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 이영훈 교수.'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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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그 불길함
이영훈 교수의 역사 이야기…
한 편 더 보도록 하자…
앞 선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를 보았다면 어느정도 예상을 하겠지만,
이와같은 세계관, 즉 중화가 이 나라 ‘양반’ 들의 세계관이며 사상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조선 또는 조선후기, 더 나아가 일제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또는 ‘민족’ 또는 ‘우리민족’이란 인식이나 심지어 단어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이영훈 교수는 한 사람의 예를 들었지만,
조선의 선비란 계층의 세계관 또는 역사관이 사대주의 였기에,
대부분의 독립운동가 역시, 이 사대주의에 바탕을 두진 않았나 생각해 본다.
어쩌면 우리시대 까지는,
도무지 역사 인식의 대 변환 혹은 역사에 대한 의식의 대 변환이 힘들지 모르지만,
하지만 역사 또는 역사를 바라보는 의식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잘못되고 비뚤리고, 거짓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하지만 먼 미래엔,
올바른 역사와 올바른 역사관을 배울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가짜는, 가짜를 배우면, 그 결국은 뿌리가 없는 것이다.
머리에 기름칠은 했는데, 머릿속은 텅텅 빈 것과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