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낙선이 자유주의와 보수 세력과 나라를 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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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4월 08일 7: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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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는 7일 미래통합당이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3040은 통합당에 대해 논리도 없이 정서적으로 거부한다는 걱정의 말, 사람은 모두 늙으면 장애인이 된다, 장애 시설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라는 말이 자당 후보를 제명할 이유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 이병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한 뒤 “영어에서는 뼈대 없는 말미잘이 중심 없고 소신 없는 겁쟁이의 대명사다. 유시민, 조국,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고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나? 황교안 낙선이 자유주의와 보수 세력과 나라를 구하는 일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이 교수는 “이게 어떻게 선거 중인 자당 후보를 제명할 사유가 되나? 차라리 폭삭 망해라. 아주 폭삭 망하고 다시 시작하자“라며 “이들처럼 동지애도, 철학도, 투쟁의지도, 지식도 없고, 선거전략도 없는 콩가루 집안이 제1야당 돼 봐야 또 최저임금 시급 1만원 공약하고, 통신비 기본료 폐지한다는 공약하고, 타다금지법 통과시켜주고, 52시간 근로시간 규제 동의해 주고, 여당이 트집 잡는 인사마다 징계하고, 열심히 싸운 인사들은 공천에서 배제하는 말미잘 정당이 된다“고 비판했다.

     

    이제 관악갑 선거는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식 무소속 후보의 대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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