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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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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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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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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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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7)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찌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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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6시 PenN 뉴스 ‘[단독입수] 푸틴 기자회견, 北김정은 버렸다’.
ㄴ 아래 영상 45분 14초부터 시청하면 되겠다.
펜앤마이크TV 네이버 ‘[단독입수] 푸틴 기자회견, 北김정은 버렸다…핵무기 포기하고 대화하라’.
ㄴ 네이버TV 펜앤마이크 논평뉴스이다.
윤지오 출국! “큰 일 하고 갔습니다”
거짓말이 들통 난 윤지오가 한국을 떠났습니다.
이번 윤지오 사태는 좌파 선동의 허상을 대중이 깨닫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윤지오에 대한 영상을 처음 찍었을 때 악플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윤지오 때문에 좌파 탈출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윤지오씨, 큰 일 하셨습니다.
그러하다.
지난 2019년 4월 24일.
윤지오가 결국 캐나다로 출국을 했다고 한다.
김수민이란 작가가 박훈이란 변호인을 내세워 고소장을 제출한지 하루만에,
그리고 고소장을 제출하며 ‘출국금지 요청’을 한지 하루만에,
대한민국이란 한 국가를 조롱하듯, 비웃기라도 하듯,
윤지오는 자신의 출국을 생방송까지 진행하며 캐나다로 출국했다.
잘 알고 있다시피,
윤지오가 13번째 증인이란 책을 출간후 북콘서트를 연 현장은, 국회였다.
과연 출국을 윤지오 혼자서 결정 했을까?
이제 우리는 지켜봐야 한다.
입만 열면 진실을 외치던 저자들이, 과연 진실을 위해 윤지오 재판을 진행하는지 안 하는지를 말이다.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돌연 등장했던 윤지오는,
진실 따위는 핑계고 나라만 좀먹으면 돼! 라고 온 몸으로 외쳤다.
왜냐하면 윤지오의 말이 진실이라면, 윤지오를 고소한 그자들이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지오는 당당하게 진실을 가리려 하지 않았다.
윤지오는 오히려 한 나라의 법치를 조롱이라도 하듯, 당당하게 출국을 했다.
나는 윤지오의 출국이 윤지오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윤지오는 분명히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을 것이다. 이자가 진정한 매국노다.
나는 윤지오를 비호하는 그 세력이 진정한 매국노라고 생각한다.
나는 윤지오의 북콘서트 진행을 국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한 그자가 진정한 매국노라고 생각한다.
Ps) 지들끼리, 아마도 이정도 대화를 주고받지 않았을까. 지금은 판세가 우리에게 분리하니 일단 캐나다로 출국해 있는게 좋겠다. 여기 일은 고소니 뭐니 우리가 다 무마시켜 놓을테니까. 잘 안되도, 수사가 흐지부지 무마되게 하겠다…
김수민 작가 폭로, 윤지오 “내 책, 미란다 커 자서전처럼”
김수민 작가가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폭로했다.
김수민 작가는 23일(2019년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지오 씨와 자신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을 악용해 사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 씨의 저서 ’13번째 증언’ 출간을 도운 이다.
신문의 기사는, 위 문장으로 시작한다.
해당 기사의 내용을 토대로 김수민 작가가 폭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을 악용해 사적인 이익을 취하고 있다.
- 윤지오 씨는 “미란다 커 자서전” 스타일로 “자신의 자서전”을 만들길 원했다.
- 그리고 자신의 자서전 마지막에 별책부록으로 사건 기록 삽입하고”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윤지오 씨는 이름을 바꾸고 싶다며 “윤제인. 문제인 같나?”라고 묻기도 했다.
- 이어 “개명. 윤지오”라며 “괜찮나. 영광의 제인. 뭐 이런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정도다.
그리고 앞 선 [진주모(팩력배)]님의 블로그를 소개해면서도 언급되었듯,
김수민 작가 법적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오후 윤지오 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고 한다.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23일 오후 4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했다는 것이다.
사사로이, 윤지오의 자서전을 집필해 준 작가, 그것도 윤지오가 장자연 문건을 보지도 않은 사실, 유가족에게 허락을 받지 않은 사실을 알면서도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이란 작가도 이해가 가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어쨌든 이로인해 진실이 밝혀진다면 반가운 일이다.
아마도 윤지오와 날썬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민 작가라는 여자에게서,
당분간은 폭로가 지속적으로 나올것만 같은 분위기 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남이 아닌, 국민이란 이름의 그 국민이,
자국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국가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정치꾼이란 자들의 협작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지,
살아서도 이용만 당하다 죽음을 맞이한 여배우를,
죽은 후에도 정치꾼들의 도구로 이용해 먹으려는 그 역겨움이 어느정도인지.,
자! 진실을 밝혀보자!
윤지오와 함께 했던 ‘안민석’ 발빼는 중? 네티즌 “최순실 300조는 찾았나?”
23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배우 윤지오 씨의 증언 신빙성 논란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의 간사 격이며, 사실상 해당 모임의 주최자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여야 의원들과 함께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한 바 있다.
모임 결성 당시 여야 의원들은 증인 보호와 진실 규명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제도적 장치를 약속한 바 있다.
안 의원과 추 의원은 ‘공익’에 성폭력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윤 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김수민 작가와 진실 공방 갈등을 벌인 가운데 김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23일 오후 4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권미혁, 남인순, 이종걸, 이학영,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이 발을 빼는 분위기다.
이날 안 의원은 데일리안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논란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며 “(윤 씨의 진실 투쟁과 관련해) 지금 어떤 상황이 된다면 모임이 역할을 할텐데, 아직까지 그런 게 없어서 활동하고 있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이는 자칫 안 의원의 시각에서 봤을 때, 윤 씨가 이슈 몰이에서 선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발언이다.
안 의원은 4월 임시국회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으면서 해당 모임의 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원회에서 윤 씨의 진실 투쟁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활동 등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점은 더욱 변명으로 들린다.
관련 기사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뤘다.
- cesi**** “(안민석) 최순실 300조는 찾았니?”
- glor**** “입만 열면 개구라”
- simg**** “사기꾼이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모양이란… 거짓쟁이에겐 거짓쟁이가 꼬이는 것이 진리였어. 안민석은 절대 믿으면 안될거같아”
- trfj**** “안민석은 음모론으로 살아가고자 노력무지많이하네 윤지오날아가버려서 어쩌누 담엔 어떤 음모로 튀어볼까나”
- mypq**** “음모론으로 흥한자 음모론으로 망한다”
[단독]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증언은 거짓”… 진실 공방
신문 보도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사단 관계자는 지난 19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윤씨의 장씨 관련 증언이 거짓이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김씨 등 2명을 만나 관련 진술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씨는 지난해 6월 윤씨가 책 출간 관련 도움을 구해오면서 윤씨와 친분을 쌓아온 인물이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조사단 측에 제출했다. – 김작가란, 김수민 작가로 추정.
- 김씨는 이와 관련해 전화통화에서 “윤씨의 행보는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조사단 조사에 응한 동기를 밝혔다.
- 김씨의 주장은 : (1) 윤씨가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봤다고 하는 주장은 거짓. (2) 윤씨가 본인에게 ‘솔직히 장자연 언니와 친한 사이가 아니었고, 회사에서 몇 번 마주쳤을 뿐이었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3) 윤씨의 책 ‘13번째 증언’이 장씨 유가족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출간됐단 점도 지적.
- 윤씨의 반박은 : (1) 김씨 혼자 소설을 쓰고있는 것. (2) 내가 문건(장자연 리스트)을 본 핵심인물이란 건 관련 수사관이 알고 조서에도 다 나와 있는 사실. (3) 검찰, 경찰 조사에서 언니와 저의 통화기록, 문자를 확인했고 일주일에 적게는 세 번 본 사이”라고 반박. (4) 김씨는 유가족의 이름도 모른다. 도대체 어떻게 유가족분들을 본인 입에 담는지 이해할 수 없다.
등이다…
한편 윤씨 증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단 주장은 현재 법조계 일각에서도 꾸준히 제기되는 중이다. 지난달까지 조사단 활동을 했던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장씨가 술이 아닌 다른 약물에 취해 강요당했을 가능성을 윤씨가 제기한 걸로 아는데, 이 진술이 언제 나왔는지, 어떤 경로로 나왔는지, 뒷받침할 정황이 존재하는지 따지지 않고 특수강간죄를 논하고 공소시효 연장 등 특례조항 신설 얘기하는 건 나가도 너무 나간 주장”이라며 “윤씨 진술은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에 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지오 사건(1).
윤지오의 등장과 윤지오를 향한 증언.
[연예부장LIVE] 그녀들을 믿지마세요! #윤지오 #에이미 etc.
이 글을 작성하는 2019년 4월 21일 현재,
현재는 윤지오가 ’13번째 증언’이란 책 발매후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자며 등장한지 꽤 시간이 흐른 시점이다.
그리고 이미, 윤지오가 선배 작가라는 김작가란 인물과 주고 받았던 카카오톡이 다수 공개된 시점이고,
이미 윤지오 등장의 배경에 김어준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수사가 진행된다면 공정한 수사가 진행될 것이란 막연한 가정하에,
김용호 연애부장의 위 유튜브 동영상에서 내가 주목한 부분은, 11분 10초부터의 김용호 연애부장의 평이다.
먼저, 아마도 김용호 연애부장은 윤지오가 출간한 ’13번째 증언’이란 책도 읽어본 모양이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에 관하여 아는게 없다.
- 유일하게 아는 것 또는 경험한 것이라곤 딱 한번(1) 장자연과 또 다른 남자 한명과 함께했던 술자리다.
- 문제는 이 세사람의 술자리에 관한 검찰 진술에서 윤지오의 진술은, 강제성이 없었다. 장자연이 자발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였다고 한다.
- 그리고 이 검찰에서의 윤지오의 진술은, 결과적으로 이후 장자연의 유가족이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장자연의 유가족이 분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故 장자연의 유가족이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망쳐놓은뒤 돌연 캐나다로 사라졌던 장본인이 바로 윤지오인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김용호 연애부장의 변(辯)이다.
윤지오의 행태 또는 행위가 정당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 첫째, 그녀는 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故 장자연을 이용하는 결과만 남길수 있기 때문이며,
- 둘째, 진실을 밝히길 원하는 윤지오는, 그녀에 대한 진실 또는 의혹을 폭로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고소/고발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 물론, 윤지오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그 내용을 공개한 김작가란 윤지오의 선배 역시 윤지오가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영상 13:12).
-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이미 위약금 600만원을 1억원으로 스스로 거짓 인터뷰를 한 경험이 있다. 남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의 진실하지 못함을 밝힌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한 전문중 일부다.
이 파이낸셜뉴스의 기사는 2019년 3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윤지오가 밝힌 내용들에 관한 기사다.
그리고 검찰 진술을 통해선 합의금(위약금) 600만원을 지불한 것을 1억원을 물고 소속사를 빠져나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600만원과 1억원의 차이는 단순 실수나 기억상실의 문제가 아니다.
그녀의 진심을 믿을수 없는 이유다.
결과는 지켜볼 일이다.
내가 관심이 있는건, 만약 배후에 누군가 있다면,
윤지오란 여자를 부추기고 선동한 자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 부추김과 선동에 혹 한 결과가 죽은자를 이용해 먹으려 한 수작이라면,
이는 그 값을 치뤄야 할 문제다.
끝으로,
아래 이미지들은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윤지오와 김수민 작가 사이의 카카오톡 내용이다.
세월호에 갇힌 시민들 구하려다 비리 ‘누명’쓰고 강제전역 당한 해군참모총장.
< 청해 부대 18진 환송식서 인사말 하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 뉴스1 >
전국 곳곳에서 당시 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월호가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순간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 있다.
심지어 그는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아이들이 차가운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구조선’을 출동시키려다 자신도 모르는 비리에 휩싸여 재판을 받았다.
그는 바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다. 황 전 해참총장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즉각 참모들을 소집한 뒤 인근에 있던 ‘통영함’을 출동시키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상부는 정확한 이유 없이 그의 명령을 제지했다…
자세한 “전체 뉴스”는 아래 링크를 통해 “인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이로써 한가지가 더욱 분명해졌고, 세상은 거대한 음모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다시한번 확신한다.
내가 이러한 기사를 기뻐할 순 없지만, 한편으로 내 영이, 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이 옳았다를 증명해 준 건 고맙다.
아마도 박근혜는 자신을 미러내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 또는 이미 정해져있는 그 다음번 대통령이 될 인물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
저들 모두가 충성을 맹세한 이는 오직 하난데, 박근혜의 머릿속엔 자신의 주인의 마음을 꼬드겨 자신의 자리를 빼앗은 이들에게 치를 떨 것이다.
만약 이들의 주인이, 차기 대통령으로 황교안을 정해 놓았다면, 박근혜는 황교안이 끔찍이 싫었을 것이다. 분명히.
최소한 속이 널디 넓은 여자도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아마도, 박근혜의 머릿속엔 저들이 자신들의 주인에게 어떻게 충성을 맹세했기에,
나를 밀어내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 그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건 없다.
제 주인에겐 찍소리도 못할테니까.
그게 개의 숙명이니까.
분명하게, 한가지가 더욱 분명해 진 그 결과는,
박근혜도 바티칸의 개이지만, 문재인도 바티칸의 개이며, 황교안도 바티칸의 개라고,
나는 확신한다.
우? 좌? ㅋㅋㅋㅋ.
그런거 없다. 그저 개일 뿐이다.
나는 본래(내가 쓴 글을 읽어본 기어들은 알겠지만),
사람을 빠는 자를 기독교로 인정하지 않으며,
박근혜를 빠는 자는 박근혜를 따라 지옥으로 가리라 말하였고,
문재인을 빠는 자는 문재인을 따라 지옥으로, 김대중을 빠는 자는 김대중을 따라 지옥으로, 그리고.,
황교안을 빠는 자는, 황교안을 따라 지옥의 뜨거운 불구덩이로 떨어지리라! 이미 밝혔다.
사람을 빨지 마라.
필요하다면, 그저 관망할 뿐이다.
제3장
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12) 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네게 보내리니 그 때에 네가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 내가 거기서 과동하기로 작정하였노라
13) 교법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저희로 궁핍함이 없게 하고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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