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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전 논설위원이 스스로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는 유서를 남긴채, 숨졌다.
지난 2026년 4월 9일(목)에 발생한 일이다.



그리고 13일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를 통해, 그의 유서가 발견되었다.
시간대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이택수라는 좌파 그리고 조갑제라는 가면을 쓴 역겨운 매국노가 김진의 사망과 관련해 정보를 제공한 셈이다.
뿐만아니라 ‘오늘의이슈는’이라는 유튜브채널은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돈’과 밀접한 연관이 그리고 마치 돈 문제라 삶을 끝낸것처럼 그 ‘돈’을 그의 죽음의 중심에 연일 올려놓고 있다.

그들은 참 잘도 발견한다. 때로는 약속이 되어있었다고 스스로 의심의 여지를, 이스라엘 모사드와 같이 ‘위대하게! 은밀하게!‘는, 못할 지언정, 우리가 꾸미는 음모의 수준은 이렇다고 스스로 까발리는 형국을 보자니 참 한심하기 그지없을때가 많다.
더 한심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지 않고는 모르겠다 씨부리는 이 땅의 사람 행세를 하는 깽깽이들의 똥개들이라.
예를들면, 무한에서 발생한 ‘무한공항 참사‘가 그렇다.
아! 그 시간에 딱 맞춰서 카메라 들고 올라 가셨다고? 알겠습니다.
경찰은 김진의 사망과 관련해 발표한 게 없다. 그가 타살인지 자살인지 아무도 모른다.
가족이 뭘 할 수 있겠나. 그 가족도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길이 없을텐데. 그 가족도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 길이 없는데, 이택수라는 자가 김진 전 위원의 유서라며 공개한 현실에서 아무것도, 부정도 긍정도, 하고싶지, 할 수도 없었겠지.
이쯤되면, 그가 정말, 자살을 선택했을까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에 무게를 두고싶다.
현재는 그렇다는 거다.
나라고 방법있을까. 내가 경찰도 아니고 탐정도 아니고.
어느 한 날엔, 모든 진실이 드러나겠지만, 그 진실이 무엇이었든 간에, 그 진실을 숨기기위해 저들이 앞다투어 약속이라도 한 것 마냥 김진의 죽음을 애워싸곤 방향의 키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있는 이유일 지라도, 지금, 현재는, 그를 죽여야했던 이유를, 나는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이라면, 그는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 그리고 어째서 좌파들이, 정체를 숨긴채 나라를 좀먹는 빨갱이 새끼가, 호들갑을 떨며 그의 죽음의 전면에 등장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있는 것일까.
전여옥이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나는 김진 전 논설위원의 대 윤석열을 바라보는 시선에 동의한다.
윤석열은 보수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며 그저 매국노 빨갱이들이 심어놓은 끄나풀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윤석열의 개험도, 진보.좌파의 명령을 하달받아 실행에 옮긴, 이 땅 모든 보수.우파 괴멸을 위한 전략.전술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확신한다.
또 김진 전 논설위원이 조갑제 따위가 아니었으며, 정규재 따위가 아니었음도 확신한다. 그런 기회주의자 행세를 하는 그저그런 매국노 조무라기는 아니었다. 그의 마지막까지 소신 발언이 담겨있는 그의 유튜브 채널이 이를 증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윤석열의 등장과 진보.좌파에 의해 그 윤석열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은 이후, 김진 전 논설위원은, 적어도 철딱서니 없는 보수.우파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이미, 어느새 진보.좌파로 전향한 인물이 되어 있었다.
전여옥의 말 대로라면, 그는 국민의힘에 다가갈 순 없었을 것이다. 적어도 더는, 국민의힘 당원으로써 국회의원 뺏지를 달겠다는 생각은 접었을 것이다. 또 그는 그 윤석열의 등장과 함께 진보.좌파세력들과 많은 대화와 현실정치에 관해 열띤 논쟁을 주고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과 함께 할 수 없었던 그는, 그리고 진보.좌파와 현실정치와 국가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누면서 조갑제나 정규재처럼, 진보.좌파와 함께 할 순 없음도, 스스로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그런 김진 전 논설위원이 자신의 마지막 유서를 진보.좌파에게 허락 했을지도 모를일이다.
진보.좌파가 될 순 없었겠지만, 그 마지막 순간까지 열띤 의견을, 토론을, 생각을, 대화를 나눴을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똥같은, 그 국민의힘 그 누구와도 누구에게도, 그들에게 유서를 남길수 없었을 테니까.
그 미지의 세계를, 당신은 몰라도 나는 잘 알고있습니다.
혹 목소리라도 듣게되면, 인사는 나누시지요. 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요.
추신_
궁금한게 있기는 하다. 이택수에게 그리고 조갑제에게.
이택수가 김진의 유서를 공개하며 ‘장훈고등학교 11년 후배‘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장훈고등학교 11년 후배가 너 하나는 아니잖아. 그보다 훨씬 중요한 건 니가, 김진과 교제가, 교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하는 문제고, 있었으면 얼마나, 얼마만큼이 중요한거지.
혹 장훈고등학교 11년 후배이기 때문에, 너를 내세워 물타기를 하자 했던건 아니고?
이 한가지가, 나는 궁금하다.
그 가족은 어림짐작 하고 있지 않을까. 그 장훈고등학교 11년 후배인 이택수와 김진의 관계를?
또 한가지가 있다면…
보수.우파 유튜버들중, 언론사 출신 인물들도 다수다. 예를들면 문갑식이 그렇다. 별의 별 대소사를 다 소개하는 그들이, 김진의 죽음에 대해선 유독, 그의 죽음을 애도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유가 있겠지.
아는게, 있어서 이거나…
아는게, 없어서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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