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조선의 운명을 말하다'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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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2:16 오후


정감록의 고장, 보은 – 테마스페셜.

 

 

 

위 영상을 소개하는 ‘CJB 청주방송’은 정감록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정감록은 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널리 퍼진, 미래의 국운을 예언한 도참서이자, 민초들이 살아남기 위해 십승지라는 피신처를 찾아가기 위한 비결서다.

 

정감록 ‘감결’ 편에는 우리 민초들이 이상향으로 여겨온 십승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충북은 보은 속리산이 해당 된다.

 

이씨 조선 왕조가 국운을 다하고 다른 성씨 왕조가 등장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조선시대에는 금단의 書였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정보에 대한 목마름으로 인해 백성들은 열광했다. 또한 당시는 전쟁에 시달리거나, 제대로 끼니를 잇지 못해 배를 곯거나, 신분제도에 핍박 받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았던가?

 

다른 십승지와 마찬가지로 보은 역시 십승지 마을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는 없으나, 역사적 기록과 풍수, 유적을 통해 흔적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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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감록은,

국운과는 상관이 없지 않은가.

역사적으로 원래 기복신앙이 강했던 나라에서 예언도 흥했었던게 학자들의 증언이다.

이씨 조선때, 국운과는 상관없이, 민초들이 십승지란 피신처를 찾아 나서며 널리 퍼진 책이다.

물론, 위 설명에서 ‘미래의 국운을 예언한 도참서‘란 설명도 빠지진 않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