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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저주

희노애락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4-09-05 07:58
조회
211


 

천국?

처음부터 저주의 똥덩어리인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저주로 시작했는데… 그런데 천국?

저주가, 은혜로, 둔갑이라도 한다는 건가. 그렇지 않다. 저주로 시작했으니, 반드시 저주로 끝날 것이다.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뱀새끼들 이지만, 저주로 시작된 역사는, 반드시, 저주로 끝날 것이다.

 

① 지옥이 먼저냐? 천국이 먼저냐?
② 저주가 먼저냐? 은혜가 먼저냐?

 

본질적으로,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가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그 단어 “은혜”란, 예수란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에서 출발한다.

 

Tip) 이해하기에 쉽게, 병주고, 약주고를 통한 똥개 만들기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그런데 천국?

처음부터, 천국 때문에 이 음모가, 간궤가, 개략이, 저주가 시작된 게 아니다.

지옥을 채우기 위해 이 음모가, 간궤가, 개략이, 저주의 역사가 시작된 거야.

그래야만 자신의 힘을 과시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천국? 이 저주의 단어야 말로 가장 거대한 저주이며, 음모며, 올무였음을, 나는 이제 알고 있다.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가,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 반대라고 생각하는게, 진실이라.

공의? 정의? 사랑? 그런건 없다. 오직 권력(權力)과 힘 뿐이다.

권력(權力)이란 좋은거지.

그래서 권력(權力)이란 것 때문에, 그림자 정부라 불리우는 그들은, 사람을 죽이고, 살육하고, 음모를 꾸미며, 온 세상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려 하지 않던가.

그래서 권력(權力)이란 것 때문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코로나 백신이란 저주스러운 백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에게 맞게 하지 않던가.

그런데 과연 그 권력자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까. 정말? 왜? 우리의 눈앞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는 쇼까지 했으니까?

만약,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선동했던 그들이, 그래서 우리 눈앞에서, TV 카메라 앞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는 쇼를 했던 그들이, 정작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누구를 탓하겠나.

그들은 왜? 당신에겐 코로나 백신을 맞게 하기위해 코로나 백신을 맞는 쇼까지 벌이며 선동 했을까?

도대체 이 코로나 백신을 맞게 하겠다는 비전, 음모, 개략, 간궤, 저주는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을까?

그림자들이겠지… 다시 말해서 이 세상의 왕들, 권력자들이겠지… 그 권력자들의 제일 높은곳에 앉아있는 자가,

바로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단은 세워놓고 사단 핑계를 댈 테니까. 언제나 처럼, 사단에게 뒤집어 씌우고, 사람에게 뒤집어 씌울 것이다. 언제나처럼… 모든 저주는, 그 모든 뱀새끼 짓거리는 예수란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똥구녕을 크게 벌리고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에게서 나오는데 말이다.

 

지옥?

처음부터, 천국이란 간궤, 그 음모, 그 올무, 그 저주가 아니었다…

처음부터, 지옥을, 채우기 위해, 이 모든, 인류라는, 문명이라는, 세상이라는, 뱀새끼의 저주가 시작 되었음을…

나는 이제, 잘 알고있다…

 
  • 질문) 창3: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저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의 진짜 정체는 뭘까. 너는 아직도, 저 뱀이 마귀 혹은 사단 혹은 옛뱀이라고 생각하냐.

가장 큰 마귀, 가장 큰 뱀, 가장 큰 저주를, 내가 오늘 증거했다.

만약 저 뱀이 아니었다면, 예수란 지옥, 곧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가, 마리아란 유대인 똥구녕으로 튀어나와 더 거대한 저주를 못박을수 있었을까. 이 글을 읽을 너는 정말, 한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냐. 모든건 예수란 지옥의 본질, 그 사악한 창놈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똥구녕을 크게 벌리고 쏟아붓는 성령이란 저주의 영인 본질적인 저주에게서 시작된 거대한 음모라고… 너는 정말, 의심해 본 적이 없냐.

이 글은 2024년 7월 4일. 19:19분에 워드프레스닷컴 그리고 티스토리를 통해 작성 되었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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