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인포스탁 데일리 : [단독] 삼성 경영진단, DS부문 전현직 경영진 정조준..파운드리 최첨단 공정 수율 속였나?
• 출처) 네이버 오디오 클립 : [0221퇴근길] 정현호, 김기남 정조준..삼성DS, 파운드리 최첨단 공정 수율 속였나?

 



 

핵심쟁점은,

파운드리 수주물량에 비해 생산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확보됐다던 비메모리 최첨단 공정 수율' 허위보고 가능성 의심.

삼성전자의 경영진단은, 'DS부문 전현직 경영진이 최고위 그룹에 보고한 최첨단 공정의 수율이 허위일 가능성'에 무게.

그렇다면 최첨단 공정 수율 확보를 위해 투입된 거액의 투자금은 제대로 쓰였는지? 쓰이지 않았다면 어디로 흘러갔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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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3나노, 4나노, 5나노 확보수율을 함께 조사중이라고 한다.

위 기사가 2022년 2월 21일 기사다. 이와관련된 후속 보도는 찾을수 없다.

시기로 보면, 몇몇 떠올려지는 인물들이 있다.

 

2022년 이전의 DS부문장 대표이사는 김기남이었다. 위 두개의 링크중 '인포스탁 데일리 네이버 오디어 클립'을 들어보면, 역시나 김기남이 대표이사로 있던 시절 거액을 들여 비메모리 최첨단 공정 수율을 확보했다고 한다. 오디오 클립 제목부터가 '정현호, 김기남 정조준' 아닌가. 그런데 한 사람은 현재 사업지원 TF장 부회장(정현호. 2021) 자리에 올랐고, 다른 한 사람은 130억에 달하는 막대한 퇴직금을 받은후, 다시 삼성전자 고문자리에 앉았다. 후속 보도는, 찾을수, 없다.

 

나 만의 몽상이니까, 잘못 짚은 걸 수도 있고. 어쨌든 난 몽상가다.

이런 문제까지, 삼성 내부적으로 있었다고, 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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