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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 말이야. 이 바보야…
열방이 국가가 나뉘어졌고, 열조를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난 이상,
국가의 미래와 장례를 고민하지 않는 인생이 누가 있으랴.
내 나라, 나의 조국을 향해 애달파하지 않을 이가 누가 있으랴.
가짜들 제외하고…
어떤이는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간걸 자랑으로 여기고,
어떤이는 자신에게 다가온 고난의 시간을 자랑하기도 한다.
살아보니 말이다 정말 힘든 사람은, 힘들다는 그 말이, 입밖으로 절대 내뱉지 못한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그나마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갈수 있는 너는, 그나마 그럴수 있는 환경에 있는거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마음을 누가 알랴.
누구의 심정이 더 애달파 하는 것이라고 누가 잣대를 들이댈 수 있겠나.
잣대는, 시험이 닦친 후에 해도 늦지 않아…
그래서 한 말들이었다.
할 수 있거든, 움직이지 말아라.
사단이 강하게 붙잡고 있는,
온 세상을, 단 한명도 예외없이, 특별히 정치판에 뛰어든 그 인생들을,
너는 어떻게 바라볼거냐.
만약 그중에, 누구 하나가, 예수의 부름을 받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다하려고 뛰어 들었다면,
그러면 최소한, 그 열매를 보고, 그때 움직여도 늦지 않아.
그 움직임조차 너가 스스로 하는게 아니라.
만약, 만약에 말이다…
아무런 열매도 없이, 어떠한 열매의 증거도 분별하지 못한채,
그가 사단에게 부름받은 자인데 그의 편에 선다면,
너는 사단의 것이라.
그래서 한 말이었다…
나는 아프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나를 판단할 이도, 너를 판단할 이도, 판단자가 하나라.
그러므로 할 수 있거든 움직이지 말아라.
움직이고 싶거든,
최소한의 열매를 본 후에 움직여도,
그래도 늦지 않아.
밑그림은 이럴 것이다 – 역사라는 거울을 따라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정황, 상황으로 봐선 여전히 역사는 돌고있다고 나는 보고있다.
- 사단의 종들은 여전히 좌와 우라는 양극의 대립각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고,
-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음모를 이어가고 있다.
- 여전히, 역사를 관통하는 인과관계도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
- 예를들면, 미래통합당이 대표적이다. 황교안이라는,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보수/우파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황교안이란 이름과 자유한국당이란 보수/우파에 의해서 보수/우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대중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눈앞에 보이는 말들이, 서로를 향해 편이 나뉘인 모양새로 서있으니, 대중도 편이 나뉘어졌고,
편이 나뉘어진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상) = 자기편 = 진실을 혼동한다. 이게 대중이다.
더 냉정하게 말하면, 밑도 끝도 없는 자칭 애국 보수/우파인 분들 때문에,
저들은 그럴수 있는거다.
한편으론 그도 그럴것이,
눈앞에 서있는 말들 조차,
자신들을 진두지휘하는 사령관이 한 사람, 또는 같은 사령관임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게, 사단의 부름을 받은 종들의 대대로 역사를 관통하는 전술이었고 전략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주인이 하나인 만큼, 그 끝도 하나다.
앞 선 “밑그림은 이럴 것이다 – 역사라는 거울“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나.
- 세상을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그림자들은, 무엇을 위해 좌와 우를 언제나 대립하게 했나.
- 프랑스 혁명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 결국 좌도 우도 사라진 그 자리의 주인으로 그 그림자들의 뜻만 우뚝 선 것이다.
- 러시아 대 혁명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 결국 좌도 우도 사라진 그 자리엔 그들의 주인의 뜻에 따라 극좌라 불리우는 혁명가들만 남았다.
- 진보/좌파가 붕괴한다 한들 진보/좌파의 손에 의해 붕괴시키는게 그들의 전략이고,
- 보수/우파가 붕괴한다 한들 보수/우파의 손에 의해 붕괴시키는게 그들의 오랜 전술이다.
나는 나의 앞 선 글 “황교안 대표에 관한 단상“을 통해서,
황교안이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 생각에 변함이 없다.
그러면 이젠, 스스로에게, 한번쯤 질문을 해보자.
(Q-1) 왜? 황교안은 대통합이란 명제로 묶어 진보, 좌파, 심지어는 극좌들을 모두 불러들여야만 했을까.
(Q-2) 왜? 황교안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전철을 밝으며 보수/우파 붕괴를 모의했어야만 했을까.
단순히 대중은 자신들이 뭘 하든 미래통합당을 보수/우파로 믿을게 뻔하기 때문이었을까?
보수/우파는 자신들이 뭘 하든 미래통합당 말고는 대안이 없기 때문이었을까?
황교안만을 생각한다면 모를까,
황교안을 움직이는 황교안의 주인을 생각한다면,
승부수는 그런 단순한 발상으로 나오지 않는다.
분명히 어느 시점, 어느 때가, 된 것이 아닐까.
예를들면, 좌와 우를 뛰어넘는 “극좌”라 불리우는 혁명가들을 그 자리에 앉힐 시간이 된 것일수도 있다.
말 그대로 “리셋“을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일수도 있다.
예를들면, 자신들의 주인에게 이 나라를 완전히 드리기 위한 환경을 만들 준비가 되었다든지.
아니면,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그 환경이 만들어질 시기가 가까워 왔다든지.
나는 여전히, 황교안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에게서, 그가 이미, 그들이 정해놓은 “말“임을 강하게 느끼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는, 나는 여전히, 황교안이 차기 총리가 되리라 확신한다.
대통령이 되든, 대통령과 동급인 총리가 되든 결과는 같은 것이리라.
Q-3) 그러면, 이미 붕괴된 보수/우파가 아닌, 이미 존재하는 진보/좌파가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만 한다면, 그러면 저들은 어떤 발상을 할까.
문제는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태에서, 황교안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어떨까.
지금 미래통합당에서 공천을 받은 수많은 진보/좌파들이,
보수/우파, 자유의 가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위해 투쟁할 인생들로 보이냐.
이 상태에서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고 미래통합당이 여당이 되는 결과는, 곧 미래는, 없다! 이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개헌과 내각제가 급물살을 탄다면,
보수/우파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진보/좌파들이 자리를 깔고 앉은 미래통합당이,
보수/우파의 가치를 위해 싸울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설자리 자체가 없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 결과를 위해 “대통합“이란 명제가 주어졌을 것이다.
황교안을 통해서.
보다 음모론적 관점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미 붕괴된 보수/우파가 아닌, 이미 존재하는 진보/좌파가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만들어 대한민국 “리셋“을 진행중이라면, 그러면 내각제 밖엔 없지 않은가.
만약, 그들의 계획이 그렇다면,
분명히 황교안의 입에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게 될 것이다. 분명히.
만약이다. 만약, 그들의 계획이 그렇다면,
그래도 명목상 보수/우파 정당인 미래통합당…
더는 망가뜨리지 말고, 빨리 해라. 라는 말을 하고 싶다…
황교안의 입에서 개헌 또는 내각제란 이슈가 급물살을 탈려면,
미래통합당의 처참한 패배가 지속되어야만 한다.
그때가 되도, 개헌 또는 내각제가 아니면, 진보/좌파를 막을수 없다는 그들의 혀에,
아무도 반기를 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중은 그 때에도, 미래통합당을 보수/우파 정당이라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보수/우파 정당 파괴라는 공로로 황교안이 총리가 될 테고,
그게 아니라면, 초대 총리가 아닌, 대통령으로 각본이 짜여져 있다면,
그러면 미래통합당의 처참한 패배가 지속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정치권안의 자칭 보수/우파란 정치인들을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정치권안의 자칭 보수/우파란 정치인들을 관찰해보면,
그들을 등뒤에서 움직이는 그림자의 시나리오가 내각제인지, 대통령제의 연장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애국 보수/우파인들이…
너무 쓸쓸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정말., 바란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어차피 너와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스스로 원해서 이 땅에 태어났냐.
북녁이 아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태어난게 너와 내가 원해서 였냐.
창조자의 뜻대로 돼…
혹시 또 알아. 그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찰라에,
창조자의 한 수를 보게 될지…
누가 알겠어.
그러니까…
두려워 하지 마.
제8장
1)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찌니라
5)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 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9) 그가 성벽일찐대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일찐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2)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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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5) 머리는 갈멜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
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11)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13)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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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1)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4)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염소떼 같고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7) 너울 속의 너의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8)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
14)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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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4)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5)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6)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구나
7)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8)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9)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10)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
11) 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같이 검구나
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진다
14)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듯하구나
15) 다리는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형상은 레바논 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16)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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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4)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5)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6)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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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1)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3)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4) 그들을 떠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찌니라
6)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과 유향과 장사의 여러가지 향품으로 향기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7) 이는 솔로몬의 연이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인이 옹위하였는데
8) 다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움을 인하여 각기 허리에 칼을 찼느니라
9) 솔로몬왕이 레바논나무로 자기의 연을 만들었는데
10)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자리는 자색 담이라 그 안에는 예루살렘 여자들의 사랑이 입혔구나
11) 시온의 여자들아 나와서 솔로몬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 모친의 씌운 면류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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