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net

Your Replies

  • 2019년 07월 17일 8:28 오후

    정부에 힘 실어준 황교안…”日 부당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

     

     

     

     

    qk7mkt7k623iq2mbvefqlu14qc74tly9

     

     

    바로 위에 작성한 글에서 난 황교안을 정치꾼으로, 무대로 이끈 장본인이 홍석현이라고 생각한다 적었다.

    그리고 황교안의 이 하나의 행위. 좌파의 프레임을 떠받치는 이 하나의 행위로, 좌파의 선동질을 떠받드는 이 하나의 행위로,

    다시한번 그가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아직도, 니가 한 행위가 어떤 짓인지 모르냐…

    가련한 인생아…

     

     

    어쩌면 나라가 이럴까. 어쩌면…

    온통 빨갱이, 양아치, 추찹한 인생들 뿐이냐…

    바티칸에 충성을 맹세해 봐야.,

    그저 개라…

    알고는 있는거냐…ㅜㅜ

     

     

    마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019년 07월 17일 5:31 오후

    (긴급분석) 평택 부표가 北 잠수정일 수 있는 이유들!

     

     

     

    2019년 07월 17일 1:15 오후

    “김정은이 타는 19억짜리 방탄 벤츠, 작년 부산항→러시아→평양 밀반입”

     

     

     

     

    김정은벤츠-부산항-러시아-평양

     

     

    The New York Times : How Kim Jong-un Gets His $500,000 Mercedes

     

     

     

    2019년 07월 16일 9:41 오전

    내게 키우던 강아지가 둘 있었다.

    두 녀석 다, 내 손으로 묻어주었다…

     

     

    그 중 한마리는 내 어미의 자식이 툭 하고 던저 놓고 간 아이인데,

    나이 많이 먹어, 늘고 힘없고 병든 내 어미에게…

    비가오면 빗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는 집에서 사는 아픈 엄마와 병간호하는 내 앞에서 훈계질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내 어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느날,

    그 훈계질을 하던 새끼가 지 집에 새 강아지를 들였단다…

     

     

    어미야… 내 어미야… 못나디 못난 내 어미야…

    그게 당신에게 기쁨이더냐. 그게 당신에게 즐거움이더냐.

    지 애미 아파 쓰러졌는데, 지가 던져놓고 간 강아지라도 데려가겠다는 소리는 입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새끼가,

    뚤린 입으론 훈계질을 하며, 손으론 새 강아지를 지 집에 들일줄 아는 새끼.

    그 이야기를 내 앞에 늘어놓으며 기쁘고 즐거워 하던 당신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당신을 향한 그 실망감… 내겐 큰 좌절이었던다…

    당신이 내게 보인 모습이 이런거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그리고는 남들 앞에서는 지 부모를 위하는 척, 애쓰는 척.

    니 자식이란 새끼들은 어련들 하겠냐…

    어떻게 그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내 애비, 내 애미 죽은후일 지라도, 눈덩이처럼 내 앞에 나타난 당신들이 갚아야 할 그 빚을 갚는 내내 지금까지도,

    나는 묵묵히, 단한번의 불평도 내 스스로에게 하지 않았었단다…

    그런데 당신들은 죽어서도 내게 실망을 안기는 구나…

    내가 꿈이 없어서 그러고 살디. 내가 배움이 없어서 그러고 살디.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 말이냐. 어떻게…

     

     

    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쓰다가, 생각했었다. 왜 이렇게 쓰기가 싫지?

    내가 스스로 구차해 질까봐. 그래서 쓰기가 싫은 거구나 하는 사실을 어느날 알게 되었다.

    어이, 주제를 알고, 입을 굳게 다물고, 살만큼 살다가들 가거라.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올라, 밤새 20번을 깨었다…

     

    2019년 07월 14일 9:16 오전

    외교 망치고 아프리카 떠도는 강경화.

    아프리카의 이상한 소녀 강경화.

     

     

    장관후보 청문회 때부터 위안부 배지를 달고 나와 ‘감성팔이 외교 파탄‘을 예고했던 강경화.

    아프리카에 가서 “한반도 평화체제 지지를 받았다”며 핫바지 바람을 노래하는 강경화.

     

     

     

     

    강경화의 무능 요약.

     

    • 2019년 6월 25일 국회에서 강경화 : 일본이 보복 조치를 하면 우리도 가만히 있을수 없다.
    • 2019년 6월 25일 국회에서 정진석 : 그렇다면 외교전쟁이라도 벌이겠다는 것이냐. 외무부장관이 대책도 없이 무책임하게 발언해도 되나.
    • 그로부터 몇일후, 일본의 보복조치가 시작되었고, 무대책으로 무책임하게 큰소리 쳤던 강경화는 아프리카에 가있다.
    • 강경화가 겨우 한다는 맞대응이란,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서 한국의 억울한 입장을 설명하고 미국의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2019년 07월 12일 8:34 오후

    동ㆍ서해 연속 뚫리고 조작한 해군! 지휘부 총사퇴로 일신하라!

     

     

     

    2019년 07월 12일 8:30 오후

    일본전문가가 보는 보복의 끝.

     

     

     

    2019년 07월 12일 7:50 오후

    박원순, 외국서 반일 선동.

     

     

     

    2019년 07월 12일 10:13 오전

    美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에 日 자위대 참여 추진”…韓과 사전협의 없이 추진해 논란

     

     

     

     

    한반도유사시-UN자위대편입

     

     

    [ 한줄논평 : 역설적이게도, 자위대의 급부상과 역량강화를 주도하고 있는 장본인은 문재인 정권 ]

     

    2019년 07월 12일 9:56 오전

    7월 1~10일 수출, 반도체 급감 속 2.6% 감소…무역수지 19억3500만달러 적자

     

     

     

     

    반도체수출급감-무역수지적자

    2019년 07월 12일 9:52 오전

    文정부, 한일경제전쟁 美통한 해결에 총력전…강경화, 김현종 美에 ‘SOS’-美상원 “자체해결이 먼저”

     

     

     

     

    문재인-미국-SOS

     

     

    [ 한줄논평 : 반미 정부의 말로(末路) ]

     

    2019년 07월 11일 11:46 오전

    North Korea’s Weapons Program Fuels Tokyo’s Trade Spat With Seoul

    ㄴ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도쿄와의 무역 분출을 촉발.

     

    Accusations by Japan, which South Korea denies, have widened a diplomatic rift between the two U.S. allies By Mayumi Negishi and Alastair Gale
    July 10, 2019 7:19 am ET

    ㄴ 한국이 부정한 일본의 비난은 두 미국 동맹국 간의 외교적 갈등을 확대시켰다.

     

    TOKYO—A contentious accusation underpins a trade dispute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Chemicals and equipment bought by South Korean companies from Japan may be helping North Korea buil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ㄴ 논란이 일고있는 부분은 일본과 한국 간의 무역 분쟁을 뒷받침한다.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서 구입한 화학 물질과 장비가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제조를 돕고있다는 것이다.

     

    The charge by Japan, which South Korea denies, has widened a diplomatic rift between the two U.S. allies, which are clashing over legacies of Japan’s 35-year colon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1945.

    ㄴ 한국이 부인한 일본의 혐의는 1945 년 일본의 35 년간의 한반도 정복의 유산을 둘러싼 두 미국 동맹국 간의 외교적 불균형을 확대시켰다.

     

    On…

     

     

    떡밥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지난 6월 아베의 이란 방문 이유가, 이란과 미국 사이의 중재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란과 북한과의 핵탄도미사일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 작업을 위한 것이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한국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어떻게 해서든 매국질을 하기 위한 초석을 깔고,

    변명을 할 수 없는 수많은 발자취를 남기고 있었음이 새록새록 기억되고 있다.

     

     

    t6ksl983vxqsae6m7gldk2emhq12bk3v

     

     

    nzrsvedqeb6y0z4a5wpfjsw2e7q8c7mq

     

     

    loaz7gjgn1wjbqijq1k3apdibmom52oh

     

    2019년 07월 11일 9:24 오전

     

     

    2019년 07월 11일 8:47 오전

     

    한국 충격 의혹! 한국 테러지원국 지정위기! 백악관은 한국에 격노!

     

     

    ivq9a4cigfus8guolxz27l8rcdhhslj0

     

     

     

    한국 충격 의혹! “군사 전용 물자”를 북한에 유출 또는 대량 주문의 불소 물품 실종 … 관계자 “한국의 존재 부상 백악관은 격노”

     

    xuqlfw9j0hmaq8r2u14msy9s5mb3vf1j

     

    ZAKZAK에서 발췌한 기사 내용중 빨간색 밑줄친 부분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 번역해 보았다.

     

    • “미국 CIA (중앙 정보국)가 북한과 이란에 전략물자 : 즉 핵 · 생화학 무기 개발에 필요한 물자가 어디에서 흘러 들어가는지 조사하던중 한국도 포함되었다는 사실 확인뒤 백악관이 격노했다.”
    • “한국의 조선일보는 5 월 17 일자에서 “대량 살상 무기로 전용 가능한 전략물자 불법 수출이 3 년 동안 3 배” 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 “야당 의원(곽대훈)이 산업 통상 자원부에서 – 전략 물자 무허가 수출 적발 현황 – 자료를 발행했다. 전략 물자는 대량 살상 무기의 제조와 운반 수단으로 전용 될 수있는 물품이나 기술을 말한다. 자료에 따르면 2015 년부터 올해 3 월까지 불법 수출 적발은 156 건. 15 년에 14 건이던 적발 건수는 지난해 41 건으로 3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올해 3 월까지 31 건으로 급증하고있다 “
    • “(한국은)북한과 이란에 가까운 나라이다”
    • “일본은 이번 조치에 대해 오사카 G20 정상 회의 전에 미국 등에 전달한 것 같다. 미국은 ‘한미 동맹 파기’나 한국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까지 검토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을 쓰기에 앞 서 맨 처음, 2018년에 있었던 한일간 해상 분쟁 사건을 소개했다.

    2018년 12월, 대한민국 해군 광개토대왕함 및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북한 선박 삼봉호와 동해바다에서 접촉하고 있던 현장을,

    일본 자위대 초계기가 근접 비행을 하며 발생한 분쟁 사건이다.

     

    이때 이미 일본은 한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동시에, 당시 북한 선박과 접선하던 해군 군함(광개토대왕함)이  일본 자위대의 초계기를 격추하려고 까지 했던건,

    그만큼 큰 거래가 동해 해상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었구나 하는 사실도 이제 알만 하다.

     

     

    지금 미국에선,

    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이와중에 강경화는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이총리는 타자키스탄등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아마도 이와같은 제3세계 국가들을 통해서 ‘불법행위’를 일삼았었겠구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물론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어쩌면 빨갱이들은, 자신들이 이미 짜놓은 시나리오를 착착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테러지원국 지정? 바라는 바고, 원했던 바인지도 모르지.

    동시에 한국은, 자연스럽게, 적화가 되는 것이다.

     

     

     

    2019년 07월 09일 11:17 오후

    박용만 회장 “정치가 한일 기업 약속 어기게 만들어”

     

     

    qzingdc6151s26i3k28xfq0npdacx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