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non을 향한 영혼의 부딛김 – 소견(所見)'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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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3일 1:18 오후

교회다니는 페미니스트가 있고

교회다니는 동성애자가 있고

교회다니는  사회주의자가 있으니..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요.

본질적으로 자신이 주재하고 싶은 것이겠죠. 그게 좋으니까…

솔직히 저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입으로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지만

여전히 세상이 좋게 느껴지고 말초적인 것에 끌리긴 마찬가지네요. 다만 참을뿐이지만.

그것조차 종종 무너져서 행하고 있죠.

여전히 간절함보다 습관이고 기쁨보다 귀찮음과 지루함을 느끼네요.. 다만 참을뿐이죠..지옥행을 면하기위해서..

한낯 사람인 것을 느낍니다.그것도 굳세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