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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2월 06일 9:54 오전

    제2장

     

     

     

     

    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2) 혹이 여리고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땅을 탐지하러 이리로 들어 왔나이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6) 실상은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7) 그 사람들은 요단 길로 나루턱까지 따라갔고 그 따르는 자들이 나가자 곧 성문을 닫았더라

    8) 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12) 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

    13) (12절에 포함되어 있음)

    14) 두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치 아니하면 우리의 생명으로 너희를 대신이라도 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15) 라합이 그들을 창에서 줄로 달아내리우니 그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하였음이라

     

     

    16)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따르는 사람들이 너희를 만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 사흘을 숨었다가 따르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 길을 갈찌니라

    17) 두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로 서약케 한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리니

    18)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내리운 창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비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19)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서 거리로 가면 그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누가 손을 대면 그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20)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로 서약케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21) 라합이 가로되 너희의 말대로 할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22)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따르는 자가 돌아가도록 사흘을 거기 유하매 따르는 자가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만나지 못하니라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와서 그 당한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붙이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거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2019년 12월 05일 9:57 오후

    [ENG] 첫사랑 첫 다람쥐 쳐키

     

     

    2019년 12월 05일 9:43 오후
    2019년 12월 05일 5:04 오후

    Westfalia Kepler one – VW T6 베이스 캠퍼밴.

     

     

     

    2019년 12월 05일 1:24 오후

    [출처 김진TV]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 하라? 위기정권의 비명.

     

     

     

    [출처 도람뿌] 문재인, 지금 모든 일정 취소후 잠적. 행방불명. ㅋㅋ.

     

    https://youtu.be/Usk01p7vNxE

     

    2019년 12월 05일 10:31 오전

    이 세상 모든 가짜들은, 성경을 모방한다.

     

    계19: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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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에 소개한 요한계시록 19장 구절 때문인데,

    그런데 내가 정말 놀라운건, 이렇게 교주들이 백마탄 사진으로 홍보를 하면,

    그에 열광하는 조선인이다… ㅋ…

    기어들은 이해가 가냐?

    2019년 12월 05일 3:41 오전

    다람쥐 쳐키가 이곳에 아기를 낳은 이유.

     

     

     

    쳐키가 이곳에 아기들을 낳은 이유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공간이

    가까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유리문이 닫혀 다가갈 수 없어도

    언제나 현관문을 열어주는 친구가 있는 곳

    언제나 들어가고 싶으면 문이 열리고

    나갈때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곳

    그런 친구가 사는 공간이 있다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2019년 12월 05일 3:30 오전

    땅콩을 집앞에 배달했더니 쬐그만 다람쥐 혀 보여주는 월리.

     

     

    2019년 12월 05일 3:27 오전

    현실남매같은 다람쥐 만추와 밤이.

     

     

    2019년 12월 04일 9:12 오전

    과도한 억측으로 죽었다고?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돼!

    ㄴ 그는 죽었기 때문에, 청와대가 어떠한 해명을 내놔도 괜찮다는 식의 해명 안돼!

     

     

     

     

    위 기사를 보면’2019.12.03일, 청와대는 고민정을 앞세워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던 검찰수사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서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있다“며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에 대해서도 “피의사실과 수사상황 공개를 금지하는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명심하라“며 경고했다’고 한다.

     

    또, 이와 관련해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서울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휴대전화 압수수색과 관련해 여러 보도에서 ‘전례 없는’, ‘이례적인’ 사안이라고 보도한 것을 봤다“면서도 “그에 대해 저희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고, 이 관계자는 “고 대변인이 유서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있다고 했는데, 청와대는 유서 내용을 모두 확인했느냐“는 질문에 “저희도 알 수 없다“며 “어제 서울중앙지검 공보관이 오보 대응한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다른 기사를 살펴보자.

     

     

     

    기사 주요 내용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일했던 고(故) A 수사관의 휴대전화에 대한 검찰 분석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분석 내용을 토대로 A수사관의 사망 경위와 백 전 비서관이 운용한 이른바 ‘별동대’의 활동 내용을 규명하려는 검찰 수사에도 일시 제동이 걸렸다.’란 것이고,

     

    그 이유는 ‘다만, A수사관의 휴대전화는 발견 당시 패턴 형식으로 잠금 처리돼 내용을 바로 볼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곧 포렌식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황에 따라 경찰 참관도 재개될 것”… 즉 숨진 A수사관의 휴대전화 패턴 형식 잠금장치를 풀지 못해서 중단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면 청와대와 고민정은 휴대전화 잠금을 못 풀어 포렌식 수사가 중단된 와중에, 고인의 휴대전화 속, 그리고 유서를 다 보았다는 말이 된다.

    이와같은 ‘사기극(詐欺劇)‘은 처음이 아니다.

     

    고 노회찬 전 의원의 ‘핸드폰에 임시 저장된 글이 노회찬의 유서’라 밝힌 경찰은, 당시 핸드폰 공개 조차 하지 않았었다…

    진위여부를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2019.12.04. pm6:23 추가.

     

    결국 지금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지난 2018.6.13 지방선거 중 울산시장 선거가 공작, 조작된 선거였다는 의혹이 불거진다.
    • 2019.11.29. 이 공작, 조작된 선거를 진두 지휘한 인물이 백원우이며, 백원우의 비공식 특감반이 이 공작선거를 주도했다는 보도가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 이때까지 청와대는 아무런 공식 해명, 또는 변명이나 논평을 하지 않았다.
    • 2019.12.02. 가장 중요한 백원우의 비공식 특감반이었으며, 검찰로 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기로 했던 ‘A 수사관’이 검찰 참고인 조사를 3시간여 앞두고 숨진채 발견되었다.
    • ‘A 수사관’이 주검으로 발견되지마자 기다렸다는듯 청와대는 하대감이 아니었다는 둥, 청와대와 관련이 없다는 식의 해명과 검찰과 언론을 향한 비판에 시동을 걸었다.
    • 죽은자는 말할수 없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03일 10:36 오전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시각은 1일 오후 3시쯤. 이날 오후 6시로 예정됐던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불과 3시간여 앞두고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동의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무실은 A씨의 고향 선배이자 검찰수사관 선배였던 한 법무사가 임차해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법무사는 그러나 이날 A씨와 만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12월 02일 9:58 오전

    [출처 팩맨TV]소름끼치게 맞았다! 팀원의 비극 예언!

     

    https://youtu.be/KkfnEniFzx0

     

    2019년 12월 02일 2:35 오전

    [출처 김진TV] 검찰이 청와대 수사하면 내란이란다?

     

    청중을 선동하고 자극하더라도 논리가 있어야 한다. 도대체 좌파 연사들은 유재수 감찰무마와 울산시장선거 공작에 대해 어떻게 애기할까. 궁금해서 발언을 들어보았더니…

    결국,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건, ‘내란’이었다고 자백한게 아닌가.

     

     

    2019년 12월 01일 9:32 오후

     

     

     

    울산시장 공작선거 관련 기사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기 바란다.

     

    2019년 11월 30일 7:08 오후

    [출처 김진TV] 울산 선고 공작 게이트, 문고리 5인방 모두 연루 의혹!

    이호철, 김경수, 윤건영, 백원우, 천경득. 

     

     

     

     

     

    빨갱이들 종특 : 생각 안난다! 그런적 없다! 단순 이첩이다. 단순 이첩 후 보고받은바 없다!

    몰랐다고 우기면 죄가 없는 거구나. 그러면 깜빵에 있는 사람들 다 풀어줘야겠네.

    판검사는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공수처법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