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r Replies
-
‘삼척항’ 무슨 일이 있었나?… ‘北 목선’ 국정조사하라
더불어민주당…
기어들은 이해가 되냐?
나라를 좀먹는 자들이, 한 나라의 국회, 그것도 여당 자리에 앉아있다는 사실이,
기어들은 이해가 되냐?
중국에 가서는 ‘한국인은 중국인의 똥구녕에 붙어가는 똥딱지‘라고 하는 자들이,
핵으로 국가를 위협하는 적대국을 향해 국가를 통째로 퍼다주기에 바쁜 자들이,
그 적대국에 자국의 기업인들을 줄줄이 대동해 무릎을 꿇리고 싶어하는 자들이,
이런 자들이 한 나라의 국회에 있다는 사실이…
기어들은 이해가 되나?
없어지는게 마땅하고 없어지는게 당연한 나라면,
없어져야지.
일본이 경제보복 준비할 동안 한국은 자국 기업 규제에만 혈안…기업이 적폐인가?
이 기사도 한번쯤 읽어보면, 현재의 한국과 한국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日, “협의 대상도 아니고 철회 대상도 아냐”…文대통령의 ‘수출규제 협의’ 요구 일축
자세한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출처 원문을 참고하도록 하자.
협상이든 뭐든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라지만,
한편으로 추가 제재가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ㅜㅜ
북(北) 목선 23사단 병사 투신! 軍, 10시간 동안 은폐한 이유 밝혀야!
신인균 대표는, 국방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속보] 육군 23사단 병사, 8일 원효대교서 투신 사망… 북한 목선 관련 추정
결국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의 정보는 사실이었다.
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23시단 병사 정모(22) 일병이 서울 원효대교에서 투신해 자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 목선이 접안한 지난 6월 15일에는 비번이라 근무를 하지 않았다는 정황도 전했다고 한다.
사실관계를 파악해라!
프리메이슨의 등장은, 바벨탑을 쌓아올린 바벨의 후손이 자신들이라고 자처한 사건이었음을 이제야 깨닭았다.
원래 나는, 그레이엄 헨콕 등등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이 솔로몬 성전에서 모세의 언약궤를 찾았다 등의 견해, 의견 등에 동의하진 않고 않았다.
영의 세계의 일은, 모세의 언약궤 즉 성궤가 아닌, 영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이 사단의 훼 즉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한 신비주의에 매료되었었다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하다.
다만, 어젯밤 디씨 미스터리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한 갤러의 글을 읽고,
처음으로 문뜩 생각했었다.
아! 그렇구나! 성전기사단이 메이슨(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장한게 아니구나! 바벨(바벨탑 종교)이 메이슨(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유러피안 세상에 부활한 것이구나!
미스터리 갤러 고맙다.
무슨 뜻인가. 피라미드와 신비주의를 알았다면,
바벨탑과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를 모를래야 모를수 없었으리라.
이들은, 바벨의 주인, 사단이 만든 종교, 바벨의 삼위일체 니므롯과 세미라미스와 담무스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피라미드 역시, 이들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를 섬기고 그들을 위한 제사의식 이었던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말이다.
1312년. 교황 클레멘트 5세에 의해 공식적으로 해산된 성전기사단이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다시 등장한 건,
바벨탑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탑. 돌. 탑. 돌…
피라미드라고 해도 별 상관없지 않은가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실질적인 주인인 바벨을 섬기는 이들이 프리메이슨이었음을 확신하는건 피라미드와는 전혀 다른 이해라고 난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단의 역사를 보다 근본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벨탑은,
여러모로 성경 역사에서 회자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 중 탑을 쌓아 올릴때 석청을 사용해 쌓아 올린 부분도 회자가 되곤 하는데,
순수함에서 어긋나고 빗나간 상징과 같이 묘사하는 이들이 많이 있지.
피라미드와 신비주의에 관한 경험을 하게된 성전기사단이,
바벨탑과 태양산 니므롯에 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말이 안되지.
결국 바벨탑이 아니었나…
오늘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된 이유다…
성전기사단이,
솔로몬의 궁정에서 돌아오며,
그들이 가지고 돌아온 건,
“바벨”이었다!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의 재등장은,
순결과 순수에서 어긋나고 빗나간 상징이라 표현되는 바벨탑 건축 기법이,
이들에겐 위대한 발전의 역사, 힘으로 느껴졌을 것이고, 신비했을 것이며,
바벨탑과 니므롯까지 알았다면(분명 알았겠지만),
이집트의 피라미드 역시, 니므롯과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를 위한 제사였음도 알았을 것이다.
석공(메이슨)들에게, 자신들의 주인은, 바벨을 섬기는 피라미드가 아닌, 바벨 그 자체였을 것이다.
따라서 바벨의 위대함에 흠뻑 취했던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이,
위대한 탑으로 상징되는 그 탑, 돌, 석공, 메이슨이란 이름으로 등장하게 되었음은 당연한 결과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출발한 사단의 종교, 곧 바벨 종교, 그 바벨탑이 유러피안 세상의 중심에 굳건하게 세워진 역사다.
메이슨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장한 자신들이,
바로 바벨탑을 쌓아올린 “바벨의 후손”이라고 온 세상에 알린 사건이다.
음모론 시나리오.
어쩌면 이 모든 일련의 과정엔, ‘황교안’이란 인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먼저, 꼭 밝혀야 할 의견(견해)가 있는데,
어떤 기어들은, 보수/우파끼리 초치는거 아닌가란 의견을 가질수 있다.
초를 치던 말던, 사단의 회가 짜놓은 판대로 돌아갈테니까, 기어들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어쩌면 황교안은,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인물일지도 모른다.
이쯤해서 잠시 박근혜의 탄핵 직후 과정을, 있었던 사실관계(팩트)를 기반으로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나는 박근혜의 탄핵과정을, 이 음모론 시나리오(또는 추측)를 쓰기에 합당하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세가지 정황을 짧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정황 1) 박근혜, 총리 교체.
박근혜 대통령, 개각 단행…신임 총리에 김병준.
실제로 박근혜는, 탄핵전 총리 교체를 단행했다.
총리 교체를 하겠다고 발표를 한 게 아니라, 총리 교체를 했었다.
하지만 황교안의 총리직은 박탈되지 않았고, 김병준은 총리의 자리에 앉아보지 못한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황 2) 황교안 역시 최순실을 알고 있었다.
황교안은 스스로, 최순실을 모르는 인물이라고 진술하였지만, 반면 최순실은 황교안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게 사실상의 정황이다.
하지만, 몇몇 언론에서 이와 연관된 보도를 하였음에도 이슈화 되지 못했다.
정황 3) 테블릿PC의 진실을 대하는 황교안의 자세.
- 참고: 출처 [중앙일보] 황교안 “비판보다 대안 주력···경제비전, 9월 국민께 보고”
- 참고: 출처 [펜앤마이크] “황교안 대표 태블릿PC 진실 밝히려는 의지 없다…중앙일보 ‘망언’ 인터뷰 사과하라”.
위 기사중 중앙일보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취임 100일 인터뷰가,
테블릿PC 때문에 형을 살다 출소한지 얼마 안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및 태극기 집회에서 사과를 촉구하는 인터뷰 내용이고,
어쨌든 정황상, 황교안 본인은, 테블릿PC의 진실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 만큼은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말이다.
참고로 난, 황교안 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에 ‘뭘 했나‘ 따위의 의견엔 동의하지 않는다. 그가 할 수 있는게 사실상 없었을 것이다.
결과는 차치하고, 그가 끝끝내 자리를 지키고 나라의 중심을 잡아준게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와같은 정황 때문에, 황교안이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심지어 정치꾼 + 선동가 + 언론 + 검찰의 총 공세를 받고있는 와중에도,
황교안은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가치를 지킬수 있는 자리에 있었으며,
박지원과 같은 인간들은 ‘황교안을 칭송하거나‘ 또는 ‘황교안을 견제하거나‘ 그리고 ‘황교안을 띄우는 발언‘들이 심심지 않게 흘러나왔다.
황교안을 향한 의문도 쏟아져 나왔던게 사실이지만, 박근혜 정권 말미에, 마치 황교안 때문에 정권이 유지되고 있다는,
그러니까 황교안은 박근혜와는 다르다는 분위기는 만들어 졌던게 사실이다.
보수/우파들 중에서도, 황교안을 칭송하는 분위기는 역력했다.
음모론 1) 분명히, 사단의 회는 점조직이다.
43기어를 통해서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을 언급하며 수없이 해왔던 말이다.
사단의 회는 전통적으로 점조직화 되어있다. 예컨대, 한상균이 문재인의 상왕이라고 난 생각한다. 눈에 보이게 들어나 있는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 끼리로 누가 자신들의 상왕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만약, 이 음모론 시나리오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가정을 해보면 어떨까.
만약,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자들 중, 북한의 우두머리는 김정은, 남한의 우두머리는 홍석현이라면.
그러면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북한의 개 김정은 라인(예. 한상균, 문재인 등)과 남한의 충성스런 개 홍석현 라인(예. 여시재) 사이엔,
주인의 충성스런 개로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겠지만, 행우 또는 행동은 다르게 표출 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남한의 개 홍석현이 황교안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기로 하였다면?
음모론 2) 엘버트 파이크의 비전 “감시 체제”.
그리고 그들은, 그들에게 반항하거나 대항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프리메이슨 33도였던 엘버트 파이크의 비전을 충실하게 이끌고 있다.
로스차일드가 소련에 KGB를 만들고(참고: 푸틴을 KGB 출신), 미국에 CIA를 만들고, 영국엔 M14를, 그리고 이스라엘엔 모사드를 만들어 각각의 나라를 관리하는건 이젠 비밀도 아니다.
영국 왕실의 보안을 책임지는 책임자들은 로스차일드가 지명해 추천한다.
이런저런 거짓말과 변명을 아무리 해봐야, 미국의 정보를 움켜쥐고 대통령 마저 쥐락펴락 하는게 CIA고(끝끝내 말 안들으면 암살),
미 연방준비제도은행의 총재도 로스차일드가 지명한다.
한국은?
이미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에게 완전한 지배를 받고있는 한국은 예외일까.
난 최소한, 박근혜 정부 시절 “총리”의 자리에 앉았던 모든 자들은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충성스런 개의 추천에 의한 것이었다! 확신한다.
눈으로 보지말고, 영의 눈으로 본다면, 문창극이 결국 총리가 되지 못한 이유는,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의 추천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보는게 합당하다.
음모론 3)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 홍석현이, 황교안을 얼굴마담으로 지목했음을 확신한다.
앞 선 윗 글에서 나는 ‘황교안을 정치꾼으로 이끈 황교안 주변 인물이 궁금하다‘라는 운을 띄웠다.
나는 홍석현이, 자신의 충실한 일꾼으로 자기 주인의 충실한 일꾼으로 황교안을 선택했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홍석현이 언제 황교안에게 접근했는지는 모른다. 분명한 건, 성경이 이와같이 증거했기에, 황교안은 자신의 야욕과 야망을 들켰을 것이다.
창3: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돌이켜 보건데, 사단은 절대로, 사단의 편에 속해있는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는 신앙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교회 내에서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한번쯤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단의 최고의 관심사는 교회, 신학교지, 동성연애자 따위가 아니다.
이미 자신과 함께 지옥을 선택한 영혼엔 관심이 없다.
팩트는, 과와 실이 있을지라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예수의 얼굴에 똥칠을 한 인물이다.
그는, 목사라는 자들이 신사참배를 했던것과 같이, 세상과 좌파에 굴복했고,
장로라는 감투가 무색하게 예수를 조롱당하게 한 장본인이다.
황교안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난 황교안이 가짜라고 확신한다.
박근혜는 어째서 총리를 교체하려고 했을까. 단순히 탄핵 정변을 돌파해 보려는 시도였을까.
황교안은 어떻게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 대신, 그 자리를 지킬수 있었을까. 박근혜가 김병준을 총리로 임명한 건 탄핵 전이다.
누군가 황교안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다.
2019년 2월 19일 작성했던 위 링크 글 “시대유감. 2편“을 통해서 나는 다음과 같이 글을 맺었다.
{
나는 투표를 하지 않겠지만,
기어 너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면 그 나머진 투표로 말해.
무엇이 달라질 걸 기대하고 투표를 하지도 마.
그저 너의 권리를 행사할 뿐이야.
그리고 또, 너는 너의 하루를 살아내면 돼…
어쨌든…
네가 또는 내가 투표를 하든지 말든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다음번 대통령은 황교안이 될 것이다…
모든건 창조자의 손에 달려있으니,
예수란 그 위대한 저주가.,
이미 황교안으로 정하지 않았나 싶구나…
그렇게 강하게 느낀다…
}
생각하여 보라.
보수/우파라는 유튜버란 자들중,
냉정하게 홍석현에 관해 언쟁을 하거나, 뒤를 캐보려는 시도는 일어나지 않는다.
어느정도 싫은 발언을 할 지라도 절대로 깊숙히 들어가지 못한다.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지금까지의 정황상, 그리고 결과라는 열매로 판단한다면,
검사였던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을 거쳐 총리로 그리고 대통령 대행까지 거쳤다.
마침내 차기 대권후보가 유력하다.
어떤 아둔한 인간은 홍석현이 대권을 노린다고 떠드는 유튜버들도 있던데,
사단의 회와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그들의 개들은, 절대로 얼굴마담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절대로!
왜냐하면 그 개들이 주인들을 보고 배운게, 배후에 숨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주목하는게 아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이 음모론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끝내려고 한다.
- 황교안은, 대통령이 발표한 김병준 총리가 있었지만, 총리의 자리를 지키고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행했다. 어떻게?
- 박근혜는 단지 탄핵정변을 피해 보고자 총리 교체를 단행했을까. 혹시 홍석현이 차기 대통령으로 황교안을 선택했음을 질투한 건 아닐까?
- 황교안을 향한 수많은 의혹은 의혹으로만 끝이 났다. 마치 보수/우파 언론들이 홍석현을 향해 싫은 소리 몇마디를 하는 수준과 동일하게 말이다.
- 사단의 회가 얼굴마담들을 내세워 세상을 움직이듯, 사단의 회에 지배당하는 한국이란 나라 역시, 그들이 내세우는 얼굴마담들에 의해 움직이는게 사실이라 믿는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박근혜 최측근 인사들은, 사실상 사단의 회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고 믿는 이유다.
- 그리고 황교안도 그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
-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어도 마찮가지다. 황교안 주변 인물들은, 사단의 회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들의 추천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 그게 아니면, 우병우와 같이, 김기춘과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다…
- 그리고, 사단의 회의 남한의 충성스런 우두머리가 홍석현이란 가정하에, 황교안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는건, 홍석현이라고 확신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윤지오 판 깔아준 ‘김어준·손석희·안민석?’…거기에 속아 후원한 439명
결국 판 깔고, 선동질한 위 세 인물에게 속은 “윤지오 후원”한 인간들이,
후원금 돌려 달라는 고소까지 했다는것 같은데,
내 생각엔 위 세 인물에게 돌려 달라고 해야할듯.
홍콩의 경찰이, 바로 코앞에서 여성과 어머니에게 슛(쏘다)! 했다고 한다ㅜㅜ.
Hong Kong Police Professionalism – shoot a woman, a mother as well, closely#HK69parade #香港反送中大游行 #extraditionbill #HongKongProtests #HongKong #HongKongPolice #HKPD pic.twitter.com/muQQEtGAxn
— Wong Pak Hin (@WongPakHin8) June 1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