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유감. 2편.

  • 2019년 02월 19일 5:29 오후

     

     

    왜냐하면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어야만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서 누군가는 제수이트를, 일루미나티를, 또는 프리메이슨을 제 주인으로 선택을 했겠지만,
    그래도 몇가지는 따져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부터 다시 글을 이어가 보겠다.

     

     

    전제는 물론, 그런 세상, 이런 세대에 태어난게 기쁘지 많은 않지만,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또 다르게 볼 수도 있어.

     

    어느 개신교 교회의 목사가,
    천주교도 불교도 도교도, 그리고 무슬림도, 이제 모든 종교는 연합할 때라고 설교를 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 교회는 발칵 뒤집혔다.
    때마침 교회 성도들이 몹시 신뢰하던 전도사에게 성도들이 찾아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 통합 움직임을 막아줄 것을 요청한다.
    그런데 누군가 이 전도사를 찾아가선,
    세상엔 세상을 움직이는 큰 손 곧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이 있으며,
    그 위엔 이들을 움직이는 임금이 있다는 사실을,
    이 피라미드 구조로 얽혀있는 세상의 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 피라미드는 더욱 단단해졌다.
    아무것도 한 일 없는 입바른 소리만 하던 전도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에도 성도들의 지지를 받았고,
    성도들의 지지를 받은 전도사가 아무런 한 일이 없기에 교회도 목사도 변함이 없었지만, 성도들의 전도사를 향한 의지는 사그러들지 않았다.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음에도 교회 내에서 자신의 입지가 커져만 간 전도사는 자신이 창조자의 뜻에 부합하는 인물이라 스스로를 속인다.
    그러니 모든건 세상의 왕이 주관하고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성도들은 전도사를 주인으로 섬기기 시작했고,
    목사와 전도사는 각자 다른 모양 다른 모습으로 세상의 왕을 섬기며 자신들의 욕심과 욕망을 키워나갔다…

     

    어떤 기어들은 이 이야기를 그저 잘 정돈되지 못한 우스꽝스러운 글로 치부할지 모르겠지만,
    난 다음의 부연설명을 하기 위해서 이 우스꽝스럽고 정돈되지 않은 글을 써 본 것이다.

     

    그 순간 이 전도사는,
    이 세상의 왕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 목사보다 악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 세상의 왕과 손을 잡는것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를 위해 유익하리라 판단했다.
    이 전도사는 그 왕이 오로지 왕 자신을 위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고,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음은 인지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전도사는…
    자신이 이 세상의 왕을 대적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무엇인가 까마득하게 잊은채, 욕심과 욕망만 남았을 뿐이다…
    목사도, 전도사도, 성도들도…

     

    이 이야기를 애써 만든 이유는 이 잘 정돈되지 않은 우스꽝스러운 단편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나란 기어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이끌어 낸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어서다.

     

    • 결과가 달라지지 않은 이유? 모두가 가짜였기 때문이다.
    • 교회의 전도사는 창조자의 종이다. 그런데 그 종이 다른 주인에게 고개를 숙였다. 따라서 이 전도사는 가짜다.
    • 그는 분명히 세상의 임금에게 충성을 맹세함이 자신의 주인과는 별개의 일이라 자위했을 것이다. 
    • 따라서 이 전도사는 자신의 새로운 주인이 생겼음은 애써 부인 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전도사에게 세상 임금은 주인이 아닌, 동반자였을 것이다. 
    • 물론 이 전도사도 자신이 세상의 임금과 동반자 관계가 아닌 주인과 개의 관계임을 스스로 부인하진 못한다.
    • 그러면 누가 누구를 속인 것인가. 저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인 것이다.
    • 전도사 자신이 전도사 자신을 기만하며 속인 것이다. 왜? 욕심과 욕망을 통제하고 억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특별히 전도사란 자를 부각하여 보았다.
    나란 사람이 이와같은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근거는 오로지 한가지 이유에서다.
    그의 직업이, 바로 창조자의 종의 신분인 ‘전도사‘이기 때문이다…

     

    어떤 인생들은,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는 이유로,
    음모 또는 음모론을 치부할런지 모른다.
    하지만 입을 조심해라.
    음모, 음모, 음모,…
    그 음모의 끝은 사단이며 영의 세계라.
    만약 그 사단 또는 영의 세계를 부정함은,
    동시에 창조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분별할테냐.
    설사 너는 모른다 치자. 그래서 설사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는 인정하지 않는다 치자.
    그러니 만약이다. 그런데 만약, 그 음모와 음모론으로 움직여 지는 세상이라면?

     

    정치인은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다. 따라서 정치인의 주인은 나라다. 두 주인을 섬길수 있는 것이냐. 그럴수 없다.
    만약, 만약에 그 정치인이 새상의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충성을 맹세했다면 그 한가지 진실로 그는 가짜다.
    왜냐하면 두 주인을 섬겼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주인은 누구냐?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겠다는 너희의 주인이 마땅히 사단이 아니냐. 그러므로 그는 정치를 해서도, 정치인이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주인은 조국도 국가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진짜와 가짜를 이와같이 구별한다. 그리고 판단하리라. 열매가 아니면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다.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기어들은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구별하냐.

     

    그런데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기어들아…
    ‘시대유감‘이라고 제목을 정한 이 두편의 글의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 하려고 한다…
    정말 마음이 몹시 아프다…

     

    나 역시, 유튜브란 매체가 등장하여 애국보수, 또는 보수/우파인들의 활동을 보고 있노라면 참 다행이다 생각도 한다.
    나 역시, 이곳 저곳에서 애국보수, 또는 보수/우파들의 활동을 보고 있노라면 참 다행이다 생각도 한다.
    하지만  어느새, 우리는 또 이만큼 길들여 진거야. 이만큼…

     

    러시아가 프리메이슨에게 놀아나 자신들의 왕을 죽이고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었을때가 그랬고,
    프랑스가 자신들의 왕을 죽이고 혁명을 일구었을때도 그랬다.

     

    온통,
    저마다 모든 인생들의 관심이 정치꾼, 정치판에 쏠려 있다는 이 한가지 기이한 현상이…
    이 현상이 가장 마음이 애리는 장면이야.
    그들이 원하는데로,
    그들이 마음데로 조정할 수 있는 세상을,
    내가 또 네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된거야.

     

     

    온통 정치꾼, 정치판에 모든 관심이 쏠린 이 기이한 현상에, 가장 큰 ‘유감’을 표출하는 바이다.

     

    나도 글을 쓰는데 너에게 쓰지 말라 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아.
    하지만 할 수 있거든 하루종일 댓글 단다고 돌아다니지 말아라.
    그럴 시간에 메모를 하고, 기억을 해…
    네가 아무리 댓글을 달아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단다.
    정신이 무너진 세상은 절대로 회복이 되지! 않는다!
    네가 인정하든 안하든.

     

    정신이 무너진 세상을 창조자가 어떻게 회복을 시켰는지 우린 성경을 통해서 보았다. 둘 중 하나야.

     

    • 첫째는, 멸망이다. 모두 쓰러버리는거야.
    • 둘째도, 멸망이다. 온 열방의 손가랄직을 받으며 창세 이래로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거야.

     

     

    위 두가지 예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절대로 스스로 회복할 수 없다. 절대로.
    육신이 무너진 사람은 극복할 수 있지만, 정신이 무너진 사람은 절대로 극복하지 못해. 절대로.
    네가 아무리 댓글을 달아도, 네가 아무리 청원을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그러니 말을 아껴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너의 공간에서 조용히 글로 해.
    그 정치꾼들 쫓아다니면서 댓글 남기고 의견 남기고 하지 말고. 바보야. 이 바보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아무것도…

     

    누군가는 마음에 응어리가 있어서,
    누군가는 그렇게라도 열변을 토하고 싶어서,
    누군가는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 그렇겠지만,
    바보야, 이 바보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아무것도…
    바보야, 이 바보야…

     

    내가 하두 성경 이외엔 다른 것을 인용하질 않아서(못해서) 싫어하는 기어들도 있을테지만,
    그러면 오늘은 이와같은 글을 소개해 보면 어떨까.

     

     

    You will continue to suffer if you have an emotional reaction to everything that is said to you.
    너에게 쏟아지는 모든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넌 끊임없이 고통받을 것이다.

    True power is sitting back and observing things with logic. True power is restraint.
    진정한 힘은 한발짝 물러나 논리적으로 상황을 관찰하는 데에서 온다. 진정한 힘은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것이다.

    If words control you that means everyone else can control you.
    만약 누군가가 말 한마디로 너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널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다.

    Breathe and allow things to pass.
    숨을 가다듬고 그런 상황은 그냥 흘러가도록 두어라.

    – Warren Buffett(워렌 버핏)

     

     

    너무나…
    무엇엔가에 점점더 의지하고 싶어하는 이 세대가 유감이다…
    그들이 이런 세상을 원하는 것이지만, 그래서 이런 세상을 만든 결과이지만…

     

    저들의 주인에 관하여 언급했지만,
    또 저들이 너희의 주인이 되었구나.
    여기저기 둘러봐도 질질 끌려가는 사람들 뿐이네.
    그게, 너무나 유감이다…

     

    할 수 있거든 한 번 해봐…
    일부러라도, 애써서, 댓글., 이딴거 달지마.
    그저 묵묵히 지켜봐. 그게 옳아…
    그저 묵묵히 기억을 해. 그게 옳아…
    일부러라도, 애써서, 관심을 끊어봐.
    누군가 방송할 시간에 맞춰서 유튜브 틀지 말고,
    네 시간을 정해서 네가 시청할 시간을 따로 만들어 봐.
    그렇게…
    네 자신을 대우해봐…
    할 수 있거든 한 번 해봐…

     

    내야 할 세금이 너무 많아져서 사업? 이런거 꿈꾸기 힘들지.
    그러면 뱀처럼 지혜롭고 사자처럼 담대하게 머리를 써봐. 정치꾼들에게 휘감기지 말고.
    임금이 많이 올랐지. 직원? 안쓰면 돼.
    그대신 연합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겠지. 아니면., 말고!

     

    꿈이 뭔지도, 그러니 꿈을 꿀수도 없는,
    아무도 꿈을 꾸지않고, 아무도 꿈을 꾸려하지 않는 세상이 된 것이…
    너무나 유감이다…

     

    최소한…
    최소한 저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진 말아라. 최소한…
    해야 할 일 하면서, 오늘도 꿈을 꾸어보면서…
    시간이 날 때, 또는 주말에, 몰아서, 시청하고 싶은 유튜브 채널 시청도 하면서…
    하지만 반드시,
    너 이외의 것에 끌려가지 마. 반드시…
    네 자신을 그렇게 대우해봐. 그렇게…
    그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너의 삶, 너의 한걸음을 내딛으며 살아. 꼭…

     

    울분을 토하는 것보다 역사를 기억하고 간직하는게 훨씬더 중요해.
    댓글을 달며 쫓아다니는 것보다 한걸음 물러서서 지혜롭고 담대하게 관망하는게 훨씬더 중요해.
    바보야. 이 바보야…

     

    나는 투표를 하지 않겠지만,
    기어 너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면 그 나머진 투표로 말해.
    무엇이 달라질 걸 기대하고 투표를 하지도 마.
    그저 너의 권리를 행사할 뿐이야.
    그리고 또, 너는 너의 하루를 살아내면 돼…

     

    어쨌든…
    네가 또는 내가 투표를 하든지 말든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다음번 대통령은 황교안이 될 것이다…
    모든건 창조자의 손에 달려있으니,
    예수란 그 위대한 저주가.,
    이미 황교안으로 정하지 않았나 싶구나…
    그렇게 강하게 느낀다…
    너희가 댓글을 달지 않아도, 그 정치꾼들을 졸졸 쫓아다니지 않아도…
    너희 뜻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그렇게 될거야…
    너는 그저 너의 하루를 살아라…

     

    그런 기어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남이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자신이 쓰고싶은 글을 쓰고, 자신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어들…
    누구들처럼 으르렁 거리며 여기저기 달려들어 댓글을 달거나 남기지 않아도.,
    역사를 기억하는 기어들…
    그 역사를 간직하는 기어들…
    그리고 조용히…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기어들…

     

Tag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