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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영결식’ 도로통제 행진…”운구행렬은 집회 아냐”

잊지 말아야 한다. 역사를…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결과다…
너무너무 가난했었기 때문에, 먹고 살고자 발버둥 쳤다…
그리고 그들은, 먹고 살고자 발버둥 치는 우리들 주변을 맴돌며,
우리가 일구어낸 산업화를 빼았았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왜 우고 좌고 그렇게 질질 끓려갔을까.
왜냐하면 그들이 먼저 세상의 임금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며,
앞다투어,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에게 충성맹세를 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열조가 이룬 산업화를 그대로 물려받은 세대는,
열조가 이룬 산업화, 나라와 민족이란 가치를 뒤로한채,
또한 덩달아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그들과 연합해 나아갔다…
모두가, 자기 자신의 욕심 때문이었다…
자기 사욕, 자기 욕심, 자기 비전, 자기 목적…
그 제수이트 바티칸이,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사욕, 욕심, 비전, 목적을 지켜주고 이뤄주리라 그들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아슈케나짐들이, 세상의 임금들이기, 때문이다…
그게 현재의 대한민국이고,
그게 현재 이 땅에, 우가 없어진 이유다…
법과 법치가 무너졌고, 질서가 무너졌다…
우가 없어진, 근거다…
수백명 모인 백기완 영결식···”정부 방역 의지, 헛웃음 난다”

서울시가 19일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영결식 관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이날 영결식이 끝난 뒤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며 “검토가 끝나는 대로 어떻게 조치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영결식 때 채증한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엄중히 대처하기 위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여 동안 백 소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장례위)’는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한 뒤 노제 장소인 대학로, 종로 거리와 보신각 등을 거쳐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파악중
- “오늘부터 집합금지 풀린 거냐”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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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출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파악중?”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파악중이 아니라, 말장난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겠지…
진짜 헛웃음이 나오네…
‘안전성·효과 못믿겠다’…코로나 백신에 의문 제기하는 의료인들

성명의 취지는 최근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법안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의료인 연합은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국가접종 사업에 대해 반대한 것은 아니지만 성명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백신 자체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의료인 연합은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며 “코로나19 백신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인체 세포 안으로 침투하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개발된 후 상용화의 과정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단 한 번도 제품화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이 정상적으로 개발되기 위해서 최소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개발하는 백신의 93%는 실패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은 1년도 안된 기간에 개발돼 임상시험의 각 단계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으며 장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다. 이렇듯 안정성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강제로 접종하는 법안을 입법한다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의료인 연합은 또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작년 11월 영국의학저널(BMJ)은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부풀려졌음을 지적하고 백신의 실질적 효능을 나타내는 절대 위험 감소율이 화이자 백신 0.39%, 모더나 백신 0.56%로 모두 1% 이하임을 밝혔다“며 “이는 화이자 백신을 257명, 모더나 백신을 178명이 접종했을 때 각각 1명씩만 백신의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1명의 접종자가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각각 256명과 177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국의학저널의 도시(Doshi) 부편집장은 제약회사의 자료를 검토한 후 그들이 제시한 90% 이상의 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백신의 상대적 효능은 최대 19%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며 “그런데 이 수치는 WHO와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백신 허가 요건인 50% 효과 임계값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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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픽(글)의 첫번째 토픽(글) 중,
“성명서“에 담긴 내용이며, 기사 중 중요한 부분만 소개했으니,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2021년 2월 18일.
[단독] 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김명수 대법원장이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 지난달 광주법원장 임명 과정서 대법, 유력 후보에 사퇴 압박.
- 김명수는 “후보자가 철회했다”
지난달 대법원의 고위 관계자가 광주지법 판사들이 법원장 후보로 추천한 A 부장판사에게 “법원장 후보에서 물러나 달라”고 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는 김명수 대법원장 지시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A 부장판사가 후보직에서 사퇴했다”는 취지의 공개 발언을 한 바 있다. 법원 일각에선 또다시 ‘거짓말 대법원장’ 비판과 함께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무력화한 인사 농단’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초 대법원 고위 관계자는 A 부장판사에게 전화를 걸어 “법원장 후보 동의를 자진 철회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직후 A 부장판사는 후보에서 물러났고 김 대법원장은 광주지법원장에 고영구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이 인사에 대해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법원 내부 온라인망에 올린 글에서 “광주지법 법관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일부 (법원장) 후보자의 동의 철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법원장은 2019년 “대법원장의 인사권을 내려놓겠다”며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도입했다. 일선 판사들이 당사자 동의하에 자기 법원 법원장 후보 2~3명을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한 명을 고르는 제도다. A 부장판사는 이번 광주지법 법원장 후보 3명 중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두고 법원 내부에선 “김 대법원장이 A 부장판사가 자진 철회했다고 3000명 판사 앞에서 또 거짓말을 했다”며 “자신이 도입한 제도를 스스로 뭉갠 것은 ‘인사 농단’”이란 비판이 나왔다. 대법원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 조작의혹?

조작, 의혹이 아니라…
조작, 그 자체임을, 아직 모르셨음…
- ‘코로나19’ 자체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전염병도 아니고, 사람에 의해 조작되고 만들어져서 퍼졌고…
- ‘코로나19’ 확정 판정이란? ‘코로나19’ 백신 투약을 위한 조작이고…
- ‘코로나19’ 백신 투약이란? 아직 정확한 정황을 장담할 수 없지만,
- 대체적으로 유전자변이를 일으키는 쪽으로 방향이 흐르고 있는게…
현재까지의 정황이지…
오랜 지인 한사람이,
지난 12월 17일날 전화가 왔었다. 거의 반년만에…
병원이라고 하더라…
코로나19 확진판정받고, 치료중이라고…
뭔가, 기분이 몹시 안좋다고…
조심할 걸 그랬다고…
많은 죽음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그 많은 영혼들의 죽음에 의문이 남는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조작되고 있는 그들의 조작에, 애써 말려들 필요는 없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해줬었는데…
굳이,
애써,
말려들 필요는 없는 거라고…
내 말은…
싸움은, 너희가 싸우지 않아…
싸워야 할 때도, 시간도, 너희가 정하지 않아…
시간이 훌쩍 지나보면, 그냥 저절로, 알게 돼…

3m 파도를 수영으로 넘었다고? 잠수함 타고 온게 아니고?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글을 읽으면서…
Ktj기어의 묵상이 많이 깊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은 현상이고, 더 깊이 묵상하게 될 테지만…
음… 몇가지 내가 알고있는걸 추가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게 사실, 말로 설명은 쉽지가 않음…
왜? 창조했을까? 왜?
성경을 증거로 “사랑” 때문이었음…
자신의 독생자인 예수를 사랑해서, 하나님이 독생자에게 세상을 창조자 주기로 한거야…
독생자는 또, 아버지가 자신에게 준 자신의 백성을 향한 그 “사랑” 때문에, 스스로 십자가를 짊어졌고…
삼위일체…
결국 아버지도 아들도 사랑이란 열매를 자기백성을 택했다는 거고, 결국,
아버지도 아들도 그 “사랑” 때문에 창조와 구원사역을 하는거지.
그러니 사실상 “사랑“이란 결국 다시, “관계”에 종속돼.
관계는 서로를 원하지 않으면 맺을수 없으니까.
관계는 사랑하지 않으면 맺을수 없으니까.
이미 한쪽에서 그의 사랑으로 그의 원함을 증거했으니…
나머지 반쪽은 그를 향한 너의 사랑으로 채우면 됨…
어느날…
글로, 좀 더 명확하게 이 부분을 증거할 수 있게되면,
그때다시, 천지창조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그 이후에 관해 증거해 보기로 합시다…
누구나… 그렇다…
한가지를 더 생각을 더해보자면,
누구나가 그렇다… 누구나가 매일 일어서고 또 매일 쓰러지지.
사람의 영혼을 “하루방“에 비유해보자.
돌 하루방… 구멍이 송송송 뚫려있는 것처럼 보이잖아…
어제는 일어섰다가, 오늘은 다시 주저 앉았다가…
마치 돌 하루방의 송송송 뚤린 그 구멍사이로 바람이 통과되는 것처럼…
오늘은 주저 앉았다가… 내일은 다시, 일어섰다가…
하지만 한가지만 잘 붙잡고…
그 한가지에 꽉 매달려 동행하다보면…
그 모든게, 은혜였는지, 알게 될거야…
왜냐하면 주저 앉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있게 손을 잡아준 은혜가, 어떤 은혜인지, 알 수 없으니까…
음…
육신의 만족? 육신의 정욕?
하지만 매달려 있는데?
어느날 결혼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자신의 갈비뼈를 만나게 해주고, 그 갈비뼈와 동행하게 해 준 그 은혜가 어떤 은혜인지,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했던, 내가 매달려 동행했던 뒤안길을 볼 수 있다면,
그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지 않을까…
능력이란건 매달려 그의 얼굴을 구하는 한가지면 족하다.
그러면 매달려 동행하는 과정에서 그 능력이 다음과 같이 나타나 열매를 맺어.
육신의 정욕과 육신의 만족이, 영혼의 속삭임에 영혼의 외침에 그리고 영혼의 원함에 굴복하게 되는 역전으로…
폭염·한파로 전력수요 피크때, 정작 태양광 기여도는 0%대
문재인 정부 들어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크게 늘었지만, 눈ㆍ비 같은 기상 악화에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에 민감한 신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보여줬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피크 시간대 발전원별 발전량 및 비중’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14일 전력수요가 가장 큰 피크 시간 대 태양광 발전량의 비중은 0.4%에 불과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6일부터 내린 폭설로 태양관 패널 위에 눈이 쌓이고, 기온 하강으로 태양광의 발전 효율이 떨어지면서 전력 생산에 제약이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여름에도 궂은 날씨 때문에 태양광의 역할은 미미했다. 지난해 7월 피크 시간 대 태양광이 차지하는 발전량 비중은 0.8%, 8월에는 1.8%에 불과했다. 중부 지방에서 지난해 6월24일부터 54일간 역대 최장 기간 장마를 기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태양광 발전은 보통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모듈이 과열돼 발전 효율이 떨어지는 점도 작용했다.


무엇보다 태양광은 전력 수요가 높은 밤 시간대에 ‘무용지물’이었다. 태양광은 지난해 7월 일곱 차례, 지난달 1~14일 두 차례 피크 시간대 발전량 비중이 0%를 기록했는데, 해당 날짜의 피크 시간대는 모두 해가 진 밤 시간대였다. 풍력발전도 지난달 1~14일 0.5%, 지난해 7월 0.2%, 8월 0.3%에 머무는 등 피크 시간 대 전력 공급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태양광은 야간이나 흐린 날, 눈이 올 때는 전력을 생산할 수 없고 풍력은 풍량이 유동적이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힘들다”면서 “여름ㆍ겨울 밤시간 때에 냉방ㆍ난방 전력 수요가 급증하곤 하는데, 이에 맞춰 가동할 수 없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ㆍ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의 설비용량 비중은 2016년 9%, 2019년 13%. 2020년 15.8%로 늘었다. 하지만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5%에서 2019년 6.5%(2020년 수치는 미발표) 등으로 증가 속도가 더디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2017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약 3년 반 동안 태양광 설치로 훼손된 산림 면적이 5014ha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달할 정도로 환경 파괴 논란이 크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하면 전체 발전량에 대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신재생에너지의 약점이 더욱 도드라진다”고 꼬집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계절별 태양광 발전량은 ‘봄 〉 가을 〉 여름 〉 겨울’ 순이었다. 반면에 전력 소비량은 ‘겨울 〉 여름 〉 봄 〉 가을’ 순이었다. 계절별로 살펴봐도 태양광 발전량이 여름ㆍ겨울에 폭증하는 전력 수요와는 정반대로 움직인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이런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을 무턱대고 늘리다가는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탈원전ㆍ탈석탄을 선언한 정부는 LNG 발전을 ‘보완 전력원’으로 활용해 이처럼 외부상황에 따라 발전량이 일정치 못한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메우려 한다.
가격 4배 올라도 구매 2배…탈원전에 커진 ‘LNG 역설’
문제는 LNG를 전량 해외에서 수입한다는 점이다. 해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크게 올라도, 국내 냉난방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비싼 값을 주고서라도 이를 들여와야 한다.
윤영석 의원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LNG 스팟(현물로 바로 구매하는 방식) 국제 평균가격은 1월 13~14일 기준 최고 32.50 달러/MMBtu로 지난해 12월 1일(7.857 달러/MMBtu)에 비해 한 달 새 약 4배 이상 치솟았다. 하지만 지난달 LNG(스팟 기준) 구매량은 5500만MMBtu로 지난해 12월(2100만MMBtu)과 비교해 2배 넘게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올겨울이 예년과 비교해 전 세계적으로 추웠던 영향으로 난방과 발전에서 LNG 수요가 많이 늘면서 가격도 크게 올랐다”면서 “국제 평균가격에 따라 그대로 사는 건 아니고 협상을 통해 조금 낮춰서 사긴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싼 가격에도 스팟 거래로 물건을 더 들여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에너지 비용 부담은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된다. 윤영석 의원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탈원전을 기조로 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은 결국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면서 “최근처럼 한파 같은 돌발 악재가 터지면 그 비용은 고스란히 국민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량과 경제적 효과를 과장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전라남도 신안에 조성되는 해상풍력단지와 관련해 “여기서 생산되는 8.2GW의 전기는 한국형 신형원전 6기의 발전량에 해당한다”고 말한 게 대표 사례다.
주한규 교수는 “이는 설비용량과 발전량을 구분하지 못하던가, 아니면 아는 데도 교묘히 이용한 혹세무민”이라고 지적했다. 주 교수는 “풍력발전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가 많아서 하루에 평균 7시간 정도 발전하고, 나머지 17시간은 전기를 만들지 못한다”며 “이를 감안하면 해상풍력단지의 발전량은 원전 6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짚었다.
세종=손해용ㆍ김남준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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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