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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아 명지대학교 교수가 본 415 선거 결과.
박 원장은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9년부터 20년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세계물리연맹 여성실무그룹 위원장, 아시아태평양 물리연합회 집행위원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pic.twitter.com/u8dhSGIoCx
— 이름없음 (@jpUi0uIPYMeFgch) April 22, 2020
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박영아 교수는_
- 1983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 1987년 펜실베니아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 1990년 펜실베니아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 1988.02 ~ 1989.02: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객원조교수
- 1989.02: 명지대학교 물리학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 1996.06 ~ 1998.02: 제1대 서울대치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1998.09 ~ 1999.08: 미국 매릴랜드대학교 객원교수
- 2001.01 ~ 2002.12: 한국물리학회 국제교류실무이사
- 2005.01 ~ 2006.12: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교수협의회 부회장
- 2005.01: 한국물리학회 여성위원회 위원장
- 2006.04 ~ : 제1대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 여성물리 실무그룹 위원장
- 2007.01: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 2007.01: 세계물리연맹 여성물리실무그룹 위원
- 2007.07 ~ 2008.10: 세계물리연맹 제3회 세계여성물리대회(ICWIP 2008) 조직위원장
- 2008.01: 아시아태평양물리학연합회 집행위원회 이사
- 2008: 세계여성물리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
반가워요^^
이곳에서 자주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볼일이 있어 잠시 시내에 나갔다 지금 막 집에 왔어요.
벌써 마스크 쓰지 않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ㅜㅜ
건강, 안전, 늘 신경써야 합니다^^
늘 강건하소서^^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우리모두~!!!
파이팅~!!!
한번 참아봐요…
예를들면, 노인분들 돕고싶은 마음, 예수가 다 알고 있을테고,
예수의 뜻이면, ktj님이 그냥 지나쳐도, 예수가 분명히 돕게해요.
분명히…
가령 ktj님이 폐지 주우시는 노인분 옆을 지나가는데 노인분께서 도와달라 한다던지,
가령 ktj님이 폐지 주우시는 노인분 옆을 지나가는데 노인분이 혼잣말을 한다던지, 힘들다는 혼잣말을 한다던지…
또는 ktj님이 도울수 밖에 없게, ktj님 마음을 움직인다던지…
어떤 식으로든, 예수를 앞 서 가려하지 말고, 자신이 한낯 사람임을 부정하지도 말고, 그저 동행을 해봐요.
어떤 식으로든, 예수가 자기 뜻을 보여요.
ktj님은 기도하는 사람이니, 분명히 그래요.
그러니 예수가 할때까지,
육신을 복종시키며 기다리는 습관,
기르는게 좋아요.
이런 문제는…
그 마음이 어디에서 왔든,
예수에게 매달려 동행하려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분별을 논할 문제는 아니랍니다.
다만,
어떤 마음이든, 어떤 결과든,
어는 한순간 열매는 반드시 보여집니다.
그때, 분별하면 돼요…
내 육신의 만족이었는지,
아니면 예수의 고통이 떠올라 그랬는지…
- [출처 하면되겠지] 정규재 주필님 부정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딱히, 정규재 주필을 저격하기 위해 소개하는건 아니다.
다만, 이 유튜버가 “사전투표와 통계학“에 관해 잘 정리한 내용이어서
소개하기로 한다.
요는,
이 방송 57초부터 나오는 내용이 바로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의심케 하는 가장 주된 요인이라 생각한다.
이 방송을 만든 유튜버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수치라고 말한다.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수치란 아래의 내용과 같다.
한국의 인구는 5,000만명 남짓이다.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 등 의석수 300석이다.
그런데 전국 각 지역별 선거구에서 동일하게,
사전선거 투표 결과가 10~15% 더불어민주당이 높게 나왔다.
동일하게 전 지역구에서 나온 사전투표 결과다.
- 그런데 어떤 이들은 전 지역구에서 동일하게 나온 10~15%가 있을수 있는 일이라 하고 있다.
- 또는 2018년 총선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 괘변 대로라면,
이후의 총선에서도, 또는 대선에서도,
전체 지역구 사전투표에서 동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10~15% 더 많은 표를 얻어도,
전에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수 있다는 뜻이 아닌가.
그때나 지금이나 음모론 운운하며 손가락질 했던 장본인들이,
이제는 그때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_
이럴순 있겠다. 내가, 차기 대통령으로 황교안이 내정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미 차기 대통령은 보수/우파에서 나올텐데, 문제 제기하지 말자란 의미일 수도 있다…
분명한 건, 누가 되었든,
현재 보수/우파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언론인, 정치인들 중,
그들(사단의 종들)과 연관되어 있지 않은 인물은 없다!
가 내가 내린 결론이다.
그렇죠…
근본적으로 인간은 그럴수가 없는데,
사단에게 속아서 스스로 ‘자유의지‘ 운운하게 되죠.
스스로 신이고 싶고 하니까…
결과는…
결국 한쪽으로 치우치고,
결국 누군가를 주인으로 섬기게 되죠.
그게 사상이든, 이론적 학문이든, 또는 도박이든…
인생들은 누구나 자기 주인이 있는게 맞죠.
결국…
예수란 그 이름 하나로 다 갈라져요.
예수랑 멀어지면, 죄와 가까워 지는거고…
예수를 모르면, 우파건 좌파건 그 끝은 동일하게 끝이 나요…
반대로 말하면,
결국 예수란 그 이름 하나로 다 갈라지는 것이기에,
예수란 그 이름 하나로, 죄에서 멀어지고, 본질을 찾게되고, 진실을 보게되죠^^
잘자요~
“블록체인 있는데 왜선거에 안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블록체인 있는데 왜선거에 안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 추가예요^^
ㅋㅋㅋㅋ.
네^^
예전에 읽었었어요^^
한국산 전자개표기 자체가, 정말 말이 많아요^^
- [출처 스카이데일리] 이라크, 개표조작 의혹 한국산 전자개표기 곧 조사
- [출처 펜앤마이크] 한국산 전자개표기, 이라크 부정선거 개입 논란
- [출처 뉴데일리] ‘한국 전자투표기’ 콩고 유혈사태… 대선 연기
- [출처 중앙일보] ‘한국산 전자투표기’ 도입한 민주콩고, 독립 후 첫 정권교체
- [출처 일요신문] “한국산 전자투표기 조작 가능성” 해외서 시끌시끌…우린 문제 없나요?
전자개표기 찾아보면, 수두륵해요.
사사로이, 이 정부가 아프리카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이유도,
이 전자개표기와 연관이 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스스로 계신 분을 구한 과정은 나의 존재를 알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장이네요^^
ㄴ ktj님은 많은 고민을 하고있구나 느껴지는 문장이기도 하네요^^
ㄴ 좋아요^^
그런데…
“사람의 영은 본능적으로 창조주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을 말초적인 자극과 거짓된 정보로 방해받고 있다고 생각된다.”
ㄴ 구체적으로??
Q) 자신이 “심각한 위험에 처한 상태”라는 소문이 돌고있다. 위독설이 돌고 있는데도, 김정은이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우리가(또는 내가) 알고있는 북괴라면,
이쯤되면 김정은이 얼굴이라도 비춰야 한다.
그런데 심혈관 수술후, 심각한 상황, 위독설이 돌고 있는데도,
김정은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다.
돌고있는 찌라시들을 정리해보면, 두가지다.
- 첫째는, 위독설이다.
- 둘째는, 남포 휴양소에서 가족과 놀고 있다.
문장 자체를 고지곳대로 해석할 경우,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어떤 경우에라도, 남포 휴양소에서 가족과 함께 놀고 있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숨어있거나, 또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분명해 보인다.
물론 내 생각이다.
찌라시를 통해서 유추해 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두가지다.
- 첫째. 그림자들이 김정은을 자살 시키려 한다는 가능성이다. 이 경우, 위독설이 사실이거나, 위독설을 퍼뜨린 건 그림자들이다.
- 둘째. 가족과 함께 놀고있다는 찌라시가 연막일 가능성이다. 이 경우 역시, 그림자들로부터 전달된 지령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언제 김정은 사망을 알릴지. 언제 완전한 자살을 당하게 할지.
내가 이처럼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다.
현시점에서, 김정은의 죽음을 가장 원하지 않는 국가는 미국이다.
하지만 그림자들이 김정은을 자살 당하게 할 경우, 미국이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금 미국은 이 상황을 계산중일 것이다.
그리고 그림자들은 가능하면 가능한 만큼,
미국에게 김정은의 생사 또는 거처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연막을 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남포 휴양소에서 가족과 함께 놀고있다는 찌라시는 그림자들에 의해서,
- CNN 기자를 짤라야 한다며, 김정은 위독설을 강하게 부정한 건 미국 정부에 의해서,
- 각각 나오고 있는 연막 작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 한쪽은 김정은 생사를 숨기려 하고, 다른 한쪽은 그들의 찌라시를 믿는척 하고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끝으로…
이 모든건,
물타기 일수도 있겠다…
물타기라면 물론,
부정선거, 조작선거 관련 이겠지.
첫 관련 보도가 CNN에서 나왔다는건,
아무래도 진위여부에 생각을 쫌 하게된다…
아직 열매를 다 보지 못했으니,
경우의 수를 열어두는 것이다.
김정은 위독설 자체가 찌라시란 정보도 있다. 2.
누가 작성한 것인지 모르지만,
누군가, 북한 시민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올린 정보라고 한다.
탈북민일 수도 있고, 기독교 선교 단체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는 찌라시다.
난 트윗에 발견했다.
하지만,
CNN을 통해서 김정은 위독설이 나온 점은 여전히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사단의 종들이, 그 그림자들이, 김정은의 죽음을 원하는 것일수 있기 때문이고,
그 그림자들이, 자신들의 속내를 들어낸 것일수 있다.
애써 “어긋난 명령“을 이렇게 전달하는 것일수도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