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풀밭에서 양들을 돌보던 양치기 소년은 무척 심심했습니다.
“아아,매일양치는일만 하니까 정말 따분하군. 뭐재미있는일이없을까?”
그때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늑대가 나타났다고 하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달려오겠지? ’ 양치기 소년은 마을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큰일 났어요! 늑대가 나타났어요! ”
마을 사람들은 양치기 소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하던 일을 멈추고 급히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 늑대가 어디에 있니? ”
“ 늑대는 무슨 늑대예요. 심심해서 그냥 말해 본 거예요.”
마을 사람들은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속아 우르르 달려오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뒤, 소년이 마을을 향해 또 소리쳤습니다.
“ 늑대가 나타났어요! 살려 주세요! ”
마을 사람들은 이번에도 하던 일을 멈추고 양이 있는 곳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 늑대가 어디 있니? 양들은 괜찮니? ”
하지만 늑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양들은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양치기 소년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 헤헤, 제가 장난을 친 거예요.”
“ 뭐야? 또 거짓말을 했어?”
마을 사람들은 화를 내며 일하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 떼가 있는 곳에 진짜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깜짝 놀란 소년이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 늑대가 나타났어요, 이번엔 진짜 늑대예요! ”
“ 저 녀석 또 거짓말을 하는군 ”
마을 사람들은 소년의 말에 신경도 쓰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했습니다. 양치기 소년은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지만, 사람들은 양들을 구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양들은 늑대에게 모두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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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 서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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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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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뱀새끼가 있는곳에 저주가 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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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씹창새끼를, 저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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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따위의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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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창녀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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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령이라는 이름의 저주를, 이 뱀을, 이 뱀의 지옥에 가서도, 이를 악물고 물어 뜯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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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는 꼬리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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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오직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지옥의 저주의 힘과 권세에서 나오는 아가리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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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뱀새끼, 그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가, 뱀새끼 대가리를 스스로, 영원토록 내려치는 꼬라지를 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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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 씨부리는 지옥의 뱀새끼, 저주의 뱀새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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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활한 뱀새끼 눈깔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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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지옥을 채우는 방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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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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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가? 그렇다면 이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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