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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용자마다 데이터를 꼼꼼히 체크하는 제도”
역시 그럴까? 필요할까? 알겠음^^
ps: (1) 이제 문제는 해결을 한 거 같아~^^
(2) 하고있는 공O는 잘 되어 가는지,, ?? 잘 되가고 있지~^^
우선, 너무 반갑다^^
우선 이처럼,, 따로 간직해 둘께^^
위에서 제시해준 방법은,, 일단 너무 좋은 방법임^^
문제는 기술적으로,, 어떻게 연동하느냐가 아니라,, 룰(rule)을 맞춰 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갔고,,
이유는,, 룰이 같아야 사실상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 ㅇㅇ^^
기술적인 부분은,, 페이지 하나를 추가해서 – 가령, 칭키스칸 나우(NOW)만 보여줘도 돼!!!
분점 만들어 볼 생각이 있는거야^^
난 좋지^^
자주 들려라!!
이 부분에 관해서 자주 토론하자!!!
참고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토론도 가능하니까
잠시만 기둘려봐^^
ps: 이 댓글을 따로 지우지 않을께^^ 누가 봐도 상관이 없고,, 마음이 문제라고 생각해^^
난 현재,,
총 22개의 블로그 포스트 중 22개를 작성해서… 220포인트…
총 204개의 포럼 중 124개의 포럼을 작성해서… 124점…
도합 344포인트 획득한 상태임.
글을 게시한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꼬박 한시간을 넘긴 오전 2:56분에 글을 게시했다…
때로는 이보다 훨씬 긴 시간동안 글을 작성한 적도 있으니,, 정확히 시간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한시간을 넘겨도 문제가 없다면 글이 게시되지 못하는 문제는 시간의 문제는 아닌듯 싶다.
문제가 뭘까…
머릿속에 담고있는 또 다른 테스트 사항이 있지만 그건 내일로 미룰련다…
자자…
중요하거나 혹은 꼭 거론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프랑스혁명 당시, 당시 프랑스 궁에는 삼부회라는 제도가 있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의결기구였다.
피라미드를 상징하는 삼각형 모형은, 기하학을 연구하며 신비주의 행위를 하는 메이슨들에겐 대단히 중요한 외형이다.
이와 이름까지 동일한 제도가 미국에도 존재한다.
위 이미지는 내가 작성했던 블로그 포스트에 내가 단 댓글이다.
결국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후 주검으로 발견된 최모씨는, “익사”로 결론이 났다…
아직도 여전한 의문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편히 쉴 수 있기를. 편히 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