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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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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보훈처장 피우진이 말하길, ‘김원봉 나온 영화 “암살” 흥행 했으니 유공자로 지정 해도 된다.‘
영화 흥행하면 유공자… 어휴…
뭬야? 허구가 80%인 영화를 보고 정책을 결정한다고? 이기 미칫나, 돌았나? pic.twitter.com/1RTRJbqDpT
— Kim Gwang Seok (@JCmaranahta) 2019년 4월 8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이미선 주식거래, 정규재 주필 논평.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김의겸 빙의(憑依)? 김의겸이 했던 거짓말. ‘은행에 가지 않았다. 아내가 했다‘.
나는, 사람이 누구나 실수(失手)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모든 실수는, 욕심(欲心)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실수란, 모르고 저지르는게 원론적으로 아니다. 가짜가, 자기 자신이 가짜인줄 알듯이, 실수란걸 알면서도,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욕심과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는데서 오는게 실수다.
그런데 너희는, 진보/좌파라는 자들은 이런 실수를 하면 안되는 인생들이다.
너희가 씨뿌린, 그 열매 때문이다. 의로운척, 정의로운척, 온갖 척, 척, 척은 다 하고 사는게 너희 아니냐.
물론 알고 있었다.
그 내면의 비양심과 비도덕과 거짓과 음모와 술수와 간교함과 간사함을.
남에겐 1원짜리 한 장도 빼았기지 않으려 하면서, 타인을 위해선 1원짜리 한 장도 손해보지 않으려 하는 그 내면을.
남의 것을 탐하고, 남의 것을 빼았으려 하는 그 면상을.
난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너희와 같은 인간들이,
온 몸과 영혼을 거짓으로 칭칭 감은 인간들이 싫은 것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김진TV) 5시간은 숨기면서 유튜브와 KBS만 공격, 비겁한 문재인.
< 뿔 >
외신보도 사진 한국언론 쇼 pic.twitter.com/hNPDGX2EWa
— 박대통령제거 세월호학살 음모 (@stealthf1171) 2019년 4월 10일
[협박?] 문재인 정부, 신재민 고발 취소 부모에게 “유사한 일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 받아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오후에 신재민 전(前) 사무관에 대한 고발을 취소할 생각”이라고 하자, 네티즌들은 “더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홍 부총리는 “기재부 선배로서 후배인 신 전 사무관이 하루 빨리 사회에 정상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우리 담당 차관이 신 전 사무관의 부모를 만났는데, 신 전 사무관 자성하고 있고 부모도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 역할을 다하겠다는 진정 어린 말씀을 전해왔다”며 “기재부 전(全) 직원의 바람을 담아 신 전 사무관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정상인으로 사회에 조속히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신 전 사무관은 지난해 12월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 사장 교체를 시도하고 4조원 규모의 적자국채 추가 발행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기재부는 지난 1월 신 전 사무관을 공무상 비밀누설금지와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했었다.
이후 신 전 사무관은 급작스럽게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자칭 신 전 사무관의 친구라고 하는 사람이 신 전 사무관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신 전 사무관이 내부고발자에서 정신병이 있는 사람으로 취급되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혹을 제기했다. 아래는 관련기사 댓글이다.
- lasv**** “멀쩡한 엘리트 공무원도 정신병자로 둔갑시키는 정권. 이런 정권 지지하는 사람 본인을 되돌아 봐야한다.”
- anum**** “정신병원에 몇달간 감금해서 환자로 만들었으니. 증거능력 상실로 고소취하 해도 될 상태가 되었다는 뜻”
- jels**** “주작했네 진짜 더러운 놈들”
- ston**** “지들잘못한 거 지적하고 바로잡으라 하니깐 고소함 ㄷㄷ”
- momo**** “정신병원에 멀쩡한 앨리트 ㅂㅅ만드는정권 대단하다 정권 바뀌면 철저히 징벌해야된다”
- lss1**** “좌파들 지들편이 적폐질 해도 같은 편이라서 없던일로 함. 신재민인지 뭔지 x문정권 문제 안 삼고 시스템만 이야기하던데. 시스템 이전에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투표하는 이유가 그런거지. 이러니 나라가 발전이 없어. 이제 뭔가 진짜가 터지나 했는데 그냥 없던일 되는거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 국장은,
“공정위는 작년에 역사상 유례 없이 검찰의 압수수색과 집중수사를 받았다. 이후 국민들로부터 조직적인 재취업 비리 기관으로 비난을 받았다”면서,
“저는 그 때 공익신고를 했고 부패행위 신고를 한 사람이다. 그런데 직원들이 집단으로 신고를 했다면서 직무정지를 받고, 이것은 명백한 보복행위이고 공익신고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한다…
공정위가 아니라 불공정위였군.
마치 이명박문의 유체이탈 화법을 보는 것 같고, ‘착하게 살자’라고 문신한 조폭을 보는 것 같네.공정위 “내부 고발자에 직위해제 논란…’가습기 살균제’ 문제 김상조, 입 다물라고 하더라” https://t.co/gTBZmW9Yuf
— 와운/다섯개의 이응(●●●●●) (@cheewoo2) 2019년 4월 8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激かわどうぶつ @wakadokuron 4월 6일
????????ぴょんっ pic.twitter.com/C065oepmPe
— 激かわどうぶつ (@wakadokuron) 2019년 4월 6일
트위터 담아오는 방법을 알게된 오늘.,
괜찮은데.,^^
어떻게 트윗을 가져오는지, 방법은 내일 알려줄께ㅜㅜ
- 펜앤마이크TV) 정규재 주필 논평: 누가 조양호를 죽였는가?
- 펜앤마이크TV) 정규재 주필 논평: 문재인의 경찰, 다시 일제 순사로 돌아가나?
속초 시장 늦은 복귀의 변명 “당일 좌석 없었다”더니…
10석 남아있었다.
아래는 미스터리 갤러리 펌…
555m 스카이런…
2,917 계단…
2,917 계단…
2, 7, 1, 9(27번,19번)…
음…
어쨌든 이 갤러는 14.8 카드의 법칙을 잘 알고있는 갤러임.
- 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이 지난해 미국에서 폐 질환 수술을 받았다“며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 데, 최근 경영권 상실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중했다“고 했다.
- 또 다른 그룹 관계자는 “검찰 조사를 받을 때 폐 질환이 있다고 전달했지만 검찰이 영장을 청구했고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져 병세가 악화됐다는 내부 이야기도 있다”며 “검찰 조사 후 병세가 나빠져 미국에서 한달가량 입원했고, 퇴원한 지 한달쯤 지난 상태라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했다.
-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조 회장이 최대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막대한 퇴직금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