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 이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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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06921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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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교수의 ‘과연 세종은 성군이었나‘는 다음의 두가지 관점에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고 볼 수 있는데,

    • 첫째는, 역시 과연 세종은 오늘날 까지도 존경을 받을만한 성군이었나? 에 관한 의문이며,
    • 둘째는, 오늘날까지 세종을 성군으로 추앙하는 우리 자신은 옳은가? 의 문제다. 

     

     

    이영훈 교수는, 과연 세종은 오늘날 까지도 존경을 받을만한 성군이었나에 관한 의문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 우선 세종은 고려때와는 달리 양반, 즉 노비라는 신분제도를 강화하고 노비를 짐승과 동격으로 만듬.
    • 세종때에 예능을 담당했던, 그리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생들의 신분, 한 번 기생이면 대대손손 영원한 기생으로 만듬.
    • 세종은 사대주의 자 였음. 그래서 세종때에 사대주의가 확립.  조선이란 이름 조차 명나라에서 하사 받았고, 기자 조선의 전통을 잊는 나라. 중국 천자의 봉황을 받아서 야만의 국가를 문명화 시켰다는 역사관과 세계관. 이러한 사대주의 확립을 시킨게 세종이다.
    • 세종은, 자발적으로 중국황제에게 바치기 위해 백성들을 동원해 청매를 사냥해 바쳤고, 군대의 출정의식을 폐지 함으로써 독립국가임을 스스로 포기.
    • 세종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이유도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가르치기 위한, 즉 정음을 위한 중화, 중화사상 또는 사대주의에 입각한 것이었음.
    • 따라서 오늘날 자국의 언어가 된 한글을 창제 했을지라도 그 의도와 목적까지  왜곡시켜선 안됨.

     

     

    정도다…

     

     

    역사에 관심있는 기어들은 한번 영상을 보면 되겠다.

    .
  • #100006971
    jamnetkr
    Jamnetkr : 리테일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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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73 points

    우리 민족 그 불길함

     

     

     

     

    이영훈 교수의 역사 이야기…

    한 편 더 보도록 하자…

     

     

     

     

    앞 선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를 보았다면 어느정도 예상을 하겠지만,

    이와같은 세계관, 즉 중화가 이 나라 ‘양반’ 들의 세계관이며 사상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조선 또는 조선후기, 더 나아가 일제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또는 ‘민족’ 또는 ‘우리민족’이란 인식이나 심지어 단어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이영훈 교수는 한 사람의 예를 들었지만,

    조선의 선비란 계층의 세계관 또는 역사관이 사대주의 였기에,

    대부분의 독립운동가 역시, 이 사대주의에 바탕을 두진 않았나 생각해 본다.

     

     

    어쩌면 우리시대 까지는,

    도무지 역사 인식의 대 변환 혹은 역사에 대한 의식의 대 변환이 힘들지 모르지만,

    하지만 역사 또는 역사를 바라보는 의식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잘못되고 비뚤리고, 거짓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하지만 먼 미래엔,

    올바른 역사와 올바른 역사관을 배울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가짜는, 가짜를 배우면, 그 결국은 뿌리가 없는 것이다.

    머리에 기름칠은 했는데, 머릿속은 텅텅 빈 것과 다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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