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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02월 22일 9:49 오후

    제2장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성경(개역한글).

     

     

     

    2019년 02월 22일 12:47 오후

    [신동아 단독]‘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 前관장 “보훈처서 ‘BH 뜻’ 이라며 사퇴 종용”

     

     

     

     

    피우진-독립유공자-쫓아냄

     

     

    한마디로 덜떨어진 인간들의 세상인 것이고,

    한마디로 죄와 죄악에 대한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 인간들의 세상인 것이다.

    한마디로 양심도 도덕도, 윤리도 질서도, 모두 깡그리 모르는,

    그야말로 짐승들의 세상이 되었다…

     

     

    사퇴를 종용 당한 윤주경 본인의 인터뷰 기사가 버젓이 올라와 있는데,

    청와대는 말하기를 ‘자신들은 오히려 말렸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나와 너를, 국민이란 개/돼지를., 그야말로 개/돼지로 아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나라, 이 민족이란 그 국민들이 실로 개/돼지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진보/좌빨이란 자들에게 국민은 개/돼지로 보였던 것이다.

    언제라도 자신들의 선동질에 질질 끌려다닐수 있는 국민…

    언제라도 자신들이 마음데로 조정할 수 있는 국민…

    정론보다 이성과 논리보다, 언제라도 자신들의 선동질에 귀를 기울이고 질질 끌려 다닐수 있는 국민…

    개/돼지…

    최소한 김정은이 에게도,

    이 민족, 이 국민은 개/돼지로 보이고 있음이 틀림없을 것이다…

    적어도 저들에겐…

     

     

    보다 자세한 내용(원문 전체)은, 위/아래 링크를 통해 “신동아”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2019년 02월 22일 12:31 오후

    피우진, 공산당은 봐주고 윤봉길 손녀는 괴롭히고.

     

     

    2019년 02월 21일 3:43 오후

    기어들아!

    밤사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된,

    43기어의 새로운 검색 창(Search bar)을,

    43기어의 무대와 어울리게 색상 수정을 해 보았다.

     

     

    43gear-search-5

     

    43gear-search-6

     

    43gear-search-7

     

     

    위 이미지들(3개)를 보면,

    검색 창(Search bar) 색상이 어떻게 변경 되었는지 알 수 있을거야.

     

     

    가독성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싶었는데,

    Search here…‘ 라는 문구가 있기 때문에, 내 경우엔 문제가 없었어.

    물론, 모바일 환경과 데스크탑 환경 모두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고.

    검색 결과를 보는데에도 아무런 지장이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 내 보자!

    파이팅!

    2019년 02월 21일 1:48 오후

    헬로우 기어(스).,

     

     

    아침에, 43기어의 새로워진 검색창(Search bar)가 보이지 않거나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만약 기어들이 사용하는 브라우저( Browser)에서 43기어의 대폭 향상된 검색창이 보이질 않는다면, 또는 달라진게 없이 나타난다면.,

    필독! 브라우저(Browser) 캐시(Cache)를 삭제한 후 확인을 해봐!

     

     

    43기어는,

    워드프레스 환경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 웹사이트이고,

    따라서 사이트의 속도를 유지 및 높이기 위해서 브라우저(Browser) 캐시(Cache)를 적용해 놓은 상태야.

    그러니까 기어들이 43기어를 방문하고 또는 접속을 하게되면,

    기어들의 웹 브라우저(Browser) 캐시(Cache)에 43기어의 데이터가 일정부분 저장이 되는 형식이지.

    그러면 다음번 방문시에 저장된 캐시(Cache)를 불러와서 훨씬 빠른 응답성을 보이게 돼.

     

     

    물론 워드프레스 환경으로 만들어진 43기어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사이트가 이와같이 브라우저(Browser) 캐시(Cache)가 적용되 있을거야.

     

     

    한 번 해봐봐~^-^

    기어들이 사용하는 웹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Browser) 캐시(Cache)를 삭제한 후,

    43기어를 다시 열어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43기어의 검색창(Search bar)가 짠! 하고 나타나 있을거야. ㅇㅇ.

    2019년 02월 12일 11:32 오전

    무료나눔이 잘 마무리 되었다.

    잘 사용하세요.

     

     

     

    2019년 02월 11일 2:30 오전

    스마트펜 livescribe Aegir 리뷰 2‘도.,

    얼리어답터‘로 이동했다.

     

    누구보다.,

    내가 먼저,

    포럼 카테고리의 주제를 꼬옥 지키려고.

    ㅇㅇ.

    2019년 02월 11일 2:29 오전

    스마트펜 livescribe Aegir 리뷰 1‘을.,

    얼리어답터‘로 이동했다.

     

    누구보다.,

    내가 먼저,

    포럼 카테고리의 주제를 꼬옥 지키려고.

    ㅇㅇ.

    2019년 02월 10일 3:18 오후

    < 역사의 심판을 피할수 없는 피우진 >

    2019년 02월 09일 1:56 오후

    제28장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11) 석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난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

    15) 거기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저자와 삼관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저희를 보고 하나님께 사례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20)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바 되었노라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