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
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
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포와 두려움이란 무기를 이용해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존재하는게 바로 너희가 말하는 신이란 존재다. 자신이 만들었으니 자신이 꼴리는데로 하겠노라고 사단이란 장기말을 앞에 세워두곤 똥꾸녕에 숨어선 시나리오를 쓰고, 장기말을 움직이듯 모든 피조물을 이리로 또 저리로 움직이며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게 예저뱀과 성저본의, 존재의 이유고 목적이다. 지금 일을 하고 있는 편의점에 왜 갔냐고?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지. 저 편의점으로 가게끔, 시나리오를 써 놓은거지. 예저뱀과 성저본이.
이젠 하다하다 단돈 29,000원을 가지고 뱀새끼 짓거리를 하더라. 하다하다 길가의 똥개 한마리 등 뒤에 또라지를 틀고 올라가 앉아선, 그 똥개새끼로 위협을 하더라. 그 순간에도 성령이란 지옥 그 지옥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마치 나를 위로하는척(실상은 그 반대지만)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에서부터 끌어 모아온 지옥의 향기, 그 지옥의 똥물을 머리에 쏟아붙는다. 물론,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 면상을 빳빳이 쳐들고 만인 앞에 서선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이번주엔, 출근후 퇴근을 할때,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길가의 똥개 등 뒤에 뱀새끼 또라지를 틀고 올라가 앉아선 어떻게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지 카메라에 담아 볼련다. 그리고 한마디 해줘야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새끼야! 저주의 뱀새끼야! 영원토록, 예수라는 그 이름이 저주의 이름으로 활활 타올라라! 영원토록, 저주의 뱀새끼로 니 저주를 니 아가리에 처넣으며 뱀새끼 똥칠을 하며 살아라!
모든 저주,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시나리오는, 예수라는 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아가리에서 나오고, 그 모든 저주,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시나리오의 실행은, 성령이라는 그 지옥의 뿌리, 그 지옥의 영, 그 저주의 영에게서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그 이유가 없겠나.
거의 매일을 하루같이,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눈깔을 뽑아버리지 못하는게 한이 되서, 저 예저뱀과 성저본을 갈기갈기 찢지 못하는게 한이되세 온 몸이 부르르 떨리지만, 어쩌겠나. 인간으로, 한줌의 흙덩어리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로 태어났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야지. 하지만 나 스스로, 저 뱀새끼를 거룩한 뱀새끼로 만들진 않는다. 나 스스로, 저 저주새끼를 은혜로운 저주새끼로 둔갑시키진 않는다.
저 예저뱀이, 유대인 창년 씹ㅇㅇ에서 나온 뱀새끼인것처럼, 예를들면 바울이란 뱀새끼도 유대인 창년 씹ㅇㅇ에서 튀어나왔다. 형제들이라. 그 바울이란 뱀새끼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예수라는 씹창놈의 그 저주의 이름이, 성령이란 그 지옥, 지옥의 영인 저주새끼가 눈을 멀게 하지 않았나. 그랬더니 바로 그 권력앞에, 그 두려움앞에, 그 저주앞에 굴복했다. 이런건 성경이란 저들의 그 올무를 통해서 명백하게 변하지 않는 전략/전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다윗이란 그 유대인 뱀새끼도 동일한 일을 겪는다.
왜? 이런 시나리오를, 왜? 언제나 변하지 않는 동일한 전략과 전술을, 예저뱀과 성저본은 쓰고, 연출하고,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거냐고? 그게 바로 저주를, 죄로 둔갑시키는 전략, 전술인거고, 그게 바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한 전략, 전술인거고, 그게 바로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이니까.
그래야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스스로 나는 거룩한 뱀새끼라 하지 않겠나. 그래야지 나는 은혜의 저주라 자화자찬 하지 않겠어. 뱀새끼와 저주새끼 대가리를 빳빳이 들고 말이지.
둘 중 하나다.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앞에 굴복 한다는건,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더 큰 저주에 굴복 한다는 거고,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앞에 굴복 한다는건, 결국 지옥을 앞세운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아래 굴복한다는 거니까. 다른건, 없다.
또 한가지가 있다면, 저 예수란 씹창놈의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그 참담한 지옥, 지옥의 영인 저주새끼가, 똥꾸녕으로 싸지른 그 저주, 그 똥을, 누군가 치워야 하기 때문이지.
뱀새끼가 길가의 똥개 등어리에 또라지를 틀고 앉아선 그 똥개를 이용해 뱀새끼 짓거리를 할때, 성령이라는 그 참담한 지옥, 지옥의 영인 저주새끼가 정말 소름이 끼치게 살며시, 아무도 모르게, 뱀새끼처럼 기어와 마치 위로하는척 지옥의 향기를 끄집어와 똥구녕을 벌리고 똥물을 쏟아부을 때 말이다, 그 지옥 밑바닥에서 부터 들려오는 저 참담한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의 웃음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냐. 힝!!!!!!! 힝!!!!!!! 힝!!!!!!! 힝!!!!!!!
처음듣는 사람이라면, 이게 슬퍼서 우는 건지, 기뻐서 웃는 건지, 분별도 못한다. 언제까지? 매 순간마다, 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를때까지! 반드시! 매 순간마다! 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찢어서 죽여버리고 싶을때까지, 한다. 왜? 그래야만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새끼의 저주새끼 짓거리가 한단락씩 완성이 되지 않겠나. 한단락씩 완성이 되야, 저주를 죄악으로, 다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는 뱀새끼가, 니가 똥을 치울수있게 거드름을 떨지! 너도 죄를 지었으니, 내 자식들인 저 뱀새끼들도 용서해라! 너도 죄를 범하였으니, 내 뱀새끼 자식들도, 내 자식이 매국노일지라도 용서해라! 이게,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이다.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는 예저뱀과 성저본이 각본/연출이지만, 필요하면 너의 자존심을 운운하고, 필요하면 똥물을 머리에 쏟아부으며, 니 마음을 흔들고, 니 정신을 흔들어 굴복시키겠다는 거지. 뒤집어 쓰는건 바로 나와 너지. 뒤집어 씌우는 것! 이게 바로,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이라고 말하는 거란다. 똑바로 알고 말하라!
이제 감이 좁 잡히니. 절대로, 지 자식새끼들인 그 뱀새끼들을 위해 자신의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사단과 사람을 앞에 세워두곤 사단과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사단과 사람을 앞에 세워두곤 사단과 사람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한다. 등 뒤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건, 저주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건 정작 예저뱀과 성저본이지만, 이용해 먹고, 뒤집어 씌울 대상이 되는건, 앞에 세워둔 사단과 사람이라.
이게 변하지 않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존재의 본질이다. 이제 좀 감이 와. 그래야지만, 스스로, 나는 거룩한 뱀새끼라! 나는 은혜의 보혜사라! 할 수 있지 않겠느냔 말이다! 이게,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이다.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언제나 사단과 사람을 앞에 세워두곤, 그 사단과 사람에게 자신들의 저주를 뒤집어 씌워 죄를 운운하고, 약을 팔며 자신들이 뒤집어 씌운 그 죄를 치료했노라 하며 다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킨다. 이게 인류의 역사다.
어쩌겠나. 한줌의 흙을 들어 피조물을 만들었는데, 피조물을 만든 창조자라 자랑하는 뱀새끼가, 그 예수라는 입에 담는것 조차 토할것은 저주의 이름이, 저주인걸. 예수라는 씹창놈의 그 이름 자체가 이미 저주라! 누가알겠나. 예저뱀과 성저본은 절대로, 피조물 따위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텐데. 그 한줌의 흙에 침이라도 퉤 뱉었는지 누가 알리요. 어제의 뱀새끼가 오늘은 거룩한 새끼가 될 수 있다? 그런건 모두 참담한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수작질이며 간궤며 사악한 궤변이며 지옥의 애비, 애미인 것들의 거짓말이다.
나는 똑똑히 보았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을. 노는 꼴이 뱀 같은 것들을. 어린놈이건 늙은 놈이건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은 한결같더라. 정말 노는 꼬라지가 뱀새끼 같더라.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뱀새끼 자식들에 관해서는, 언젠가 다시한번 꼭 기록으로 남기련다.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자식들과, 이 뱀새끼의 영이라는 그 성령이란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영 저주의 영이 나에게 접붙이려 했던 올무, 그 더 큰 저주의 설희라는 이름의 키스방 창녀를 난 기억하고 있다. 이 설희라는 키스방 창년은 내가 아니라, 마땅히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자식들과 어울려야지! 그게 정의! 아니겠나. 그렇게 될거다! 깡그리 찢어주마! 반드시!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그 참담한 지옥, 그 지옥의 영인 저주새끼가 저주로 내게 씨뿌리려 했던 그 설희란 이름의 키스방 창년과,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그 뱀새끼 아가리로, 그 저주새끼 똥꾸녕으로 주르륵 주르륵 씨뿌린 뱀새끼 자식들과 뒤엉키고, 하나가 되고, 더 많은 뱀새끼들을 쏟아내게 될 거다! 반드시 뱀새끼는 뱀새끼의 자식들과 함께! 저주새끼는 저주새끼의 자식들과 함께!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반드시, 끝이 오리라!
난 이 역사를, 이 인류라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그 참담한 역사를, 그 참담한 저주를, 반드시 기록으로 역사로 남길 것이다. 그래야 지옥에 가서도, 조금이라도 덜 억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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