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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단동에 집결하는 전차부대/김정은의 생사는?/러시아 조문화환 보냈나?/북한매체, 사망설에 격한 반응.
위 링크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를 많이 참고해 봐요…^^
그 말이 맞죠.
- 본질은 이걸 알게한 분.
- 그분이 버려지게 주재하신다.
ktj님이 쓴 그대로,
위 두가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그 본질을 자꾸 잊죠^^
파이팅!!
파이팅 넘치게!!
그가., 다 보고 있어요.,^^
ktj님은 꼭, 예수 만날거예요^^
내일은 한번 그렇게 해봐요^^
생각 대신, 그저 예수가 주권자란 사실을, 그가 창조자란 사실을,
인정해 봐요.
운동도 하고,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면서,
생각 대신에, 그 모든 것에서 그가, 주권자이며 주관자란 사실을,
그 한가지 사실만 떠올려 봐요^^
그리고 생각 대신에,
그 하루의 삶 속에서, 예수가 어떤 존재인지, 창조자는 어떤 존재인지,
성경을 통해서 발견해봐요^^
영의 문제는, 그렇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이건 그런 시각으로, 육의 시각으로 볼 문제가 아니야.
위 저 사람의 마지막 카톡 내용을 보아라.
자기 열매를 다 보였잖아.
저 말 어디에 예수가 있냐.
저 말 어디에 복음이 있냐.
저 사람도, 저 사람이 몸담고 있다는 교회도, 그 교회의 목사도,
저들은 예수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아니며,
저들은 예수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는 자들이 아니라.
저들은 자기 영광, 자기 유익, 자기 자랑을 위해,
예수라는 그 이름을 그냥 선택했을 뿐이다.
사람 앞에서 자기 영광을 들어내려고 이용할 뿐이다.
이게 문제라는 거다.
이 땅에 예수라는 그 이름이 알려지기전,
무당을 불러다 굿을 하고 제사를 지냈던 것처럼,
그 무당을 통해서 자기 유익을 구하고, 그 굿판을 자기 자랑으로 삼았듯,
그 무당 대신, 예수라는 이름을 자기 유익, 자기 영광, 자기 자랑거리로 바꿨을 뿐이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를 알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경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라.
이게 문제라는 말이다.
저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예수를 알기 원하는 자가 아니므로,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이기 때문에,
예수 대신, 자기 교회 목사를 따라가는 방법밖엔 없다.
사람을 선택한 이 열매가 그의 열매라.
예수를 알려고 하지 않고, 그러니 예수를 모르고,
기껏해야 그 목사라는 자에게 답을 구하는 방법밖엔 없다.
뻐꾸기처럼…
그 목사가, 너를 구원치 못하리라.
아예, 예수를 몰랐거나 성경을 몰랐다면 오히려 나아.
첫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전부 다 풀어헤치고 처음부터 다시 끼워야돼.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은, 첫단추를 잘못 끼웠음에도, 나머지 단추로 감출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죠…
창조자가 그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해요.
하지만 복음을 유통하던 예수의 종들이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니…
길을 열겠죠.
우리가 창조자의 지혜나 계획을,
어렴풋이밖엔 몰라서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버겹게 느껴진다 생각이 되요…
“지나친 진단을 내리시며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것은 어느정도 그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신 것을 표현하시는 것이라 저는 생각이 듭니다. 광적으로요.”
ㄴ 내가 그랬나? 광적으로?
“저는 여러 각도로 비추어서 사람과, 사물과, 사건을 보는 게 취미였고 특기인 사람입니다. 이미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 한 이전부터 말이죠.”
ㄴ 성경이 필요없으면 필요 없는거죠.
ㄴ 그 취미, 그 특기가 자신의 힘이라면, 그러면 그렇게 가던 길 가면 됩니다.
“하지만 성경이 자기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됨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ㄴ ㄷ ㄷ ㄷ ㄷ.
ㄴ 내가 성경을 내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언제 어떻게 사용했나?
“메프님의 육은 지옥에 있고 사망권세아래있지만 영은 하늘에 있다면 절대 현재의 삶이 괴로울 수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ㄴ 무슨 말이야 이게…
근데,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 보기엔,
내가 많이 괴로워 하는 삶을 살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 궁금하네.
이 글을 살며시 볼 것을 알기에,
내가 작디 작은 팁 하나를 주려고 댓글을 남깁니다.
자신을 한번쯤, 되돌아 보라고…
핏.
만약…
“‘기독교와 교회가 이처럼 많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귀신에게 절을 하는 이 나라가 기독교 국가냐? 예수는 그저 귀신 대신 부르고 싶은 이름일 뿐이다.’”
ㄴ 위 문장 때문에 한 질문이라면.,
ㄴ 위 문장이 무슨 뜻이었냐고 묻는 거라면.,
나 역시 교회를 모르지 않고, 모태신앙인으로 태어나 적어도 2008년까진 몸담았던 교회가 있고, 그 교회들이, 이와같다는 것이랍니다.
네! 한국의 기독교? 거의 모든 교회가, 거의 모든 성도가,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근본적으로, 기독교 사상에 중간은 없습니다. 몇가지 예로,
성경이, 제사를 지내는 세상의 문화, 몸에 문신을 하는 세상의 문화,
이 모든게 사단을 위한 귀신을 위한 행위임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잖아요.
둘 다는 없습니다.
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 목사, 교회, 성도, 자칭 그리스도인, 이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기독교 국가? 기독교 국가가 되면 좋겠죠^^
저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귀신 대신 부르고 싶은 이름’으로만 생각하나요?”
ㄴ 저는 요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왜 이 질문이 나오죠?
ㄴ 이 질문은 “셈족과 수메르 문명” 글 때문에 나오는 질문인가요?
네 글 어떤 부분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정확한 질문의 요지를 알려주면,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요^^
- 참고 – https://43gear.com/forums/topic/%ec%83%98%ec%a1%b1%ea%b3%bc-%ec%88%98%eb%a9%94%eb%a5%b4-%eb%ac%b8%eb%aa%85/#post-10002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