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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그랏세 커피 – 완성!
오늘 아침엔,
특별히 눈동자님이 알려주신데로 얼음까지 투하해서 ‘오레그랏세’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매일매일 한잔씩 만들어 마시는데.,
아직까지… 약 80~90% 만족이랄까…?
100% 똑같게, 눈동자님처럼 만들진 못하겠더라.
오늘은 커피를, 정확하게 ‘룽고’로 추출하고 싶기도하고,
오랜만에 네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어서 캡슐커피를 이용해 보았다.
기대하시라~^^
바세토(Barsetto) 사용법에 관해선 위 링크를 참조.
우선 룽고를 추출한 뒤, 20분 정도 커피를 식혀주었다.
밥숟가락으로 연유 4(넷) 스푼 + 우유 14(열넷)스푼.
준비한 얼음…
냉장고가 작은 냉장고라, 위 얼음이 하룻밤 얼릴수 있는 양임.
그런데…
얼음이 절반만 넣기엔 부족해 보였고,
다 넣자니 많아보였지만, 다 넣었지.
뭐랄까… 오늘도 실패구나… 하는 느낌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음…ㅜㅜ
딱 봐도, 얼음을 너무 많이 넣은게 보이지ㅜㅜ.
하지만…
비쥬얼은…
성공!!! 성공!!! 성공!!! 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쫌 많이 업로드함.
아~ 눈동자님이 알려주신데로 얼음을 넣으니 층이 잘 살아나는구나~^^
마시기 아까울 정도임…ㅜㅜ.
내일도 얼음 얼려서 만들어 마셔야겠다ㅜㅜ(기쁨의 눈물).
눈동자님 레시피 : 오레그랏세~ 드디어 성공~!!!
< 검은눈동자의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sys4350/221598092660 >
음~
이 맛이지~
눈동자님의 오레그랏세 커피 레시피 : 아직 100%는 아니지만^^
<검은눈동자의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sys4350/221598092660>
어제밤엔.,
다급히 인터넷 추가 강좌가 있다고해서.,
밤 늦게까지 공부를 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 ㅋ^^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해야함^^
ㄷㄷㄷㄷ.
눈동자님이.,
내가 계량컵이 없는걸 아시고.,
계량을 해주셨다…ㅜㅜ…^^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다시 도전! ㅋ!
밤새 복습 공부를 하고 잔 나머지 9시 40분쯤 일어남. ㅋ.
커피를 내리고…
연유를 위 사진과 같이…
난 4(네) 스푼을 담아 보았다…
아…
조기 위 글의 연유양과 비교가 될지 모르겠네.
확실히 내가, 연유양이 적었구나…
우유는,
위 사진처럼 밥수저에 14스푼^^
우유는 연유에 비해 더더 액체라서 그런지,
거의 2대 1의 비율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바로 이 상황이다.
다시 처음 커피를 내렸던 그 커피를 한참동안 몽상해보자^^ ㅋ^^
내가 내 입맛에 맞춰서 물량을 다섯(5) 번 따르는데…
아… 이건 룽고가 아니라 아메리카노구나… ㅋ…
커피가 너무 많아서.,
섞는 과정에서 덜 예쁘게 나온다는 사실을 이 아침에 새롭게 알았다.
결과는??
역시…
커피양이 많았구나…
자위를 해본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눈동자님 덕분에 계량까지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오늘 저녁엔 커피양을 줄이고.,
얼음까지 넣어서.,
꼬옥~ 예쁜 층을~
꼬옥~ 만들어 보려고 한다~^^
꼬옥~^^
아… 그리고…
연습이 쫌 필요한가봐…^^ ㅋ…^^
하지만 맛은., 역시 내 입맛이야~^^
눈동자님…
감사해요…
< 검은눈동자의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sys4350/221598092660 >
꼬옥~^^
똑같이 만들어 봐야지~^^
월요일의 시작이…
몹시 상쾌하다…
눈동자님의 오레그랏세 커피 레시피 : 절반의 성공.
어제.,
눈동자님께 왜 층이 안만들어 지는지 조언을 구했는데,
아~ 내가 개량기가 없어서 대충 하다보니 “연유” 비율이 조금 적었구나…
그래서 연유양을 조금 높이고,
우유양을 조금 줄여서…
두번을 만들어 보았지^^
요 위 사진이 어젯밤 두번째 오레그랏세를 만든 사진인데,
바닥의 연유만 남고 우유는 커피를 따르는 순간 순식간에 믹스가 되더라고…
한참을,
망연자실해 앉아서 몽상을 하다가.,
아! 혹시 커피를 따를때 속도 조절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눈동자님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밀도가 쫀쫀해야 커피를 부어도 바로 섞이지 않는다고 알려주신 부분을 생각해서.,
아무래도 천천히 부어주어야겠다는 생각과 + 여전히 연유의 양이 조금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PS) 오늘 아침에 오레그랏세를 만들면서 결론적으로 만든후., “연유가 부족했는데” 하며 만들었지. ㅎㅎ.
으아악~
연유가 부족하다 느꼈을때, 연유를 쫌 더 채워줄걸~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은 분위기 연출에 성~ 공~^^
확실히 커피를 천천히 부어주니까 “우유“가 쉽게 사라지지 않음~!!!
확실히…
눈동자님 블로그에서 본 것 처럼…
연유 + 우유 부분과 커피가 은은하게 석여지는 층이 만들어졌어…
다만.,
연유가 부족했던 이유로 완전히 커피색 그대로 남지는 않았네…ㅜㅜ
오늘중으로 꼬옥 성공을 해야겠다~^^.
근데.,
요 잔은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왜냐하면 따르기가 너무 힘듬. ㅋ.
눈동자님~
절반의 성공을 했어요~^^
흑흑~^^
오늘 중으로 성공하면.,
눈동자님 카페쓰어다도 만들어보고.,
예쁜 사진들 모아서 보여줘 봐야겠다^^.
꽃밭에서… 소향…
In The Flower Garden
꽃밭에 앉아서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아름다운 꽃송이
출처 [한국경제] 러시아 정부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
출처 [연합뉴스] 러시아 “기기 오작동, 침범 의도 없었다…깊은 유감표명”(종합)
하지만…
러시아가 유감표명을 했다는 건…
거의 거짓말로 판명…
‘죽창’이 불러온 러시아 전투기 (정규재 뉴스논평 ; 7월 23일).
대한민국은 스스로 존립의 근거를 무너뜨렸다.
내 말이 이 뜻이었고, 맞는 말이다.
‘영공 침범’ 초유의 사태에도…민주당, 중-러에 ‘침묵’
친중파야 말로, 진정한 매국노. 일제시대땐 친일파, 빨갱이가 된 이후엔 친중파.
나라가 잘 되기라도 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며 어디든 달라붙어 나라를 좀먹어야 하는 빨갱이!
이들이 진정한 매국노임을! 난 알고있다!
[뉴스종합] 구멍 뚫린 국제사회의 ‘대북(對北)제재’
문재인이 오사카에서 만났다는 사람들의 ‘과거 전력’
위 [뉴데일리]가 지적한 밀입국했던 빨갱이 서승에게 존경하는 선배님 표현을 쓴 문재인과,
위 [뉴데일리] 기사 중 자리에 함께했던 제일교포 들 역시, 밀입국했던 공작원이 어떻게 양심수가 될 수 있는지 청와대에 질의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빨갱이와의 싸움은,
결국 중국과의 싸움이라는 김필재 기자의 논리에 동의하는 바이다.
- 중국은 북한을 꼭두각시로 세워놓고 한반도 적화통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며,
- 중국은 북한 또는 한반도를 이미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는 사실,
- 그리고 한반도 적화 이후엔 일본의 적화가 타겟이 될 것이란 의견에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