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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3월 15일 7:41 오후

    밑바닥까지 썩었다…LH 출장비 부정수급 46%가 ‘5년차 미만’

     

     

    무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출장비를 부정 수급한 직원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입사 5년 미만인 ‘저연차’로 드러났다. 조직 밑바닥부터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시 분당구 갑)이 LH 감사실로부터 확보한 ‘LH 임직원 출장비 부정수급 자체 조사(조사기간 2020년 3~5월) 결과 및 부정수급자 근속기간’에 따르면 부정수급자 2898명(총 임직원 9449명·지난해 4분기 기준) 중 근속 연수 5년차 미만인 직원이 1335명(전체의 46.1%)에 달한다…

     

    자세한 기산 전문은,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2021년 03월 15일 11:07 오전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Jacqueline’s Tears, 베르너 토마스 첼로

     

     

     

    뮤즈하우스 MUSES’ HOUSE 설명.

     

    이 곡은 ‘오페레타’를 창시한 프랑스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1819-1880’의 작품 입니다.

    작곡된 뒤 햇빛을 보지 못하고 100여년의 세월 동안 잊혀진 채로 있던 미발표 작품이…

    독일의 첼리스트 ‘베르너 토마스 Werner Thomas-Mifune’에 의해 발굴 되었습니다.

    당시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요절한 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를 기리기 위해 베르너 토마스는 이곡의 제목을 「자클린의 눈물 Jacqueline’s Tears」라 지었다고 합니다.

     

    • 오페레타 : 가벼운 희극에 통속적인 노래나 춤을 곁들인 오락성이 짙은 음악극

     

    1967년 영국의 음악계에서는 슈만과 클라라의 결혼에 비교될 만큼 주목을 끄는 세기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천재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 Jacqueline Du Pre, 1945-1987‘와 촉망받는 젊은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이 그 주인공들 이었습니다.

    두사람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바랬지만 그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그리 오래가지를 못했습니다.

    결혼 후 약 5년 뒤 ‘다발성 뇌척수 경화증’이라는 병을 얻게 된 자클린 뒤 프레는 2년이 지난 28세 때부터는 더이상 연주활동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남편인 다니엘은 연주활동 중 만난 여류 피아니스트와 사랑에 빠져 그녀에게 결별을 선언합니다.

     

    총망받는 첼리스트로서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병마와 힘에 벅찬 투병을 하던 그녀는 14년 동안의 고통스러운 투병생활 끝에 결국 42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척수 손상으로 인한 안면마비로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었던 그녀는 젊은 날 사랑하는 남편과 녹음했던 음반들을 듣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비록 병든 자신을 버린 남편이었지만 ‘나는 운이 좋아 다니엘을 만났고, 그렇기에 연주하고 싶었던 곡들을 모두 음반에 담을 수 있었다’고 회상 했다고 합니다.

     

    • 자크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1819-1880
    • 자클린의 눈물 Jacqueline’s Tears .

     

     

    2021년 03월 14일 11:43 오후

    백신 이상반응 “198건 늘어…사망신고 1명 추가 총, 16명”

     

     

    백신사망-16명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사망자도 1명 늘어, 누적 16명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그런데 이번 사망자는 기존과 달리 두통, 발열 등 가벼운 이상반응을 신고했던 접종자가 사망한 사례로,

    추진단이 현재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누적 8천520건”, 사망자 “누적 16명”…ㅜㅜ

     

    2021년 03월 13일 1:12 오후

    LH 직원 한명 더 죽었노

     

     

    1615605250

     

    벌써 2명째 ㄷㄷ;;

     

    2021년 03월 12일 11:02 오후

    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는 백신 이상반응 생겨도 신고하지 말라?

     

     

    • 보건소 근무 중인 한 의사, 의협에 ‘보건소장이 지시’ 제보
    • 의협,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서 공론화 방침

     

    일부 보건소에서 소속 의사 및 간호사 등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생겨도 이를 신고를 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대한의사협회에는 한 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는 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A씨였다.

     

    그가 제보한 내용은 보건소장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직원들에게 ‘이상반응이 나타나도 정부에 신고를 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다는 것.

     

    현재 정부 지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시 진료 의사가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 등을 이용해 신고하도록 돼 있다.

     

    공공의료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가 백신 이상반응 신고를 앞장 서 막고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쯤되면,

    맨정신인 사람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가?

    한번쯤 고민해 봐야한다…

     

    무언가에 홀린게 아니라면,

    저들은 무엇 때문에? 이상반응 신고를 앞장 서 막으면서 까지,

    백신 접종을 시키려 하는지…

     

    맨정신인 사람이라면,

    고민해 봐야할 고민거리가 아닐까…

    저들은 왜…

    저들은 왜…

     

    2021년 03월 12일 6:51 오후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2명 늘어… 누적 15명

     

     

    백신-사망-1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신고된 사례가 2명 추가돼 총 15명으로 늘었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신규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총 935건으로 집계됐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도 7건 더 늘었다.

    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 기사는 2021년 3월 10일 기사다…

    12일인 현재, 이틀동안 또 얼마나 많은 인사사고가 있었을지, 지금은 모르겠다…

    점점더, 백신 관련 기사를 찾기가 어렵다…

     

    어쩌면, 어쩌면…

    향후, 백신부작용 관련 기사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든다…ㅜㅜ

     

    2021년 03월 12일 3:14 오후

    “대각성”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등 뒤에 숨어서 세상의 임금자리에 앉아있는, 그 음모를 진두 지휘하는 그림자들 누구도,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그러면 너는,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거냐…

     

     

    앞서 여러차례 언급 했던 바,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임으로,

    그들의 혀로 내뱉는 말 따위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로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판단해야 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너는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거냐…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너무나 많이 쏟아지는 정보들, 너무나 많이 쏟아지는 저마다의 의견들이 대립하며,

    오히려 분별력을 상실하고 있다. 이게 우리들의 진면목이다.

     

    그림자들의 충견들, 그 충견들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온갖 자신의 희망사항을 불어넣고,

    온갖 잡스러운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신의 희망사항과 꿈을, 스스로 합리화시킨다.

    하지만 그 모든건 진실이 아니며 진실과는 거리가 먼,

    희망사항들일 뿐이다…

     

     

     

    중국과 시진핑의 시대가 끝나길 기대했던 수많은 언론, 보수 유튜버들…

     

    그들은 마치,

    2021년 3월 4일 중공의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시진핑의 중대 고비가 될 것처럼 호도했다.

     

     

    위 기사는 에포크타임스 코리아판이다.

    에포크타임스 하나만을 소개하지만, 대한한국 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보수-우파 유튜브채널과 유튜버들도, 한결같이, 똑같은 목소리를 냈었다.

    시진핑의 위기!

     

    하지만 결과는,

    시진핑을 향한 아첨의 향연으로 끝났다는 것이다.

     

     

    어떤 국내 보수-우파 유튜브 방송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시진핑의 독주체재를 권력투쟁의 승리, 시진핑의 후계자는 시진핑 자신이라고 소개하며,

    시진핑의 위치나 권력 독주가 치명적인 상태라고 판단하긴 쉽지 않다고 했다.

    그 이전 그 유튜브 채널의 대 시진핑을 향한 판단과는 180도 달라진 견해다.

     

    (추신) 나는 이들의 시진핑을 향한 분노를, 십분 이해한다. 나도, 분노하니까…

     

    나는 지금, 이들을 비판하거나 조롱하려고 이 말을 하는게 아니다.

    나는 지금, 열매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꿈, 자신의 희망사항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오류는,

    곧 자기 기만이 아니냐…

     

     

    트럼프가 등불이 되어주길, 트럼프에게 희망을 걸고있는 이들에게…

     

    누군가는 여전히,

    트럼프라는 로스차일드의 충견에게 기대를 걸고, 그가 희망이 되어주길, 등불이라도 되어주길 기대하며,

    온갖 자신의 기대에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충견으로써 내뱉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좌충우돌 한다.

    진실이 아니라, 자신의 기대가, 진실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저 상상의 나래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바이든 정권이 들어선게 다행이라는 의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을 정도다.

    그도 그럴것이, 바이든 행정부가, 마치 반 문재인 정부로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거다.

    속사정을 모르고, 그들의 등 뒤에서 그들을 진두지휘하는 배후세력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결국 저마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사람의 말에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거다.

    결국, 그 사람을 사람 이상으로 보게되고, 결국, 그 사람이 자신의 신이 되어버린다.

    결국, 그 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이미, 그 사람의 노예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게, 문제다…

     

     

    추신) 원래 정치란? 그들의 배후세력, 우리가 그림자 정부라고 부르는 그 사단의 회가 만들어 놓은, 정반합의 대결구도를 위해 만든 도구다. 그 정치란 도구를 통해서 그림자들 자신들을 그림자로 만들수 있었고, 이 정치라는 정반합 개념을 만들기 위해 온 세상, 각 나라의 왕들을 살해했으며, 이 정치라는 정반합 개념의 대립구도를 통해서, 온 세상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을수 있었다. 따라서 정치꾼들의 말이 아니라, 그들을 움직이는 배후세력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예를 들어보자.

    현실은 이렇다…

    트럼프는, 대 대만을 향해, 대만이란 한 국가를 국제사회 내의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겠다는 ““를 했다.

    그리고 트럼프는, 그 대만을 향해, 신형 지대공 미사일 판매를 약속하며 미국과 대만의 동맹을 선언하는 ““도, 했다.

    하지만 결국 트럼프는, 대만에게 약속했던 동맹국으로써의 정상적 국가의 모습,

    그리고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판매)하겠다는 약속,

    그 어떤것에도, 서명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급기야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지금,

    미군은 대만에게 아무런 양해도 없이 대만 영공에 무인 정찰기를 띄우는가 하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조건으로 신형 지대공 마시일을, 구매 하려면 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실상, 트럼프가 했던 약속이란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백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거다. 열매란,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트럼프가 텔레비전 앞에서, 카메라 앞에서, 대 미국인을 상대로, 전 세계를 상대로,

    대만이 정상적인 독립국가가 될 것을 그리고 미국의 우방국이 될 것이란 약속,

    그 약속의 실행을 위해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판매)하겠다고 했던 그 ““…

    그 “쇼”… 그 “쇼”가, 열매가 아니라는 것이다.

    열매는 혓바닥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다.

    말 그대로, 열매여야 한다.

     

    열매란? 이런 것이다.

    결국 도널드 트럼프는,

    대만을 향해, 대만과 했던 어떠한 약속도, 어떠한 서명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게, 열매다…

    모든건, “쇼”였다…

     

    이런 트럼프를 향해 대만은 왜? 분노하고 있을까?

    트럼프는 왜 자신의 ““를 이행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대만도 모르고, 미국도 모르고,오직 명령권자인 그림자들만 않다…

    좀더 정직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트럼프와 트럼프 등 뒤에서 트럼프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로스차일드와 아슈케나짐 일루미나티들만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주장하려 한다…

     

     

    윤석열은 왜 윤석열이고, 윤석열은 어떻게 지금의 윤석열이 되었을까.

     

    조국 사태가 붉어져 나오기 이전,

    윤석열은 보수-우파를 박살내는 장본인이었다.

     

     

    조국 사태가 터지지 않았더라면,

    윤석열의 검찰이 조국을 수사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지금의 윤석열이 될 수 있었을까.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 되지 않았더라면,

    추미애와 윤석열의 갈등이 없었더라면, 과연 윤석열은 보수-우파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을까.

     

    보수-우파를 괴멸시킨 윤석열이,

    어느날 갑자기 보수-우파의 아이콘인냥 행위할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까지나 조국과 추미애의 등장이다. 어디까지나 조국과 추미애의 공이다.

    이렇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내 주장이다…

     

    참고로,

    안철수 캠프에 김수진 이대 교수라는 자가 합류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김수진 이대 교수라는 자는, 2018년에는 박원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인물이다.

    김종인은, 박근혜 캠프에 있었고, 다시 문재인 캠프에, 그리고 지금 국민의 힘의 대표로 있는 인물이다.

     

    나에겐 이런 일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바로 저자들이,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야수케나짐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의 뜻을,

    정치인 또는 선거 후보라는 그 트로이 목마들의 등 뒤에서, 그 트로이 목마들에게 전달하는 인물들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분명히,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 그가 충성하는 대상이 국가일까. 아니면 국민일까.

    그는 스스로 대답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을 자기 입으로, 분명하게,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충성하는 대상이 국가나 국민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그는 사람이 아닌, 신(神)에게 충성한다는 것이 된다.

     

    윤석열이, 누구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내비치려 했든,

    그의 신(神)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그의 신(神)은,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야수케나짐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그 끝은 사단이라…

     

     

    “대각성” 그들의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기가 얼마나 남아 있었다고?

    만일 그의 말대로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을 지키고 싶었다면,

    그는 오히려 남은 임기를 채우며 그 자리에서 법치를 사수했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의 대선 참여를 싫어할까?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문재인은 윤석열의 사표를 수리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게 내, 주장이다…

     

    만약 아직, 그들의 열매를 보지 못했다면,

    그럴지라도, 그들의 뒤안길을 되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걸어왔던 그 발걸음이, 떨어뜨렸던 그 열매들이, 설사 완성된 열매가 아닐지라도,

    그 열매로 그들을 향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전쟁의 징조.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기독교란 종교는,

    창세기란 그 시작이 있고 계시록이란 그 끝이 있는 종교다.

    처음과 끝이, 분명하게 증거된 종교지, 막연한 종교가 아니다.

     

    사사로이,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그가 창조자란 사실을 잘 알고있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고 믿는 나는,

    성경의 모든 예언은,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질 것도, 잘 알고있다.

     

    그 성경이 증거한 바,

    우리는 분명히, 다가올 미래, 짐승 곧 적그리스도의 시대,

    666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인침받게 될 그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 성경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곧 사단과 사단이 떨어질때 함께 떨어졌던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그 사단과 타락해 함께 떨어진 사단의 군대와 연합한 세상 주관자들과의 싸움이,

    그리스도인들의 싸움이라 증거했기에,

    나는 세상의 주관자들, 곧 사단의 회, 곧 세상의 임금의 자리에 있는 그 그림자들의 존재가 있음을,

    확신한다.

     

     

    2021년 3월 9일, 미군이 포항에 새로운 전시작전지휘소를 설치했다는 소식을,

    신인균의 국방TV – 美, 포항에 전시지휘소 설치! 韓 배제한 대북 군사옵션 준비하나?!“, 방송을 통해서 접했다.

     

    미군의 독자적인 한반도 정찰,

    더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보 교루가 없다는 사실,

    문재인 정권을 통한 한미일 지소미아 파기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있지.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빚더미에 앉혀놓고 있다.

    하지만 그 훨씬 이전부터, IMF 사태가 촉발되었던 그 훨씬 이전부터,

    우리는 오랜동안 이미, 사단에게 꽉 붙잡혀 있었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하고 있는 업보라면 여기에 더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그들의 완전한 노예가 될 수 있는 환경으로 더욱 내몰고 있을 뿐이다.

     

    6.25보다 더 급진적으로 진보-좌파들의 세상이 된 대한민국?

    겉으로는 미국과 중공이 대립구도를 펼치는것 같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대립은 결국 중공, 그 중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끓어올리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의 혀로 내뱉는 말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의 ““는 너희를 우습게 알고 있다는 반증에 불과하다.

     

     

    트럼프가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중공을 적으로 만든다고 적이 되는게 아니다.

    중국발 우한폐렴? 캐나다가 그 중공의 바이러스 연구를 도왔다는 뉴스를 보지 못했냐.

    조지 소로스가, 빌 게이츠가, 앤서니 파우치가, 그 중국발 우한폐렴 음모에서 자유로울수 있겠나.

     

    미국과 트럼프의 그 “” 이면에는,

    온갖 거짓, 술수, 음모로 휘어감겨 있는 그 중국과 중공을 인정하는 결과를 만들어 주었다.

    이제 세상은 더는 중국의 거짓, 술수, 위선, 심지어 그들이 생산해내는 가짜음식, 가짜식재료에 이르기까지,

    그 가짜를 욕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짜와 진짜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광경을, 우리는 묵도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그 가짜를, 그 거짓을, 더는 욕하지 않을테니까…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은 분명히,

    인류의 질서, 법치, 국가관을 깡그리 무너뜨렸다. 이게 저들의 ““의 열매다…

    그리고 이런 일은, 우연히 일어난게, 아니다…

     

    부정선거? 불법투표? 조작된 선거?

    하지만 트럼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선전-선동만 했을뿐,

    자신들을 지지한 지지자들을 향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있으며,

    트럶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선전-선동만 했을뿐, 결국 부정선거, 불법투표, 조작선거에 대한 법의 심판을,

    스스로 이행하지 않았다.

    이게 저들의 열매다…

     

    그리고 지금,

    트럼프는 남아있던 그 법과 법치, 그리고 국가와 국가의 질서를,

    완강하게 파괴하고 있다. 이게, 트럼프의 열매다…

    그래서 미국은, 끝났다…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그 트럼프의 자택으로 백악관 성조기가 옮겨졌다고?

    이런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게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에 의해, 끝났다…

     

     

    역사는, 돈다는 말이 있다.

    그 나라, 그 민족의 의식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역사는 도는 것이다.

     

    인정하든 안하든,

    6.25 사변이 그림자들의 음모였다면,

    우리는 이 장고의 시간동안 의식을 바꾸지 못했기에,

    또다시 그들의 음모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6.25 사변이란 전쟁을 겪었지만,

    그 결과 김일성을 따랐던 북한과 산업화를 이룬 남한의 모습이 열매로 드러났음에도,

    의식은 달라지지 않았고, 친북, 종북, 진보, 좌파, 반미를 외치는 그들도, 사라지지 않았다.

     

    소비에트의 붕괴로 공산주의-사회주의가 죽은듯 보였지만,

    민주주의를 창안했다는 그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가 그 공산주의-사회주의에 의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왜? 왜 그럴까…

     

     

    그들이 원하는 세상, 길드(Guild)를 만들어 당 이외의 모두를 노예로 만들기 원함이다.

     

    왜?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그들은 친북, 종북일까.

    조선으로의 회귀를 원하기 때문은 아닐까. 양반이면 누구나 강간이 자유로웠던 그 조선,

    마음데로 자국민을 노비로 노예로 삼을수 있었던 그 조선, 나라는 망해도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면 되었던 그 조선,

    양반이 정치인으로 바뀐 그 조선, 그 조선을 꿈꾸고 있는게 아니냐…

     

    왜? 사회주의자는 사회주의자며, 왜? 공산주의자는 공산주의자일까. 왜? 길드(Guild) 때문이다…

    조선의 양반이 이콜(=) 정치꾼, 선동가란 이름으로 득세하는 세상…

    실상은 나라와 민족이 가난에 쩌들면 쩌들수록, 자신들이 마음데로 다스릴수 있는 그 세상…

    당이란 이름의 그 길드(Guild) 에 편입해 당에 충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

     

    • 길드(guild) : 중세 시대에, 상공업자들이 만든 상호 부조적인 동업 조합. 서유럽의 도시에서 발달하여 11세기에서 12세기에는 중세 영주의 권력에 대항하면서 도시의 정치적ㆍ경제적 실권을 쥐었으나, 근대 산업의 발달과 함…

     

    프리메이슨이 자신들의 이름을 프리메이슨으로 정한 이유?

    바로 이 길드(Guild)를 상징하기 위한, 자신들의 길드(Guild)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하게, 그 누구도 자신들의 편에 서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야수케나짐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앞다투어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론을 만들고, 투자하고, 선동가들을 발구해 낸 그 이유,

    바로 이 길드(Guild)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자신들에게 충성맹세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단단하게, 자신들을 위해 세상은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더 단단하게, 세상의 임금으로 군림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창조자가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이다…

    그 사단의 세상속에서도, 창조자의 얼굴을 구하며, 창조자에게 매달려 동행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창조자의 구원사역,

    그 역사서가 성경이다…

     

    사단과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그 사단의 회의 오랜 전략이,

    세계단일정부였으며, 세계단일정부의 지도자 즉 짐승, 다른 말로 적그리스도, 곧 자신들의 주인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야만 소련을 만들어 러시아 국민들이, 당이란 앞에서 반기를 들지 못하고 노예처럼 살았듯 노예로 만들수 있으니까…

    그래야만 더는 반기를 드는 그 어떤 종교, 어떤 민족, 어떤 사람들도 용납하지 않을수 있으니까…

    그래야만 사단의 뜻대로, 인생들을, 지옥으로 질질, 끌고 내려갈 수 있으니까…

     

    최소한…

    적어도 세상 주관자들, 곧 임금 자리에 앉아있는 그들의 그 음모, 그 비전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아직도 이 땅의 정치인들중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하지 않고도,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트럼프가? 미국의 정치꾼들중,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하지 않고,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냐.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세계단일정부

     

    세계단일정부 구상…

    신세계 질서라는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세계종교통합…

    이 오래된 프리메이슨 33도 앨버트 파이크의 비전…

    이 오래된 바벨탑을 세우며 사단이 품었던 비전…

     

    그들은 왜?

    트럼프라는, 시진핑이라는?

    김정은이라는? 문재인이라는?

    자신들의 트로이 목마를 내세워 국가의 질서를, 법과 법치를, 파괴하고 있을까?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서다…

    보수-우파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

    진보-좌파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

    더 무서운 세상, 더 악랄한 세상, 더 잔인한 세상…

    자유가 완전히 뿌리채 뽑힌 세상, 전 세계를 노예로 만들어 자신들을 위해 태어나고, 자신들을 위해 죽은 세상…

    그리고 거기에 빌붙어, 각 나라별로, 각 족속별로, 한자리 해먹어 보려는 부역자들이 지배하는 세상…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는, 세상이다…

     

     

    끝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사람을 바라보면, 그 자체로, 이미,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고, 스스로 증명하는것 뿐이다…

     

    포럼 카테고리 중 “대각성” 카테고리의 두번째 글로 연재를 시작했던,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은,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로, 하려고 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2021년 03월 11일 6:54 오후

    아스트라제네카는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

     

     

    아스트라제네카-횡단성-척수염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 기사에 따르면,

    결국 백신 접종 후 횡단성 척수염이 나타난 환자들이 있었고, 따라서 국내에서의 횡단성 척수염 증상 환자 발생이 처음이 아니며,

    백신 접종 후 횡단성 척수염 증상이 나타난 환자들의 40%가, 영구적 장애를 보였다는 것이다.

    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 2020년 9월,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임상 3상을 중단.
    • 단 사흘 만에 영국 정부는 임상 재개 결정을 내렸고 최근 일본에서도 임상을 재개했지만, 후유증은 여전.
    • 지난 2020년 7월경에도,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다발성 경화증을 보인 참가자의 초기증상이 횡단성 척수염이었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임상 참가자들에게 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나!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실험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에게서도, 횡단성 척수염이 발생했었다는 사실!

     

    위 기사는 2020년 10월 6일 기사다.

    그러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횡단성 척수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적어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한다.

    당국? 중대본? 질본? 사실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횡단성 척수염 증상이 나타났었던 사례를,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2021년 03월 11일 6:22 오후

    LH직원, 민주당 정치인들, 정보 요구해 투기!

     

    LH직원-민주당-정보요구-투기

     

    2021년 03월 11일 8:45 오전

    아~

    반갑습니다~

    2021년 03월 10일 11:05 오후

    아…

    반갑습니다.

    좋은마음으로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으면, 저도 좋겠어요.

    자주 만나요.

    평안한밤 되세요..

    2021년 03월 10일 8:21 오후

    백신 맞고 응급실행 급증… 일반인 접종 이후 대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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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 3∼5명꼴로 응급실 찾아
    • 발열은 백신-코로나 구분 어려워
    • 격리·진단검사 등 당국 지침 필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부 접종자가 고열과 심한 두통, 구토 증상으로 응급실까지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현장에선 백신 접종이 일반 국민으로 확대되면 응급환자가 더 많이 몰릴 것을 우려해 대책을 고심 중이다. 특히 백신 접종으로 발열이 나타나는 환자는 코로나19 환자와 구별이 어려워 격리치료, 진단검사 실시 등에 대한 방역 당국의 일관된 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허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은 9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백신 접종 후 발열 등의 이상반응으로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하룻밤에 3~5명꼴로 발생한다”며 “지금은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에서만 접종이 이뤄지지만 일반 국민도 백신을 맞게 되면 응급환자 숫자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 후 발열,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은 흔하지만 일부는 그 정도가 심해 응급실까지 찾는다. 강형구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백신 접종 후 39도 이상의 발열, 극심한 두통이나 구토, 오심 증상으로 병원을 오는 환자가 꽤 많다”며 “낮에는 호흡기내과 등 외래진료가 가능한데 밤에는 응급실밖에 올 수 없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문제는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이는 환자와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허 이사장은 “백신을 맞고 발열이 나는 환자를 격리실에서 처치해야 할지, 진단검사는 시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의 혼선이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ㅜㅜ

     

    2021년 03월 10일 7:52 오후

    원주서 50대 백신접종 146시간 뒤 사망신고..”역학 조사”(종합)

     

     

    백신사망-원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접종 후 이상증세 없이 평소처럼 생활..기저질환 여부 확인 중”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50대 여성이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1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37분께 원주의 한 요양병원 샤워실에서 이 시설 종사자인 A(54)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된 A씨는 경찰 도착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요양병원 종사자인 A씨는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ㅜ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쯤되면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또는 국가라면 말이다…ㅜㅜ

     

     

    위 중앙일보 기사는 앞선 토픽(글) “백신 부작용으로 못걷는 상태”에서 소개한,

    사촌동생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척수염 발병을 의심하게 하는 청와대 청원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된 사례는 9일 기준 총 4851건으로, 사망사고는 13건이라고 한다.

    ㅜㅜ

     

    2021년 03월 10일 1:20 오후

    백신 부작용으로 못걷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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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 올라옴

     

     

    올라온 청원을 읽어보았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백신부작용-척수염

     

    •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성으로 평소 기저질환이 전혀 없고, 코로나 백신 접종 1달 전 건강검진시 건강상 특이사항이 전혀 없었습니다.
    • 3월 4일 오후 12시 근무하는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여차례의 구토와 발열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3월 5일에 중환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 정신이 혼미하고 70~80%의 심한 근력 등 이상 증세가 점점 심해지며 이는 면역 계통 부작용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 뇌나 척수쪽에 병증이 의심된다며 뇌척수액 검사후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가 시급하고 면역이뮤노글로불린 치료까지 고려해 볼 정도로 빠른 치료를 위해 현재 대기중이라고 했습니다.
    • 하지만 3월 6일에 담당 교수와 함께 다시 영상을 보니 척수에 병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해당 병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단호히 부정하며 원래부터 장애가 있었던 환자로 취급하고 상정특례를 권유하고 3월 8일에 퇴원 가능하다는 전혀 상반된 2차 소견을 받았습니다.
    • 3월 7일 오전에 일반병실로 옮겨 중환자실 이동 후 처음으로 사촌 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보였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수 없는 상태였고 오후부터는 다시 고열과 잦은 구토 및 정신이 혼미한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 3월 8일 오전에 사촌 동생은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여전히 걸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다시 각종 재검사를 받았습니다만, 병원측에서는 코로나 백신과는 관계없이 기존이 있는 허리디스크 증상이라는 가족들이 또 다시 납득할 수 없는 소견을 말했습니다.
    • 앞서 기재한 내용에 있듯이 지난달에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았었고 그 때까지는 허리디스크나 척수 염증이나 그 어디에도 병증은 없었습니다.
    • 해당 문제에 대해 질병관리청 콜센터 통해 의하니 코로나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인데 본인이 선택해서 접종한 것이고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 줄 수 있는게 전혀 없으니 병원과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 관할 보건소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상증세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인과관계를 진단해줬을 경우에 한하여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사촌 동생이 다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몸이 회복된다면 보상 따위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추후 후유증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ㅜㅜ

     

    혹시 관심있는 기어들이 있다면,

    청원에 동의해 줌으로써, 백신 접종 후 척수염이 발생 의심이 되고 있는 환자가,

    도움이나 보상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면 어떨까…ㅜㅜ

     

    에휴…ㅜㅜ

    정말 큰일이다…ㅜㅜ

     

    2021년 03월 09일 10:03 오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

     

     

    “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정기현 원장 “접종 후 항체형성까지 최소 보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국립중앙의료원 (NMC)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 신7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간생략_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간호사들의 코로나19 확진과) 백신과 연관성은 없다. 항체가 형성되려면 최소 보름은 걸린다”며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도 코로나19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