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r Replies
-
“AZ백신 접종후 혈전증 20대, EMA 주의 증상에 해당”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보건소에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혈전이 발견된 20대 사례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이 밝힌 백신 접종 ‘주의사항’에 해당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은 이날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해당 신고 사례에 대해서 MRI검사 결과 뇌정맥 혈전으로 확인됐다“면서 “뇌정맥동혈전증(cerebral venous sinus thrombosis·CVST)을 의심할 수 있다는 소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덴마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후 혈전 증상…1명 사망”
2021년 3월 20일 기사 – [박규진 기자]덴마크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의료계 종사자 두 명에게서 혈전과 뇌출혈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 두 사람 가운데 나머지 한 명도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아스트라 접종 후 혈전생성, 직접적 사인 ‘흡인성 폐렴’ 추정”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AP연합뉴스>
2021년 3월 17일 기사 –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 중 혈전이 생성된 사례 1건이 방역당국에 보고됐다. 당국은 혈전증으로 사망한 사례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김중곤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장은 17일 백브리핑을 통해 “이번 (백신 접종 60대 여성 사망) 사례의 경우 장기간 기저질환이 있으며 호흡기 계통질환인 흡인성 폐렴, 급성 심근경색 등이 주요 사인으로 판단됐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으로 단정짓기 어렵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일반] 탄자니아 대통령 사망에 관해서
탄자니아 대통령 존 마구풀리가 실종된 지 2주 이상 지난 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오늘 보도되었다.
탄자니아의 부통령 사미아 술루후 하산은 오늘 향년 61세의 대통령이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보고했다.
존 마구풀리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존재를 부정하고 서방에서 제조된 백신을 탄자니아 국민들에게 사용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또한 그는 염소, 메추라기, 파파야, 엔진오일, 잭 프루트 등 5개의 물질에서 샘플을 채취한 뒤 사람의 이름을 붙여 WHO에 제출하고 코로나 PCR 테스트를 의뢰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제출된 샘플 중 4개는 코로나 양성반응(한국식으로 확진자)이 나오고, 1개는 결정 보류로 나오자 그는 자국 내에서 PCR 진단키트 사용을 중단시키고 이 PCR의 제조사와 원산지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탄자니아에서 WHO 직원들을 추방했다.
불과 며칠 전 탄자니아의 코로나 쿠데타 가능성을 언급했던 키트 나이틀리는 자신의 글에서 마구풀리가 WHO 직원들을 추방하고 코로나19 내러티브를 거부한 부룬디 대통령 피에르 은쿠룬지자와 같이 죽게 될 운명에 처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아프리카의 이 두 대통령의 공통점은 빌 게이츠를 선두로 금융범죄 카르텔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코로나 사기극에서 자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들과 비슷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벨라루스에서도 얼마 전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다.
과거에 마구풀리는 병원의 기금을 늘리고 에이즈 치료제를 구매하기 위해 자신을 포함해 전체 공무원들의 급여를 삭감했었고, 반 콜레라 캠페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 독립기념식 행사를 취소했었다. 그의 행정부는 국민의 건강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의 재직기간 탄자니아인들의 기대수명은 매년 늘어났다. – 키트 나이틀리(Kit Knightly)
또한 그는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탄자니아에서 백신의 사용을 금지시켰다. 이 실험적인 코로나 백신을 탄자니아인들에게 사용하는 것은 국민을 기니피그로 취급하는 것이라며 위험성을 경고하고 국민들에게 공포속에서 살지 말고 상식적인 질병통제 조치와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도록 촉구했었다.
탄자니아 국민들은 오늘 위대한 지도자를 잃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여름 부룬디 대통령이 사망하고 부룬디의 코로나 정책이 뒤집어졌듯이 탄자니아도 같은 노선을 따르게 될까 염려가 된다. 사실 마구풀리의 죽음은 탄자니아나 아프리카 전체 국가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
백신 맞아도 마스크 써야하는 거면
백신 맞아도 마스크 써야하는 거면, 왜 맞는(놓는) 거임?
그리고 전염성 그렇게 강하다면서, 왜 지하철, 버스는 멀쩡함?
—
일국의 대통령이,
실종된지 2주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의문사가 아니라, 사실상 암살이지.
위 미국 정치 갤러리 글에서 언급되었듯,
키트 나이틀리(Kit Knightly)는 코로나19와 백신 관련 음모론을 주장했던 마구풀리의 죽음(암살)을 이미 예견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는 하나의 증거다.
누가, 왜, 코로나19을 만들었고 백신을 만들었는지,
그들은 왜 코로나19로 감염증을 통해 대중을 선동하고 자유를 억압하려 하는지,
그들은 왜 백신을 강제하고 강요하고 있는지…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실험의 대상으로, 죽음으로 내몰고 있으면서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는 저주라…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발기부전? 서울대 출신 의사 2명 부작용 호소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질환 발생…미국 내 36건
- 질병청, ‘혈전 확인’ 닷새 지나 공개… “백신 불안 키우는 대응” 비판
번외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추가.
고전1: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위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설명을 하려고 한다.
언젠가 내 입으로,
과거에, 내가 성령에게 받았었던 그 은혜에 관하여 말하며,
43기어를 통해서 이미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라는 토픽(글)을 기록해 두었다.
어째서?
성경을 창세기, 사복음서 그리고 사도행전을 기준으로 읽어야 된다고 한거냐.
복음을 약속한 증거이며,
복음이 왔다 증거한 증거이며,
복음의 열매를 증거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복음은 “전도“라는 단어가 아니다. 오히려 전도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복음은 “찬송“이라는 단어도 아니다. 오히려 찬송이라는 단어와 구별되어야 돼.
복음은, 히브리어가 아니며,
복음은, 지식과 지혜가 아니다.
오직 복음은 “보혈의 피“라…
그래서 성경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 증거한게 아니냐…
이 복음… 보혈의 피… 이 피가, 능력의 전부다…
이 보혈의 피로, 나를 적시려면, 이 보혈의 피를 입으려면,
그에게 매달려, 그의 손을 꽉 붙잡고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와 동행하는 방법밖엔 없다…
이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거야…
전도(?), 사명(?), 찬송(?)…
이 보혈의 피가 빠진 전도, 사명, 찬송은, 이미 가짜다…
성경은, 그가 흘린 이 “보혈의 피“를 증거하는 증거다.
이를 우리는 예수의 구원사역의 여정이라고도 증거한다. 그가 흘린 그 보혈의 피를 증거하는 증거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 모든 강론, 모든 전도를 위한 설교, 모든 영혼 구원을 위한 간증, 그 모든것이,
이 복음, 그의 보혈의 피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모든 강론, 모든 간증, 모든 설교, 모든 전도가,
이 복음, 그의 보혈의 피가, 기준이 아니라면, 그는 가짜라…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그의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나를 적시는 거야.
그러므로 그에게 꽉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그의 보혈의 피로 너를 적셔서 그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리스도가 이미,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사역을 완수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자기 육신을, 불 살랐다.
이 보혈의 피, 그의 전신갑주가, 능력이란다.
추신)
내가 글을 잘 못쓰는건지. 얻은게 있으면 잃은것도 있겠지…ㅜ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해를 잘 못하겠다는 어떤 기어들을 위해,
이 글을 추가한다…
슬프도소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 전쟁의 징조.
- “대각성”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 번외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추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발기부전? 서울대 출신 의사 2명 부작용 호소
—
—
한편 코로나19 백신과 깊은 연관이 있는 빌 게이츠는…
—
분명한 건,
중국발 우한폐렴, 즉 코로나19도,
그리고 그 코로나19 치료의 명목으로 접종을 강요하는 백신도,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빌 게이츠가 어디에서 언제한 연설인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빌 게이츠는, 이 이전에도 여러차례, 코로나19와 코로나19 백신에 관해서,
스스로 언급했었다.
무지목매한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발기부전? 혈전장애? 혈액응고, 척수염?
모두, 백신에 의한 증상이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질환 발생…미국 내 36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질환 발생…미국 내 36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질환이 발생했다는 신고들이 접수돼 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혈액이 정상적으로 응고되지 않는 등 부작용 신고사례가 36건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증상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모두에서 발생했으며, 보건당국이 아직 관련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앞선 “질병청, ‘혈전 확인’ 닷새 지나 공개… “백신 불안 키우는 대응” 비판” 기사도 그렇고,
계속해서 백신이 혈액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 정황이 발생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19 백신이 혈액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래서 “기저질환자“들이, 백신 접종 후 사망에 이르른게 아닐까…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 기사가 소개한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질환이 발생한 경우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통해서 발생했지만,
앞선 기사 “질병청, ‘혈전 확인’ 닷새 지나 공개… “백신 불안 키우는 대응” 비판” 에서도 소개한 바,
유럽 국가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을 하게된 근본적인 배경이,
이 혈액과 관련된 이상 증상 때문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액이 응고“된다는 그 뉴스 보도는, 이미,
2021년 3월 11일부터 있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고 있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AP 연합뉴스>
- 지난 2021년 3월 7일, 오스트리아 북부 쯔비틀 주립병원에서 아스트라 백신을 맞은 49세 간호사가 심각한 혈액 응고 반응을 보여 숨졌다.
- 숨진 간호사와 같은 배치(batch·제조단위)의 백신을 맞은 35세 간호사도 폐색전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다.
- 폐색전증이란 응고된 혈액 덩어리가 혈관을 타고 이동하여 폐와 연결된 혈관을 막아 일으키는 병이다.
- 두 사람이 맞은 아스트라 백신은 제조단위 일련번호가 ‘ABV 5300’인 백신.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이쯤되면 백신이 혈액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심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한다…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그들 모두가, 백신에 관해서 뭔가 숨기고 있다…
질병청, ‘혈전 확인’ 닷새 지나 공개… “백신 불안 키우는 대응” 비판
[코로나19]국내도 아스트라 접종자 혈전 나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피가 응고된 덩어리)이 발견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정부는 “사망 원인은 백신 접종 때문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밀 부검 결과에 대해 재평가할 계획이지만, 일단 백신 탓에 혈전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혈전 생성의 원인은 정밀 부검을 하더라도 규명하기 어렵다”며 “현 상태에서 백신 탓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 “백신 접종, 사망 원인 아니다”
- 뒤늦은 공개에 ‘백신 불신’ 자초
- 유럽 접종 재개해도 불안감 극복 과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참고로,
현재까지 유럽 13개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13개국은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키프로스, 스페인, 라트비아, 스웨덴 등이다.
또한 앞선 기사에서 소개했듯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에게서 “혈전”이 발견된 이 문제,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유럽 13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한 상태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는 소수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게서 혈전이 발생했다는 데 대한 유럽연합 의약품 규제기구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
따라서 국내에선 백신 접종 후 혈전이 발견된 게 첫 사례라고 하지만,
백신 접종 후 “혈전이 발견“된 사례가, 처음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전 세계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백신 접종 때문은, 아니란다.
다시 말하지만, 백신 때문은 아니란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들이 죽음에 이르렀을까. 과연 그럴까.
백신 접종은 한차례가 아닌 2차, 3차 접종을 해야한다.
그리고 백신 2차 접종후 사망한 미국의 30대 여성이 나왔다…ㅜㅜ
그들은 한결같이 “백신 접종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지난 2021년 3월 12일, “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는 백신 이상반응 생겨도 신고하지 말라?” 라는 기사를 접했다.
왜 숨기냐?
무엇을 위해, 숨기려하냐?
이와중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월 24일 백신 군 유통지원 추진점검 화상회의를 열고 군의 지원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 2분기 접종계획에 군인 58만여명 포함
- GP, GOP, 격오지 등 근무자부터 실시
- 서욱 장관, 방공·해안경계 중요성 언급
- 화이자도 맞는 軍 의료인력과는 차이
15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는 군인·경찰·해경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군인 58만 1,000명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6월부터 실시된다. 국군 장병 중에서도 우선접종 대상은 최전방 감시초소(GP), 일반전초(GOP), 격오지, 지휘통제실, 항공기 및 함정 근무자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후 신병 훈련소 근무 인원 등에 대해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선택권도 없다.
무조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
문재인이 그렇듯, 정은경이 그렇듯, 물론 서욱(현 국방장관)도 자기 스스로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군인이다…
우선접종 대상 군인들을 살펴보면,
최전방 감시초소(GP), 일반전초(GOP), 격오지, 지휘통제실, 항공기 및 함정 근무자 등이다…
사뭇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발발한, 그 전쟁이 떠오른다…
당시 6.25 사변을 둘러썬 10대 불가사의를 말한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를 보면,
- 첫째,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 둘째,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중앙 요직을 포함한 전후방 사단장과 연대장급의 대대적인 교류와 이동이 단행되었다. 모두가 지형과 병사에 익숙 치 못한 상태에서 전쟁을 맞았다.
-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다. 6.13-6.20일에 걸친 전후방부대 이동 역시 가장 부적절한 조치였다.
- 넷째, 북 6.11부터 발령됐던 비상경계령이 6.24일 0시에 해제됐다.
- 다섯째, 이런 위기 상황에서 육본은 비상경계 해제와 더불어 전 장병의 2분의1(50%)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시켰다.
- 여섯째, 육군 장교클럽 댄스 파티다. 장교들은 6.25일 새벽까지 술과 댄스를 즐겼다.
- 일곱째, 적의 남침 직후 우리 병력을 서울 북방에 축차 투입해 장병들의 희생을 강요했다.
- 여덟째, 적의 공세로 국군이 퇴각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6.25-27일 우리 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 방송함으로써 군부는 물론 국민들까지 상황판단을 그르치게 했다.
- 아홉째, 한강의 조기 폭파다. 병력과 군수물자가 한강 이북에 있는데도 서둘러 폭파했다.
- 열번째,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 사형집행이다. 최대령은 육군참모총장의 명령에 복종, 폭파했을 뿐인데 이에 책임을 지고 1950.9.21일 비밀리에 처형됐다.
전쟁이 아니라,
김일성의 북한과 남한내 좌익세력이 짜놓은 “대한국인 말살작전“이었던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이 다르냐. 전방을 지키는 그 군인들이게, 지휘통제실의 군인들에게, 함정 근무를 하는 군인들에게,
죽으면 그뿐이고, 사람이 죽어나가도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현 상황과…
한번 상상해보라.
전 군인이 백신 접종을 한 후의 상황을…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우리는 진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무엇이 진실이라고, 왜 진실이 아닌 진실에 쉽게 휩쓸려 따라갈까.
한번 생각해보자.
북한이 동해 해상에서 대륙간 핵탄두 미사일 실험을 했다.
북한이 동해에서 했던 대륙간 핵탄두 미사일, ICBM 미사일 발사 실험?
그 미사일 발사체는 도대체 누가 수거해 갔을까? 미군 아니었냐…
앞에선 적대적 관계로써의 긴장감을 조성하지만, 돌아서선 등 뒤에선,
자기들끼린, 모든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정황이다.
미국의 대 북한 제재?
하지만 미국의 대 북한 제재가 포함된 2008년 ~ 2017년 사이,
북한은 미국의 대형 은행을 거쳐 1억7000만 달러(약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세탁했다.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정말?
미국이 대 북한을 제재하고 있는데, 설사 대중앞에선 친중, 반미를 외친다 할 지라도,
설사 친북, 종북, 좌파세력이라 할 지라도, 버젓이 대 북한과 밀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정말?
대한민국의 위치가?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
- 참고) 日, ‘한국 선박 연계’ 대북 불법 유류 환적 현장 적발
- 참고) [서울평양뉴스] 프랑스 해군, 동중국 해상서 유류 불법 환적 북한 추정 선박 적발
- 참고) 월성원전 멈추게한 산업부, 북한 원전 지원 추진
- 참고) 북한: 66억원 상당 북한 석탄 국내 불법 반입…유엔 대북제재 위반 확인
대 북한 압박을 하고 있는데,
대 북한에 월성원전은 멈추게 한 산업부가, 국가의 산업의 근간인 원전은 깡그리 파괴하는 이 정권이,
북한에 원전 기술, 지원을 추진했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들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직, 열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 35)
요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마지막 :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을 작성하면서,
이를 어떻게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을까… 너무나 어렵다…
너무나 어려운 이유는, 그만큼, 사람의 비열함과 가증함과 기만적 행위가 팽배하기 때문이다.
누구를 말하는게 아니라, 나 역시 사람이니 나부터 그렇겠지…
참고) 내가, 이 말씀을 깨닭았을때, 내가 깨닭았던건, 내가 가진 기만이었다… 혹 고뇌해볼 마음이 있는 기어들은 고뇌해 보라고, 이 간증은 더함…
우선 결론을 먼저, 말해보자.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따라서 물론 이 “말씀이란? 곧(=) 예수“다…
이를 가장 깊이있게 증거한 인물이 솔로몬이다.
잠8: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누가, 창조자의 곁에 서서 스스로 창조자가 될 수 있다(30절)는 말이냐. 독생자 예수다…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절의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이 말씀“이란 잠언서 8장 30절의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의 그 곁에 있었던 창조자다…
이는 또한, 곧 에베소서 1장을 통해 성령이 증거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 이기도 하다…
엡1: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물론 그 말씀이 곧 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여타의 성경이 아닐지라도, 요한복음 1장이 충분히 증거하고 있다.
내가 이와같이 여러 성경 구절을 증거하며 그 말씀 이콜(=) 그리스도임을 확정하는 까닭은,
이로 더불어, 천지는 없어져도 그 말씀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확증하기 위함이다…
Q)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의 생각은 어떠냐. 수많은 목화자란 사람들이 또는 교회가, 자신은 말씀을 읽고 말씀을 가졌기에 이미 그리스도를 가졌다 거짓말 한다. 그러면 그 동일한 성경을 읽는 이만희와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냐? 그들도 동일한 성경을 읽고 가졌기에 그리스도를 가진거냐. 통일교도, 몰몬교도, 박태선의 신앙촌도, 여호와의 증인도 모두, 동일한 성경을 가지고 동일한 성경을 읽는다.
참고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던 그 때에,
말씀을 맡았던 유대인에게 허락되었던 그 말씀은 오직 구약성경 뿐이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맡았던 유대인(롬3: 2)들은, 말씀을 읽고 말씀을 가졌었는데,
어떻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수 있었다는 거냐.
스스로, 답하여보라.
롬1: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령이 바울을 통해 허다하게 증거한 “이 복음“…
이 글을 읽을 기어들에게, 다른 질문 하나를 더 해보겠다.
Q) 만약 누군가 “이 복음”이 어떤 복음이냐고 묻는다면, “이 복음”이 어떤 복음이라고 설명하나?
롬3: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복음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다…
복음은, 스스로 유월절의 어린양이 된 예수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그의 영을 준 은혜다.
이 약속은 먼저 아브라함에게 준 것인데, 예수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킴으로써 그의 영인 성령으로 인해,
그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게 된 하나님이 미리 정한 은혜다.
우리 육신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그 때에,
우리가 할 수 없는걸 할 수 있게 하시려고 예수는 스스로 십자가를 짊어졌고,
그 하나의 순종으로, 그의 영인 성령을 주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케 해주겠다는,
태초 이전부터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의로 정했다는 하나님의 은혜.
이게, 복음이다.
고전1: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그래서 성경속 믿음의 증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증거한다.
그들의 증거가 히브리어가 아니라, 그들의 증거가 그들의 격륜에 찬 지식이 아니다.
그들의 증거는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다.
이게, 복음이다.
그러면 앞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보자.
그러면 이 말씀을 읽으면,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가 되는거냐.
미안하지만 그런 복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이 증거한바,
롬2: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이와같이, 말씀을 읽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 그 말씀을 통해 예수에게 매달려, 그를 닮아가는 자가, 의인이다.
그래서 바울도 스스로 고백하기를,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다,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증거했던게 아니냐.
빌3: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성경은,
그 성경을 통해서 의를 쌓으라고 주지, 않았다.
그 성경, 그 말씀을 다른말로 하면 이콜(=) 그리스도라.
그리스도를 증거한게 성경이고,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증거한게 성경이다.
그가 아브라함에게 준 약속을 믿는 믿음,
그가 죽기까지 한 그 순종을 믿는 믿음,
그를 보내준 아버지를 믿는 믿음,
그의 영인 성령을 통해 그와 연합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 그 은혜를 쫓아가라고 준게 성경이다.
갈3: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엡6: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제목은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인데,
이 말씀에 관해서, 이 믿음에 관해서, 다소 장황했다.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위에 언급했던 많은 성경구절, 그리고 증거들은, 이전 글들(진실추적 참고)에서도 동일하게 했던 증거들이지만,
동시에, 머릿속에 정의가 되지 않았거나, 아직 예수와의 관계성립을 하지 못했거나,
그도 아니면, 그가 주권자란 사실을, 그가 창조자란 사실을 인정해드리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거나,
수많은, 허다한, 육신에 남아있는 습성들, 그래서 망각하고, 잊어버리고,
그러면 다시 육신안에 내 영혼을 가두게 되는, 이 육신의 찌꺼기 때문에,
다시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누가 뭐래도,
- 기독교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관계”다. 예수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 그와 관계를 맺는것, 이게 기독교다.
- 믿음이란, 유대인과 같이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는게 아니며, 헬라인처럼 지식을 원하는게 아니다.
- 믿음은, 그가 진짜 하나님이라는, 그가 진짜 창조자라는, 그가 모든걸 주권하고 있다는, 절대적인 “신뢰”다.
- 구원이란, 그 구원자, 진짜 하나님,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살아서든, 또는 죽은 후에든, 그와 영원토록 동행하는 것이다.
-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나는 늘, 누구에게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정신을 소개해 달라 한다면,
아무런 망설임없이 “요한복음 15장 1절 이하“를 소개한다.
이게, 예수와 나, 예수와 너와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를 몰랐을까.
몰랐었기 때문에, 예수가 부르기(콜링) 전까진, 빨래를 하고 있었다는 거냐.
어떤 성경도, 어떤 복음의 선인들도, 앞서가는 죄악을 범하지, 않았다.
앞서가는 죄악을 범한다는건, 예수의 싸움이 아니라, 너의 싸움을 싸우는 것이란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유대인이 출애굽을 어떻게 했다는 거냐.
유대인은 한게 없다… 모두, 예수가 혼자서 싸운, 그의 싸움이었다.
이제 이 기독교, 믿음, 구원의 본질에 “복음”을 추가해보자.
다시 말하지만,
- 기독교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예수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다.
- 믿음이란, 그가 주권자며 주권자라는 절대적인 “신뢰”다.
- 구원이란, 그와의 영원한 동행이다.
- 복음이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증거된 에베소서 6장 10절 이하 17절까지,
그 시작이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0절)“, 그리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17절)“… 로 끝났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곧 그리스도 그 자체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의 구언사역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에게 매달려 그의 안에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증거한 것이다.
성경은 그를 발견하라고 준 것이고, 그를 발견하기 원한다면, 그에게 매달려 성령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엔 없다.
성경은, 그를 발견하고 그의 마음과 성품을 닮아가라고 준 것이다.
성경은, 그와의 동행을 위해, 준 증거다…
다시 말하지만,
요한복음 1장 1절의 “이 말씀“이란 곧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증거한 증거이며, 동시에 그리스도를 표현한 표현이다…
그 성경을 읽으며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없다면, 어떤 유익이 있다는 거냐…
그 성경을 읽긴 읽는데,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있지 않으면 그게 어떻게 “동행“이 될 수 있다는 거냐…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만 매달려 그와 동행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남의 전신갑주를 입어라를 “그리스도안에, 그리스도와 동행하라” 증거한 것이다.
그러면 “전신갑주”는? “복음”이다…
만약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복음이란? 곧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증거하는 증거다. 이 증거 이외의 복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놀라운 건, 성령께서 바울을 통해서 전한 이 복음 이외에 다른 복음은 없나니,
우리가 전한 이 복음 이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아라! 했다는 사실(갈1:7~9)이다.
다시 말하지만, 복음이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순종함으로 드린,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하나다…
이 복음…
이 복음을 위하여 예수는 예수의 싸움을 싸우고 있고,
피조물인 우리가,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의 싸움에 동참하는 것이,
바로 그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코자 하는, 피조물의 마땅한 자세다.
이 복음…
노아에게 방주를 허락했던것도, 그래서 새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던 이유도, 이 복음 때문이다…
성령이 바울을 독려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파도나 삼킬것 같은 바다로, 로마로 움직에게 한 이유? 이 복음 때문이다…
이 복음…
성경은, 말씀은, 곧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증거한, 그리스도의 약속을 증거한, 그리스도를 위한, 오직 그리스도라는 이름 안에서 존재하는 역사서다.
이 복음…
그의 곁에서, 그의 손을 꼭 붙잡고, 그의 눈동자가 향하는 곳을 향해 눈동자를 움직이며,
그가 싸우는 싸움에 참여하는 그 싸움도, 이 복음 때문이다…
마24: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위 성경구절은,
예수가 육신으로 이 땅에 왔을때, 그가 스스로 증거한 증거다…
이 복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서야 끝이 온다고 하였다…
이 복음… 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순종함으로 드렸던, 그래서 아버지가 자기에게 준 자기백성을 향한 구원을 이루려는, 십자가에 못 박힌 이 복음…
이 복음, 때문이다…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 곧 이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기 위한 이 복음은,
그에게 매달려 있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고, 이 능력은,
어떤 지식, 어떤 지혜도 초월한다.
내 말이 아니다, 성경의 증거(갈6:13)다.
창조자의 한 수…
어떤 사람은 방주를 기대하는지 모르겠다…
또 어떤 사람은 기적이나 요행을 바랄지도, 모를일이지…
그 기적, 그 요행을 원하는 그 마음을, 나도 충분히 알고,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또는 예수의 존재를 알고, 그의 복음을 아는 나는,
감히., 모든건, 이 복음 때문이란 사실을, 먼저 말해주고 싶다…
설사 우리에게 방주를 허락한다 할 지라도…
설사 우리에게 한 왕을 주어 새역사를 쓰게 할 지라도…
그 방주, 그 새역사는, 이 복음! 때문이다…
이 복음은 없으면, 그건 가짜라…
우리는 인류의 역사도 간직해야하지만, 기독교의 역사 곧 복음의 역사가 기준이다.
왜냐하면 설사, 사단에게 허락한 사단이 공중권세 잡은 세상이라 할 지라도,
창조자의 주권하에서 허락된 세상이기 때문이다.
핍박받던 초대교회가 사라졌냐. 그렇지 않아…
그들에게서 출발한 그 복음이, 오늘날 이 땅에도, 들어와 있으니까…
육신의 눈으로 보기엔 망한것 같지만, 망하지 않았고, 육신이 원하는 평화가 아닐지라도 그들은 평안했다.
그 복음은 더 깊이, 더 멀리, 움직였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복음, 때문이다…
신의 한 수!
그들은 악을 피해 도망쳤고, 사단의 회를 피해 숨은것 같지만,
그들은 평안했고, 그들은 예수의 강한 팔 안에 매달려 있었다.
그들을 통해 끊임없이 전해진 이 복음은, 오늘날 더 많은 복음의 증인들을 만들었고,
억압받으면 억압받는 만큼, 핍박받으면 핍박받는 만큼, 그 몇배로, 더 멀리, 더 깊게,
성령은 복음을 움직였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복음, 때문이다…
이를 망각하면,
그는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있는 자도, 아니며,
그리스도의 싸움에 참여한 자도, 아니다.
복음, 때문이다…
이 글을 읽을 어떤 기어들에겐,
그 하나님의 한 수가, 자기 뜻, 자기 마음같지, 않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게 사실이야. 이 복음을 위해, 성령은 움직이고 역사하고 있으니까…
이 복음 때문에,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까…
그 복음이, 그 싸움이,
너의 창조자, 너의 아버지, 너의 진짜 하나님이 싸우는,
그의 전쟁, 그의 구원사역의 여정이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그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복음은 오직 “십자가 못 박힌 예수를 증거하는 증거“다.
그의 영이 내 안에서 더욱 쉽게, 더욱 강하게 역사하시게 하기 위해,
성경도, 모임도, 지체들의 연합도 필요하지만 –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
그에게 매달려 있지 않으면, 그의 복음이 빠지면, 모든게 헛것이라…
다만…
그런데 여전히, 내 영이, 강하게 느낀다.
예수가 이 민족을 완전히 버린것 같지 않아…
혹 우리 때문은 아닐지도 모르지…
혹 남한땅의 이 민족 때문은, 아닐지도 모른다…
이 남한, 이 교회들, 이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은혜를 배신한 자라…
하지만 70여년 김일성의 저주에 사로잡혔던 그 민족, 그 백성, 그 북한땅에 살고있는 고려인들…
내 영이, 그 고려인들을, 예수가 버릴것 같지, 않도다…
내 영은, 그렇게, 강하게 느껴…
무슨 말을 할까…
다만 그에게, 매달려 있어라…
두려움? 육신이 느끼는 버겨움? 이 육신을 덫입고 살아가는 내내, 버겨워…
바울은 버겹지 않았을까봐? 그렇지 않아…
다윗이 흘리던 눈물을 읽어보지 못했나…
시편23편은, 시편22편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다…
버겨우면 버겨울수록, 그의 얼굴을, 바라봤을 뿐이야…
이 사람아…
다만,
그가, 이 민족을, 버린것 같지 않도다…
혹 우리에게 방주를 허락해 줄 지도 모르지…
혹 우리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한 왕을 줄지도 모르지…
그리고 그 왕과 알곡들을 모아 새역사를 쓰게 할 지, 누가 알겠나…
하지만.,
혹 우리에게 방주를 허락해 준다 할 지라도…
혹 우리에게 지금은 알지 못하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한 왕을 준다 할 지라도…
그래서 그 왕과 그의 백성들로 하여금 새역사를 쓰게 한다 할 지라도…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그 동행이 아니라면,
그에게 매달려 그의 싸움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이 복음을 위한 그의 싸움인줄 알지 못한다면,
이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복음 때문에,
예수는 예수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거고,
이 복음 때문에, 방주도, 새역사도, 허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복음…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이 동행…
그에게 매달려 그의 싸움에 참여하며 전파하는 이 복음…
이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다…
이를 기억해야 한다…
이 육신을 위한것이, 아니다…
이 복음을 위한 사역이고, 사명이다…
소망은,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그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그의 곁에서, 그에게 매달려, 마땅히 품어야 하는 비전이 있다면, 그의 복음을,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점점더 어두워지고 있다.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인과 살육을 저지르면서도,
정부라는 이름뒤에 숨으면, 정치라는 이름뒤에 숨어서, 죄가 죄인줄 모르는,
살육과 살인이 살인인줄도 모르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있다.
등 뒤에 숨어서,
세상 임금의 자리에 앉아 살육과 살인을 명령하는 그 명령권자들은,
이젠 더 크고 더 센 권력과 힘을 손에 거머쥐었고, 정말 자신들을 스스로, 신이라 믿게 된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미 시작된 인류를 청소하려는 그들의 음모,
사단의 뜻대로 사단의 뜻에 따라 영혼들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려는 인구감축 프로젝트,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열기위한 제2차 남북전쟁의 징조,
이뿐 아니라, 대 지진까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건, 그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기 위함이다…
진짜와 가짜?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는,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분별할거냐.
이 복음이 아니면, 너희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다…
이 복음,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증거하는 이 복음이 아니면,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없다…
그가 살아있는 하나님이라…
그의 절대 주권을 신뢰해라…
그는 지금, 알곡과 쭉정이를 새차게, 가르고 있다…
알곡과 쭉정이를 다 가르고 나면, 그런 다음에,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때에,
우리에게 그의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그때까지 견뎌라…
그때까지 기다려…
전주 LH직원 아파트 이웃과 친인척, 130억 원정투기
-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2017~2020년 전북 전주발 130억원대 원정 투기가 있었던 것으로 16일 확인.
- 전주 주민 40여명은 이 기간 노온사동 땅 4만7789㎡(약 1만4500평)을 집중적으로 매입.
- 총 거래금액은 약 137억원…
- 땅을 산 이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과의 연결고리도 포착.
- 상당수가 LH 직원들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거나 친인척을 통해 연결.
국민일보 취재팀은 2017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노온사동에서 소유주가 바뀐 논과 밭, 임야의 등기부등본 212통을 분석해 집단적 토지 매입을 확인, 거래된 1000㎡ 이상 토지를 전수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토지 분할 등으로 투기가 의심되면 1000㎡ 미만 땅을 추가로 조사했다.
- 그 결과 LH 전·현직 직원을 포함한 전주 주민들이 4년여간 노온사동의 26개 필지를 매입한 것.
- 등기부등본을 보면 전주 주민들은 광명시 가운데서도 노온사동의 땅만 사들였다. 전주에서 이곳 개발에 대한 쪽집게 정보가 공유됐을 가능성.
- 등기부등본상 주소만 살펴봐도 현재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전·현직 직원들과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北 김여정 “3년전 봄날 이제 힘들 것… 美, 잠설칠 일 만들지 말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로이터 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16일 한미 연합 훈련을 비난하며 “3년 전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여정은 이날 노동신문을 통해 낸 담화문에서 “오랜 기간 깊어지는 고민 속에 애를 태웠다는 남조선당국이 8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와 온 겨레의 한결 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차례질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인지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은 또 다시 온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따뜻한 3월’이 아니라 ‘전쟁의 3월’, ‘위기의 3월’을 선택했다며 이번의 엄중한 도전으로 임기 말기에 들어선 남조선당국의 앞길이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여정은.,
-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자체를 반대하였지,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해 논한 적은 한 번도 없다
- 50명이 참가하든 100명이 참가하든 그리고 그 형식이 이렇게저렇게 변이되든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 본질과 성격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
- 앞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와 행동을 주시할 것이며 감히 더더욱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도 시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대책까지 예견하고 있다
- 현 정세에서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진 대남 대화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정리하는 문제를 일정에 올려놓지 않을 수 없게 됐다
- 우리를 적으로 대하는 남조선 당국과는 앞으로 그 어떤 협력이나 교류도 필요없으므로 금강산국제관광국을 비롯한 관련 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 바이든 행정부에겐, 앞으로 4년간 발편잠을 자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면서 시작부터 멋없이 잠 설칠 일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이라고 했다고 한다…
참고로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올해 훈련에서 실제 병력·장비를 동원한 야외 기동 훈련(FTX) 없이 컴퓨터 모의실험 형식의 지휘소 훈련(CPX)만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
끼리끼리 잘 들 논다는 생각이 든다…
마약보다 강한 ‘아드레노크롬’ 피맛을 본 그들
위 영상은 그냥 참고만 하기 바란다.
사단이 만든 자신의 종교 바벨에서 시작한 인신제사…
그리고 모든 이교도의 종교가 그 바벨의 삼위일체로 연결된다는 사실…
많은 이야기들,
그중에서도 위 영상에서 소개한 것처럼 “뱀파이어” 스토리 역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나 역시 생각함.
하지만 뚜렸하게, 증거나 자료가 없고, 아직은 있어도 어디까지나 추측 정도지…
하지만…
렙틸리언, 피를 마시는 사람들, 그 그림자들의 정체를 추적하는 사람들에 의해 폭로되고 있는 비정상적인 일들…
그냥 우연은 아님…
그냥 우연은 아니라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
위 영상 한편을 소개함…
정세균 총리 “백신 안심 접종 휴가 제도 필요…조속히 방안 검토”
[장인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도록 백신 휴가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며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제도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백신 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 반응으로 열이나 통증을 경험하는 사례가 상당수 보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저 말을 하면서,
얼굴이 씨뻘게지진 않았을까.
아닐까? 철면피들이라서?
“中 당국의 장기범죄 실태 심각..한 해에 10만명 살해”
미국의 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출신 의사가 중국 내 장기 적출 실상과 관련해 ‘1년간 10만 명이 살해됐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계 이민자인 명(明)모씨는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공산당(중공)의 인권 탄압을 알리는 자료를 나눠주다가 한 중국인 남성에게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해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자신이 상하이 화산병원 의사라고 주장하는 남성에게,
- 중공이 한 해에만 10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를 살해해 장기를 적출.
- 에포크타임스는 중국의 심각한 장기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글 일부를 소개하기로.
명씨는 상하이 화산변원 의사라는 남자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 요녕성 심양의 한 병원 신장외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병원 측이 “신장을 바꾸고 싶다면 빨리 와라. 전부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적출한 (싱싱한) 것이다. 이틀이면 (당신에게 맞는 신장을) 찾을 수 있다.
- 절강성의 한 화장터 직원이라고 주장한 인물에게서 2주 내지 한 달에 한 번씩 인근 군부대 차량이 화장 처리할 ‘물건’을 실어왔는데 비닐로 하나씩 잘 포장된 물건의 정체는 사람의 창자인 것 같았다는 내용을 전해들었다.
- 감숙성의 난주대(란저우대) 제1병원의 전직 의사에게서, 병원에 재직할 당시 신장이식 수술을 할 때 집도의가 환자에게 “이 신장은 24살 청년의 것으로, 아주 젊고 건강하다”면서 “다른 건 (나에게) 묻지 말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 흑룡강성 밀산교도소의 직원에게 들은 내용 : “그 직원은 과거 교도소에서 병원에 이식용 장기를 공급한 적이 있다.
라고 했다고 한다…
왜? 장기일까?
원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겠지.
어린이들의 피를 원하는 자들이 있듯이…
위(지난) 첫번째 토픽(글)으로 작성하며 소개했던,
“[충격] 민주당 “가족 동의 없이도 장기적출 가능 법안 발의”“와 연계해 생각해보면,
그들의 의도와 목적이, 이런게 아닐까.
중공을 꿈꾸는 꿈… 중국몽…
공산주의-사회주의 세상을 꿈꾸는 그들이,
친북, 종북, 친중, 종중 정권의 당과 당원들이 왜?
저런 법을 의도적으로 발의하는 건지…
그 이유가, 이런 세상 아닐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LH, 전 직원 투기 제보에도 묵살…”사실상 알고도 방치”
- 지난해 7월 ‘개발토지 정보 이용 부적절한 행위’ 관련 제보
- “부인과 지인 부인 이용한 차명거래” 구체적 주소까지 명시
- 그러나 LH “퇴직 직원은 감사 대상 아냐” 미온적 대응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LH가 지난해 7월 전 직원의 투기 행위에 대한 제보를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세한 기사 전문은,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