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로젝트] 참치부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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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식프로젝트’는, 참치부침밥이다.
- 재료 : 참치 한(1) 캔, 계란 두(2) 개, 파, 소금, 부침가루.



그리곤 참치캔에서 기름을 쪽 뺀 후,
참치 한(1) 캔, 계란 두(2) 개, 부침가루 세(3) 수푼, 소금 두(2) 꼬집을 바구니에 담는다.
위 사진을 통해서 숟가락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저 크기의 숟가락(밥숟가락)으로 부침가루 세(3) 수푼을 넣었다.
이제 쉐킷쉐킷.

그러면 위 사진과 같아진다.
다음으로 밥 한공기를 넣어준다.
그리고 다시, 쉐킷쉐킷.


느낌이 별로 좋지않다.
밥 한공기보다 조금 더 들어간 느낌이랄까. 눈대중은 정말 안좋은 습관인듯.
보통 9~10조각의 참치부침밥이 만들어 지는게 정상임.
몇 개의 참치부침밥이 만들어 지는지 봅시다.
참고로, 경험상,
밥 양이 조금 많다 싶으면, 뭔가 푸석푸석한 식감을 줌.
이제 후라이팬으로.



음…
확실히 밥 양이 많았구나…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 시간은 오후 5:37분.
참치부침밥을 만들어 먹은 시간은 오후 3:30~4시 사이.
아침 겸 점심 겸 저녁인데…
배가 고팠나봐…
내 경우, 보통 9~10 조각이 나와야 하는데,
무려 11 조각의 부침개가 만들어졌고, 또 자투리로 반의 반만한 부침개 하나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맛있다…
약간 밥 양이 많았다 싶은 경우, 캐찹에 찍어먹어 주는걸 추천한다.
마음이 급했는지 어땠는지,
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캐찹을 담아온 후의 사진이 없네ㅜㅜ
난 오늘, 밥 양이 많았었기에 ‘케찹’에 찍어 먹었음.
맛있게 먹었다.
정말 맛있다. 두번 해먹어^^
나만의 한식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다만, 일일이 소개하기가 좀 그렇다.
왜냐하면, 특별해 진게 아니라 변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평상시 붉은김치를 안먹어 보려고 한 이후, 이상하게 자꾸만 커피(카레)가 땡긴다.
이젠 아예 오뚜기 카레라이스를 몇 봉지씩 주문해서 준비해 둔다.
심지어 식빵도 커리(카레)에 찍어 먹는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떻게 변했는지, 특별하진 않지만 변한 일상을 차곡차곡 카메라에 담아서 한번에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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