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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5월 31일 8:53 오후

    일본 오가사와라제도에서 규모 5.6 강진 발생 – 이즈-오가사와라 해구는 규모 9.0 지진이 발생할 숨겨진 제6의 장소

     

     

     

    5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오가사와라제도 부근에서 규모 5.6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진원인 이즈-오가사와라해구는 일본에서 규모 9급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제6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가사와라제도1

     

    일본 최대 거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지진대는,

    위 이미지와 같이 5군데이다.

     

    오가사와라제도2

     

    그리고 또 한군데,

    제6의 장소라 불리우는,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인근에서,

    규모 5.6 강진이 발생했다고 한다…ㅜㅜ

     

    지구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ㅜㅜ

     

    2021년 05월 29일 8:08 오후

    사흘간 백신 이상반응 1천556건↑…사망신고 14명↑ 인과성 미확인(종합)

     

     

    백신 사망

    <백신 접종 후 대기하는 시민들>

     

    • 최근 사흘간 1천500건 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신고.
    •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26~28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556건으로 집계.
    • 사망 신고는 26일 3명, 27일 8명, 28일 3명이 각각 접수돼 사흘간 총 14명 늘었다.
    • 이 가운데 11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다.
    • 접종 후 사망신고는 누적 179명(화이자 116명·아스트라제네카 63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총 238명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그러니까 백신 접종 후 총 누적 사망자는,

    2021년 5월 29일 0시 기준, 238명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2021년 05월 29일 1:44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규모 5급 3연발 지진

     

     

     

    5월 29일(토) 아침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연속으로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는 5.3, 5.0, 5.6, 3연발 5급 지진입니다. 앞으로도 더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대진도는 모두 2를 기록했고 규모에 비해 진동은 크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일본에 규모 5급 이상 지진이 없었는데 갑자기 규모 5급 3연발 지진입니다.

    이것이 더 큰 지진의 전진이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바라키현-3연발-지진-1

    이바라키현-3연발-지진-2

    이바라키현-3연발-지진-3

    이바라키현-3연발-지진-4

    이바라키현-3연발-지진-5

     

    ㅠㅠ

     

    2021년 05월 28일 2:15 오전

    중공 각지에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앙이, 한꺼번에 닥치고 있다.

     

     

     

    한단지보라는 고사성어로 유명한 허난성 한단에는 사상유례없는 모래폭풍이 몰아쳤습니다.

    흑룡강성에는 토네이도, 지린성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또 후난, 쟝시, 푸졘, 광동등 9개 성시에서는 70여개 하천이 범람하면서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이 시찰하고 직접 조종석에 앉아 본 중공제 공격헬기 WZ-10이 훈련과정에서 조종석 창문이 떨어져 나갈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나쁜것은 보도하지 않는 CCTV가 이를 전해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진핑을 빼닮은 이들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 동부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17년간 땅속에서 유충단계를 거친 매미들이 조단위로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Brood X Cicada라 불리는 이 매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발적 후원

     

     

    중국-재앙-1

    중국-재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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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5월 27일 2:47 오후

    절망이라는 이름의 사이클론 야사 – 인도 뱅갈만의 오디샤 강타

     

     

     

    인도 현지시간 5월 26일,

    사이클론 야사가 인도북동부 뱅갈만의 오디샤에 상륙했습니다.

    야사라는 이름은 오만이 제안한 이름으로 절망을 뜻합니다.

    지난 5월 17일 매우 강력한 사이클론 타우테가 인도에 상륙한 이래 9일만입니다.

     

     

    사이클론-야사-1

    사이클론-야사-2

    사이클론-야사-3

    사이클론-야사-4

     

    이 5월에 발생하는 사이클론들이 지나가면, 곧 태풍 시즌의 시작이라고 한다.

    올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온 건 아니다.

    인류의 종말이 오려면, 먼저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등장해 세계단일정부를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그가,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해야만 한다…

     

    우리앞에 다가오는 있는 재앙은, 다른 재앙이다…

    그 사단에게 종속된 자들의 죄악이 들어나는 재앙…

    남과 북의 역사가 송두리째 뒤바뀌는 재앙…

    중국 공산당이, 자신들의 머리위에 쌓아올린 저주를 달게 받게될 재앙…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2021년 05월 26일 5:27 오후

    아프리카 콩고 니라공고 화산, 지진에 이어 호수의 수중폭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 국경에 있는 니라공고 화산이 분화한데 이어,

    이 지역에 지진이 강타하고 건물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있습니다.

    한편 니라공고 화산 남쪽의 키브호라는 호수에서 수중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호수 바닥에 매장되어 있던 메탄과 같은 천연가스가 불에 점화되어 일어난 폭발로 보입니다.

     

    ㅠㅠ

     

    2021년 05월 26일 4:34 오후

    ‘택시폭행’ 이용구 변호사로만 알았다던 경찰…거짓말이었다

     

     

    이용구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지난 1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최근 택시기사의 휴대전화에서 이 차관이 택시기사의 목을 잡는 장면이 담긴 30초 분량의 영상을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발생 당시(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경찰서 일부 간부들이 그가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사실을 공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건 당시에 이 차관을 단순히 변호사로 알았다는 경찰의 기존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 서초서 간부, 인터넷에 이용구 기사 검색 : 이같은 정황은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청문·수사 합동진상조사단의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한다. 진상조사단 등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일선 경찰관이 윗선에 ‘이 차관이 공수처장 후보로 언급되는 인물’이라는 취지의 보고를 한 사실도 파악됐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문재인 정권, 다시말해서 좌파정권이 들어선 이후 가장 크게 변한 사회분위기가 있다면,

    공직자나 공권력이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아무도…

     

    2021년 05월 26일 2:56 오후

    문재인 귀국 전 중공에 ‘한미성명’ 해명… 중공 “용납 못해” 강력반발

     

     

    2021052400166_0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확대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 중국 경제보복 우려해 ‘달래기’ 시도… 野 “우리가 속국인가” 치욕외교 지적
    • 사文초가
    • 중국 경제적 보복 우려한 듯
    • 김진태 “5000년 사대 DNA가 아직도 살아”

     

    한미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의 안정과 쿼드(Quad), 남중국해의 자유가 공개적으로 언급된 것과 관련, 청와대가 중국에 별도로 해명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그럼에도 중국정부는 내정간섭을 용납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한미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양국이 대만 문제에 개입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중국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중국이 크게 반발할 수 있는 대만 문제를 언급한 것에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미국의 ‘백신 지원’을 염두에 두고 ‘친 미국’ 행보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쿼드와 관련해서도 양국은 “중요성을 인식한다“, 남중국해의 자유와 관련해서는 “국제법 존중“이라는 등 미중 갈등 속 민감한 현안들이 두루 포함되면서 한국 외교의 무게추가 미국 쪽으로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부는 중국 측에 한미공동성명을 ‘일반론적 언급’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향후 중국의 경제적 보복 등 리스크를 우려해 ‘달래기’로 선수를 친 셈이다. 중국은 사드 배치에 따른 반발로 ‘한한령’을 내려 우리 기업에 큰 피해를 준 바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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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

    보고하는 그들도 문제지만 말이다…

    보고하는 그들도, 반드시 기억해야 하지만 말이다…

     

    몽골족에 의해 너무 큰 두려움이 뼛속 깊숙히 자리잡아 의식주(衣食住)를 스스로 바꾼게 오늘날 중국의 음식이 기름기가 좔좔 흐르게 된 이유다.

    몇백만명에 불과했던 여진족이 3억명의 한족을 다스린 역사가 바로 청나라란 역사다.

    중국의 역사에서, 한족의 역사가 얼마나 될까. 벌써, 또, 너희들의 역사를 잊었구나.

    그렇게 의식이 변하지 않은 이유로, 역사는 계속 돌고 도는 거란다.

    마음속 깊숙히, 뼛속 깊숙히, 골수 끝까지, 두려움에 벌벌 떨며,

    그 두려움을 허세로 풀며 숨을 쉬는게 중국이란 나라란다…

    당나라 군대란 말이, 괜히, 이유없이, 나온 말이, 아니란다…

     

    용납 못하면, 용납 못하는데로, 그저 살면 된단다…

    그게 너희들이 씨 뿌린 열매며, 너희의 삶이며…

    너희에게 다가올, 되풀이될 역사란다…

     

     

     

     

     

    2021년 05월 26일 11:16 오전

    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937건↑…사망신고 12명↑, 인과성 미확인

     

     

    백신-사망

    <지난 24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누적 이상반응 2만5천303건…사망신고 총 165명, 상태변경 포함시 222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례가 최근 이틀간 930여건 추가,
    •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24~25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937건,
    • 사망 신고는 24일 8명, 25일 4건이 각각 접수돼 이틀간 총 12명 늘었고,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
    • 접종 후 사망신고는 누적 165명(화이자 105명·아스트라제네카 60명),
    • 접종 후 다른 증상(이상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총 222명.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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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5월 24일 11:55 오전

    한가지…

    추가하자면…

     

    본질적으로 맞는 말이고,

    본질적으로 그렇다.

    하지만,

    양심., 이라는것도 존재한다…

     

    그래서,

    복음이 곧 그리스도께서 오시기전,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양심과 양심의 행위에 따라 판단한다 하신 것이다.

     

    양심이란 곧 속사람이고, 속사람이란 곧 영혼이다.

    그러므로, 그의 양심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을 가진 이들이 있다고 봐야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이유? 바로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을 가진 인생들에게,

    그 복음이 전해지길 고대하기, 때문이다…

     

    사사로이, 내 개인의 경험이지만…

    결국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양심을 가진 인생들이,

    결국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을 가진 인생들이,

    결국 하나님을 향해 고뇌하고 고민하고, 그를 찾고자 하고,

    자신의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더라…

     

    강건하길.

     

    2021년 05월 23일 6:50 오후

    아프리카 콩고의 니라공고 화산 분화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용암에 시민들은 대탈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이 화산의 용암이 산록의 도시 고마를 향하고 있고 고마에는 피난명령이 내렸습니다.

    니라공고의 용암은 세계에서 가장 속도가 빠릅니다.

    고마의 시민들은 지금 대탈주를 하고 있습니다.

     

     

    콩고-니라공고-화산-분화-1

    콩고-니라공고-화산-분화-2

    콩고-니라공고-화산-분화-3

    콩고-니라공고-화산-분화-4

    콩고-니라공고-화산-분화-5

    콩고-니라공고-화산-분화-6

     

    이제, 아프리카까지, 화산이 폭발했다.

    전세계의 화산층, 판의 경계가 흔들리고 있다…

    에구구…

    ㅠㅠ…

     

    2021년 05월 22일 12:36 오후

    중국 운남성 규모 6.1 지진, 칭하이에서 규모 7.3 대지진 발생

     

     

     

    2021년 5월 22일(토) 03:04, 중국 서부에서 규모가 매우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중국 칭하이, 지진의 규모는 7.3,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매우 큰 지진입니다.

    한편 이 지진이 일어나기 4시간 전에 남쪽으로 1,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여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운남성-칭하이-지진-1

    운남성-칭하이-지진-2

     

    욜2: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전능자의 크고 두려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가 계속해서, 당신의 진노의 잔이, 꽉꽉 차서 넘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롬2: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오래 참아주며 인내하며,

    죄악에서, 사단과의 연합에서 돌이키길 기다린,

    창조자의 그 기다려 줌 마저 너희가 비웃고 조롱했으니,

    이제 창조자의 잔에 꽉꽉 차오른 그의 진노가,

    너희가 스스로, 너희의 머리위에 쌓아올린 그 저주 위에,

    피가 물같이, 쏟아지리라.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 환란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지,

    그리고 알곡과 쭉정이를 세차게 가르시는 날에, 쭉정이로 남아야 할 그들에게 불어닥칠 저주가,

    얼마나 크고 두려운 저주인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예수의 얼굴을 바라보며,

    멍하니, 그의 진노의 잔이 쏟아질 날을 기다리며,

    그의 앞에 서있어야 할 때이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이 글을 읽을,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아…

    너희는 절대로, 사람에게, 사람을 향해, 줄 서지, 말아라…

    둘 다는, 없는거야…

     

    사람에게 줄을 서고, 사람에게서 비전을 품는 자들은,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중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중간이 존재한다고 속삭이는 그 속삭임이, 사단의 오랜 전술이며 전략인줄 알아야 돼…

     

    어떤 성령도, 어떤 성경도 그리고 어떤 복음도, 예수와 사람 사이에서,

    너희 마음이 편리한데로 줄을 바꿔가며 서도 된다고, 증거하지 않았다…

     

    성경이 무엇을 증거하냐.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변명할 수, 없단다…

    누구라도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에게서 희망을, 소망을 품는자는,

    그 사람의 종이며, 그 사람이 그들의 우상이 됨이라…

     

    사람에게서 희망을? 사람에게서 소망을? 그자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람일 수, 있다는 거냐.

    사람에게서 비전을? 사람을 향하여 환호를?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람일 수, 있다는 말이냐.

    사람에게 희망을, 소망을, 비전을 품는 그들의 우상이, 사람인 줄 모르냐.

    사람에게 희망을, 소망을, 비전을 품는 그들이, 그 사람의 종인줄 모르냐.

    이게, 육신의 저주며, 육신의 유전인줄, 모르겠냐…

     

    앞에서건 뒤에 숨어서건,

    필요하면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고,

    필요하면 사람을 바라보며 희망을, 소망을 품는 그들이,

    필요하면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며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조롱하는 자들이며,

    필요하면 사람을 바라보며 희망과 소망을 말하는 그들이, 너희의 영혼을 지옥으로, 끓고가는 자인 줄 알라.

    그러므로 예수의 사심과 역사하는 성령 앞에서 내가 확신하노니,

    이 죄악이 큰, 죄악이라…

     

    그리스도께서 죽었냐.

    그가 주권자가 아니냐. 그가 전능자가 아니냐. 그가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었냐.

    한낯 사람에게 줄을 서고, 한낯 사람을 바라보며, 그 사람에게서 소망을, 희망을 품는 그들이,

    그리스도 앞에서, 내가 당신을 바라보았다 할 수 있을것 같냐…

    이 사람아…

     

    말세 중에서도 지말의 때인 지금,

    그러나 이와같은 가짜들이, 정말 많은 세대다…

    다시 말하지만, 이 죄악과 이 저주가 큰 죄악이라…

     

    갈1: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그가 이미, 저주 아래 매여있던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았으며,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었으니,

    그가, 너희의 진짜 하나님이며, 너희는 아브라함과 맺은 그 약속을 받은,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복음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 곧 너희의 진짜 하나님께 매달려,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와 영원토록 동행하는 이 동행을,

    그래서 살아서건 죽어서건, 그 모든걸 초월에 영원한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이 동행, 한가지를 증거하고 있다.

     

    이 영원한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기어들아…

    지금은, 좌로든 우로든, 그 어느때보다 더욱, 치우지지 말아야 할 때인줄 알아야 돼.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사람을 바라보면 안되는 때인줄 알아야 돼.

    그가, 진짜와 가짜를, 계수하고 있는 때인줄을, 알아야 한다…

     

    마3: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어떤 가련한 영혼은,

    아침에 잠에서 눈을 뜨며, 오늘도 별 일 없겠네 할지 모르겠으나…

    그날은, 소리소문없이 다가와, 심장을 멈추게 할 거란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어…

     

    2021년 05월 21일 6:50 오후

    백신 접종 후 사망 이틀새 17명 늘었다. 누적 192명

     

     

    백신-사망

    백신-사망2

    <이상반응 관찰 기다리는 어르신들.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된 19일 오후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강남구 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밝혀
    • 처음부터 사망신고 140명…“인과성 미확인”
    • 사회필수요원 50대 경찰 사망… AZ 접종
    • 숨진 경찰 혈전 발견…당국 “희귀 혈전증 아냐”
    • 이상반응 925건↑…누적 2만 3000건 넘어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는 신고가 17건으로 늘면서 사망자는 이상반응 신고 후 악화된 사망자를 포함모두 192명(누적 사망자)으로 늘어났다. 사회 필수요원으로 분류된 50대 경찰도 사망했다. 혈전도 발생했으나 보건당국은 백신 부작용인 ‘희귀 혈전증’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상반응 신규 신고는 925건이 늘면서 누적 2만 3000건을 넘겼다.

     

    • 사망자 16명 화이자, 1명 AZ 접종 “10명 기저질환… 7명은 확인 중”
    • “사망 18건 인과성 인정 어렵다”, 심의 198건 중 사망 인과성 인정 0건, 중증의심 2건만 인과성 인정, 3건 보류
    • 중환자실 입원·영구장애·생명 위중 등, 중증이상 반응 85건 신규 신고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보다 많아졌다…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지…

    혈전은 발견되었으나, 알려진 백신에 의한 희귀 혈전증은 아닌걸로…

    인과성은, 없는걸로…

     

    현재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192명…ㅜㅜ

     

    2021년 05월 21일 12:41 오후

    이탈리아 스트롬볼리 화산이 분화 – 화쇄류가 바다 위를 질주

     

     

     

    2021년 5월 19일 12:47(UTC), 이탈리아의 스트롬볼리 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직후 화쇄류가 발생했습니다.

    화쇄류는 산록을 돌진하여 해안선에 도달한 뒤 바다 위로 약 1km를 이동했습니다. 화쇄류는 바다 위를 흐릅니다.

    이번에 스트롬볼리는 화쇄류가 바다 위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트롬볼리-화산-분화-1

    스트롬볼리-화산-분화-2

     

    이번엔 다시,

    이탈리아에서 화산이 분화했다고 한다…ㅜㅜ

    화쇄류가 바다로 흘러나와 보트를 타고있던 사람들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모습이라고 한다…ㅜㅜ

     

    전세계적으로,

    뭔가 거대한 지각의 변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허리띠를, 동여매야 할때다…

     

    2021년 05월 19일 9:52 오후

    미국, 4.5세대 전투기 “MR-X” 개발?

     

     

    오래된-전투기

     

    The Air Force will ask Congress to retire 421 legacy aircraft through 2026, replacing them with just 304 new fighters, according to fiscal 2022 budget talking points obtained by Air Force Magazine. The savings derived from operating a smaller fleet will be put toward acquiring new systems such as the Next-Generation Air Dominance fighter later this decade, and a new Multi-Role fighter, called MR-X, in the 2030s.

    (구글번역) 공군 매거진이 입수한 2022 회계 연도 예산 요점에 따르면, 공군은 의회에 2026년까지 421대의 기존 항공기를 퇴역시키고 304대의 새로운 전투기로 교체 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소규모 함대를 운영하여 얻은 절감액은, 올해 후반기에 차세대(아마도 6세대) 제공권 장악을 위한 전투기 개발과 2030년대에 등장할 MR-X라고 하는 새로운 멀티롤 전투기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MR-X에관 소식은 위 영상 “6:52” 부터 나온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MR-X라는 4.5세대 전투기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소식이다.

    600대 생산이 목표고, 미군은 그중 304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아마도 4.5세대 전투기 개발은, 미국의 입장에선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문제도 아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등장한다. 만약 F-35가 미군 또는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MR-X 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다…

     

    글쎄…

    내 생각엔, 저 MR-X가, F-36 Kingsnake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그렇게, 확신한다…

     

    그리고 F-35는 결국,

    미군과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실패할 것이다.

     

    문제는,

    KF-21의 판매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예상이겠지…

    KF-21 입장에선, 쌘 경쟁상대가 등장한 거니까…ㅜㅜ

     

    난 여전히,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F-22 또는 F-35를 통해서 느낀게 있다면,

    F-22 또는 F-35 전투기의 막강한 성능과 공중 장악 능력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언론의 힘이, 참 대단하구나…

    느꼈다는 것이다.

     

    그 서방세계 언론들의 농간에 한국이나 일본은 엄청난 양의 F-35 도입을 했고 또는 하고있는데…

    따라서 향후 유지/보수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리라 예상해본다.

    정작, 써먹지도 전투기에 천문학적 유지/보수 비용을 쏟아 부어야 한다…

    정작, 그 F-35를 팔아먹은 미국은, 발을 빼겠단다…

     

    다시 말하지만, 그 F-35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언론 플레이를 했던, 이탈리아, 캐나다…

    그들은 결국, F-35 도입을, 하지 않았다. 그 F-35를 떠안은 건 미국을 제외하면 일본과 한국이 가장 많고,

    그 밖에 이스라엘과 유럽 소수의 국가들이 소수의 F-35를 구입한게 전부다.

     

    이성이 있다면, 상식이 있다면 판단하여 보라.

    정말 그 F-35 스텔스 전투기라는게 그토록 뛰어난 전투기라면,

    지금 6세대 전투기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 미군과 미 공군이 그 F-35 전투기를 버리고,

    다시 4.5세대 전투기로 회귀(回歸)할 수 있을까? 비용문제로?

    그러면 6세대 전투기는, 유지/보수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까.

    비용, 유지/보수 문제로 6세대 전투기 개발 안할건가.

    이건,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문제가 아니다.

    이건 상식 밖의 일이다…

     

    앞선 토픽(글) “그리펜? KF-X? 당신의 선택은?” 중,

    “Quora”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Which is better, F16 Viper or Gripen-E?”“에서 소개한 바,

    F-35 뿐 아니라 F-22 조차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중대한 하자와 문제가 있는 전투기임이 분명하다.

    그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가 있었던 이유로, 미국은 실질적인 작전 투입이 불가능한 전투기를 가진 대신에,

    미국과 서방세계의 언론을 동원해, 언론 플레이라는 방어체계로 이를 극복한 것이다.

    전투기의 성능을 뻥튀기하면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F-22 조종사 왈, 나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활 타오르는 화약고에 앉아있다는, 그 F-22…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 4.5세대로 회귀하며 우방국이라는 한국 그리고 일본에,

    그 활활 타오르는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하게 하며 자국의 록히드마틴이란 회사를 살렸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이 잘못한 건 없다.

    내가 미국 국방부 소속일 지라도, 당연히, 자국의 록히드마틴과 같은 첨단 기술 기업, 살려야지!

    언론 플레이를 하든, 세뇌를 시키든, 선동을 하든, 그래서 팔아먹을수 있으면 팔아먹어야지!

    당연한 것 아닌가.

     

    내가 궁금한 건, 귀가 얇은 한국과 일본…

    이들은 그 F-35 구매를 하기전, 시운전이라도 해 보았는지, 이게 궁금하다…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정비과정을 거쳐야 하길래, 전투기의 한번 출격을 위해,

    30명에 가까운 인력이 3~4시간의 정비시간을 거쳐야 하는지…

    경험을 해 본 것인지, 이게 궁금하다.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었다는 걸,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만들수가 없어서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에게 속았다! 말은 할 수가 없으니, 선택은 일본이 스스로 했으니까.

    하지만 이 세대에 등장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라 불리우는 F-22, F-35라는 그 스텔스 전투기가,

    얼마나 쓸모가 없는지, 얼마나 불필요한지, 유지/보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

    일본 정부를 봤을 것이다.

     

    이제 일본 정부에게 남은 숙제는,

    미국과 미군이 F-35의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를 감추듯,

    자국이 도입한 F-35의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를 감추며,

    언론 플레이를 하며, 우리는 첨단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있다고 선전하며,

    써먹을수 없는 전투기를 유지/보수하는 부담을 이고 있으니, 그 대신, 입으로, 홍보로,

    새로운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펼치는 방법밖엔 없을 것이다.

     

    그래야, 한국도,

    한번의 훈련을 위한 전투기를 출격시켜야 할 지라도,

    30명에 가까운 전문 인력과 3~4시간의 정비시간을 필요로 하는,

    그 스텔스 전투기 F-35를, 더, 도입할 테니까 말이다…

     

    지금,

    위 AIR FORCE MAGAZINE의 기사 또한,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만약 F-35가 미군 또는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MR-X 개발은 없을 것?

    이런 말이라도, 남겨야 하는게 아닐까. 양심이 있으면…

     

    우리가 땅 파면, 돈이 나오는 나라였냐.

    국가 부채가 2천조를 바라보는 나라다.

    어떤 가증한 자는, 내가 갚을거 아닌데^^ 하며 웃고 있겠지만,

    빚이라는건, 본인들이 원한다고 안갚고 갚고 할 문제가 아니다.

    나라의 빚이 이처럼 쌓이고 쌓이면, 그 나라 국민들의 몸이 무거워진다.

    빚이 있는 사람은, 그래서 몸이 무겁고, 몸이 둔해지고, 행동 하나하나가 버겨워진다. 이게 빚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국민들의 양 어깨가, 그 빚을, 짊어지게 되는게 나라빚이다.

    알게 모르게, 다 내가 갚아야 하는 빚이다.

     

    참 걱정스럽다…

     

    다행히, 통일은 없고 영원히 없으며,

    남과 북이 알곡은 알곡끼리, 쭉정이는 쭉정이들 끼리, 끼리끼리 해처모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