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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추적(Truth Tracking)
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기어들이 작성한 토픽(글)을, 각각의 진실추적(Truth Tracking) 주제에 맞게 구성하여 일목 요연하게 역사로써 진실을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에 기어들이 작성한 토픽(글)이 추가되면 토픽(글)을 작성한 기어들에게 1,000 – 20,000 포인트(Point)가 지급된다.
포인트(Point)는, 토픽(글)의 구성, 포함된 사실관계, 글의 양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며 43기어가 임의로 결정한다.
젬넷의 아이디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진실을 알아가게 되면,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될 것이고,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되면, 창조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위 사실을 알아가게 되면, 사단도, 일루미나티도, 제수이트도, 프리메이슨도, 그들의 창조자 역사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 위 사실을 알게되면, 비로소 진실에 눈을 뜰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준은 예수와 성경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창조자를 소개하기 위해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다.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저주 곧 저주의 본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또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소망이 될 수 있음도 잘 알고있다.
나에게 창조자란 존재는 어떠한가? 나에게 예수라는 창조자는 곧 위대한 저주, 저주의 본질이다.
나에게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은 그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이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성경을 중심으로 추적해 나아가는 예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
이것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다.
따라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의 글들이 담겨질 것이다.
창조자, 예수, 예수의 역사, 예수의 사역, 사단, 사단의 음모, 사단의 개들 곧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
위 주제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에 담길수 있다.
한가지만 기억하자. 결국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역사다. 히스토리다.
우리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역사서를 만들 것이다.
홍콩 시위대 “반환둥이들” 호루스의 눈 표현.
어쩌면 아시아인이 가진 정서적 특징이,
사단의 회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삶이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난 여전히, 모든 대모질, 어떤 대모질이든, 그 대모질의 뿌리가 사단임을 확신한다.
자유는 의무를 다했을때 얻을수 있는 선택이다.
여전히., 그 누구도., 대만으로 끌려가 무참히 살해당한 여대생의 권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있다.
그 살인자는 처벌을 받았나?
어떤 처벌을 받았고, 홍콩인들은 어떤 처벌을 요구했나?
이 다음은 대만이다.
대만이 무참하게 사단에게 무너질 것이다.
[단독] 최성해 총장 “조씨 근무기록, 엄마 임용보다 먼저 시작…표창장 자체가 가짜”
[단독] “조국 아내가 사모펀드 관련자들 도피하라고 지시했다”
지시를 내렸더니, 귀신처럼 필리핀으로, 그것도 단체로 도피했네.
위증 압박하고선 ‘취재’라고? 언제부터 기자?
- 시나리오를 하나 보여드릴께 라며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 표창장에 총장 직인을 찍을수 있는 권한을 조국 부인 정씨에게 정식으로 위임한 것으로 하자.
- 저쪽(자유한국당)에서 조국 임명장 못받게 하려는 목적으로 나오니 이와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차 전화…’도와달라’ 제안은 안했다”
ㄴ 동양대 최 총장을 압박한 게 유시민 이었나…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차 전화…’도와달라’ 제안은 안했다”
ㄴ 동양대 최 총장을 압박한 게 유시민 이었나…
[단독]조국 딸 인턴으로 받았던 KIST 박사 인터뷰… “증명서 발급도 서명도 내가 한게 아니다”
―조 씨를 처음에 어떻게 소개받았나.
“(KIST 동료인) A 박사가 전화를 걸었다. 고려대 생명과학대에 다니는 학부생이 있는데 전공도 비슷하니 인턴으로 받아보라고 했다. 알겠다고 했다. 이후 조 씨가 ‘A 박사님 소개로 연락드린다’면서 이메일을 보냈다.”
―조 후보자의 부인 동양대 정모 교수와도 아는 사이인가.
“전혀 모른다. 당시에는 조 씨의 아버지가 조 후보자인지도 몰랐다. 그때는 조 후보자가 유명인이 아니었다.”
―조 후보자는 조 씨가 인턴십을 하기 위해 교수들을 개별적으로 찾아보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조 씨는 A 박사의 소개로 내 밑에서 인턴을 했다.”
―조 씨가 2일만 나온 뒤 인턴을 갑자기 그만둔 것인가.
“2일인지 3일인지 4일인지 5일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출결석 기록은 모두 학교에 있으니 그것을 보는 게 맞다. 3주를 채우지는 않았다.”
―어떤 사유로 안 나오게 된 것인가.
“그때 사유를 밝혔는지, 그냥 안 나온 것인지 기억이 불분명하다. 일주일 이내에 그만둔 것은 확실하다.”
―인턴활동 증명서를 발급해줬나.
“내가 증명서를 발급해준 기억도, 증명서에 서명을 한 기억도 없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발급한 것이면 원장의 직인이 찍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한 것이 아니다.”
―A 박사가 대신 발급해준 사실도 아나.
“검찰에서도 A 박사가 증명서를 발급한 거 아느냐고 질문을 했다. 공식적으로 발급한 것은 아니고 본인 서명으로 임의로 했겠지.”
짜고 치는 고스톱 될 수 없는 이유,
물론 난, 김진 논설위원과 의견을 달리한다.
애초에, 애국우파(보수) 세력에겐 이만한 정보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애국우파(보수) 세력이 알아 낼 수 있는 사건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애초에, 누군가 흘려준 정보를 받아 먹은거지.
여론몰이를 기획하고 정보를 흘려주는 쪽, 애초에 애국우파(보수)가 아니란 말이다.
윤석열은 분명히 현 문재인 정부에 부역한 인물이다.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박근혜 문재와 탄핵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외치는 애국우파(보수) 유튜버들이 아니었나.
윤석열이 박근혜 문재와 탄핵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기라도 한 것인가.
윤석열은, 여전히 부역하고 있을 것이다.
애국우파(보수)만의 문재라고 하는 말도 아니다. 내 글을 계속 읽었던 기어(들)라면,
양 진영 다, 그저 음모를 꾸미고 정보를 던져주는 기획자들에게 질질 끌려가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어찌보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
누굴까. 그 기획자가?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은 그 기획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냐.
분명한, 정해져있는 미래도 존재한다.
황교안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육으로 보기엔 음모를 기획하는 그 기획자가 꾸민 결과고,
영으로 보기엔 창조자란 예수가, 이미, 정해놓은 미래다.
황교안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반드시.
그리고 황교안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짜여진 시나리오를 하나씩, 하나씩, 툭, 툭, 던져주고 있을 뿐이다.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예수란 그 이름을 완전히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도사란 직분까지 가지고 있는 그가, 예수란 그 이름을 완전히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게 될 것이란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 김진 논설위원과 같이,
음모를 연출하는 기획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윤석열이가, 좌파를 향해 칼을 꺼내 들었다는 착각 따위는 하지 말길 바란다.
적어도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은.
때문에,
결과가 나도 궁금하다.
설사 이미 알고있는 미래라 할 지라도,
그 음모를 지휘하는 사단의 ㄸㄱ가., 그 ㄸㄱ의 지휘력을 보고싶다^^
하지만 명심해라.
이래서, 예수가 싫으면 싫은거고, 구역질이 나면 나는거지,
사단과 연합하는건 아니다…
사단은 절대로 진실을 말할수가 없다.
사단은 절대로, 지옥을 알려주지 않는다.
왜? 누구라도 지옥을 보았다면, 지옥의 실체를 알게 된다면, 그가 로욜라라 할 지라도,
사단을 떠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난 다 보고, 다 알면서, 선택 했단다…
너도 그럴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