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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6월 28일 8:12 오후

    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327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종합)

     

     

    백신-사망

     

    • 아나필락시스 1건, 주요 이상반응 49건 늘어…나머지는 경미한 사례

     

    28일(2021년 6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327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이다.

     

    사망신고는 60대 남성과 8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 추가됐다.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9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42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지난 2021년 6월 22일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 하루10명 이상 사망” 기사를 소개한 뒤,

    일주일이 채 안 된 2021년 6월 28일,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한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가 400명을 이미 돌파한 후 456명에 이른다.

    이게, 정상적인 일이냐…

     

    이게 그렇게 별 일 아닌데 질병본부와 언론은,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와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 된 후 사망 사례를 애써 구분해 발표하나.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에 달하며,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이게, 정상적이라는 거냐…

     

     

     

     

    나는 장병들에게 식염수를 투약한 병원이 일부로 식염수로 바꿔치기해 투약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분명히 실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실수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식염수를 투약하며 백신 접종을 하는것처럼 ““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얼마든지 백신 접종을 하는 간호사 조차 이 사실을 모를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국민을 상대로 “속임수도” 쓸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 질본, 언론은, 너희는 정말, 너희는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다시한번 물어보자.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독려하고 강요하는 정부, 질본, 언론 너희는,

    너희는 정말,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안할거지?

     

     

     

     

    2021년 06월 28일 8:12 오후

    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327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종합)

     

     

    백신-사망

     

    • 아나필락시스 1건, 주요 이상반응 49건 늘어…나머지는 경미한 사례

     

    28일(2021년 6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327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이다.

     

    사망신고는 60대 남성과 8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 추가됐다.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9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42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지난 2021년 6월 22일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 하루10명 이상 사망” 기사를 소개한 뒤,

    일주일이 채 안 된 2021년 6월 28일,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한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가 400명을 이미 돌파한 후 456명에 이른다.

    이게, 정상적인 일이냐…

     

    이게 그렇게 별 일 아닌데 질병본부와 언론은,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와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 된 후 사망 사례를 애써 구분해 발표하나.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에 달하며,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이게, 정상적이라는 거냐…

     

     

     

     

    나는 장병들에게 식염수를 투약한 병원이 일부로 식염수로 바꿔치기해 투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사명감을 가졌을리 만무하다. 분명히 실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실수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식염수를 투약하며 백신 접종을 하는것처럼 ““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얼마든지 백신 접종을 하는 간호사 조차 이 사실을 모를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국민을 상대로 “속임수도” 쓸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 질본, 언론은, 너희는 정말, 너희는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다시한번 물어보자.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독려하고 강요하는 정부, 질본, 언론 너희는,

    너희는 정말,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2021년 06월 28일 1:09 오후

    일본 홋카이도, 먼 곳의 진동이 더 큰 이상한 규모 5.4 지진.

     

     

     

    2021년 6월 20일 저녁 8시경, 일본 홋카이도 한가운데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상당한 강진입니다.

    최대진도는 3을 관측했는데, 최대진도가 나타난 곳은 진원 근처가 아닌 수백 km 떨어진 남쪽의 아오모리였습니다.

    이것은 심발지진에서 일어나는 이상진역, 이상한 지진입니다.

     

     

     

     

    2021년 6월 19일 아침 7시 39분 일본 시코쿠의 에히메현 난요를 진원으로 최대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규모는 4.7, 진원의 깊이는 40km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진은 일본 최대의 활단층, 중앙구조선 위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이카타 원자력발전소가 있습니다.

     

     

    보는바와 같이, 위 두 편의 소박사TV의 유튜브 방송은,

    각각 2021년 6월 19일2021년 6월 21일에 방송된 영상이다.

     

    요즈음 조금 신경써야 할 일들이 있어서 눈여겨 보지 못했으나,

    현재 소박사TV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업로드 된 방송분을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다.

     

    소박사-동영상

     

    마25: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어떤 이들은 ;열처녀의 비유’를,

    단지 종말에 관한 예수의 비유,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와 참여하지 못하는자의 비유,

    구원받는 자와 구원받지 못하는 자의 비유로, 소극적으로 해석할지 모르겠지만,

     

    성경은, 영의 일을 증거한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한 그의 구원사역의 역사고,

    영의 일이라 함은 ‘선과 악, 예수와 사단, 빛과 어둠‘과 같이 중간이 없는,

    반드시 어느 한편에 매달려 동행해야 하는 일을 말한다.

     

    다시 말하지만 중간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가령 어떤 가증한 자가 핑계를 삼되, 종교통합(WCC)을 이룬후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하자.

    영의 세계에 중간은 없다. 따라서 이는 거짓말이며, 이또한 깨어서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목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아니면 삯꾼이지 중간은 없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설마, 유대인은 아니겠지.

    설마, 내가 사단과 연합한 건 아닌겠지.

    설마, 설마, 설마, 그 설마…

     

    그 설마로 인해, 열처녀의 비유는 현실로 나타날 것이고,

    그 설마로 인해, 666을 인침 받으면서도 아니라 아니라 말하는 자들이 등장할 것이고,

    그 설마로 인해, 유대인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 설마로 인해, 사울은 저주를 받았으며,

    그 설마로 인해, 이스라엘은 사단을 용납했고,

    오늘날까지 그들의 엽구리의 가시가 되어 있단다.

     

    다시 말하지만,

    우주와 해와 달과 별과 별을, 지구를,

    바람과 구름과 바다와 무지개와, 이를 통해 전조와 징조와 암시를 줄 수 있는 이는,

    천지를 창조자한 주권자 하나라…

     

    사단은 절대로,

    창조자가 창조한 창조물을 훼방할 수 없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도 영의 존재이기에, 때로는 천사의 모습으로, 사람의 혓바닥을 주장하며,

    영혼들을 속이고 넘어뜨려 지옥으로 끓고 가는게 전부라…

    그는 절대로, 우주와 지구와 해와 달과 별과 바람과 구름을, 주장할 수 없으며,

    그는 절대로, 창조자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부인할 수, 없다…

     

    지금이 6월 하고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 25일에 베이징을 강타한 우박과 천둥과 번개와 폭우가, 예사일이 아니야.

     

     

     

     

    지구촌 전체를 흔들며, 지진의 전조로 다가올 미래를 경고하고 있는 예수가,

    이제 또한 강한 번개와 폭풍우와 우박과 모진 풍파로 다가올 미래를,

    그의 진노의 때를, 경고하고 있다…

     

    주권자가 주는 사인(Sign)을 가볍게 여기지들, 말아라.

    그가 주는 이 전조들을, 마음에 담아둘 때라.

    그의 진노의 잔이 차오를대로 차올랐음을,

    때가 다 되었음을, 그가, 알리고 있다.

     

    2021년 06월 28일 9:24 오전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실종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김휘성-실종-6

     

    분당 실종 고교생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지난 22일 실종됐던 분당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경찰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김휘성 군은 실종 7일만인 오늘(28일, 월요일)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7일만…

    7일만에 발견되었다…

    KBS뉴스 역시 “7일만에 발견되었다“고 기사 제목을 달았다…

     

    수비학 숫자7은, 신은 상징하는 숫자다.

    • 비밀, 내성적, 내면화, 분석, 고독, 탐구, 신비주의의 뜻을 포함하고 있지만,
    • 그 결국은 수확 즉 열매를 위한 심사숙고 고뇌이고, 결국 신이 거둘 결과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있다.
    • 동시에 수비학 숫자7은 “G” 즉 프리메이슨 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한다.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봐야겠지만,

    이 사건이, 단순 실종 또는 극단적인 선택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란 생각이 들진 않는다…ㅜㅜ

     

    만약 그림자들의 계획된 살인이었다면,

    수사를 한들, 역시 의혹만 남긴채 수사가 종결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림자들의 계획속에 있던 사건이 아니었다면,

    정확한 사망 경위가 드러나겠지.

     

    왜? 스마트폰을 학교에 두고 나왔을까.

    그 몇시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또는 스마트폰을 학교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휘성군은 정말 몰랐을까.

    주검으로 발견되 김휘성 군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라고 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이정도면 CCTV에 의해 “이동경로, 동선, 동행인” 등이 확인되어야 정상이지 않을까.

     

    아직 고 손정민씨의 가족들과 그의 사망을 둘러싼 의문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더더욱, 사건 수사가 미비하게 종결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그림자들이 계획한 사건이라면, 여기까지를 계산했겠지.

     

    2021년 06월 28일 9:24 오전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실종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김휘성-실종-6

     

    분당 실종 고교생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지난 22일 실종됐던 분당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경찰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김휘성 군은 실종 7일만인 오늘(28일, 월요일)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7일만…

    7일만에 발견되었다…

    KBS뉴스 역시 “7일만에 발견되었다“고 기사 제목을 달았다…

     

    수비학 숫자7은, 신은 상징하는 숫자다.

    • 비밀, 내성적, 내면화, 분석, 고독, 탐구, 신비주의의 뜻을 포함하고 있지만,
    • 그 결국은 수확 즉 열매를 위한 심사숙고 고뇌이고, 결국 신이 거둘 결과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있다.
    • 동시에 수비학 숫자7은 “G” 즉 프리메이슨 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한다.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봐야겠지만,

    이 사건이, 단순 실종 또는 극단적인 선택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란 생각이 들진 않는다…ㅜㅜ

     

    만약 그림자들의 계획된 살인이었다면,

    수사를 한들, 역시 의혹만 남긴채 수사가 종결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림자들의 계획속에 있던 사건이 아니었다면,

    정확한 사망 경위가 드러나겠지.

     

    왜? 스마트폰을 학교에 두고 나왔을까.

    그 몇시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또는 스마트폰을 학교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휘성군은 정말 몰랐을까.

    주검으로 발견되 김휘성 군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인근 야산 산책’라고 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이정도면 CCTV에 의해 “이동경로, 동선, 동행인” 등이 확인되어야 정상이지 않을까.

     

    아직 고 손정민씨의 가족들과 그의 사망을 둘러싼 의문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더더욱, 사건 수사가 미비하게 종결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그림자들이 계획한 사건이라면, 여기까지를 계산했겠지.

     

    2021년 06월 28일 12:56 오전

    꽃밭에서… 조수미(라이브)…

    In The Flower Garden

     

     

    https://youtu.be/-e_7l6Bi1Dk

     

    어후…

    조수미씨 라이브 부르는것 좀 봐…

     

    2021년 06월 25일 10:11 오후

    그러니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봅시다.,^^

     

    2021년 06월 25일 9:38 오전

    오늘,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태극기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김일성의 조선인민군(북한군)은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불법 기습 남침하였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뿌리뽑지 못한, 이 땅의 매국노들, 반역자들을 뿌리채 뽑아야 한다.

     

    시민들 사이에 숨어서 함께 피난길에 올라 조국을 방어하던 군인과 UN군을 향해 숨어있다 총을 쏘고, 숨어있다 수류탄을 터뜨린 그들…

    그들이 38선이 그어진 이후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스란히,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는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2021년 06월 24일 6:24 오후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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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4365224 5

    1624365225 2

    1624365224 6

    1624365224 7

     

    76번 카드, 도토리식 유전자 변형 씨앗.

     

    도토리는 코로나 백신을 의미.

    도토리는 수확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림.

    여기서 수확이란, 목표한 세계인구 달성(인구감축을 통한)을 뜻함.

    아날로그 시계, DNA, 심장이 의미하는 것은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이고 DNA를 조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심혈관에 문제가 생겨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NPC들이 피해를 보게될 것 이라는 것을 예고함.

     

    이번 코로나 백신이 신세계질서 인구감축 ID2020 어젠다이기 때문에,

    78카드 세력도 이것은 본인들 계획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듯.

    진리를 추구하는 깨어있는 자들만 신세계로 데려가겠다는 뜻.

     

    78번 카드, 철거.

     

    흰토끼가 말했듯이,

    기존 성경의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다 라는 전제하에,

    신세계에 도달한 이상 기존의 성경은 폐기되고 새로운 성경이 만들어 진다는것.

     

    다만 특이한 점은 저 그림의 오른쪽에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3개 전부다 꼭대기가 부서짐. 황금 십자가도 부서짐.

    이 꼭대기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전시안을 뜻함.

     

    여기서 핵심은 피라미드.

    전시안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둘다 있음.

    그러나 프리메이슨은 역사적으로 가톨릭 교황권을 거부해옴.

    그래서 제수이트는 프리메이슨 싫어함.

    그래서 제수이트 문크가 명바이 병장 감옥에 보낸거.

    워싱턴 DC의 하우스 오브 템플이 대표적인 꼭대기 날아간 피라미드.

    황금 십자가와 거짓 예언자는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을 의미하는 것.

    148 제수이트 세력의 패망을 예고.

     

    59번 카드, 계속되는 추위.

     

    목적 달성이라는게 2026년의 신세계 질서 완성 단계까지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다 라는 뜻이라 생각.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는 것은 헛된 망상일 뿐 이라는것을 NPC 국민들에게 예고.

     

    2번 카드, 버려진 돌.

     

    버려진 돌의 개수 12개.

    공정의 가치를 무너트린 내로남불 민주당이 보여주기식 토사구팽을 시전함.

    건축가들이 버린 돌을 보아라. 이것이 주춧돌이다” 의 건축가들은 프리메이슨들이 숭배하는 신들을 의미함.

    그들이 모시는 신들중 최상위의 신,

     

    The Great Architect of the Universe.

     

    우주의 대건축가를 의미.

    주춧돌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1. 이 12명의 탈당으로 시작된 민주당의 완전한 몰락을 의미. 즉, 148카드 세력의 완패.
    2. 주춧돌은 건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 석공만이 할수 있는 일. 석공은 영어로 Mason.

     

    즉, 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을 의미.

    78카드 세력인 프리메이슨들이 ‘우리의 작품이다‘ 라는 것을 알리는 것.

     

    54번 카드, 마법 건축물.

     

    모으고, 부수고, 정돈하고, 창조하는 건물들

    역사적으로 신세계질서를 위해 일어난 수많은 창조적 파괴 과정은 모두 프리메이슨 롯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함.

    한국의 IMF 경제위기 또한 그들의 작품.

     

    41번 카드, 훌륭한 군인.

     

    육군 제복을 입고있는 4성 장군.

    얼핏보면 현역 육군참모총장 남영신 대장 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41번 카드, 41.. 육사 41기…

    48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육사 41기 출신 서욱 국방부장관을 의미.

     

    65번 카드, 사나운 동물은 타면 안돼요.

     

    그들은 그때까지만 뜻을 함께할 것이다” 의 뜻은 문크예거의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 까지 라는 뜻.

    2022년 프리메이슨 출신 대통령이 제수이트의 친중매국 행위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뜻.

     

    -5편에서 계속-

     

     

    계속해서 미스터리갤러리에서 활동하는 “ㅇㅇ 갤러“의 이 시리즈를 다 소개할 참이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처음 소개했던 첫번째 토픽(글)에서 밝힌바,

    내가 그의 의견을 다 동의하는건 아니다.

     

    예를들면, 분명히,

    코로나19와 코로나 백신은 그들의 아젠더, 다시 말해서 인구감축이라는 그들의 음모임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 코로나 백신이 분명히, 666을 향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인구감축“을 위한 “살육“이라는 것이다.

     

    666 그 짐승의 표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 666, 짐승의 표를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증거했기 때문이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을 근거로,

    666 그 짐승의 표는, 반드시, 그 짐승에 의해 받게 된다.

    따라서 그 짐승, 적그리스도가 먼저, 등장해야만 한다.

    반드시 인류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난다.

     

    다시 동일한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이 백신이 666 그 짐승의 표 자체라면,

    이 백신이 짐승의 표 혹은 666이 아니라고 속일 하등의 이유가 필요치 않다.

    굳이 이 백신의 정체를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666, 짐승의 표가 등장하는 그 때엔,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통치자로 세상에 굴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그 짐승 곧 우리가 적그리스도라 부르게 될 그가 등장해 666을 소개하는 그날엔,

    그가 그 666, 자기 자신 곧 사단에 인침받게 할 그 표를 소개하는 그날엔,

    반드시 그 짐승 곧 적그리스도 자신이 그 짐승의 표, 666을 소개할 것이며,

    성경이 증거한 그대로! 반드시!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란 그 뱀의 소굴들이, 가장먼저, 앞장서서,

    그 표를 받아 사단에게 인침받으리니, 지켜보기 바란다.

    이게, 성경적인, 해석이다.

     

    그러니,

    이 시리즈를 작성해 공개해 주고있는 “ㅇㅇ 갤러” 또는 “뷁원 갤러“와 같이,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고, 할 수 없는 그림자들의 정보, 그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주고, 분석해주고, 풀어서, 소개해 주는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글들을 읽 되,

    하지만 분별을 해가면서 읽는게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왜? 이와같은 글들을 소개할까.

    이런 몇몇 갤러들이, 적어도 목사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 그 뱀들, 곧 삯군들 보다,

    훨씬 더 영에 밝은 이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세상의 역사가 누구에 의해 쓰여지고 있는지,

    그 거짓된 목사란 자들보다, 이와같은 몇몇 갤러들이,

    이 세상을 더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보이는 교회, 눈에 보이는 목사,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눈에 보이는데로 판단하지 말라.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분별해야 할 부분들이 존재한다.

    이견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사사로이 나는, 프리메이슨이 제수이트 바티칸을 거부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148도 78도, 우리앞에 펼쳐놓은 우리에게 주는 그들의 놀이감, 그들의 쇼일뿐!

     

    하지만 어쨌든, 적어도 이 글을 작성한 갤러가 전해주고 있는 이 정보는,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그림자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 준, 멋지게 분석해 준,

    고마운 정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고맙다…

     

     

     

    2021년 06월 24일 6:24 오후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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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번 카드, 도토리식 유전자 변형 씨앗.

     

    도토리는 코로나 백신을 의미.

    도토리는 수확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림.

    여기서 수확이란, 목표한 세계인구 달성(인구감축을 통한)을 뜻함.

    아날로그 시계, DNA, 심장이 의미하는 것은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이고 DNA를 조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심혈관에 문제가 생겨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NPC들이 피해를 보게될 것 이라는 것을 예고함.

     

    이번 코로나 백신이 신세계질서 인구감축 ID2020 어젠다이기 때문에,

    78카드 세력도 이것은 본인들 계획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듯.

    진리를 추구하는 깨어있는 자들만 신세계로 데려가겠다는 뜻.

     

    78번 카드, 철거.

     

    흰토끼가 말했듯이,

    기존 성경의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다 라는 전제하에,

    신세계에 도달한 이상 기존의 성경은 폐기되고 새로운 성경이 만들어 진다는것.

     

    다만 특이한 점은 저 그림의 오른쪽에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3개 전부다 꼭대기가 부서짐. 황금 십자가도 부서짐.

    이 꼭대기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전시안을 뜻함.

     

    여기서 핵심은 피라미드.

    전시안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둘다 있음.

    그러나 프리메이슨은 역사적으로 가톨릭 교황권을 거부해옴.

    그래서 제수이트는 프리메이슨 싫어함.

    그래서 제수이트 문크가 명바이 병장 감옥에 보낸거.

    워싱턴 DC의 하우스 오브 템플이 대표적인 꼭대기 날아간 피라미드.

    황금 십자가와 거짓 예언자는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을 의미하는 것.

    148 제수이트 세력의 패망을 예고.

     

    59번 카드, 계속되는 추위.

     

    목적 달성이라는게 2026년의 신세계 질서 완성 단계까지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다 라는 뜻이라 생각.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는 것은 헛된 망상일 뿐 이라는것을 NPC 국민들에게 예고.

     

    2번 카드, 버려진 돌.

     

    버려진 돌의 개수 12개.

    공정의 가치를 무너트린 내로남불 민주당이 보여주기식 토사구팽을 시전함.

    건축가들이 버린 돌을 보아라. 이것이 주춧돌이다” 의 건축가들은 프리메이슨들이 숭배하는 신들을 의미함.

    그들이 모시는 신들중 최상위의 신,

     

    The Great Architect of the Universe.

     

    우주의 대건축가를 의미.

    주춧돌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1. 이 12명의 탈당으로 시작된 민주당의 완전한 몰락을 의미. 즉, 148카드 세력의 완패.
    2. 주춧돌은 건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 석공만이 할수 있는 일. 석공은 영어로 Mason.

     

    즉, 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을 의미.

    78카드 세력인 프리메이슨들이 ‘우리의 작품이다‘ 라는 것을 알리는 것.

     

    54번 카드, 마법 건축물.

     

    모으고, 부수고, 정돈하고, 창조하는 건물들

    역사적으로 신세계질서를 위해 일어난 수많은 창조적 파괴 과정은 모두 프리메이슨 롯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함.

    한국의 IMF 경제위기 또한 그들의 작품.

     

    41번 카드, 훌륭한 군인.

     

    육군 제복을 입고있는 4성 장군.

    얼핏보면 현역 육군참모총장 남영신 대장 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41번 카드, 41.. 육사 41기…

    48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육사 41기 출신 서욱 국방부장관을 의미.

     

    65번 카드, 사나운 동물은 타면 안돼요.

     

    그들은 그때까지만 뜻을 함께할 것이다” 의 뜻은 문크예거의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 까지 라는 뜻.

    2022년 프리메이슨 출신 대통령이 제수이트의 친중매국 행위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뜻.

     

    -5편에서 계속-

     

     

    계속해서 미스터리갤러리에서 활동하는 “ㅇㅇ 갤러“의 이 시리즈를 다 소개할 참이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처음 소개했던 첫번째 토픽(글)에서 밝힌바,

    내가 그의 의견을 다 동의하는건 아니다.

     

    예를들면, 분명히,

    코로나19와 코로나 백신은 그들의 아젠더, 다시 말해서 인구감축이라는 그들의 음모임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 코로나 백신이 분명히, 666을 향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인구감축“을 위한 “살육“이라는 것이다.

     

    666 그 짐승의 표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 666, 짐승의 표를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증거했기 때문이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을 근거로,

    666 그 짐승의 표는, 반드시, 그 짐승에 의해 받게 된다.

    따라서 그 짐승, 적그리스도가 먼저, 등장해야만 한다.

    반드시 인류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난다.

     

    다시 동일한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이 백신이 666 그 짐승의 표 자체라면,

    이 백신이 짐승의 표 혹은 666이 아니라고 속일 하등의 이유가 필요치 않다.

    굳이 이 백신의 정체를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666, 짐승의 표가 등장하는 그 때엔,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통치자로 세상에 굴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그 짐승 곧 우리가 적그리스도라 부르게 될 그가 등장해 666을 소개하는 그날엔,

    그가 그 666, 자기 자신 곧 사단에 인침받게 할 그 표를 소개하는 그날엔,

    반드시 그 짐승 곧 적그리스도 자신이 그 짐승의 표, 666을 소개할 것이며,

    성경이 증거한 그대로! 반드시!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란 그 뱀의 소굴들이, 가장먼저, 앞장서서,

    그 표를 받아 사단에게 인침받으리니, 지켜보기 바란다.

    이게, 성경적인, 해석이다.

     

    그러니,

    이 시리즈를 작성해 공개해 주고있는 “ㅇㅇ 갤러” 또는 “뷁원 갤러“와 같이,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고, 할 수 없는 그림자들의 정보, 그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주고, 분석해주고, 풀어서, 소개해 주는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글들을 읽 되,

    하지만 분별을 해가면서 읽는게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왜? 이와같은 글들을 소개할까.

    이런 몇몇 갤러들이, 적어도 목사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 그 뱀들, 곧 삯군들 보다,

    훨씬 더 영에 밝은 이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세상의 역사가 누구에 의해 쓰여지고 있는지,

    그 거짓된 목사란 자들보다, 이와같은 몇몇 갤러들이,

    이 세상을 더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보이는 교회, 눈에 보이는 목사,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눈에 보이는데로 판단하지 말라.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분별해야 할 부분들이 존재한다.

    이견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사사로이 나는, 프리메이슨이 제수이트 바티칸을 거부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148도 78도, 우리앞에 펼쳐놓은 우리에게 주는 그들의 놀이감, 그들의 쇼일뿐!

     

    하지만 어쨌든, 적어도 이 글을 작성한 갤러가 전해주고 있는 이 정보는,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그림자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 준, 멋지게 분석해 준,

    고마운 정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