하면, 댓구도 해주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누군가 예컨대 F-22 랩터라면,
미국 또는 미군에서 흘려보내는 자료 또는 소문에 근거해 자기 생각, 자기 만족을 더한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 조차 이렇다…
다시 말하지만,
어느나라 전투기 조종사도, 자국이 운영하는 전투기의 단점을 발설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록이란게 있다. 기록은, 반박할 수 없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기록이 나올수 있는건지?
도대체 미국이 말하는 스텔스 전투기란 정말 실전에서 필요한 기술인지?
자료를 찾아보고, 여러 전투기 조종사들의 증언을 살펴봐야 한다.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지만…
어쩐지 프랑스의 라팔도, 유로파이터 타이푼도, 미국은 말할것도 없이…
애써 그리펜을 왜면한다는 생각마저 느끼게 한다…
그 작은 몸체, 그 작은 크기로 인해, 경 전투기로 치부하는 것이다…
어쩌면 그리펜이 너무 잘 만들어 졌기 때문은 아닐까…
Former Swedish Air Force Flight Engineer explains how the Saab Gripen can Dogfight and Win Against (Almost) Any Dissimilar Aircraft
(구글번역) 전 스웨덴 공군 비행 엔지니어가 Saab Gripen이 (거의) 이종 항공기에 대해 공중전과 승리를 거둘 수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Gripen first participated in Red Flag 2006 with the Gripen A. It was assigned to the red team. It scored 10 kills the first day including a Typhoon. The evaluation was that Gripen capacity needed to be revaluated’ Stefan Englund, former Swedish Air Force Flight Engineer.
(구글번역) ‘Gripen은 Gripen A와 함께 Red Flag 2006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레드 팀에 배정되었습니다. 타이푼을 포함해 첫날 10 킬을 기록했다. 평가는 Gripen 수용력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Stefan Englund, 전 스웨덴 공군 비행 엔지니어.
The JAS-39 Gripen is the backbone of several air forces around the world today. It’s a modern multi-role fighter aircraft, achieving a perfect balance between excellent operational performance, high-tech solutions, cost-efficiency and industrial partnership. It is designed to meet customer needs by countering a wide range of existing and future threats, while simultaneously meeting their strict requirements for flight safety, reliability, training efficiency and low operating costs. It is also the first fighter system with full integration of the Meteor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 Built for full NATO interoperability, Gripen has successfully participated in NATO-led operations as well as numerous exercises and air policing assignments.
(구글번역) JAS-39 그리펜은 오늘날 전 세계 여러 공군의 중추입니다. 뛰어난 운영 성능, 첨단 솔루션, 비용 효율성 및 산업 파트너십 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현대식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광범위한 기존 및 미래 위협에 대응하는 동시에 비행 안전, 신뢰성, 교육 효율성 및 낮은 운영 비용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Meteor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을 완전히 통합 한 최초의 전투기 시스템입니다. 완전한 NATO 상호 운용성을 위해 구축 된 Gripen은 NATO가 주도하는 작전은 물론 수많은 훈련 및 항공 경찰 임무에 성공적으로 참여했습니다.
‘Gripen first participated in Red Flag 2006 with the Gripen A,’ says Stefan Englund , former Swedish Air Force Flight Engineer on Quora. ‘It was assigned to the red team. Reduced AWACS, reduced ground support. The Gripens connected their link systems and acted themselves as AWACs, got the battlefield awareness necessary and avoided all ground defence, scored 10 kills the first day including a Typhoon. No losses they remained undetected. One Gripen pilot knocked down five F-16 block 50+ during close air combat in Red Flag Alaska. And the Gripens never lost any aerial encounter or failed their mission objectives. It was the only fighter that performed all planed starts, while others were sitting on the ground waiting for the weather to clear up. The evaluation was that Gripen capacity needed to be revaluated.
(구글번역) ‘Gripen은 Gripen A와 함께 Red Flag 2006에 처음 참가했습니다.’라고 Quora의 전 스웨덴 공군 비행 엔지니어인 Stefan Englund는 말합니다. ‘레드 팀’에 배정되었습니다. AWACS 감소, 지상 지원 감소. Gripens는 링크 시스템을 연결하고 AWAC 역할을 수행하고 필요한 전장 인식을 확보하고 모든 지상 방어를 피하고 타잎푼을 포함하여 첫날 10개를 쓰러뜨리는(10 킬) 기록을 했습니다. 그들은 발견되지 않은채로 남아있는 손실이 없습니다. 한 Gripen 조종사는 Red Flag Alaska에서 근접 공중전에서 F-16 블록 50+ 5 개를 쓰러 뜨렸습니다(5킬). 그리펜은 공중전에서 단 한대의 손실도 없었으며 상대편의 표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계획된 출발을 수행한 유일한 전투기 였고, 다른 사람들은 날씨가 맑아지기를 기다리며 땅에 앉아있었습니다. 평가는 Gripen의 능력을 재평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And no disrespect to any other fighters, including Norwegian pilots because they’re just as well trained, but during a combat exercise with the Royal Norwegain Air Force, 3 Swedish Gripens went up against 5 RNAF F-16’s. The Result was 5-0, 5-0, 5-1 after having flown 3 rounds.
(구글번역) ‘노르웨이 조종사를 포함한 다른 전투기는 훈련이 잘 되었기 때문에 무례하지 않지만 왕립 Norwegain 공군과의 전투 훈련 중에 3 대의 스웨덴 그리펜이 5 대의 RNAF F-16에 맞섰습니다. 3 라운드를 공중전을 한 후 결과는 5-0, 5-0, 5-1 이었습니다.
Englund continues: ‘During Loyal Arrow in Sweden, 3 F-15C’s from the USAF were intercepted by a Gripen acting as an aggressor. The result was 2 F-15’s shot down and one managed to escape due to better thrust/weight. To the F-15s defence it was on the Gripens back yard.
(구글번역) Englund는 계속해서: ‘스웨덴의 Loyal Arrow 동안 공격자 역할을 하는 Gripen이 USAF의 F-15C 3 대를 가로 채었습니다(인터셉트). 그 결과 F-15 2 대가 격추(2킬)되었고 1 대는 추력 / 무게 향상으로 탈출(도망)했습니다. F-15의 수비는 그리펜스 뒷마당에 있었다.
‘F-16 has a higher TWR [thrust to weight ratio], but one need to consider drag and wing loading too. The Gripen has much lower drag. And far lower wing loading. It can reach supersonic speeds on dry thrust while carrying a full armament of four AMRAAM’s two Sidewinders and an external fuel tank. Even though the Gripen lacks the TWR of the F-16 it can nearly match it in climb rate thanks to low drag.
(구글번역) ‘F-16은 TWR(추력 대 중량비)이 더 높지만 항력과 날개 하중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펜은 항력이 훨씬 낮습니다. 그리고 훨씬 낮은 날개 하중. 4 개의 AMRAAM의 Sidewinder 2 개와 외부 연료 탱크 1 개의 전체 무장을 운반하면서 건식 추력으로 초음속 속도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Gripen에는 F-16의 TWR이 없지만 낮은 항력 덕분에 상승률이 거의 일치 할 수 있습니다.
‘The Gripen is among the most underestimated fighters flying today, during the Libyan campaign it came in as a tactical resource but very soon was upgraded to a strategic resource. Also here, no mission was cancelled due to technical issues on the Gripen. And no, it is not invincible, just underestimated. The F-15 can stay out of a fight with a Gripen, keep it on distance, BVR if they can see it and avoid the meteors, but it is not a wise strategy to engage.’
(구글번역) “그리펜은 오늘날 가장 과소 평가된 전투기 중 하나입니다. 리비아 작전 기간 동안 전술적 자원으로 등장했지만 곧 전략적 자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에서는 그리펜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취소된 임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적이 아니며 과소 평가 됩니다. F-15는 그리펜과 싸우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고 BVR을 볼 수 있고 유성을 피할 수 있지만 교전하는 것은 현명한 전략이 아닙니다.”
The latest JAS-39 variant is the Gripen E that is a new fighter aircraft system. Developed to counter and defeat advanced future threats, according to Saab the E-series is for customers with more pronounced threats or wider territories to secure. The E-series has a new and more powerful engine, improved range performance and the ability to carry greater payloads. It also has a new AESA-radar, InfraRed Search and Track system, highly advanced electronic warfare and communication systems together with superior situational awareness. The E-series redefines air power for the 21st century by extending operational capabilities.
(구글번역) 최신 JAS-39 변형은 새로운 전투기 시스템 인 Gripen E 입니다. Saab the E-series에 따르면 미래의 지능형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개발 된 E- 시리즈는 보다 뚜렷한 위협 또는 더 넓은 영역을 보호해야하는 고객을 위한 것입니다. E 시리즈는 새롭고 더 강력한 엔진, 향상된 범위 성능 및 더 많은 탑재 하중을 운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AESA 레이더, 적외선 검색 및 추적 시스템, 고도로 발전된 전자전 및 통신 시스템과 함께 우수한 상황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E 시리즈는 운영 능력을 확장하여 21 세기를 위한 항공 전력을 재정의 합니다.
‘The only plane that Gripen E should be compared with will be the F-35,’ points out Englund. ‘As the people describing F-35 use to say “They will not even know what hit them”. Gripen E looks just like a Gripen but it is a completely new fighter, with completely new features and capabilities more or less only comparable to the F-35 with the difference that Gripen E is not built with stealth technology even if it has a lower RCS than any other fighter except F-35 and F-22 and probably but not certain, the Russian and Chinese stealth. Gripen will be equipped with a GaN [gallium nitride] based EW-suite which probably will make it a ghost.’
(구글번역) ‘Gripen E와 비교해야 할 유일한 비행기는 F-35입니다. “Englund는 지적합니다. “F-35를 묘사하는 사람들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때렸는지 조차 모를 것입니다” 라고 말하듯이. Gripen E는 Gripen 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전투기입니다. F-35에 필적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가진 Gripen E는 RCS가 낮더라도 스텔스 기술로 제작되지 않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F-35와 F-22를 제외한 다른 어떤 전투기 보다 러시아와 중국의 스텔스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Gripen은 GaN [갈륨 질화물] 기반 EW-suite 를 장착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유령이 될 것입니다.’
<Photo credit: MINDEF Singapore, Arz1969 (Ministry of Defense – Lithuania), via Wikimedia Commons and S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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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2020년 3월 발췌된 기사다.
그리는 나는 이미, 그리펜 대 F-35, 그리펜 대 F-22의 Red Flag 전투 결과는 소개했다.
위 링크를 타고 가 호주 정부 작성한 보고서와 함께 당시 그리펜 대 F-35의 결과, 그리펜 대 F-22의 결과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내가 내 입으로도 소개하고 말했듯,
어느 나라 전투기 조종사도 절대로 자국 전투기의 단점을 말하지 않는다.
따라서 ‘Stefan Englund’ 전 스웨덴 공군 장교의 말도, 각자 걸러서 들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기록이다!
Red Flag에 참가해 그리펜이 남긴 저 기록은,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런 기록이 팩트(Fact)다.
다시 말하지만,
난 전투기엔 아무런 관심도 없던 사람이다.
KF-X 사업을 하는데, 인도네시아의 먹튀 소식이 심심치않게 발견되어,
인도네시아는 왜? 하며, 처음 전투기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인, 심지어 개인적으로 매우 신뢰하는 국방, 안보, 무기체계 전문가까지도,
그 한국인들이 얼마나 조사가 없고, 남이 던져주는 자료에만 의지하여 개개인의 상상의 날애를 펼치는지 보게 되었다.
심지어 한국인들, 그중엔 내가 사사로이 매우 신뢰하는 유튜브 방송도 하는,
군사, 안보, 무기체계 전문가까지 다음과 같은 멘트를 방송에서 하는걸 접했다.
과거 타이푼이 F-22 랩터를 Red Flag에서 격추한 사건을 가지고,
F-22 랩터가 상대의 레이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일부러 잡혀 주었다는 것이다.
헛웃음이 나온다…
일개 전투기가, 레이더에 잡혀 주었다고 해서, 상대편 전투기 레이더 특성을 파악할 수, 없다!
어디 다른 전문가들 앞에가서 이런 말을 하면, 댓구도 해주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누군가 예컨대 F-22 랩터라면,
미국 또는 미군에서 흘려보내는 자료 또는 소문에 근거해 자기 생각, 자기 만족을 더한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 조차 이렇다…
다시 말하지만,
어느나라 전투기 조종사도, 자국이 운영하는 전투기의 단점을 발설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록이란게 있다. 기록은, 반박할 수 없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기록이 나올수 있는건지?
도대체 미국이 말하는 스텔스 전투기란 정말 실전에서 필요한 기술인지?
자료를 찾아보고, 여러 전투기 조종사들의 증언을 살펴봐야 한다.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지만…
어쩐지 프랑스의 라팔도, 유로파이터 타이푼도, 미국은 말할것도 없이…
애써 그리펜을 왜면한다는 생각마저 느끼게 한다…
그 작은 몸체, 그 작은 크기로 인해, 경 전투기로 치부하는 것이다…
어쩌면 그리펜이 너무 잘 만들어 졌기 때문은 아닐까…
오비이락? 이스라엘의 계획? 이란군 고위장성 드론에 폭사
<3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지난 27일 암살당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영결식이 열린 가운데 군인들이 국기로 덮인 파크리자데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란 국방부 제공 테헤란=AP 연합뉴스>
우연의 일치일까. 계획의 일부일까. 이란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 암살 이틀 만에 이라크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급 장성 한 명이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중동 내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고 있다. 폭격의 주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후가 이스라엘로 드러날 경우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아랍권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심야에서 29일 새벽 시간쯤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소속 장교 한 명이 드론 공격에 사망했다. 이들 언론은 해당 장성의 이름이 무슬림 샤단이며, 차량으로 이라크에서 시리아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공격받았다고 전했다. 쿠드스군은 혁명수비대 산하 정예 부대다.
로이터통신도 이라크 보안군과 보안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공습으로 혁명수비대 고위 간부와 동승한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차량이 무기를 싣고 있었고, 이라크 국경을 넘어 시리아 알카임에 진입한 뒤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폭격의 주체가 누구인지, 누가 드론을 운용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이란군 주둔지와 무기고 무력화를 위해 시리아 영공에서 공습작전을 종종 펼치는 만큼, 이번 사건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한다. 아비브 코하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지난달 29일 “이란이 지원하는 무장조직이 시리아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작전을 계속하겠다”라고 경고한 점도 이 같은 주장에 힘을 더한다. 다만, 이번 폭격이 벌어진 지역은 이스라엘이 통상 작전을 감행하지 않는 곳이란 반박도 나온다.
만일 이번 폭격에 이스라엘이 연관됐을 경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달 27일 ‘이란 핵개발의 아버지’ 파크리자데가 테러로 살해된 지 이틀도 지나지 않아 이란군 고위 장성이 표적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열린 파크리자데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란 당국 관계자들이 암살 공격 배후를 이스라엘 정보와 정보기관 모사드라고 지목하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군 장성까지 살해됐다면 정면 충돌이 불가피하다.
이는 출범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차기 행정부에도 악재다. 이란이 보복에 나선다면 이스라엘은 미국을 대치 상황에 끌어들일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바이든 행정부는 출발부터 중동 사태란 시한폭탄을 떠안게 된다.
일촉즉발 이란·이스라엘… 이란 “암살 단서 다수 확보”
<정복 차림의 이란군 고위 간부들이 30일(현지시간) 핵 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의 시신이 안치된 관에 손을 얹고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란 핵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파흐리자데는 3일 전 테헤란 외곽에서 테러 공격을 받아 숨졌다. EPA연합뉴스>
이란 정보 당국이 30일(현지시간) 핵 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 총격 암살 사건과 관련해 수많은 단서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사건 직후부터 줄곧 이스라엘의 해외정보·공작기관인 모사드를 파흐리자데 암살의 배후로 지목해 왔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테헤란타임스 등 이란 언론에 따르면 마무드 알라비 이란 정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보기관과 군이 테러 직후부터 온갖 측면에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수많은 단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보상 이유로 모든 정황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자세한 사항을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진상이 규명되는 대로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3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 핵 과학자 암살 사건의 배후는 이스라엘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시아파 맹주 이란의 핵무장을 최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며 중동 내 이란 고립을 핵심 대외정책 방향으로 삼는 이스라엘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동 구상을 저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란의 핵 포기,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골자로 하는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복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암살 배후설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엘리 코헨 정보부 장관, 유발 스타이니츠 에너지부 장관 등 이스라엘 고위 관료들은 파흐리자데 암살이 중동 및 국제 안보에 긍정적인 일이라며 전 세계가 이스라엘에 감사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의 사령관급 장성인 무슬림 샤단이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국경을 넘다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폭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폭격 주체가 밝혀진 건 아니지만 시리아 영공에서 드론 등으로 영공을 침범해 폭격작전을 펼치는 국가는 주로 이스라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출신 미국 언론인으로 중동 전문가인 하산 하산은 트위터에 폭격 보도를 공유하며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 보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우 큰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스라엘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재외 외교공관에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라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들은 이 서한에 대해 극히 이례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150m 떨어진 차, 원격조종 기관총이… 이란 핵과학자 피살 순간
지난 27일(현지시각) 발생한 이란 핵 개발의 아버지 모센 파흐리자데 암살은 “3분간 어떠한 요원의 현장 개입 없이 원격조종 기관총으로” 이뤄졌다고, 이란 반(半)관영 파르스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는 선도(先導)하던 경호 차량 근처에서 폭발물이 먼저 터지고, 이후 최소 12명의 저격조가 차량을 탈출한 파흐리자데와 경호원들을 사살하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는 지금까지의 보도와는 다른 것이다.
<정밀 총격을 받은 이란 핵개발의 아버지 모센 파흐리자데 부부가 탔던 차량. /West Asia News Agency 연합뉴스>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은 파르스 보도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파흐리자데 부부는 이날 아침 경호 차량들의 앞뒤 호위를 받으며 수도 테헤란 동쪽의 부유한 별장 지역인 아브사르드로 향하고 있었다. 앞서 가던 경호차량이 사정(射程)거리에 진입하는 순간 암살 작전이 시작했고, 수많은 총탄이 파흐리자데가 탑승한 방탄(防彈) 차량에도 쏟아졌다.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그러나 이 순간에도 파흐리자데는 자신이 공격받는 줄 모르고, 총격음을 어떤 사고나 차량 문제로 인해 발생한 소음으로 생각하고 차량을 도로변에 세우고 밖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최초의 총격이 원격 작동한 기관총에 의한 것인지,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파르스 통신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파흐리자데가 차량을 빠져 나오자 바로 1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던 닛산 차량에 탑재된 원격조종 기관총이 작동하기 시작했고, 파흐리자데는 옆구리에 두 발, 등에 한 발을 맞았고 등의 한 발은 그의 척수를 관통했다. 이후 닛산 공격 차량은 폭발했다. 파르스 통신은 닛산 차량의 소유주는 암살 작전 한 달 전인 10월29일에 이미 이란을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언론 매체들은 “현장 사진을 분석한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원격 조종 기관총’이라는 파르스 보도에 의문을 표시한다”며 “파흐리자데 부부가 탄 차량을 겨냥해 정밀하게 이뤄진 총격은 원격조종 자동 기관총으로는 힘들고, 고도로 훈련된 무장요원들의 솜씨에 걸맞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먼저 로터리에 세워진 닛산 차량이 폭발하면서 인근 송전기가 쓰러졌고, 이어 인근의 차량과 모터사이클에서 나온 12명의 저격 요원들이 파흐리자데 부부의 차량에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핵개발의 아버지인 파흐리자데의 암살은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장기 계획의 정점(頂點)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현장에서 자국 요원이 체포되지 않는 한, 자국의 개입을 부인한다. 29일 유발 스타이니츠 이스라엘 에너지 장관은 TV에 “이란 내 암살은 누가 했든지,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 전(全)지역과 세계에 도움이 된다”고만 말했다.
지나 헤스펠(Gina Haspel) CIA 국장이,
델타포스가 서버가 있는 빌딩을 기습했을때 건물안에 있었고,
관타나모로 끌려가 조사를 받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조력하기 위해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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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ef posted this very interesting blog today. Interesting in that it’s not (of course) been reported in the news and I fully expect it NOT to be. At least the way it ACTUALLY happened. @RRich13 pic.twitter.com/lQramm5f6d
— Mr. Bill (@PlastiksurgeonE) Novembe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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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루머의 시작이 위 트위터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물론 주류 언론은 아니지만, 비주류 보수/우파 진영의 언론보도를 인용한 트윗이다.
지금까지의 정황만보면,
이 분열의 최후 승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될테고,
이로써 로스차일드는 다른 그림자들(일루미나티 세력, 제수이트 세력)을 아울러,
그들 조차도, 마음데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크다.
바야흐로, 아슈케나짐 유태인 세력이 기타 다른 민족들은 배제한 채 완강하게 다스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말이다…
본래 로스차일드는,
같은 일루미나티라 할 지라도,
미국의 판을 오랜동안 깨뜨리고 싶어했던 가문이다.
그리고 그 미국에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모든 대 자본가들의 자본을 잠식하길 희망했다.
그래서 로스차일드의 충견 록펠러, 다시 록펠러의 충견 CIA, 그리고 그들중 하나인 헨리 키신저 같은 인물을 내세워,
오랫동안 중국과 중공 공산당에 투자를 해왔던거고, 중국을 중심으로 자본을 재편하고 싶어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모습으로 속지들 말아라.
CIA는 한낯 로스차일드의 개라. 트럼프 역시, 로스차일드의 사람이다.
트럼프가 반기를 들고 도발(그림자들을 향한)을 한개 아니라면(아니라는 전제하에),
이는 미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쇼(Show)“에 불가하다.
미군들 역시, 이 “쇼(Show)“에 이용되고 있을, 뿐이다.
처음 도널드 트럼프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던 그 시점에,
우리는 트럼프가 귀한 사인을 준 것임을 알았어야 했다.
트럼프는 왜, 국회연설을 자청했었는지, 그의 연설을,
한국의 국회와 정치꾼들은, 고뇌했어야 한다.
무엇이 오른 것인지…
사람에겐, 속사람이 존재한다.
이 속사람을 우리는 영혼이라 말하지 않나.
그림자들의 시나리오는 분명히 남북전쟁 그리고 한반도 적화통일이었을 것이다.
처음부터…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쉼없이 기회를 주고자 했다. 트럼프 본인이 모를리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의 정치인이란 자들이, 그 그림자들의 충견임을, 모를리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대한민국 국회연설을 통해서 단순히 대한민국의 성공과 발전만 말하지 않았다.
우리가 어떤 아픔을 겪었었는지, 어떤 전쟁과 어떤 동족간 혈투가 있었는지도, 그 역사를 되짚었다.
그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며, 다시 그 아픔을 겪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할 수 있으면 다른 길, 다른 방법도 있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나라의 정치꾼들은, 단순히 그림자들의 충견인 이유뿐 아니라,
친중, 친북, 좌파 그리고 매국노들이기에, 나라 전체를 뒤짚고 싶었을 뿐이다…
설사 그림자들의 설계 그들의 시나리오가 적화통일이라 할 지라도,
이 나라의 정치인들 또는 이 나라의 국민이란 자들이 열렬히 이를 방어하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그리고 설사 도널드 트럼프 역시 로스차일들의 충견일 지라도,
그가 전하는 좌파척결 그리고 다시금 애국보수/우파의 길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그러면 그 그림자들도 쉽게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림자들은 언제나…
그들은 언제나 역사속에서 책임을 묻는다.
그 시나리오는 자신들이 만든 것이고, 그 음모는 자신들이 꾸민 것인데,
정작 자신들의 시나리오에 놀아난 그 나라, 그 민족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이는 그들의 오래된 전통이고 전략이다.
봐! 너희들이 원했잖아! 너희들의 선택이야!
도널드 트럼프 역시…
도널드 트럼프 자신은 그림자 자체가 아니다…
그는 로스차일드에 의해 미국의 대통령이 된, 그 그림자들과 연대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있는 한 인생일 뿐이다…
그는 스스로 사람이기에,
그는 스스로 미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앉은 인물이기에,
대한민국 또는 이 나라의 정치꾼들이 정신을 차리길 희망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림자들의 설계대로,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기를 바랬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국의 완전한 패망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에겐 영혼이 있다. 반대로 이 영혼을 성경은 속사람으로 증거하기도 한다…
인정하든 안하든 도널드 트럼프의 속사람에도 성경구절이 움직이고 있으며, 그럴수 있는 이유는,
그가 그 성경으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가 현재, 그리스도를 주권자로 인정하든 안하든 그리스도의 편에 서있든 아니든,
의인도, 악인도, 주권자가 주권자 마음데로 사용한다.
동일하게, 성령께서도, 그가 10살때 읽었던 그 성경구절을 쉼없이 떠올리게 하실수 있다!
이게 영이다…
롬13: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스차일드의 사람’임을 분명하게 알고있다.
그리고 ‘로스차일드와 그림자들에 의해서’ 미국의 대통령이 된 인물임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 또한, 주권자가 허락해야 가능한 것이다.
의인도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사용하는 건 오직 주권자다.
육의 눈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든건 로스차일드이지만,
영의 눈으로, 예수가 허락했기 때문에 예수의 허락안에서 예수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더, 자신의 역할을, 이 쇼를, 지속해 주길 바랬다…
그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은, 분명히 전쟁을 피하게 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남몰래, 이 쇼!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쇼!까지, 그림자들의 지시는 분명히 아니었을 것이다.
트럼프의 무능력이 만들어낸 쇼다! 아니면, 트럼프의 입장에서의 도발이다!
분명한 한가지 진실은, 창조자가 그 쓰임에 맞게 사용하고 있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하지만,
끝끝내, 이 땅의 정치꾼들은, 음모를 쫓아 충견의 모습을 보이는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은,
끝끝내, 이 땅을 깡그리 무너뜨린후, 리셋을 원한 것이다.
완강한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완전한 통제를 위해서…
그들은 중국 공산당의 충성스런 개가 되어서,
이씨 조선이 그랬듯,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으면서,
이 작은 한반도에서 영원토록 왕노릇을 하고 싶은 것이다…
중국몽이란, 바로 그 조선을 꿈꾸는 것이다…
그 중국에 달라붙어서, 중국의 개로 중국을 섬기면서, 한반도에서 왕노릇 해 보겠다는…
서인이란 이름으로, 역사까지 마음데로 바꿀수 있었던 그 조선…
인류 역사에서 유일하게, 자국민을 노예로 전락시켜 노예로 부려먹었던 그 조선…
이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
- 서울시 “성경, 찬송가책 등 공용물품 사용 금지”
- 홍석현, 윤석열의 심야회동 – 역술가 대동?
- 한국, 중국 택하면 처참해질 것
- 처음엔 이수혁 주미대사 말이 잘못 번역된줄 알았다.
머지않은 미래에 탄생할 새로운 나라는,
비전을 가져야만 한다.
다시 말하지만,
처음부터, 그리펜 전투기를 선택해 도입하고 생산을 했더라면,
적어도 지금보단 훨씬더 항공우주산업이 진일보 해 있었을 것이다.
KF-X 사업의 인도네시아와의 마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전투기 또는 방위산업…
그리펜이란 스웨덴 사브(Saab)사의 4.5세대 전투기는,
단 세명만 있으면 10분안에 전투준비 또는 출격준비가 끝이나는,
기동성, 기동능력, 가용성, 가용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투기다.
만약 북한에 그리펜 전투기 10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그리펜 전투기 10대를 F-35로 대응하려 한다면, F-35 100대가 필요하다.
그리펜은 단 세명의 인력으로 10분안에 전투준비, 출격이 가능한 전투기 이지만,
F-35는 한번 출격을 위해 25명의 인력과 3시간의 정비 소요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평양에서 그리펜 전투기가 출격해 서울로 향하고 있다면, 성남 공군기지에 위치한 F-35도 출격을 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펜은 다시 기지로 돌아가 재출격을 하는데 10분이면 되지만, F-35는 다시 성남 공군기지로 돌아온 후 재출격이 불가능하다.
이게 팩트(Fact)다.
도대체 스웨덴 사브사는 제공호와 같은 엔진을 장착했으면서,
어떻게 그리펜과 같은 전투기 기체를 설계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동일한 F404 또는 F414 엔진을 장착한 채,
넘볼수 없는 동체 기동성을, 스피드를, 하드포인트가 10개나 되는 전투기를,
그것도 스텔스 대함미사일을 장착한 기체를…
똑같은 엔진으로도,
기체설계를 통해 어디까지, 어느정도의 극강의 전투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 그리펜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해보며, 그리펜을 제작한 사브사보다 더 그리펜을 잘 이해해 보겠다는…
처음부터, 무엇을 배울것인지, 어떻게 그 기체를 제작한 제작사보다 그 기체를 더 잘 이해할 것인지…
그런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와서 18조나 혈세를 낭비하며,
핵심기술 하나 가지지 못하는,
초라한 신세가 되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
어떤 군사 전문가들도, 어떤 방위사업 관련 전문 블로거들도, 기자들도,
그리펜이 F-35와 공중전에서 진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 자꾸만 스웨덴에 찝쩍거리며 그 그리펜을 연구하려는 의도도 여기에 있다고 확신한다.
앞 선 “그리펜? KF-X? 당신의 선택은?” 글에서 이미,
그리펜 전투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언급했으니까…
내가 스웨덴 또는 사브사의 그리펜 또는 이스라엘의 국방정책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작은 국가이기 때문이다.
스웨덴도 인구 800만의 규모가 작은 국가이다.
반대로 말하면, 우리는 절대로, 미국이 되어서도 안되고, 미국을 배워서도 안된다.
우리가 미국과 같이 될 수 없을지라도, 미국과 같이 F-35를 운영하려면, 적어도 1억 5천의 인구가 필요하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국가와 그 국가의 방위산업은,
이스라엘 또는 스웨덴과 같이, 자국을 전투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체계를 끊임없이 완성해 나아가는,
규모가 작은 국가이다.
미국은 바보라서, F-18 호넷을 그리고 F-15를 다시금 E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구입하려 하겠나.
그들도, F-35로 전쟁 또는 궁극적인 전투를 버릴수 없음을 알고있는 것이다.
그들의 말이 아니라, 그들이 몸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판단해야 한다.
스텔스 운운하는데, 이미 그리펜 전투기의 스텔스 스캐닝 기술은 스텔스 전투기를 잡아내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레이더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현재 사브사는 유기 스텔스 스캐닝 레이더를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군사전문 커뮤니티 “디펜스닷넷“에 이에 관련한 정보가 생생하게 실렸다.
이스라엘도 스웨덴도,
어느 하나도, 자국의 반공/방위정책에서 벗어난 쓸모없는 무기체계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이스라엘은 전투기 또는 전투편대를 통한 선제타격 그리고 미사일 반공시스템으로 양분하여 자국 영토 방어에 최선을 다하는 나라다.
스웨덴 역시, 탱크 하나도 자국 영토방위에 부압하는, 자국에 특화된 탱크설계로 유명한 나라다.
전투기 한 대를 생산해도 자국의 규모에 맞게, 자국의 실정에 맞게, 자국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으로 만든다.
스웨덴이 전투기는 반드시 단발엔진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근거도 여기에 있다.
그런 스웨덴 전투기를 무시하는 국가는,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미사일 체계면 미사일 체계, 함대 면 함대, 무엇하나 쓸데없는 낭비는 없다.
모두가, 국민이 내는 혈세에서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나 스웨덴이,
국가 방위산업에만 특화되어 이러한 정책을 펴는 걸까.
그렇지 않다. 지켜야 할 기간산업과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이 분명하게 갈리는 나라가,
또한 이스라엘과 스웨덴이다.
투명한거다.
국가의 정책이 투명하기 때문에,
자국민들은 어느곳에서 어떤 사업을 할 수 있을지,
어느 지역에 가면 어떤 사업 지원을 받을수 있을지,
내가 방위산업 종사자가 되고싶다면, 어느 정부 부서에 노크를 해야할지,
국민들이, 투명하게 알고있다.
힘과 자원의 낭비가 없는 나라로 유명한 이유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
시너지 효과는 미비하고, 여전히 첨단기술 대부분은, 핵심기술 대부분은,
남에게 의지해야 하는 나라다.
하는 일은 많아보이고, 벌려놓은 사업은 많아 보이지만,
어느 국민도 국가의 기조와 방향, 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모든 지방자치정부는 혈세를 낭비하고 허비하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이미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이 이런 정치에 편승해 정치질을 하고있는 국가가 되었다…
슬픈 현실이다…ㅜㅜ
비전이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 나라가 무엇을 하는 나라인지…
이 나라가 가진 사상과 정신은 어떤 것인지…
국방 또는 군대는 무엇을 지키겠다는 국방과 군대인지…
기독교 국가로 재탄생 할 거라면, 분명하게, 신본주의(神本主義) 국가가 되어야 하고,
모든 정책, 모든 국가의 기조, 법률에 이르기까지, 창조자의 성전(국가)을 지키기 위한 정책, 법이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의 예지만, 이런 비전, 이런 일관된 정책, 이런 일관된 기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비전이란,
무언가 새로운걸 또는 슬로건을 내건다고 해서 그 말한마디로 그 단어 하나로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국가가 가질수 있는 비전, 국가가 가져야 할 비전은, 일관된 하나의 방향으로 결정지어 진다.
새술은 반드시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
강도가 아닌자는 절대로 스스로 강도가 될 환경을 만들지 않듯,
국가는 단 하나의 길을 닥아도, 그 국가의 비전, 정책, 기조가 그 길속에 녹아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국가가 그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