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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수회, 박근혜, 북한
배후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세력은 예수회입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는 예수회의 하부 세력일 따름입니다.
예수회 총장이 이달 14일 방한했고 16일 서강대를 방문했는데, 예수회 한국 본부가 서강대에 있습니다.
서강대는 예수회가 세운 대학이고 박근혜가 서강대 출신입니다.
박근혜는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베리칩의 원리와 응용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는 오래 전부터 신세계질서 운용을 위해서 준비된 인물입니다.
박근혜 생일이 2월 2일인데 새해 33번째 날입니다.
프리메이슨 계급이 33도로 되어있지요.
수비학을 중요시하는 그들의 입맛에 맞아떨어집니다.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로 있을 당시
박근혜의 환갑 때 당명이 새누리당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들이 박근혜에게 준 환갑 선물인 셈이고 새누리를 영어로 번역하면 New World입니다.
그들이 한국에서의 New World Order를 위해 준비한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는 이달 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이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언급했다는 것은
올해 통일을 이룰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 아닐까요?
박근혜는 2002년 방북 당시 김일성 묘소에서 연방제 통일을 이룰 것을 선서했다고 조웅 목사가 폭로했습니다.
북한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자‘고 했고,
김정은이 ‘서로 비방이나 군사적 적대행위 하지 말자‘는 중대제안을 했는데,
평화공세를 펼친 뒤 대남도발을 자행해온 과거의 패턴을 보면,
올해 무슨 일을 저지를 것임을 암시하는 말입니다.
중대 제안을 통해 평화 공세를 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김정은은 특수전 부대를 잇따라 방문해 훈련을 독려했습니다.
지난해 신년사에서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을 주장했지만, 바로 다음 달 3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2010년 1월 김정일이 신년사설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언급하며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고 같은 해 10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가졌지만 한달이 채 되기도 전에 연평도 포격 도발을 해왔습니다.
북한이 24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를 제의했습니다.
올해 북한이 무슨 일을 저지를까요?
현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고
아시아청년대회가 있는 8월 방한이 검토중에 있습니다.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리는데
광복절인 8월 15일이 대회 기간 중에 있습니다.
방한 시기가 좀 절묘하죠…
예수회 총장의 방한과
예수회 출신 교황의 방한,
올해는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2014(死)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작년에는 IT 거물들이 방한했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래리 페이지, 마크 저커버그, 팀 버너스리.
에릭 슈미트는 1월에 북한을 방문했고 10월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방한 시기가 절묘합니다.
10월 29일부터 31일 까지 2박 3일간 방한했는데,
중간일인 10월 30일은 WCC 총회가 시작된 날입니다.
이들의 방한은 베리칩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WCC 총회 유치라는 큰 죄악을 저지른 한국은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
불과 4~5년 전만해도,
박근혜가 제수이트에서 충성맹세를 한 그 맹세 서약문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젠 좀처럼 그때 그 정보들을 발견할 수가 없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잘 간직하고 있을걸…
그때 한참…
예수에게 화가 많이 나있던 그때…
이곳으로 이사를 오며, 외장하드 3장을 버렸었다…
물론 그것만 버린건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못내 아쉽다…
간직하고 있는 그때 그 정보들이 있어야…
보여주면서 글을 쓸텐데…
한편으론,
중요한 건 아니다 싶다…
어쨌든…
위 글은,
허다한 박근혜 관련 글들중,
소개해 본다…
혹시라도, 만의 하나, 오해가 있을까 싶어 미리, 밝힌다마는,
나에겐 박근혜도, 역사에 길이길이 남은 매국노이며, 코레안의 영혼을 사단에게 팔아넘긴 개이며, 코레안의 대적자며, 코레아를 좀먹고, 망국의 길로 이끈 앞잡이다.
정말 뒤를 알고싶은 사람들에 관해선 찾을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은게 내 입장이다.
박근혜도, 홍석현도, 김종필도… 이들 모두가 그렇다…
드루킹은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 인사들을 향해, 그들은 예수회(제수이트), 그들의 조국은 로마라는 말을 했었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들어본 사람은 다 들어본, 드루킹이 문재인에 대한 폭로 아닌 폭로를 하기 훨씬 전부터, 박근혜는 제수이트와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한 자라는 루머는 끊이지 않았었다.
최소한 말세를 살아가며, 그 말세의 현상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단의 종들 곧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던 사람들은,
박근혜의 이런 사실을 공공연하게 주장해 왔었다.
예전 글에서, 왜? 박근혜가? 제수이트의 눈밖에 났는지 궁금하다란 생각을 적었었다.
Ps) 지금 찾을수 없지만, 나중에 찾으면 이 글에 추가하겠다.
나는 근본적으로 박근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날 줄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 세월호 사건을 꾸민게 문재인과 진보/좌파 진영이었을 뿐이다.
나는 근본적으로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지속하려고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세훈이 스스로 서울시장 직에서 물러나며 박원순의 서울시를 만들어 주었듯,
박근혜 역시 진보/좌파들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이랬지 않았을까…
추측만 해 볼 뿐이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제수이트의 지시를 받듯,
황교안을 조종하는 자가 그의 등 뒤에 있는 그림자이듯,
박근혜를 조종하는 실세 역시, 그 그림자거나 그림자의 명령을 받는 자였으리라 생각해본다.
그 하나의 예가, 김병준을 총리에 임명했으나, 황교안이 총리직을 아무렇지 않게 지속했다는 점이다.
박근혜는 어느순간, 이 모든게, 자신의 주인의 뜻임을 직감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박근혜의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 보라.
그녀는 수많은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던 그 당시, 그녀 스스로, 그 모든 루머를 사실로 만든 장본인이다. 박근혜 스스로, 모두 인정했다. 난 오늘, 그 영상을 다시보며, 그렇게 결론 내렸다.
세월호 참사? 대통령의 방문?
일국의 대통령이 나라의 모든 사건/사고 현장을 쫓아 다닐순 없다.
박근혜가 스스로, 자유롭지 못했기에 그런 모습, 그런 행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자신들의 주인은 하나지만,
ㄴ 홍석현인들, 그가 뭔데? 한낯 사단의 종들의 개라.
예컨대 홍준표가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 정규재에게 말할리 없고,
예컨대 김무성이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 김진에게 말할리 없듯,
그래서 그들의 맨 꼭대기에 누가 앉아있는지 모를뿐…
제수이트에 충성을 맹세했든 아니든, 박근혜는 분명히 사단의 종들에 속한 여자라.
분명히, 어느순간, 그 모든게, 자신의 주인의 음모임을, 스스로 알았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사단의 종들과 그 종들의 충견에게서 하사받은 역할대로,
누구는 탄핵을 외쳤고!
누구는 그 탄핵에 불을 지폈고!
누구는 그 탄핵을 반대했고!
또 누구는 스스로 탄핵의 주인공의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눅8: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일련의 과정이 반드시 와야만 했던 거야…
이 일련의 과정이 반드시 지나가야 만 돼…
지금 예수가, 그 창조자가.,
진짜와 가짜를 다 들어내고 있음이라…
그래야만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을수 있는 거란다…
대충은 없고, 중간도 없다…
들어나야 돼…
그래서 이 시간이, 이 과정이 맞는거야…
지금 예수가, 그들을 향해 자신의 진노의 잔을 정조준하고 있는 거란다…
창조자의 세계와 그의 영원한 역사서에.,
저들이 코레안의 대적자로, 코레아를 좀먹고, 망국의 길로 이끈 앞잡이들로,
사단에게 코레안의 영혼을 팔아넘긴 사단의 개들로,
영원한 코레아의 매국노들로,
길이길이 기억되리라…
세상을, 창조자를 기준으로, 그의 눈동자를 따라 봐야 돼…
이 사람아…
그럼 그렇게 해봐요…
정 마음에 와닫지 않는데, 언제까지나 부여잡고 있을수도 없겠죠…
자신이 마음에 와닫는 방법을 취해봐요…
그리고 예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나와 주고 받았는 질문과 답변…
900개가 넘어요…
ktj님이 더 잘 알겠지만,
그 중 대부분이, 내가 포럼에 글을 작성해 공유하는 것 만큼,
장문의… 나름 정성을 들여 작성한 답변들… 이랍니다…
질문을 했고, 또 질문을 받았다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질문했던 글도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답변도 읽어보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 질문과 답변만 꾸준히 읽고 또 읽어도,
어느 성경 강해서 못지 않을 거예요.
그 안에, 모든 답이 다 있답니다.
어쨌든…
보다 중요한 건, ktj님이 예수를 만나고 그와 동행하는 것이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그리고 그 방법으로 찾아가 보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왜 날라갔어요….ㅜㅜ
저두 글 몇시간 쓴후 날라간적 있눈데….ㅜㅜ
내 마음이 다 허무하네요….
그나저나 이러한 접근….
왠지 ktj님과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들어요….^^
ㅜㅜ
왜 이렇게 되었는지…
슬퍼요…
우리끼리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교제하고 정보도 나누면 좋겠어요~
ps) 그리고 “Hogu”님…
지금 현재., 회원분들이 글(토픽) 적성시., 에디터 기능 적용이 안되고 있어요^^ 죄송해요^^
사실은., 거의 매일매일 수정을 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아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질 못했어요…ㅜㅜ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울 기어분들도., 에디터 사용시 아무런 문제나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께요^^
약속~^^
ㅋ……
이제 알았네요……ㅜㅜ
ㄷ ㄷ ㄷ ㄷ.
ps)사실 100% 신뢰하지 않고 미리 나가서 기다리는데요… 오늘따라 앱을 보니 한참 걸리겠더라구요… ㅋ…
글 수정한 내용.,
지금 읽었네요.
그래도 위 댓글은 그냥 남겨놓을께요.
필요할때 찾아 읽어보면, 육신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내가 이 말을.,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해줄려고 했는데.,
지금 이 말을 하는게 도움이 될지 어떨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될 성경의 증거이니, 그냥 해보도록 할께요.
롬1: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장 20절의 저 구절은, 그러니까 태초에, 창조자가 창조한 모든 만물, 예를들면 ktj님이 차를 몰고가면 볼 수 있는 그 바다도, 구름도, 바람도, 비도,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하물며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된 사람이, 창조자를 알 수 밖에 없게 창조했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누군가 말하기를 나는 창조자를 몰랐다? 이 거짓말을 창조자 앞에선 할 수 없게 창조했다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나는, 무신론자? 란 말 자체를 믿지 않으며, 무신론자란 결국 사단을 선택한 인생을 뿐이랍니다.
ktj 님은 이렇게 반문할 수 있어요.
예수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데, 왜 성경은 믿어야 하나?
왜냐하면 믿지 못하는 그 예수를 찾고자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우선, 그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답니다.
그럼 남은 문제가 뭔가요?
ktj님이 인정하든 안하든, ktj님의 영도,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들어간 생령인 사람인 이상,
ktj님의 영은, 하나님의 존재를 모를래야 모를수 없습니다.
거짓말입니다.
내가 보낸 답변(쪽지)을 다시 읽어봐요.
그를 모른다는 이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입니다~!!!
남은 문제는 육이죠^^
당신의 육신이 모든걸 가로막는 거죠^^
ktj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신을 선택한 것 뿐이랍니다…
기쁨이 없죠…
왜냐하면 ktj님이 선택한 그 육신의 끝은, 사망이기 때문이랍니다…
ktj님은, 스스로 육신을 끊임없이 선택하면서, 동시에 예수를 느끼지 못한다고 불평하죠…
오늘부로 정확히 마흔번째, 이 말을 해주는것 같아요…ㅜㅜ
쪽지 포함해서^^
선택은, ktj님 몫이랍니다…
나라면, 최소한, 그 육신의 원하는 것의 반대로 하겠어요…
하나님의 존재를 못 믿는다? 예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한다?
육을 선택하는 이상 영원히 못느끼다 끝나요…ㅜㅜ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라면, 최소한, 그 육신의 원하는 것의 반대로 하겠어요…
최소한…
이걸 아직, ktj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못 믿는다는 거짓말… 이제 그만해요… 그 육신을 꾸짖어요…!!!
못 믿는게 아니라, 육신이 못 믿는것 처럼, 가로막고 있을 뿐이랍니다…
그리고 ktj님은, 그 육신이 시키는데로, 따라가고 있을 뿐인거죠…
아~
말도 안돼~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세상이 날 이처럼 속이다니~
분명 5분이 남았었는데~
버스가 내 눈앞에서 떠나간다~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확인전화라도 쫌 빨리 할 걸…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앱에만 의존하지 말걸…ㅜㅜ
시골이라 그런가…ㅜㅜ
분명., 5분이 남았었는데…ㅜㅜ
다음 버스는 4시에 들어온다…ㅜㅜ
에구구…ㅜㅜ
네에^^
들었어요^^
많은 기어들이 공유하면 좋겠네요^^
ps) 가끔… 어떤 유뷰트 영상은., 주소를 복사해서 붙혀넣어도., 영상은 뜨지 않는 유튜브 영상들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난중에 바껴요^^
그러니 지금처럼^^ “복사 > 붙혀넣기” 하면 됩니다^^
파이팅~!!!
답변 한가지만 더 추가합니다…
누구나 다 그럴수 있어요^^
누구나 다., 예를들면, 내가 이제 창조자를 알았는데, 내가 과연 가만히 있어야 할까?
이런게 바로, 열정이지요. 열정이 생기기 마련이랍니다.
하지만,
홀로 걸어가면 안되요…
열정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런 마음들이 드는 그 시기…
이 시간들이 지나갈 것이랍니다…
저는…
성자같은 삶을 살고싶다는 욕심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육에 속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성자같은 삶을 원하는 것 아닌지 분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어쩌면 ktj님 말하는 성자같은 삶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사람에게 그렇게 보여졌으면 하는 마음 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해요^^
롬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성자같은 삶이란,
본질적으로 내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어떤게 성자같은 삶인지.
판단은 예수가 해요.
우리 눈에는 A라는 사람이 성자같은데,
예수는 그 A라는 사람을 가증하다 여길수 있다는 거랍니다.
그러니 성자같은 삶을 살고 싶을 지라도…
예수에게 매달려서, 그렇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아요.
이 기도 까지랍니다…
그 성자같은 삶이,
예수를 향한, 예수를 위한, 예수와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그러면 예수가 그 마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 줄 거예요…
반대로 그 성자같은 삶을 바라는 마음이 육에 속한,
한낯 ktj님 자신의 영광을 위한 바램이라면,
그러면 예수가 그 마음을 다스릴 거예요…
그러니 여전히.,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든.,
예수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과 바꿀수 없답니다.
성자같은 삶도,
그 어떤 삶도,
예수에게 매달려 있는 삶과 바꿀수 없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