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고맙다는 인사말을 해야 할 것만 같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계획, 모든 간궤, 모든 저주는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저주새끼의 아가리에서 나오고 씨뿌려진다. 지금 알바를 하고 있는 그 편의점에 내가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했을땐, 그 편의점엔 이미,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이 이곳저곳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음...
와! 순간 감동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줄 알았다. 드디어, 이 육신의 두 눈으로, 똑똑하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뱀새끼 짓거리, 그 뱀새끼의 몸짓을 직접 보게 되는구나! 노는 꼬라지가, 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그 뱀새끼 아가리로 토해낸 자식새끼, 이 새끼 뱀새끼가 어쩌면 그렇게 똑같던지. 정말, 감동 했었어.
이런 뱀새끼들을 난 체질적으로 가증스럽게 여기지만, 동시에 바로 이런 뱀새끼 짓거리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그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와, 동일한 뱀새끼 짓거리다. 살며시. 누군가는 이 글을 읽으며 “뭐 별일 아닌데” 할 수 있게. 소리없이 몸을 이리저리 실실 웃는 낮으로. 말 그대로, 뱀새끼 답게! 이런 뱀새끼 짓거리를 나는 매일을 하루같이, 이 편의점에선 매주! 경험한다! 이루 헤아릴 수도 없다.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시나리오 따라서 그곳에 가게 되었으니, 그러니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인줄 처음부터 알았기에, 배알이 꼴리는 부분도 없지 않았겠지. 예를들면 이런거다. 나는 절대로, 먼저 무례한 자의 자리에 서지 않는다. 꼭! 알바님! 이라는 호칭을 쓴다. 반면 이 새끼 뱀새끼는 알바씨! 라는 호칭을 쓰지. 이런 어린 뱀새끼들을 보며 알게된 오래된 진리 하나는, 조선놈들은, 잘 해줄수 없는 종자들이란 사실이지. 내가 비록 꼰대 소리를 들을 나이지만, 예를 갖춰서 대해주면, 이 어린 새끼 뱀새끼가 꼰대질을 한다. 머리 쓰는걸 일일이 말할수도 없다. 나는 지난 편의점에서도 그렇고 현재의 이 편의점에서도 그렇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도 모른다. 내가 처음 편의점에서 일을 시작하며 진공청소기로 바닥청소를 하는데, 뭐랄까 그동안 그 누구도 청소를 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었다. 그 다음날도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했고. 그런데 첫날도 그랬지만 진공청소기가 이상해. 둘째날은 결국 청소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진공청소기가 멈췄기 때문이다. 점주에게 말했더니, 점주 왈 "그거 고장나서 버려야 되는건데" 그제서야 그 말을 하더라. 역으로 말하면, 그동안 아무도, 청소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아니나 다를까. 그 새끼 뱀새끼에게 넌지시 물어봤다. 포스기(카운터) 안쪽 바닥에 있는 작은 쓰레기통은 어디다 비워요? 새끼 뱀새끼 왈 "난 그런거 만지지 않아서 잘 몰라요!" 이런 것들이지.
물론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5월까지 조용히 살다 갈꺼다. 다만 내가 지옥에 가서도, 이 모든 진실, 이 모든 역사,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저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그 아가리에서 흘러 넘치게 나온다는 그 한가지 진실을 가슴에 인치기 위해, 오늘도 기록을 남긴다. 2024년 그 마지막 날…
살아보니., 한결같은 진리가 있다. 제일 가증스러운 뱀새끼가, 제일 저주스러운 저주새끼가 도리어 남에게 가증스럽다 말하지.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가 도리어 지옥을 만들고 지옥을 앞세워 지옥을 운운하며 자칭 거룩한 새끼가 되 보겠다는게 아닌가. 매국노는 민주화란 이름으로 영웅행세를 하고, 꼰대짓을 하고 싶어하는 새끼 뱀새끼는 나이를 들먹이며 남에게 꼰대라 손가락질해. 눈에, 훤히 보여...
음모론을 믿지 않는다! 말하는 어떤 똥같은 것들은 숨쉬는 것조차 음모인 인간들이고, 서방질을 하는 계집이나 계집질을 하는 서방이나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세상에서 나 역시 살고 있네.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겠어?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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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 서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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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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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베는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진실 추적중?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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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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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옆집에 사는 개/돼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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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도람뿌 - 사고 원인 규명 불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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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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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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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아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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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뱀새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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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All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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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신고? 그런짓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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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ㅈㅁㅂㅇ, 새롭게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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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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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준석 성상납 최초 공익 제보자 김철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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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다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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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일본 시골 무인상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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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백악관의 실세가 된 딥스테이트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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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포의 러시아 핵잠, 사상 첫 동해 진입,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경고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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