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43기어 서브게시판
admin
|
2024.09.30
|
추천 0
|
조회 165
|
admin | 2024.09.30 | 0 | 165 |
46 |
(펌) 김밥집을 정리한 이유
jamnet
|
2024.10.14
|
추천 0
|
조회 95
|
jamnet | 2024.10.14 | 0 | 95 |
45 |
[펌] 이재명 주변 인물 사망 사건
jamnet
|
2024.10.14
|
추천 0
|
조회 169
|
jamnet | 2024.10.14 | 0 | 169 |
44 |
(펌) 문다혜, 숙박업용 건물 또 있다
jamnet
|
2024.10.14
|
추천 0
|
조회 68
|
jamnet | 2024.10.14 | 0 | 68 |
43 |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jamnet
|
2024.10.14
|
추천 0
|
조회 80
|
jamnet | 2024.10.14 | 0 | 80 |
42 |
테슬라 화재, 운전자 뒷좌석서 사망
jamnet
|
2024.10.11
|
추천 0
|
조회 64
|
jamnet | 2024.10.11 | 0 | 64 |
41 |
(펌) 모더나, mRNA 코로나 백신이 암을 유발한다고 인정
jamnet
|
2024.10.10
|
추천 0
|
조회 109
|
jamnet | 2024.10.10 | 0 | 109 |
40 |
트래비스 켈시 미식축거 경기장 나타난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의 몸이 말하는 그들 관계의 변화?
jamnet
|
2024.10.10
|
추천 0
|
조회 102
|
jamnet | 2024.10.10 | 0 | 102 |
39 |
(펌) 디즈니의 만행
jamnet
|
2024.10.09
|
추천 0
|
조회 74
|
jamnet | 2024.10.09 | 0 | 74 |
38 |
여왕개미에게 끌려가던 아기 다람쥐
jamnet
|
2024.10.09
|
추천 0
|
조회 109
|
jamnet | 2024.10.09 | 0 | 109 |
37 |
포르쉐(Porsche) Vision Gran-Turismo(GT) Concept (1)
jamnet
|
2024.10.08
|
추천 0
|
조회 103
|
jamnet | 2024.10.08 | 0 | 103 |
36 |
(펌) 음주운전, 실수 아닌 살인행위 - 문재인
jamnet
|
2024.10.07
|
추천 0
|
조회 72
|
jamnet | 2024.10.07 | 0 | 72 |
35 |
클레오(개)와 그루트(고양이)
jamnet
|
2024.10.06
|
추천 0
|
조회 90
|
jamnet | 2024.10.06 | 0 | 90 |
34 |
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jamnet
|
2024.10.06
|
추천 0
|
조회 105
|
jamnet | 2024.10.06 | 0 | 105 |
33 |
얼어버린 다람쥐
jamnet
|
2024.10.05
|
추천 0
|
조회 89
|
jamnet | 2024.10.05 | 0 | 89 |
32 |
비틀거리는 다람쥐
jamnet
|
2024.10.05
|
추천 0
|
조회 85
|
jamnet | 2024.10.05 | 0 | 85 |
31 |
(펌) 이집트 돈 훔친 아내(여자) 재판
jamnet
|
2024.10.04
|
추천 0
|
조회 73
|
jamnet | 2024.10.04 | 0 | 73 |
30 |
이스라엘, 시리아 서부 러시아기지 폭격 (1)
jamnet
|
2024.10.03
|
추천 0
|
조회 94
|
jamnet | 2024.10.03 | 0 | 94 |
29 |
삼성 DS부문 전현직 경영진 파운드리 공정 수율 속였나?
jamnet
|
2024.10.02
|
추천 0
|
조회 77
|
jamnet | 2024.10.02 | 0 | 77 |
28 |
삼성 힘들긴 힘든가 보다
jamnet
|
2024.10.01
|
추천 0
|
조회 84
|
jamnet | 2024.10.01 | 0 | 84 |
27 |
이렇게 되었다.
jamnet
|
2024.10.01
|
추천 0
|
조회 138
|
jamnet | 2024.10.01 | 0 | 138 |
누군가는, 거의 모든 유튜버들이, 삼성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 전망 일색이던데, 만약 젠슨황이 삼성을 향해 어떤 제스처를 취한다고 치자. 그건, 세상 주관자들의 메신저 역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제스처 자체가 결과가 아니란 말이다. 그 어떤 기업도, 만약, 그 세상 주관자들이 이재용을 버리기로 결정했다면 이재용이 삼성을 떠나지 않는한 일감을 주지 않는다. 반면 이재용 길들이기를 하는 거라면, 그 결과는 이후 실적을 통해 알 수 있을테고. 동시에 이재용이 다시금 그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충성맹세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알 수 있겠지. 둘 모두의 경우에 해당되는, 그 끊임없는 일련의 제스처는 계속된다는 거다. 그 제스처의 의미? 왕들의 뜻에 따라 물러나라! 또는, 다시금 충성해라! 결과는, 이재용이 떠나든, 충성맹세를 하든 그 후에 보여진다.
"위기의 삼성 파운드리: 구조조정 예고…수조원 적자에 고객사 전무 - https://dealsite.co.kr/articles/128547" 물론 이럴수도 있겠지. 파운드리 내놔! 이유를 불문하고, 삼성 파운드리 분사 여론전에 합류하는 그 모든 유튜버, 언론 등 나팔수들은... 그들 모두가, 이 세상 주관자들의 충성스런 똥개며 충성스런 똥개가 되고자 애쓰는 자들이며 매국노며 역적이며 국가를 팔아먹고 대적하는 자들이라. 이게 팩트고, 이렇게 진실에 접근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