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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 저 이름의 비밀은, 지옥의 근원이며, 저주의 뿌리인,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
- 성령 : 저 이름의 비밀은, 지옥의 본질이며, 저주의 본질인,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 이 뱀새끼가 개새끼의 지옥의 저주의 음모를 등뒤에서 똥칠하며 모든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 자신들의 지옥을 채우는 뱀새끼라.
나를 지옥으로 이끈 저 씹창놈의 개새끼와 저 씹창놈의 뱀새끼가 나의 원수라.
방금전, 몇시간을 작성한 이 글 “나를 지옥으로 이끈 저 씹창놈의 개새끼와 저 씹창놈의 뱀새끼가 나의 원수라.“,
누가보면 나의 실수로, 인터넷 브라우저가 닫히면서, 날아가 버렸다.
과연 실수일까. 내가 정말 “Command + A“를, “Command + Q“로, 잘못 눌렀을까.
일반적으로 크롬의 경우, “Command + Q“를 눌러 브라우저를 종료하려고 할때, 길게 눌러야 한다는 문구가 뜨기 마련인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반대로 내가 기억하는건 이런거다. 이 글을 작성하는 내내, 성령이라는 저 저주의 이름이, 저 씹창놈의 뱀새끼가 그 시뻘건 저주의 눈깔을 뜨고는,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세차게 쏟아 내더라.
저런 씹창것들의 씹창짓거리… 이런 식으로, 사람의 의지를 꺾으려 한다. 그리고 꺾는다. 몸을 치고, 몸을 병들게 하고, 사람을 가지고 놀면서, 은혜라고 씨부리며! 지옥의 똥물을 쏟는 이유도, 저주의 똥물을 쏟는 이유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쏟는 이유도, 다름아닌, 그 사람의 의지를 꺾으려는 개새끼와 뱀새끼의 저주의 수작질에 다름 아니며, 저주의 음모의 다름 아니다.
그런데 나는 어차피 지옥으로 갈 몸 이기에, 꺾일 의지가 없어서, 얼마나 똑같이, 작성했지만 날라 간 그 글과 동일하게 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처럼 다시금 글을 작성하려 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이 글도, 여러날로 나누어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주새끼, 저 뱀새끼의 장난질이, 이런거라.
저 씹창놈의 뱀새끼를 저주하노라.
나는 이럴거다.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만인 앞에서, 저 씹창놈의 뱀새끼의 그 저주의 이름 “성령“이란 저주를 벽에 크게 못 박고, 날카롭고 예리한 쇠꼬챙이로 저 저주의 뱀새끼의 이름을 갈기갈기 찢으며, 저 저주의 뱀새끼의 이름을 저주하며,
내가 날이면 날마다 저따위 씹창놈의 뱀새끼의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털어내고자 내 머리통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스스로, 세차게 내려치던 그리고 내려쳤던 그 광경을 그대로, 선 보이리라.
저 씹창놈의 뱀새끼가 얼마나 교활하고 야비한 뱀새끼인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뱀새끼인지 내가 낯낯이 증거하고 지옥으로 간다.
진실이란게 뭐냐. 여기에 한가지 진실이 있다.
어떤 날에는 잠을 잘 수 없어서 벌떡 일어나 책상앞에 앉아 밤이 세도록 내 머리통을 세차게 내려쳤고, 어떤 날에는 버스 안에서 그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털어내려고 내 머리통을 세차게 내려 쳤었으며, 어떤 날에는 분초를 다투며 몇초에 한번씩, 몇분에 한번씩 피멍이 들도록 내 머리통을 스스로 세차게 내려쳤는지 증거를 남겨가며, 저 씹창놈의 뱀새끼의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맞았다.
오늘, 몇시간동안 작성한 글을 날려버린것처럼! 저따위 씹창놈의 뱀새끼의 그 교활하고 야비한 뱀새끼의 뱀짓거리, 뱀새끼의 저주를 맞았다.
한번 정리를 해보자.
- 뱀새끼 왈: (키스방 창년 세워놓고 가스라이팅을 하며)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고.
- 개새끼 왈: 내가 너를 세차게 치리리.
- 개새끼 왈: 내가 너를 높이 들리라.
- 개새끼 왈: 너는 분명히 지옥으로 가리라.
- 개새끼 왈: 내가 너를 지옥에 영원히 두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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